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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한석준의 중국여행기이다. 잠시 방송국 일을 쉬면서 중국어 공부를 했고 그동안 삼국지의 인물과 배경지를 찾아다닌 기록이다.
작가는 삼국지를 10번이상 읽었고 이문열의 삼국지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나야 삼국지를 황석영 이충호의 만화책으로 한번 읽은게 전부라 삼국지에 대한 지식이 없지만 역사적 시대배경, 인물에 대한 탐구 호기심은 항상 갖고 있다.
특히 조조. 작가도 약삭빠른 조조로 폄하되었던 그를 현세에는 다시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전쟁에서 거짓 역시 작전의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쁜 짓이 아니다. 하긴 전쟁에서 가장 좋은 짓이란 승리, 둘째로 좋은 짓이란 사람을 덜 죽이는 승리일 것이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해서 진다면 그것은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정정당당함이 좋다면 스포츠를 해야겠지 그렇다면 인생은 전쟁인가, 스포츠인가, 다시 말하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옳은 것인가. 과연 이것에 정답이 있을까? 난 이 두가지 중엔 정답이 없다고 본다. 정확이 말하면 ‘절대로’옳은 것이 없다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 처한 현실에 따라 다를테니,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해서 무조건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저 묵묵히, 충실하게 자신이 생각하는 정답을 실천하며 살 뿐이다“
삼국지가 남기는 교훈으로 난 지금의 내 정답을 찾는다. 내가 찾은 정답이 옳은 답이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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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여러종류를 섭렵을 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상속의 세계에 대하여서 현실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보일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저자가 중국을 여행을 하면서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소들의 현재의 모습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고 그 당시에 소설속에서 등장을 하였던 인물들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였을지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삼국지는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그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을 하여서 보여주는 여러가지의 제본이 있고 대다수는 유비를 중심으로 하여서 소개를 하고 있고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서 유비와 관련이 있는 유적지가 많이 개발이 되었는데 유비만이 아닌 조조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서도 관심을 가지고 최근에 들어서 조조에 대한 인식이 변화가 되어가고 있는것을 보여줍니다.
삼국지의 배경으로 작용을 하였던 장소를 사진으로 보면서 그 당시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서 현재의 중국인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일면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국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관광객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장소라는 느낌을 주는 장소가 많았던것 같고 유비에 비하여서 상대적으로 조조에 대한 평가는 적다는 사실과 함께 손권과 같은 오나라의 경우에는 그러한 평가도 거의 없는 모습을 알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었던 가상의 세계와 현실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괴리감을 책을 보면서도 느낄수가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상대적으로 약소국인 유비의 촉나라에 대한 유적을 위주로 하여서 삼국지의 분위기를 알수가 있는 장면이 많은것 같습니다.
※ 사족이지만 저자분이 장사를 여행을 하면서 아주 넓은 농경지를 보았고 그러한 농경지가 왜 삼국지의 배경으로는 작용을 하지 못하고 북쪽을 배경으로 하여서 전쟁을 벌이게 되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표시를 하는 것이 있는데 한나라시기에는 장강유역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개발이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곳곳에 늪지가 있는 그 지역의 사람들만이 거주를 할수가 있고 북쪽의 사람들이 거주를 하기에는 풍토병이 많은 지역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장강남쪽은 삼국지에 나오는 오나라의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고 실제로는 사마의의 진나라가 내분으로 인하여서 남쪽으로 내려오고 그곳에서 왕조를 개창을 하면서 계속하여서 발전을 거듭을 하였고 북쪽에 비하여서 월등한 개발이 되어있는 모습은 송나라의 시기에 이룩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여러곳의 명승지를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있는 유적지들을 살피고 그곳에 연관이 되어있는 삼국지와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면서 사진과 설명을 하고는 있지만 깊이가 있는 부분이 부족하고 정확한 설명이 없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