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몇번이고 다시 읽어달라고 하기도 했고 달달이와 콤콤이 방 구조 설명하는 부분과 그 방구조를 그려놓은 것 등은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그걸 단순화하는 것도 맛보게 해주는 좋은 장치였어요 아이도 엄마도 모두 좋아할 그림책! |
| 요맘때 아이는 대부분 양치를 싫어해 부모님 애를 태웁니다. 우리 아이 책장에도 양치관련 그림책만 6권이 있네요... 아이에게 치카치카 안하면 벌레가와서 이빨에 구멍내고 얼마나 아픈지 알어 하며 무섭게도 얘기해 보는데 이 그림책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도 표현해 냈네요. 젖니에 구멍을내고 사는 달달이와 콤콤이 이름도 넘나 귀여워요. 나중엔 아주 커다랗게 리조트를 지었내요. 갑자기 이빨경찰들이 들이닥쳐 열심히 닦아내고 버리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 이용해 귀엽게 질 표현해 내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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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은 책을 접하기 전까지 누워서 양치질을 했다. 아니 양치를 받았다. 어릴때 양치질을 자지러지게 싫어해서 아이 아빠는 양치질을 시키고 나는 옆에서 키즈 유투브를 보여줬다. 한 해 두 해 거듭되며 이게 습관이 되었다. 당연히 그렇게 양치받길 원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가정에선 삼켜도되는 치약을 사용하고 아이의 요구에 맞춰주지만 다른곳에선 그럴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 닦기의 중요함. 이유를 일깨워 주기위해 이책을 선택했다. 충치세균을 달달이 콤콤이라 명명하며 캐릭터화 해서 비각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에게 작은 달달이 콤콤이를 네가 먼저 잡아보길 권하고 이후에 정말 큰 깊숙히 박힌 콤콤이는 엄마가 잡아주겠다며 스스로,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양치질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4살 아이가 읽기에 길다. 그러나 엄마가 적절히 조절해서 읽어주면 아무 문제 없는듯 하다. 이 책 덕분에 이제 화장실에서 양치질 하게 된점에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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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만 한다고 하면 슬금슬금 눈치보며 도망가기 바쁜 아이때문에 구입하게 됐어요! 얼집에서는 친구들 하니 억지로 하는 모양인데 집에선 도깨비로 협박을 해도 혼을내도 타일러도 진짜 전쟁 이런 전쟁이 없었다죠. 평소 도깨비는 살짝 무서워하는데 마침 충치도깨비라길래 좀 잘 먹힐 듯 (?) 하여 보여줬어요. 제목만 그렇지 내용은 넘나 재밌던 ㅋㅋㅋ
솔에 탄 경찰도 재밌고 이에 구멍을 내 집을 짓고 수영장을 짓는 모습도 재밌으면서도 아이에겐 양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겠더라고요. 몇번 보더니 충치도깨비 집짓는다니 이젠 하마입을 하는 아들이네요:) 양치 싫어하는 아이에게 꼭 추천드리고 픈 책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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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아이는 양치질을 잘하는 편이어서 굳이 충치의 공포심 을 심어줄 필요는 없었어요. 그래도 엄마로서 양치질을 잘해야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계속 이야기하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릴것이 뻔하니 그럴때 필요한 책을 읽어주는게 좋겠죠? 책의 내용은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네요. 충치도깨비들이 사람들의 이에 붙은 간식찌꺼기들을 모으고 집을 짓는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가 싶었지만 여러번 읽으니 괜찮네요. 다만 그림이나 색감이 조금 칙칙하게 느껴졌어요. 그점만 제외하면 아이에게 양치질 교육을 시키기에 도움이 되는 책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