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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누가 살아? / 웃는돌고래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정말 눈에 보이는 것만 보게된다. 이런 아이들에게 땅속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려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땅속에도 누가 살아?...하고 질문을 할지모르겠다.
<땅 속에 누가 살아?>는 산타와 나무가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재로 나오는 시리즈의 책이다. 이번에 만난 친구들은 일부러 찾아서 보지 않는다면 쉽게 만날 수 없는 친구들의 이야기~ 바로 땅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이다.
아마 12월이 다가오면 많은 아이들이 제일 기다리는 건 바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겠지~ 그럼 1년중에 딱~ 하루 선물을 배달하는 산타 할아버지가 남은 364일은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친구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생태 동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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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늘 함께 다니는 친구 나무...도 등장을 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나무는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사슴의 손자이다. 할머니 사슴이 옛날에 나무꾼이 자신을 구해 준 것을 기억하고는 손자 이름을 '나무'라고 지었다고 한다. 할머니가 사람을 도와야한다고해서 지금은 산타를 돕고 있단다.........이렇게 만나는 주인공의 설정부터 작가의 상상력이 독보인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스카이콩콩'도 등장한다.
주인공들부터 뭔가 굉장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산타와 나무 그리고 콩콩이와 함께 찾는 곳은 바로 깜깜한 땅속에 살고 있느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함께 땅속으로 떠나는여행~~
산타와 나무가 처음으로 만난 친구는 바로 당근.. 당근을 처음 보는 나무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는 사이~ 갑자기 꿈틀 꿈틀..거리는 당근이 땅속으로 쏘옥~ 들어가면서 사라졌다. 당근이 사라진 구멍엔 바로 두더지가 살고 있었던 것....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땅속 친구들을 만나볼까.... 별도 달도 없는 깊은 밤처럼 깜깜한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깜깜하고 숨 막히고...... 하지만 흙 속에는 물도 있고 공기도 있다는 사실~ 두더지를 따라 땅속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사는지 알아가는 산타와 나무...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데는 바로 땅소 농부 또는 땅을 일구는 부지러한 일꾼이라고도 하는 지렁이~ 처음 보는 땅강아지, 노래기, 톡토기 등 땅속에서 만난 동물들의 모습이 신기한 나무는 더 많은 것들이 알고 싶어진다. 이런 산타와 나무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두더지~~
텃밭 아래 땅속을 시작으로해서 숲 속 밑 땅속, 물 밑 땅속, 갯벌 아래 땅속까지 모두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이 책에서 만나는 땅속 친구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땅속의 동물에 대해 생각도해보고 흙은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도 알려주 수 있고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땅속에 사는 동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가져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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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누가 살아는요.. 아주 재미난 스토리네요..알고보니... 산타가 땅 속에 들어간다는 상상 해보셨어요? 산타할아버지랑 루돌프가 이번엔 땅 속에 들어가서 땅 속에 뭐가 사는지 들어가본다네요.. 웃음도 나면서 땅 속 동물들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6살 우리 딸은 연신 보며 웃더라고요.. 글밥이 아직은 아이한테 많은 편이지만 계속 보고 또 보고 너무나 사랑해주더라고요 산타와 사슴 둘이서 생태계 곳곳을 다니며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소중한 친구가 되는이야기 모든 생명과 함께 웃는 세상이야기시리즈의 2권이라고 하는데요 땅 속에 누가살아? 는요.. 산타가 땅 속 친구들을 만나며 겪는 우여곡절.. 재미난 스토리가 아이의 배꼽을 빼놓을거에요 어쩜 이리 기발한 생각으로 책내용을 만들었는지 감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산타는 바닷가 갯벌도 들어가보고요 심지어 무덤속의 땅 속까지 들어가본답니다. 텃 밭아래 땅속, 숲속 아래 땅속, 물 밑 땅속, 갯벌아래 땅속 6살 우리 딸은 연신 보며 웃더라고요.. 글밥이 아직은 아이한테 많은 편이지만 계속 보고 또 보고 너무나 사랑해주더라고요 산타와 사슴 둘이서 생태계 곳곳을 다니며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소중한 친구가 되는이야기 모든 생명과 함께 웃는 세상이야기시리즈의 2권이라고 하는데요 땅 속에 누가살아? 는요.. 산타가 땅 속 친구들을 만나며 겪는 우여곡절.. 재미난 스토리가 아이의 배꼽을 빼놓을거에요 어쩜 이리 기발한 생각으로 책내용을 만들었는지 감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산타는 바닷가 갯벌도 들어가보고요 심지어 무덤속의 땅 속까지 들어가본답니다. 텃 밭아래 땅속, 숲속 아래 땅속, 물 밑 땅속, 갯벌아래 땅속 모두 다녀온 산타는 땅 속 동물들이 모두 영원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흙과 더불어 사는 동물의 세계를 산타와 함께 그려낸 책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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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적에는 아파트가 아니라 대부분 주택이어서 마당도 있었고 거의 맨 땅을 딛고 사는 경우가 더 많아 자주 보던 생물들이 요즘은 콘크리트에 묻혀 그런지 아이들이 의식하지 않으면 잘 접하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아파트에선 더더욱 보기 힘들어진 곤충들. 그렇지만 주변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또 보이는게 요런 생물들인데 좀처럼 관심을 가지고 보기엔 어려운게 또 땅속에 사는 생물들이 아닐까 한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생물들을 알게 해줄 이 동화 속 '땅 속에 사는 생물'을 담은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책 표지만 보아도 땅 속 생물들의 이야기구나 알 수 있는 재미난 그림이 인상적인 <땅속에 누가 살아?>는 제목에서도 지적 호기심이 유발되도록 되어 있는 물음형 제목이라 더 관심이 갔던 모양이다.
명랑 생태 동화 구성인 이 동화는, 지난번 만나보았던 <동물원이 좋아>에서 동물들을 만나보았다면, 이번에는 땅 속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 구성이라서 재미난 캐릭터로 등장하는 산타와 사슴이지만 이름이 '나무'인 캐릭터가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번에는 당근밭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름 내 할일이 거의 없는 산타지만, 심심해하는 나무를 위해 당근 텃밭을 준비한다. 당근이 가득 심겨진 그곳에서 당근을 관찰하던 산타와 나무. 그런데 갑자기 당근이 땅 속으로 쏙쏙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 이유를 찾으러 땅 속으로 가게 된다.
땅 속에서 사는 생물들을 다양하게 만난 산타와 나무는 흙이 주는 의미를 미처 깨닫지 못했었는데, 흙속에 사는 지렁이, 땅강아지 등으로부터 흙이 주는 중요한 정보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텃밭에서 벗어나 숲속, 연못, 습지 등등을 돌면서 더 많은 땅 속 생물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 산타와 나무는 드디어 12월 24일 밤에 땅 속 친구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게 되는데.....
배꼽잡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생태의 유익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구성이 참 재미있고 유익하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작은 동물들 이야기를 통해서 땅이 숨쉬고 식물들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참 고마운 생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또 땅 속 생물들의 특징도 동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었다. 알기 쉽고 재미나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화 구성이지만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이 등장해서 예비초등부터 초등 저학년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활용이 가능한 구성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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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와 나무의 이야기 시리즈 세번째는 땅속나라 이야기라고 한다. 사실 두 주인공이 나오는 생태 이야기를 처음 접하지만 땅속나라에대해 살펴본다는 점에 대한 관심으로 기분이 업되어 있었다. 보이지 않는 세상, 더구나 아주 작은 생물들까지 옹기종기 살고 있는 땅속나라는 바다밑의 세상처럼 신비스러우니 말이다. ![]() 주인공이 너무 특이하다. 겨울철 선물을 나눠줄 때도 아니기에 시간이 나서 아이들을 만나게 된 산타와 선녀와 나무꾼의 사슴 손자라는 나무, 그리고 타임머신 역할을 하는 콩콩이. 정말 상큼하고 특이한 상상력 덕분에 등장인물부터 보고 빵 터진다. ![]() 크리스마스 날 선물을 배달하고 나면 시간이 남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산타가 쉬고 있는 나무를 졸라서 여행을 떠난다. 아니, 놀러를 간다. 이 말 한마디에도 아이들을 배려하는 작가의 마음이 묻어난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놀러가자는 말로 주변에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놀면서 배우는 것의 중요성도 은근 알려주니 말이다. ![]() 콩콩이를 타고 콩콩콩 땅을 구르다보니 어느새 땅속나라로 쏙 들어간다. 땅위에서 보던 당근을 땅속 나라에서 보니 정말 달라보인다. ![]() 당근만 있을 것같던 땅속 나라에는 정말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 물론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곤충도 보인다. 지렁이, 개미, 두더... ![]()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일반적인 땅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깊은 산속에 나무가 많은 땅속은 밭의 땅속과는 다르다. 나무 뿌리가 깊고 더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 그래서 더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하나씩 살펴보게 된다. ![]() 땅과 물이 만나는 곳의 땅속은 어떨까? 연못이든 늪이든 일종의 습지와 연결되는 그곳의 땅속은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미꾸라지가 훍을 파기도 하고 잠자리 애벌레인 수채가 있기도 하겠지. ![]() 이제는 바닷가 갯벌로 이동해 본다. 갯벌의 땅속? 어쩌면 갯벌은 가장 친숙한 땅속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잡았던 맛조개가 어떻게 숨어 있는지 낙지가 숨어다니는 길은 어떤 모양인지, 쏙 들어가버린 게도 구경해 볼 수 있다. ![]() 으악~~사람이 묻힌 무덤가의 땅속까지~~ ![]()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땅속을 구경하면서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세상의 전부라 아니라는 걸 아이들이 알게 될 듯하다. 이렇게 구경하고 온 땅속나라에 산타는 올겨울 선물 다시 한번 잘 전달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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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나무 시리즈 첫번째 책 [동물원이 좋아]를 보면서 산타와 나무와 콩콩이에게 홀딱 반해 버렸답니다 . 재밌는 동물들이야기를 들려줄 뿐 아니라 자연환경보호를 일깨워 주는 멋진 책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땅속 동물들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라니 왠지 숨겨놓은 보물을 찾으러 가는 느낌이랄까요? 자 그럼, 할아버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엉뚱한 산타와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사슴의 손자인 나무와 말도 안되는 운송수단 콩콩이와 함께 흥미진진 스릴만점 땅속 모험을 떠나 볼까요?
산타와 나무는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다음 크리스마스까지 내내 휴가라네요, 정말 좋을거 같지만 한 여섯달쯤 둘이서만 놀다 보면 하루하루가 너무 너무 지겨워진답니다. 견디다 못한 산타는 나무와 바깥에 나가서 놀기로 하는데 다름 아닌 산타가 기르던 당근밭이었어요, 심심하던 차니 당근도 관찰하고 당근도 뽑아 보지만 나무는 여전히 심심, 그런데 갑자기 당근이 땅속으로 쑥 빨려 들어가 버리네요,
땅속 동물 두더지가 당근을 땅속으로 가져 가려 하자 나무는 그제서야 호기심이 발동해요, 그래서 산타에게 땅속 탐험을 하자고 부추기고 마법의 콩콩이를 타고 작아져서 땅속을 들어가요, 컴컴해서 아무도 없을거 같은 땅속에 두더지, 지렁이, 땅강아지, 노래기 등등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네요, 게다가 얘네들이 흙을 먹거나 잘게 부수어 건강하고 기름진 땅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이제는 땅속에 대해 아는게 많은 두더지의 안내를 받아 숲, 물, 바다의 땅을 탐험하러 갑니다.
숲의 땅과 물가의 땅속을 지나 바닷가 개벌에 와 보니 정말 만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축축하고 눅눅한 공간인데도 조개, 짱뚱어, 갯지렁이, 낙지, 게등 참 많은 동물들이 용케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아까 당근밭의 동물들이 그랬듯 각 땅속의 동물들은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거에요, 지구의 땅은 사람의 피부와 같은 곳이어서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금새 병들어 버리거든요,
땅속 탐험을 마칠 때쯤 되니 사람들이 사는 도시의 땅속을 구경시켜 주는군요, 그런데 하나같이 땅속을 파고 들어 파괴하고 오염시키며 괴롭히고 있어요, 땅속 동물들은 지구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려고 애쓰는데 왜 사람들은 망가뜨리고 있는걸까요?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쁜 물을 땅속으로 흘려 보내지 말고 땅을 함부로 파헤쳐서는 안되겠어요, 산타와 나무와 콩콩이를 타고 땅속 탐험을 하고는 자연에서 얻은 거름을 사용하는 산타가 된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지구의 피부인 땅속 건강을 생각하고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산타가 땅속 탐험을 잘 시켜준 땅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보낸답니다. 정말이지 엉뚱한 산타에요, 어떤 선물인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책과 함께 땅속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환경오염으로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온이 심해지는 지금 이런책 한권쯤 읽어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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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규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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