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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처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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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경학자이며, 명상 지도자라고 한다.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뇌가 달라진다고 한다. 마음이 늘 걱정, 자책감, 분노에 가득 차 있다면 뇌도 점차 그런 모습으로 변해간다. 반면에 책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수련으로 뇌를 좀 더 좋은 쪽으로 변하게 하자고 한다. 저자가 중요시하는 것은 나는 지금 괜찮다는 것, 자신의 좋은 면을 보기, 놓아버리기 등이다. 뇌를 우리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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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경학자이며, 명상 지도자라고 한다.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뇌가 달라진다고 한다. 마음이 늘 걱정, 자책감, 분노에 가득 차 있다면 뇌도 점차 그런 모습으로 변해간다. 반면에 책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수련으로 뇌를 좀 더 좋은 쪽으로 변하게 하자고 한다. 저자가 중요시하는 것은 나는 지금 괜찮다는 것, 자신의 좋은 면을 보기, 놓아버리기 등이다. 뇌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하게 하자는 것이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수련이 필요하다. 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에 긍정적인 측면은 늘리고, 부정적인 측면은 줄일 수 있다. 수련은 마음의 정원에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일인데, 이렇게 하면 뇌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수련으로 탐욕, 증오, 마음의 고통, 망상의 뿌리를 거두어내고, 만족감, 평화, 사랑, 명료함으로 대체하자는 것이다. 수련은 고통의 원인과 고통을 끝내는 법을 깊이 이해하는 뇌, 즉 붓다 브레인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매일 무슨 수련을 하는지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수련하고 있음을 확실히 의식하고 있을수록 수련의 효과는 커진다. 수련에 대해 가끔씩 생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메모지에 핵심 단어를 써놓거나, 수련 일기를 쓰거나, 친구에게 수련 이야기를 하는 등 계속 수련에 마음을 기울이는 게 좋다. 수련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들과 함께 하고 그것들을 키워나가는 사람이다.

 

자기편이 되어라. 나부터가 나의 편이어야 한다. 나 자신에게 이롭도록 행동하게 된다. 함부로 짜증부리지 않고, 좌절감이나 스트레스에 빠지지 않는다. 나를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하면 내가 중요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누군가의 편에 선다는 느낌이 마음 속에 크게 자리잡도록 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 강하고, 기운이 넘치며, 격렬하거나 열정적이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자. 자신의 편에 선다는 것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남들이 나에게 잘 대해주기를 바라지 함부로 대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러려면 먼저 나 자신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자신에게 잘하면 나와 가까운 사람부터 세상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마음껏 기쁨을 누리고, 즐거운 느낌을 깊이 음미한다. 기분 좋아지는 것을 떠올려 보자. 믿음을 가지세요. 자신과 세상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삶은 불안정하고 무서운 것이 된다. 믿음을 가지면 내가 의지할 수 있고 나를 받쳐주는 든든한 바탕이 생긴다. 믿음은 의심과 두려움을 물리치는 해결책이기도 하다. 매일 잠시 시간을 내어 마음을 열고 아름다움을 찾아보자. 멋진 해변에서 조개를 찾는 어린아이처럼 아름다움을 탐색하자.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그것을 음미하자. 다른 사람들의 성격과 선택, 희생, 열망 속에 들어 있는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감사함을 느껴보자. 감사하는 자세를 키우는 일은 내가 받은 선물을 알아보고 이를 즐기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나에게 다가오는 좋은 일에 점점 더 마음을 두게 되고, 누군가가 내 편이 되어주는 느낌, 충만한 느낌, 활짝 편 손을 향해 다가가는열린 마음에 점점 더 다가가게 된다.

 

마음을 챙겨보라. 마음을 챙기고 있으면 어떤 일을 겪을 때,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하게 바라볼 수 있고 좀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미국의 위대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산만하게 흩어진 주의를 의지의 힘으로 끌어오는 능력, 몇 번이고 흩어진 주의를 다시 모으는 능력, 이것이야 말로 올바른 판단, 훌륭한 품성, 강한 의지의 근본이다.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교육이라 할 것이다."

놓아버리기. 자신이 집착하고 버리지 못한 일로 자신과 타인에게 문제를 낳고 있는 일들이 있다. 고집스러운 의견, 원망, 후회, 죄책감, 떠나간 사람들 같은 것들. 놓아버리기는 고통을 내려놓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존재의 유한성을 받아들이고 자의식을 줄인다. 이렇게 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갈등과 충돌,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놓아버리는 데에는 힘과 용기, 의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놓아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뻣뻣한 참나무 보다는 나긋나긋하고 회복력이 강한 버드나무와 같습니다.

 

 

d******m 2016.06.14. 신고 공감 5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