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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승마 교본의 정석 '승마 교과서' - 제인 홀더니스 로댕 지음, 김수현 옮김
제주도를 비롯한 관광지에서 여행 상품으로 체험하는 것을 제외한 승마는 일부 사람들만의 취미로 나와는 별개의 세상이라 생각해왔었다. 국민소득이 높은 일부 선진국의 고급 취미로 생각 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종종 승마를 하거나 승마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몇달전 우연한 계기로 승마를 정식으로 배워보는 기회가 있었다. 높은 말위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말을 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막상 배우고 보니 생각 이상으로 배우고 느낀게 많았었다.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향상 시켜주는 운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생명체와 교감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말의 이름을 불러 주고 칭찬해주고 쓰다듬어 주며 말과 소통하며 말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익히고 체험 해 보면 여태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말에 대해 알아보기, 첫째 날 :시작하기, 둘째 날 :진도 나가기, 장애물 비월 배우기, 다양한 승마 활동 다섯챕터로 되어 있는데 다양한 사진들과 깔끔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초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승마 강습 예약하기, 지도사 만나기, 말과 소통하기, 해서는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기승하기, 바른자세, 고삐 조절 등 초심자가에 필요 한 것들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말을 처음배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말 손질하기, 안장 입히기, 굴레 씌우기, 마구실 둘러보기, 마구 관리등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기 담고 있다.
날씨별 대처라던지 장애물 비월 배우기 마장마술 등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 해 보지 못했는데 이책을 계기로 승마를 취미로 가져볼까 하는 생각과 장애물 비월까지 해보고 싶은 도전의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승마 인구가 적지만 예전에 비해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확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승마를 배우는데 정말 효과적이로 읽기 쉬운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의 눈과 귀모양 등을 관찰함을써 말의 감정을 알고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다양한 운동 및 치료승마에 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바른 자세와 균형감각 자신감 협동의식 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취미라는 생각이 들었다. 승마에 관심 있는 사람 및 승마를 배우거나 배울 예정인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참조 승마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상황에 부딪치고 그것에 대처해보는 것이다. 더 많은 것을 시도하고 난감한 상황을 성공적으로 이겨낼수록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더 빨리 배우게 된다.
치료 승마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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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승마교과서 지은이 : 제인 홀더니스 로댐(김수현 옮김) 출판사 : 보누스
활동적인것이 좋고, 특히 재미가 첨가된 흥미로운 스포츠를 많이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러한 스포츠를 생명이 있는 동물과 함께한다는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것일까...? 품안에 안기는 강아지..고양이가 아닌.. 나보다 더 큰 동물 "말"과 함께라면.. >.<ㅋ 예전부터 승마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는 있었지만.. 그렇타해서 책을 구해 본다거나 승마장을 찾아본다거나 하는 적극적인 액션은 없었기에 알고있는 지식이 없다. 아무래도..승마란것이 대중화 되지않았고 쉽게 내가 즐기기에는 버거운것이라 생각했기에..
Chapter 1 말에 대해 알아보기 Chapter 2 첫째 날: 시작하기 Chapter 3 둘째 날: 진도나가기 Chapter 4 장애물 비월 배우기 Chapter 5 다양한 승마 활동 용어풀이
이책의 저자는 올림픽 종합마술 경기에 참가한 최초의 영국 여성으로 금메달리스트이며 여러 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은 승마계를 대표하는 스포츠인이다. 20여권의 승마 책을 쓸 정도로 전문성에 믿음이 가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승마의 초보 입문서답게 말에 대하여 알아갈수 있도록 기초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말과 소통하며 친구가 되는 방법과 잡기와 끌기등 다루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고, 책 전반에 걸쳐 모든 부분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 이해가 잘된다. 말 손질법과 자기에게 적합한 말을 선택하는 방법, 마구실을 둘러보고 기마장을 선택하는 방법까지 초보자를 배려한 책임을 부정할 수 없는 책이다. 승마를 시작하며 안장입히기-굴레씌우기-기승전 확인사항-바른자세 등등 모든 절차가 상세히 설명되어있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병행하면 얼마나 좋켔냐만은 책으로라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당연히 간접경험의 아쉬움이 크긴하지만 언제고.. 기회가 올 날을 믿으면서... 버겁지 않은 스포츠면 얼마나 좋울까......? 말을 위해 3키로까진 다이어트 할 의향 있는데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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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사극 드라마에서 자주 보지만 현실에서는 흔하지 않은 동물이 말입니다. 초원을 내달리는 말은 아니어도, 제주도 조랑말을 타 본 아이들은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체험으로 오랫동안 기억하더군요. 그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종종 종마장을 들러보기도 하는데요, 어느 학교에선 찾아가는 승마교실이라며 정말 말이 학교로 오고 아이들이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있다니 놀랍고 반갑더군요. 승마가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고,머지 않아 배우게 될 기회를 잡아서 질주본능인 아이들과 함께 휴일승마를 즐길 것을 꿈꾸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 저자는 1968년 올림픽종함마술 금메달리스트이고, 옮긴이는 현재 재활 승마 교관이라고 해서 책에 대한 신뢰가 더 갔던게 사실이네요. 잘 모르는 분야라 아무래도 두분 다 전문가라는 생각에 그런 맘이 들었을텐데요, 이 책을 읽고 승마를 접하게 된다면 최소한 막연한 두려움은 떨쳐낼 용기가 생겼네요. 용어, 안전수칙, 말과의 소통, 기승방법 등 사례를 다량의 사진으로 설명을 해주니 지금 당장 배운다면 바로 적용할것 같습니다. ![]() ![]() 얼마전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란 영화를 보며 메리다가 탄 말이 이 책에서도 나왔던거 같아 극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찾아 봤지요. 영화속 말과 똑같지는 않았지만 말을 품종별 색깔로 나눌때 아래 털이 나 있는 어런 말을 '베이'라고 한다더군요. [승마 교과서]를 보니 영화 속 말도 눈에 들어오고~~ 승마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상식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 말에게 다가갈때는 절대로 뒤에서 다가가지 말 것! 이처럼 말에 대해 여러가지 상식을 알아보고 나서 첫째날은 안장 입히기/굴레 씌우기/기승 전 확인사항 등 아주 기본적인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담엔 날씨별 대처법/방향 전환 연습/채찍과 박차 등 좀 더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초보자라면 이런 수순을 정확히 밟고 지도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그래야 승마를 즐길수 있을 거에요. ![]() 치유로 활용되는 승마를 '치료승마'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갔었는데요, 말이 걸어갈 때 보이는 독특한 움직임을 이용하는 거라고 합니다. 말의 입체적인 동작이 기승자들의 허리부분, 척추, 골반을 자극해서 직접 걷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참 좋은 정보였네요. ![]() 가족들과 휴일 승마를 즐기는 사진을 보며 괜히 제 맘이 설레고 아주 행복했습니다. 온 가족이 평화롭게 말을 타며 강변을 지나고 해변가를 걷는 기분, 해본 건 아니지만 기분 정말 짱일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체험이 가능할까? 어디까지나 남의 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에 좀 서글프고 아쉬웠네요. 그래도 승마 입문자가 알아야 할 안전수칙, 말과의 교감, 기본적인 용어와 상식, 기승방법은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말에 관심 있는 분, 승마를 배우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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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1만 달러를 넘으면 골프가 대중화되고, 2만 달러를 넘으면 승마가 대중화된다는 이야기를 신문에서 본 적이 있다. 2만달러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지금, 그래서일까 신문에 승마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다른 운동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생각보다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많아졌고 승마를 배우는 가격도 많이 대중화된 것 같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아이가 말을 타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신문에서 승마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마다 열심히 보곤 했는데 승마를 하면 좋은 점과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장소,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이에게 승마를 가르칠 엄두가 나질 않았다. 내가 아직 접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특히 남편은 낙마 사고 등의 위험을 걱정하며 반대하곤 했다. <승마 교과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자였던 제인 홀더니스 로댐이 쓴 영국 승마 교본으로, 승마라는 운동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승마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역시 '말'. 말과 친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초식동물로 예민한 성격을 가진 말에게 천천히 다가가 말과 교감하며 말의 특성, 성향 등을 이해하는 것은 승마를 즐기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 승마를 할 때 필요한 장비들, 건강한 말을 고르는 법, 나에게 적합한 말 고르는 법, 말의 색과 품종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챕터 1에서 말에 대해 알아 보았으면 챕터 2에서는 승마를 시작하는 첫날 배울 것들, 챕터 3에서는 둘째 날 진도 나가기, 챕터4에서는 장애물 넘는 고난위도의 동작까지 알아볼 수 있다. 챕터 5에서는 마장마술, 기승 게임 등 승마를 통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나처럼 승마에 대해 관심이 있고 궁금한 사람들에게 입문서로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의 구성도 보기 좋게 잘 되어있고 읽기 좋게 편집도 잘 되어있으며 사진도 꽤 많이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영국식 승마 예절 등을 배울 수 있어서 국제적인 승마 에티켓을 익히는 데에도 좋을 것 같다.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서 빨리 승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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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승마 교과서(제인 홀더니스 로댐: 보누스, 2012) 승마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교과서
"안장 위에서 보내는 시간에 낭비란 없다." -윈스턴 처칠
현재 국내 말 두수는 3만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조랑말과 과천 경마장에서만 말의 이미지를 끌어 오고 있는 필자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을 준 숫자입니다. 최근 농림식품부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답니다. 현재 3만두의 말 두수를 2016년까지 5만두 규모로 키우고, 농가수는 1,00호에서 3,000호, 승마장수는 300개소에서 500개소, 승마인구는 2만 5,000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지원 목표 또한 제시하였고요. 정부가 '말'과 관련한 육성정책을 펼치는 이유는 경제적 효과 뿐만이 아닌 국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답니다. 이미 승마는 세계 각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훌륭한 레저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승마'는 가족단위의 레저스포츠로 인정받게 되면서 이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꾸준히 증가세를 타고 있답니다. TV 속에서만 보던 말들이 달리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필자 또한 어릴적 말을 타본적이 있는데 말 위에서 바라보는 시야와 아래에서 전해져 오는 리듬감이 성인이 된 지금도 인상 깊이 남아 있답니다. ![]()
<말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말에 대해서 배워야 한답니다.>
책의 저자인 메인 홀더니스 로댐은 영국 승마계를 대표하는 스포츠인으로 영국 종합마술협회와 재활승마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종합마술 금메달리스트이자 종합마술 경기에 참가한 최초의 영국 여성입니다. <승마 교과서>는 '메인 홀더니스 로댐'에 의해 승마인이라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집필되었으며 이를 위한 승마 강습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단계별 연습 방법은 물론이고 동물인 말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을 차근 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은 '승마'를 위한 교본이면서 동시에 '말'을 이해하고 '말'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해 줍니다. 특별히 말과 소통하기 위한 '행동'이해와 '반응' 배우기는 직접적인 승마가 아니라도 말에 대한 친밀감 내지는 우호적인 반응을 심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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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사진과 설명, 그리고 Point체크와 그림이 '교본'의 충실함을 더해준다.>
또한 계획을 바로 세우고 안전을 중시하는 이 책의 특징은 말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승마 초보자들 즉 '승마 입문'을 위한 책인점에서 난이도가 쉽게 설정되어 있고 기본에 아주 충실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책의 구성은 '말'에 관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환경 이해와 '기승전'과 '기승후'로 나눠져 있습니다. 기승전의 '마구'를 관리하고 씌우는 작업부터 일반적인 실수를 소개하고 있으며 '기승후'는 '기승후' '기승자'에게 필요한 안전 수칙과 승마 연습이 사진과 그림을 바탕으로 설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승마'모습과 준비 과정을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책 속의 설명과 대조하면서 보면 더욱 유익하라리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인들은 '승마'를 자랑스러운 문화의 한 축이자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가 활동의 한 축으로 분명히 자리한 영국은 오랜 전통과 역사 속에서 발전한 매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승마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늘어나고 있는 여가 스포츠이자 취미 활동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승마에 대한 지식과 견주어 볼때 배울 점이 많은 나라임에는 분명합니다. 부족한 노하우를 새롭게 배우고 관심이 증가하면서'승마'관련 프로그램과 '승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면 우리 또한 영국과는 또 다른 전통과 역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의 오랜 역사에서 마장 마술은 여타의 민족과 견주어서 부족하지 않은 전통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오랜 시간 활성화되지 않았을 뿐이죠. 본격적으로 승마를 배우려는 사람과 승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쉽고 재미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지 말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분명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건전한 레저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승마의 저변 확대와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교본으로서 <승마 교과서>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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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로 재활을 돕는 저자가 옮긴 영국인이 쓴 승마교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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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교과서....승마에 익히 관심이 있었던 터라 흥미롭게 읽어내려 갈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승마는 말과 깊이 교감하는 스포츠라는 것이다. 이 책은 승마의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차근히 설명해 주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었다. 그리고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이 되고 있어 승마에 관심이 없더라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하나의 잡지를 보는듯하게 화려한 화보와 멋들어진 설명들이 승마의 초보자에게 아주 쉽게 다가가고 있고 누구나 재미있게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까지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지만 승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입문서 같은 책이다. 그리고 승마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대중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일부 계층만 즐길 수 있는 전유물 같은 스포츠가 아닌가... 그리고 읽는 내내 승마가 재미있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승마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정통 영국 승마를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에 이 책의 가장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승마에 관심이 있거나 배울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승마에 푹빠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일것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전되길 바라면서 말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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