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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1 초상화를 그리며 이야기 시작. 뭐야 뭐야 했더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선결혼 후 시작되는 이야기라~ 그 얘기의 시작인 초상화 그리기 부터 진행되는듯 초상화 그릴때, 결혼식 첫날밤 조금 대화가 있더니 그 후 연회들의 여러장면은 장면뿐이라 휙휙 지나가지만 웬지 결혼식 풍경을 상상하게 해준다. 말미부분에는 낯선곳에 신부와 유모를 두고 가는 풍습은 세계 어디나 비슷한거 같다. 우리나라도 민며느리라며 어렸을때부터 데려다 키우며... 얼마나 외로웠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