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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탐정단이야기.
"(별숲)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탐정단이야기." 내용보기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제법 도톰한 장편동화이지만, 끝까지 읽는건 시간문제네요. 왜냐구요?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많은 동화예요. 한번 책장을 펼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답니다.   별숲 동화마을 두번째 이야기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우리 아이도 주민센터에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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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제법 도톰한 장편동화이지만, 끝까지 읽는건 시간문제네요.

왜냐구요?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많은 동화예요.

한번 책장을 펼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답니다.

 

별숲 동화마을 두번째 이야기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우리 아이도 주민센터에 있는 마을문고에 자주 가는 편인데,

이 마을 아이들도 마을문고와 복지관 이용을 잘하나봐요.

 

 

이곳 방학동 방아골 복지관에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이 새로 오셨대요.

 

늑대 가면으로 아이들을 웃기는 유치하지만 멋진 샘.

바로 늑대샘이 만든 어린이 탐정단수업.

 

 

치우 탐정단에 이름은 탐정단이 된 민성이와 늑대샘이 함께 만든 이름이죠.

민성이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치우탐정단은 이렇게 만들어 졌어요.

치우천왕은 도깨비 대장, 도깨비는 좀 유치하기도 하고 치우천왕중에 천왕을 빼고

치우 탐정단이란 이름을 만들었어요. 깃발도 만들고 암호명도 지었죠.

 

 

창단 하루만에 네명의 회원이 금방 생겼네요. 호기심으로 가득찬 탐정단 아이들~

재미있는 암호명 (늑대샘, 강한 미꾸라지. 달리는 재규어. 현명한 우렁쉥이, 울지 않는 아가씨)까지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동네를 돌며 수상한 것들을 찍어 보고, 추리해 보고, 증거를 수집하고 여러가지 미션들을 하면서,

탐정이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우게 되었어요.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사건을 접수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것을 단순하게 보지 않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힘을 길렀어요.

 

 

 

 

 

아이들은 동네를 동서분주하면서 잠복도 하고 벨튀 범인도 잡았죠.

새끼고양이들의 엄마인 얼룩이를 찾아 주기도 하고요,

사기꾼을 잡기위해 몽타쥬도 만들고 마을신문에 실릴 기사거리도 제공했어요.

수상한건물에 들어가 증거들을 수집하면서, 다른 동네에서 온 불량배들을 알리기도 했어요.

 

 

탐정단은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러 미행도 해보고, 야간 탐사도 해보고,

사건을 하나하나 추리해 가고 해결해가면서 아이들은 자부심과 긍지가 많이 생기네요.

 

 

초등학생들의 재치발랄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 무미건조한 나의 시각도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모든것을 궁금해하며 바라볼줄 아는 아이는 뭔가 다르겠죠?

 

 

아이들이 탐정단이 되어 우리 마을을 지키고, 사건을 해결하는 의지도 엿보이고,

맑고 순수하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위할줄 아는 똑똑한 탐정단들 이야기를 보니 왠지 흐믓해져요.

 

치우 탐정단이 되어 과학수사대의 꿈을 갖는 아이들을 보니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것도 어른들의 몫인듯 해요.

 

 

 

지금 세상이 너무나 험하여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면 걱정도 되는데,

이웃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두려움이 같이 생기게 되는 시대라 안타깝네요.

 

 

해질때까지 마음놓고 친구들과 걸어다니며 이곳저곳 아지트를 만들며 놀았던 제 어릴적 기억도 나고요.

우리 어릴적에도 사건사고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이정도는 아니었기에 동네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놓고 동네를 누비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숙제하기 바쁘고, 이런저런 학원에 학습에 쫓겨 다니니 참 안쓰럽네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듣기 싫은 수업도 가야하고 말이죠.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갖게 하는 멋진 탐정단이 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주시는 멋진 늑대샘 지연샘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자랄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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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2012.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탐정단 만들고 싶다~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탐정단 만들고 싶다~" 내용보기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김일옥 장편동화 최덕규 그림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부쩍 추리나 판타리 쪽의 책을 많이 본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물어보니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라고 한다.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와, 아바타등등 우리집 아이는 추리쪽의 책으로 관심이 쏠린것 같다 아무리 판타지 소설을 가지다주어도 아니면 영화를 보아도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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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김일옥 장편동화

최덕규 그림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부쩍 추리나 판타리 쪽의 책을 많이 본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물어보니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라고 한다.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와, 아바타등등

우리집 아이는 추리쪽의 책으로 관심이 쏠린것 같다 아무리 판타지 소설을 가지다주어도 아니면 영화를 보아도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추리쪽은 얼마나 열심이 보더니 설록탐정에 관련된 책을 볼려고 하는 중이다.

시도 때도 없다. 무조건 시간이 나면서 밥상에서 화장실에서 자기전에도 무조건 책을 잡고 있다.

내가 뭐라고 할라치면 요건만 읽고 안 읽으려고 했어 하면서 괜히 먼저 성을 낸다.

이책도 그런 쪽에서는 당연히 우선순위였다.

우리나라에도 탐정이 있어 나도 만들수 있어하면서 궁금한것도 책을 읽기도 바쁜아이이다.

늑대쌤의 프로젝트는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관찰하기 였던것 같은 아이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써 잠자리에 몇쪽읽고 잘라고 햇다가 다 읽고 잤다.

잘짜여진 스토리로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아주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나도 이런책 쓰고 싶어 잘 쓸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내어 놓는다.

자기는 울지 않는 아가씨 같은 마음을 갖고 싶단다. 그런 순수한마음을..

그러고 자기의 별명은 글쟁이 마법사라고 한다.

탐정단을 꾸릴정도의 배짱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자기 머리쏙으로는 엄청 바빴던 모양이다.

자기일기장에도 쓰고 다음 창작노트에는 추리소설을 써볼요량이란다.

엄청 기대가 된다.  딸의 소설이 어떤 내용일지 말이다.


 

k*****7 2012.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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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다음편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내용보기
미국 인기 드라마인 csi가 방영된 뒤 아이들 책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과학수사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것도 알려주고 수사에 대한 것도 알려주니 아이들 호기심을 다 충족시킬 수 있더라구요. 학원 다니기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모험을 할 수 있는 건 정말 없죠. 무서운 세상이라서 항상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탐정 이야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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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드라마인 csi가 방영된 뒤 아이들 책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과학수사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것도 알려주고 수사에 대한 것도 알려주니 아이들 호기심을 다 충족시킬 수 있더라구요. 학원 다니기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모험을 할 수 있는 건 정말 없죠. 무서운 세상이라서 항상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탐정 이야기를 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하지 못하니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고 그걸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탐정 이야기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 큰 아이에게 보여준 탐정 이야기는 어떨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파트가 주된 거주지가 된 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겨우 놀이터밖에 없잖아요. 저도 생각해보면 어려서 동네 이곳 저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찾았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아이는 우리도 방학동에 살면 너무 좋겠다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만난 늑대 쌤 같은 분이 우리 동네 도서관에도 계셨으면 좋겠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만나는 선생님 중 이런 분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아이들과 친구같이 아이들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참 좋을거 같아요.

민성이가 탐정단에 들어가고 수상한 사진을 찍어 오는 부분을 보자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시각에 따라 이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고 대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동생과 함께 탐정단이 되어보면 어떤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옥상에도 못 올라가고 좀 어렵긴 하겠지만 수상한 걸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온다고 하네요 ^^

큰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네요~ 아이는 이야기가 끝이 안 났다면서 다음 편이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는데.. 이게 끝인거 같아요 ^^

 

 

h******6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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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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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만 해도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면서 동네방네 쑤시고 다니곤 했었는데..요새 아이들은 평일에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학교끝나면 학원가는 시스템이다. 태권도 한군데만 다니는 초1인 아들래미 역시 비슷한 처지이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 아이들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가끔 아들래미도 태권도 끝나고 형들하고 태권도장건물 앞에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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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만 해도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면서 동네방네 쑤시고 다니곤 했었는데..
요새 아이들은 평일에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학교끝나면 학원가는 시스템이다. 태권도 한군데만 다니는 초1인 아들래미 역시 비슷한 처지이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 아이들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가끔 아들래미도 태권도 끝나고 형들하고 태권도장건물 앞에서 놀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는 일은 아직까지는 없는 듯 하네요.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는 네 명의 아이들이 마을 탐정이 되어 동네 방네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을 하나둘씩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벨튀사건을 잠복근무를 통해서 도망가는 범인도 잡기도 하고 새끼고양이를 놔두고 사라진 어미 고양이 사건을 맡고 늑대샘의 지시대로 탐정처럼 미행도 하고 사건 하나둘씩 해결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겠다. 신나겠다라는 걸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들래미 역시 이런 동네에서 살면 매일매일 재미있을거라나.. ^^
오늘은 탐정놀이를 해 보겠다며 돋보기로 이리저리 집안을 돌아다니네요..ㅎㅎ


뉴스에 보면 정말 끔직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이상한 사건, 사고가  많이 생겨 나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동네방네 다닐수 없는 듯 해요.  이것도 어찌 보면 어른들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치우 탐정단처럼 다닐수 있는 사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해야하는데 오히려 아이들을 안전지대가 없어서 씁쓸하기만 하네요.
책에서나마 아이들이 이런경험을 봐야하니 사실 안타깝기도 하고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알수 없는 실정입니다. 어른들에겐 옛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하고 가끔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속에서 아이들에겐 새로운 관찰의 눈이 생겨 흥미로운 일들이 생길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긴것 같은 유쾌하고 재미있는 치우탐정단이 달려간다였습니다. 

j******a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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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탐정단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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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탐정단이 달려간다를 읽으면서 우리 동네 도서관의 게시판을 꼼꼼히 찾아 보았다. 혹시 우리 동네에서도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면서 혹시라도 기대해보면서 말이다. 우리 도서관에도 치우탐정단의 늑새쌤같은 분이 계시다면 우리 아이는 아주 신나서 지금보다 한 열배는 더 행복해하며 탐정단에 신청하고 탐정노릇을 하고 돌아다닐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 본다. 요즘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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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탐정단이 달려간다를 읽으면서 우리 동네 도서관의 게시판을 꼼꼼히 찾아 보았다.

혹시 우리 동네에서도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면서 혹시라도 기대해보면서 말이다.

우리 도서관에도 치우탐정단의 늑새쌤같은 분이 계시다면 우리 아이는 아주 신나서 지금보다 한 열배는 더 행복해하며 탐정단에 신청하고 탐정노릇을 하고 돌아다닐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 본다.

요즘의 아이들의 하루를 돌아보면 집 학교 학원 집으로 돌아오는 단순한 일상에 오히려 내 머리가 터지듯 답답함을 가끔 느끼곤 하기때문에 아이가 재밌게 놀아보는것에 대한 바램을 가지고 있다.

내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친구들과 뛰어 놀던 시절을 주지 못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현실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치우탐정단의 뒤를 따라가면서 치우탐정단의 미션 하나하나에 늑대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려 본다.

진공청소기 같은 걸 통해서 아이들이 학원으로 빨려들어가게 해 놨다는 상상해보지도 못한 말에 정말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도 사실 어른들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여기저기 쳐놓은 진공청소기에 빨려 들어가 이곳 저곳에서 좀더 나은 미래의 멋진 삶을 위해서 공부 또 공부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어떤게 행복한지 어떤게 미래를 위해 더 중요하고 좋은 판단이고 결정인지는 알 수 없어 매순간 최선인가에 고민하게 된다.

늑대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들어 있는거 같기도 하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이 되어보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걸 아이도 진심으로 조금씩 알아가기를 기대해본다.

 




 

k****7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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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도 탐정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마을에도 탐정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불현듯 옛날 일들이 떠올려졌다. 내가 어릴적만 하더라도, 학원이 다 무엇이냐, 방과후면 삼삼오오 아이들끼리 모여서 학교앞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먹거나, 여름밤 늦게까지 고무줄놀이를 하고, 남자 여자 할 것없이 땅바닥에 그림 그려가며 땅따먹기를 하기도 하고 공기놀이를 하기도 했다. 그 옛날이 무척이나 그리워진다. 지금은 아파트나 빌라들 사이에서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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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불현듯 옛날 일들이 떠올려졌다. 내가 어릴적만 하더라도, 학원이 다 무엇이냐, 방과후면 삼삼오오 아이들끼리 모여서 학교앞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먹거나, 여름밤 늦게까지 고무줄놀이를 하고, 남자 여자 할 것없이 땅바닥에 그림 그려가며 땅따먹기를 하기도 하고 공기놀이를 하기도 했다. 그 옛날이 무척이나 그리워진다. 지금은 아파트나 빌라들 사이에서 아이들을 찾아 보기도 어렵기도 하지만, 방과후면 모두들 학원으로 달려간다. 맞벌이 하는 집이 많아서기도 하지만 요즘의 풍경이 그러하다.

치우탐정단들도 마을의 이상한 일들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그들 눈에도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놀이터에서 놀던 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혹시 이상한 나라로 빨려 들어 간 건 아닐가?"

"사실은 저 미끄럼틀 안에 학원 선생님들이 커다란 진공청소기 같은 걸 설치해 놓은 거지. 애들이 미끄럼틀을 타려고 발을 디디는 순간 휘이익~ 학원으로 빨려들어 가는 거야." - 본문중에서

 

아이들은 늑대선생님의 인도하에 마을의 이상한 일들을 하나씩 발견해 가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커다란 일들은 아니다. 그저 일상인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탐정단을 가장한 관찰의 일종인것 같다. 이렇게 하나씩 관찰해 나가다 보면 사회를 바라보는 또 다른 아이들만의 관점이 생긴다.

 

"(중략) 사람의 심리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굉장히 단순하다고 하더군. 그러니까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단순하게 바라 볼 줄 아는 게 핵심이야. 또 막상 사람을 다치게 하면 상대방만 피해를 보는 것 같지? 때린 사람도 흔적이 남는거야.(이하생략)" - 본문중에서

 

늑대선생님은 아이들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점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신하여 아이들에게 대변해 주는 것 같다. 또는 그것을 탐정수업의  기술중 하나를 통해서 말이다. 즉. 미행이 그것이다.

 

-오늘의 미션 : 가족중의 한 사람을 미행하시오.

"미행" 범인도 아닌데... 왜요?"

"응, 일상을 색다르게 보는 방법 중 하나지. 내가 잘 아는 누군가를 낯설게 느껴 보는 거야."

 - 본문중에서

 

치우탐정단은 동네의 사기꾼을 잡는 일부터, 동네고양이를 찾아 주는 일까지.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 그러면서 알게 된다. 이 세상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람, 배려하는 사람, 도와주는 사람, 그렇지 않는 사람 이 있으며 그 속에서도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며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들을 말이다. 어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어른들이 가르쳐 줄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하며 결론적으로는 이 세상은 따뜻하며 살만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h*****b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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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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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고 공부방 지연샘과 놀자방 늑대 가면 아저씨는 탐정단을 모집하고 강한미꾸라지, 현명한 우렁쉥이, 달리는 재규어, 울지않는 아가씨 저마다 특색있는 암호명을 가지고 늑대샘과 같이 탐정수업을 시작하게 되요. 치우 탐정단이란 이름으로 늑대샘이 내주는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 나가면서 동네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을 추적해 나가며 단서를 찾아가면서 사건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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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고 공부방 지연샘과 놀자방 늑대 가면 아저씨는 탐정단을 모집하고 강한미꾸라지, 현명한 우렁쉥이, 달리는 재규어, 울지않는 아가씨 저마다 특색있는 암호명을 가지고 늑대샘과 같이 탐정수업을 시작하게 되요. 치우 탐정단이란 이름으로 늑대샘이 내주는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 나가면서 동네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을 추적해 나가며 단서를 찾아가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잠복근무까지 해가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아이도 같이 탐정놀이에 빠져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증거물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 과학수사의 사람의 심리에 대해 파악하거나 현장에 남겨진 발자국이나 지문을 뜨는 작업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직접 초코가루를 통해 지문도 떠서 비교해보고 증거물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추리해 나가네요. 벨튀사건, 조각가 사기사건, 얼룩이 실종사건등을 파헤쳐 나가네요.  마귀할멈의 가슴아픈 이야기도 만나보고 야간탐사, 시루봉길 빈집, 새벽탐사등 주위를 관찰하며 수상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생각해보면서 탐정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탐정인증과 도깨비 목걸이를 받은 아이들은 또다른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상상이 가네요. 탐정놀이를 통해 작은것에서도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며 판단력을 키워주면서 스스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습들이 넘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d*********7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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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 나도 탐정단에 들어가고 싶어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 나도 탐정단에 들어가고 싶어" 내용보기
치우 탐정단? 왜 치우일까? 치우가 뭐지? 궁금증을 안고 선택한 책이다. 워낙 설록홈즈, 명탐정코난을 좋아하고 탐정관련 책들도 좋아해서 이 책도 역시나 좋아할 것 같아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된 것 같다. 우리 아파트엔 골목이 없으니까 동마다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봐야겠네. 하더라구요. 책속에 늑대샘같은 분이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 나도 탐정단에 들어가고 싶어" 내용보기

치우 탐정단? 왜 치우일까? 치우가 뭐지?

궁금증을 안고 선택한 책이다.

워낙 설록홈즈, 명탐정코난을 좋아하고 탐정관련 책들도 좋아해서 이 책도 역시나 좋아할 것 같아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된 것 같다.

우리 아파트엔 골목이 없으니까 동마다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봐야겠네. 하더라구요.

책속에 늑대샘같은 분이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 책에도 설록홈즈, 어린이 명탐정 코난이 나오네.

명탐정 코난 책도 있나봐! 만화영화로만 봤는데...

맞다 만화책도 있었던 것 같네. 친구가 빌려줬었는데...

그런데 조선별순검은 무슨 책이지?

조선시대 탐정인가?

도서관에 가면 찾아봐야겠네!하며 중얼중얼

민성이 아빠는 탐정을 그리는 만화 작가래!

좋겠다. 그런데 민성이의 행동을 보니 나와 비슷한 점이 많네.

실수하는 모습과 탐정이 되고 싶은 점!

그리고 관찰력도 있는것도

탐정단을 모집한다고 써 붙였는데도 민성이만 왔다.

하지만 늑대샘은 전혀 포기하지 않고 괜찮다며 탐정단의 이름도 짓고 탐정놀이가 시작된다.

그러다 보니 한명두명...늘어 네명의 탐정단이 모집되고

본격적인 탐정단의 업무가 시작된다.

우리가 보기엔 평범하고 이상할 것이 없지만 수상한 것들은 모두 찾아내고

그것이 왜 이곳에 있을지 추리도 해보고

탐정일지도 기록하고

미션을 수행해 보기도 하고

매일 재미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아들도 예전엔 그런 모습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차츰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치우 탐정단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다시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한 행동들.

결국 책을 읽고 나더니 나도 이런 탐정단 만들어서 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 놀만한 놀이가 없는데 텔레비전 보고 따라하는 런닝맨놀이

친구들과 함께 탐정단을 만들어서 함께 운영해 보면 어떨까?

엄마의 제안에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봐야겠다고 한다.

요즘 계속 무엇인가 쓰고 있는 아들.

자신의 계획이든 바람이든 원하는 것들을 쓰고 있다.

이것도 탐정이 되기 위한 준비가 아닐까?

아들 멋진 탐정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

w******7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우탐정단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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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아이들이 마을 탐정이 되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동네의 모습을 새롭게 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복지관의 늑대 샘의 도움으로 탐정 놀이를 통해서 그 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모든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흥미로움이 가득한 이야기... 마치 책을 읽는 내내 아이도 함께 탐정단이 된 듯이 웃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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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아이들이 마을 탐정이 되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동네의 모습을 새롭게 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복지관의 늑대 샘의 도움으로 탐정 놀이를 통해서 그 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모든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흥미로움이 가득한 이야기...

마치 책을 읽는 내내 아이도 함께 탐정단이 된 듯이 웃고

생각하고 고민하고...즐거움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치우 탐정단은 동네를 탐색하면서 골목이 좁으니까 차를 주차할 때

전봇대에 부딪치지 말라고 페트병을 쿠션처럼 매달아 놓고

이불 빨래집게로 페트병을 사용하는 것을 보며 삶의 지혜도 배우고

동네 사람들의 마음도 알아가게 되지요..


그러던 중 어미 길고양이 얼룩이가 새끼를 놔두고 갑자기 사라진 사건과

조각가에게 사기를 치고 사라진 사기꾼을 찾기 위해

치우탐정단은 함께 모여 지혜를 짜내고 용기를 내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치우 탐정단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알게 되는 괴팍한 할머니 ‘마귀할멈’의 가슴 아픈 사연도 알게 되고

용서의 미덕을 보여 주는 조각가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씨도 배우게 된다는 가슴 따뜻한 동화...

아이가 책을 다 읽으면서 이 동네는 어디에 있어요?

나두 이런 곳에서 탐정 놀이 하면 좋겠어요..라고 합니다..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든 골목길과 주택가들..

사람들의 정겹고 따뜻한 삶의 감동이 있는 곳에서

우리 아이도 한번쯤은 그런 감정을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네 이웃이 누구인지 잘 모르며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

나와 이웃이 정겹게 어우러 지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

함께 즐기는 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참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잠기게 하는 동화였어요~~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네요~

h*******1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우탐정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탐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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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탐정단 '치우탐정단'과 함께 하는 신나는 탐정 놀이.   이책의 이야기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이곳의 방학골 복지관에 공부방 선생님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탐정단을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책입니다.   잘난척 대장에 툭하면 때리는 누나때문에 태어났을때는 천재였지만 하도 누나한테 머리를 얻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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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탐정단 '치우탐정단'과 함께 하는 신나는 탐정 놀이.

 

이책의 이야기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을 무대로 펼쳐집니다. 이곳의 방학골 복지관에 공부방 선생님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탐정단을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책입니다.

 

잘난척 대장에 툭하면 때리는 누나때문에 태어났을때는 천재였지만 하도 누나한테 머리를 얻어맞아서 천재가 되지 못한 민성이는 우연히 마을문고에서 늑대가면을 쓰고 애들한테 책을 읽어주는 늑대샘을 만나게 됩니다.

 

늑대샘은 공부방 선생님이지만 공부보다는 노는걸 더 좋아 하며 학교와 학원생활로 바빠 노는것을 잊어버린 요즘 아이들에게 노는걸 가르쳐 가르쳐 주고 싶은 늑대샘은 아이들을 위해 탐정단을 만들게 되는데 호기심많은 민성이는 탐정이 된다는 생각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재욱이와, 현우, 경아도 가입을 하면서 탐정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탐정단 이름인 치우 는 방학동에서 유명한 도깨비시장관련있습니다.
처음엔 동네에 있는 도깨비시장을 떠올려 이름을 도깨비탐정단으로 하려고 하다가 도깨비 대장인 치우천왕의 이름이 나옴니다. 그러다가 천왕이라는 이름을 빼고 '치우탐정단'이 됩니다.

 

그런데 뛰어난 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늑대샘으로 부터 탐정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하나 둘씩 배우며 마을 곳곳을 탐사하면서 수상한 것들을 찾아나서다가 여러 사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남의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 가는 벨취 사건, 예술가에게 접근해 사기를 친 사기꾼 사건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늑대샘에게서 배운 탐정 수칙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학교와 학원공부로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의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1*******3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