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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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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이미 맛본 실망 때문이었을까.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사실 나로서는 이토록 공허한 '로맨스'를 처음 맛보았기 때문에 굳이 2권으로 책이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들었다. 클리셰의 연장선, 진부함의 끝을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독자로 하여금 '이 사랑은 위대해'라고 생각을 강요하는 인상을 받았다. 악평을 내놓는 것이 나로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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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서 이미 맛본 실망 때문이었을까.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사실 나로서는 이토록 공허한 '로맨스'를 처음 맛보았기 때문에 굳이 2권으로 책이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들었다. 클리셰의 연장선, 진부함의 끝을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독자로 하여금 '이 사랑은 위대해'라고 생각을 강요하는 인상을 받았다. 악평을 내놓는 것이 나로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솔직히 마지막장이 언제 나오나 생각하며 읽었다. 느껴지는 감동이나 슬픔 같은 건 전혀 없어도 책에서 위대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위대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치 인기 없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녹음된 방청객 웃음소리를 들려주면서 '이것은 엄청 웃긴 장면이에요'라고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너무 실망스러웠다.



s*******4 2012.10.20.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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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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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엔젤 1,2 > 지금까지 많은 책과, 영화를 봐오면서 항상 드는 의문점이 있었다. " 왜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나오는 여느 판타지 소설과 같은 실제 일어나진 않지만 멋진 이야기의 책들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었다. 미국의 영화 산업은 우리 나라보다 분명히 월등하고, 무궁무진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하지만 몇 년전 심형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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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엔젤 1,2 >

지금까지 많은 책과, 영화를 봐오면서 항상 드는 의문점이 있었다. " 왜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나오는 여느 판타지 소설과 같은 실제 일어나진 않지만 멋진 이야기의 책들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었다. 미국의 영화 산업은 우리 나라보다 분명히 월등하고, 무궁무진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하지만 몇 년전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우리나라 영화의 내재되어 있는 힘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3D도 시도하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는 영화산업과는 다르게, 책은 아직 발전이 더딘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데미엔젤을 읽기 전까지는....

트와일라잇, 해리포터, 헝거게임, 왕좌의 게임 등과 같은 판타지 소설을 나는 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이런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미국의 서점은 정말 흥미롭고 마음에 든다. 물론 우리나라의 소설이 제일 좋지만, 이런 소설을 우리나라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욕심이 생긴다. 그런데 그런 책이 나온듯 싶다. 데미엔젤을 받고 솔직히 외국작가가 지었다고 생각했다. 화려한 표지가 눈에 제일 먼저 띄었고, 아르다운 외국인 여자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는 한국사람이었다.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래서 작가를 찾아보니 외국에서 생활을 한 작가여서 그런지 남다른 것 같았다. 영국과 미국등의 외국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는 작가가 너무 멋졌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었다. 요즘 한국형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처음 접한 한국형 판타지 소설이었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줄거리

데미엔젤』은 여주인공 '준'이 어린 시절의 학대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가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나 사랑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형 판타지 로맨스"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하게 된 천사와 인간 소녀 사이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정통 로맨스를 계승하고 있지만, 진정한 사랑의 완성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깨달음이 이 소설이 가져다주는 감동의 한 구축점이다.

'준'은 이중적인 아버지를 가지고 있다. 밖에서는 만인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지만 집에서는 자신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이다. 그런 아버지를 방관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준'은 세상에 대한 아무런 미련도 없다.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왔다는 '로이'라는 천사가 '준' 앞에 나타난다.

글이 굉장히 섬세하다. 10대의 감정과 느낌을 글로 잘 쓴 느낌이 든다. 준과 천사와으 사랑이야기는 정말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워서, 숭고한 느낌마저 든다. 한국인 작가라서 한국적인 느낌도 들면서, 외국느낌도 들어서 독특하면서도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았다. 완전히 미국느낌의 책이 아니라는 점이 더 맘에 들었던 작품이다.^^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드라마보다는 영화로 만들어 져도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많은 한국형 판타지 소설이 많이 나와 한국소설의 힘을 보여줬으면 한다^^

y****0 2012.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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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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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나 소설이 주는 재미는 책의 내용과 독자의 상상력이 더해져 배가된다. 때로는 꿈에서도 스토리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이 들기도 한다. 최근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MMORPG들도 대부분 이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어쩌면 누구나 그 상상의 세계의 주인공, 영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예은의 [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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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나 소설이 주는 재미는

책의 내용과 독자의 상상력이 더해져 배가된다.

때로는 꿈에서도 스토리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이 들기도 한다.

최근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MMORPG들도 대부분 이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어쩌면 누구나 그 상상의 세계의 주인공,

영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예은의 [데미엔젤] 역시 신과 인간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외국에서 생활하며 심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향 때문인지

나이에 비해 매우 감성적이며 섬세한 심리묘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몰입도도 굉장이 높았다.

 

책을 읽는 내내 진지하면서 따뜻한 꽃소년 천사와 순수하지만

얼굴에는 슬픔이 드리워진 여자아이를 떠올렸다.

 

내용은 여느 판타지 로맨스의 그것을 따르고 있다.

학대받은 주인공이 천사와 나누게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결국 사랑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소녀가

천사와의 사랑을 통해 사랑을 알게되고

그로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위로 받고 치료되는 과정이다.

 

읽는 내내 처녀작이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잘 쓴 소설이었다.

어린 소녀의 감이 물씬 묻어나는

인간소녀와 천사와의 사랑을 그린

한국형 판타지 소설

 

주예은의 데미엔젤이다.

 

p****5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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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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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인 만큼 이 책의 주된 내용이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읽다보니 의외로 이 책은 '준'의 성장 소설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중,고등학교 시절 한창 인터넷소설이 스멀스멀 오프라인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책이 출간되면서 로맨스 소설 붐이 한동안 불었었다. 나 또한 그 때 그 대열에 껴서 있는 소설이란 소설은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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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인 만큼 이 책의 주된 내용이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읽다보니 의외로 이 책은 '준'의 성장 소설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중,고등학교 시절 한창 인터넷소설이 스멀스멀 오프라인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책이 출간되면서 로맨스 소설 붐이 한동안 불었었다. 나 또한 그 때 그 대열에 껴서 있는 소설이란 소설은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면 어떠한 이야기든 진부하고.. 결국 같은결론이란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은 '사랑' 이 주는 느낌보다는 한 여자가 '사랑'이란걸 하면서 일어나는 '성장' 이야기 인 것 같다. 한마디로 여주인공 '준'의 성장을 그리기 위해 사랑이 배경으로 깔린 느낌..?(보통 로맨스소설을 보면 사랑을 그리기 위해 남 녀의 성장을 그린다는 느낌에 비해서)

 

책 소개에서도 나와있지만 인간 그리고 악마와 계약한 천사와의 사랑이야기 이다.

로맨스소설에 있어서 줄거리는 생명과도 같기에 줄거리에 대해서는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해 언급을 거의 하지 않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이다. 어디서든, 특히 책에서 많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임에도 읽을 때마다 새롭고 읽을때마다 다시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 책에서 직접적으로 나에게 언급하는게 아니지만(물론, 소설이니까~) 주인공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하면서 생각해 본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건 나는 그것을 느꼈고, 그것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중요한 문장을 다시 상기시켰다.

 

어디선가 말했고, 옳다 생각되어지는 말이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느 하나를 시작하기전에 가장 먼저 전제로 깔려져야 하는 사랑은 자기 사랑 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또한 크게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고...

 

아 역시나 로맨스 소설을 읽고나니... 사랑이 하고 싶다.

어떤 내용이 되었든,

진부한 내용이든, 새로운 내용이든

로맨스소설은 내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해주고 설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아무래도 이런 콩닥거리는 느낌 때문에 잠깐 벗어났다가도 다시 로맨스 소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h******7 2012.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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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2] ‘천사’와 ‘인간 소녀’ 사이의 사랑
"[데미엔젤 2] ‘천사’와 ‘인간 소녀’ 사이의 사랑" 내용보기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의 주인공 소녀인 준은 그런 면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무관심을 가장한 묵인까지, 그 상황을 견뎌낼 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왜 준의 엄마는 아버지를 말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준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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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의 주인공 소녀인 준은 그런 면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무관심을 가장한 묵인까지, 그 상황을 견뎌낼 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왜 준의 엄마는 아버지를 말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준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되면서 아마도 자존감마저 상실한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준에게 어느날 나타난 데미엔젤 로이는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준이 스스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 바로 『데미엔젤』이다. 제목이 바로 로이의 존재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주인공은 어쩌면 로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표현이다. 그것도 자신이 고통을 겪는 변화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준을 지키기 위해서 악마와 계약을 맺고 베룬(악마)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로이와 그런 로이를 지켜보는 준의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루 하루가 고통이였을 준이 로이를 만나 사랑을 받고 로이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자 또다시 로이의 고통으로 자신도 힘들어진 상황이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 왠지 더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고 외국의 판타지 소설처럼 영화화하면 그 내용이 좀더 멋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저자 본인이 10대 때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로맨스 소설과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 느껴지고, 젊은 작가의 신선한 감각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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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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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2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나름대로 한 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신성한 천사와 인간 여성의 사랑이라는 기본설정을 가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정도가 될 듯 합니다. 1권을 통해서 여주인공인 '준'과 천사 로이의 사랑의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연속극을 보다가 만 것 처럼 아쉬움이 있는 상태로 1권을 끝마쳤기 때문에 2권을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준을 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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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2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나름대로 한 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신성한 천사와 인간 여성의 사랑이라는 기본설정을 가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정도가 될 듯 합니다.


1권을 통해서 여주인공인 '준'과 천사 로이의 사랑의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연속극을 보다가 만 것 처럼 아쉬움이 있는 상태로 1권을 끝마쳤기 때문에

2권을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준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점점 악마가 되어 가는 로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연인의 모습과

이를 보며 더욱 아파하는 연인의 상황은

로맨스 소설의 기본적인 전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기본적인 전형을 잘 보여줍니다.


세기적인 로맨스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에 흔히 나오는 모습

바로 자기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더욱 더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일텐데요

이 책에서도 바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준을 걱정하는 로이의 모습

로이를 걱정하는 준의 모습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이지만,

그러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인의 전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내용이나 흐름상,

이 책은 역시 영화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판타지 로맨스 소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을텐데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뜨거운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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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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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 변하가고 있는 로이와 그가 자신에게 해줬던 이야기의 일부가 진실이 아님을 알게된 준악마로 변하면서 준에게 악영향을 미칠까 무서웠던 로이가 준에게 멀리 떨어져있는 동안에도 준은 오직 로이만 보면서,생각하면서 살아가고 버텨나가고 있었다. 허나, 로이가 멀어져있다고 한들, 준에게는 '로이'만이 살아가는 것의 전부였고, 또한 악마들이 준을 찾아내려고 하기에 로이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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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 변하가고 있는 로이와 그가 자신에게 해줬던 이야기의 일부가 진실이 아님을 알게된 준
악마로 변하면서 준에게 악영향을 미칠까 무서웠던 로이가 준에게 멀리 떨어져있는 동안에도 준은 오직 로이만 보면서,생각하면서 살아가고 버텨나가고 있었다. 허나, 로이가 멀어져있다고 한들, 준에게는 '로이'만이 살아가는 것의 전부였고, 또한 악마들이 준을 찾아내려고 하기에 로이는 다시 돌아와 준을 지키기고 마음 먹는데..

사실 준은 많은 상처를 지닌 소녀였지만, 천계에서 악에 대항하기 위해서 탄생하게된 '샤인스프림'이었다.
천계의 천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지상에 내려와 누구보다 많은 아픔을 가지게 된 것. 그런 준을 노리는 악마드른 준을 '타락'시켜서 지상세계를 자신들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기에, 그녀를 찾아헤매고, 그녀가 자신들을 선택하게끔 '로이'를 이용하기로 한것
아직까지도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고, 자신감이 없던 그녀는. 루시퍼를 만나서 더 큰 아픔과 함께 스스로 무너져 내렸다.
왜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 로이가 희생되어야하는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그녀가 변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후반부를 향해 달려간다.
..........

 

2권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루시퍼'가 준에게 말하는 '영혼사냥' 법이랄까?
인간의 의지를 자신들이 조종할수는 없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통해서 그들이 악마에게 스스로 영혼을 넘길 수 있게 만든다고 말하는 그.
그리고 그가 준에게 자신의 힘이 어디서 오는 지 데려간 곳 중 하나가 '교회'라는 것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마음에 상처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것을 가지고 악마가 힘을 가진다고 표현하는것이 색달랐다고 할까.


허나, 이 책에서 묘한 점은. 사랑이 위대하기는 하지만, 상처를 가진 영혼이 그 사랑을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을 변하게 만들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와 어머니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된 것인지. 생략이 많이 됬다고 할까. 엉성하다고할까.
로이의 달달한 말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뭔가 짜임새가 꽉 들어 맞는 소설이 아닌지라, 계속 읽으면서도 의문점이 든것이 사실이다.

2부가 나올 것같기도하고, 작가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하다. 그래서 조금만 더 짜임새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한다.

 

b******6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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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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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절대 맹세를 하면 안 되지만…… 난 이미 천사도 아니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네게 맹세할께. 내게 있는 시간이 다 할때까지, 네 숨결 하낟 놓치지 않겠어." (p.70)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 악마 루시퍼와 계약을 맺고 베룬으로 변해가는 로이, '데미엔젤'에서 '베룬'으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친다해도 과연 '데미엔젤'이었을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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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절대 맹세를 하면 안 되지만…… 난 이미 천사도 아니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네게 맹세할께. 내게 있는 시간이 다 할때까지, 네 숨결 하낟 놓치지 않겠어." (p.70)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 악마 루시퍼와 계약을 맺고 베룬으로 변해가는 로이, '데미엔젤'에서 '베룬'으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친다해도 과연 '데미엔젤'이었을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겨난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천사와 악마를 분류한 필요가 없었겠지? 천사들이 왜 그녀를 보호하려 하는지 악마들이 왜 그녀를 찾아헤메는지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렸다. "준. 어두운 권세를 가진 루시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샤인스피림, 위대한 영혼이 지음 받은 거예요. 그리고 동시에 악마의 표적이 되었죠." (p.154)

 

천사와 인간, 아니 베룬과 인간의 결혼이라니……생각지도 못 했어, 애초에 그런 게 가능할까? (p.109) 로이와 결론하고 싶어하는 준의 소망이 이루어질까? 준을 지켜주고 싶으나 오염을 걱정해 가까이 오지 못하는 로이와 준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줄 수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상대가 '데미엔젤'이든 '베룬'이든 가리지않고 그냥 그이기에 사랑한다는 준의 말은 나를 감동시켰다. 나도 이런 사랑을 주고싶고 받고 싶어. "내가 재탄생 되는 날. 베룬을 넘어 완벽한 악으로 태어나는 순간 루시퍼에게서 레브를 되찾을 거야." (p.11) 신이라면 무엇이든 자신의 마음대로 할수있을거란 나의 생각은 착각에 불과했다. 하긴 그(신)의 마음대로 할수있다면 그것은 또다른 독재자에 불과할테지.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갈구하며 찾아헤메는 여자가 준이다. 어느 한쪽의 사랑을 받기는 쉽(?)지만 양쪽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기는 어려운 일인데 그것이 가능한 존재가 바로 '준'이다.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오직 하나의 관심만을 필요로 하는 준에게 있어 그것은 부담스런 일일수밖에 없다. 편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그런 보통의 삶을 살고싶은것이 바로 준이 원해왔던 삶이다. 가장 아름다울 나이인 18살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만났는데 다시 불행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그녀를 만들어낸 신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 그녀를 이용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 것일까?

 

자신을 생각하기 보다 상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이 가을 슬픈 사랑스토리에 목매고 있는 나를 따듯하게 만들어 준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란 노래를 떠올리게 만든다. 트윈폴리오의 "사랑은"이란 노래로 거리에 자주 만나게 되는 노래기도 하다. 천사와의 사랑을 통해 순수한 사랑을 배워가는 소녀, 그녀에게 존재하는 수호천사가 우리 곁에도 존재하고 있을까? 만약 있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 나의 수호천사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이왕이면 잘 생긴 로이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부담없이 읽는다는 면에서 판타지 소설이 좋고 그런 의미에서 젊은 감각을 가진 젊은 작가의 글은 더욱 좋다. 90년생인 아직 어리다면 어릴수 있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 신세대적 감각을 함께 익혀간다. 네이버에 살펴보니 세계 7대 악마는 다음과 같다. 루시퍼(교만), 마몬(탐욕), 벨페고르(나태), 리바이어선(질투), 아스모데우스(음욕), 사탄(분노) 착한(선한) 마음으로 품고 살아가기란 무척이나 힘들지만 나쁜(악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는 쉽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악마로는 루시퍼가 있으며 바헤모스와 위리놈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겨난다. 악마의 약점은 무엇일까? 악마가 완전무결한 존재는 아닐지니 그의 숨겨진 약점을 알게 된다면……?

 

"사랑……사랑 때문이지? 네가 가진 상처는 사랑이었어, 루시엘. 그렇지?" (p.304)



s*******1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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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엔젤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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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내 영혼이 너만 원한다는 걸 믿을래?" 시간은 없고, 뒷 내용은 궁금하고.. 그러다보니 새벽까지 책 읽다가 까무륵 잠들어버려서 불 켜두고 잔다고 구박받는 나날들이었습니다. 흑... 급기야 결말먼저 보고 과정을 읽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재미없어질까 포기하고 읽었지만 말이죠. 포기하길 잘했어요.. 후후......   로이의 준을향한 무한한 사랑과 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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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내 영혼이 너만 원한다는 걸 믿을래?"


시간은 없고, 뒷 내용은 궁금하고.. 그러다보니 새벽까지 책 읽다가 까무륵 잠들어버려서 불 켜두고 잔다고 구박받는 나날들이었습니다. 흑... 급기야 결말먼저 보고 과정을 읽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재미없어질까 포기하고 읽었지만 말이죠. 포기하길 잘했어요.. 후후......

 

로이의 준을향한 무한한 사랑과 준또한 이제는 로이없이는 살 수 없는 현실 하지만 악마로부터 지키기위해 로이가 잠시 떠난사이 준은 점점 약해져만가고 그게 준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틀린걸 알게된 로이와 그 가족인 데미엔젤들이 함께하며 다시 준과의 재회를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얼마 되지 않고 악마들의 추격을 받게 된 일행은 그들을 따돌렸다 생각하지만 준은 루시퍼와 만나게 되죠. 로이가 위험한상황인것을 미끼로 루시퍼는 준에게 조건을 제시하는데..

 

모든페이지를 다 읽었다고 생각 한 후 뒷장을 훑어보며 흐응 ~ 그들은 어찌 지내고있을까..? 데미엔젤 후속이 나오는 걸까..? 엔딩이 수상하네.. 라고 생각하던 중 맨 뒤에서 데미엔젤II: 세쌍의 날개 프롤로그를 발견! 헉 하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럴수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나오긴 나올 모양입니다. 예고편을 떡 하니 실어 놓은것을 보면 말이죠.

 

"넌 다른사람은 정확히 보면서 정작 자신은 보지 못하는 마법에 걸렸어. 왜곡된 자신의 모습을 믿게 되어 버린 거야. 그게 널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알아. 그래서 네가 가진 엄청난 능력은 아직 1차원적일 수밖에 없어. 반드시 그걸 네게 되찾아 줄 거야." -11p

 

준이 어린 시절 친부에게 받았던 학대와 애정결핍으로인한 자기비하의 모습이 보는 내내 많이 안타까웠고 한편 서로 자기 사랑이 더 크다며 서로를 지켜주지못해 안달복달하는 모습도 답답하지만 귀여웠고 진지하면서도 유치한 모습들이 판타지 로맨스의 재미아니겠냐며 내내 집중해 읽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가만히 내용들을 떠올리다보니 응근히 짜임세 있었던 이야기였던것 같네요. 현재도 왔다가.. 과거도 갔다가 하는 만큼 빈틈이 있으면 안됐을텐데.. 아. 그렇군, 그랬어!하는 구석이 몇몇 있었습니다. 1권의 초반에 살짜쿵 집중하지 못했던것에 비하면 2권은 초 집중, 궁금증 유발이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사랑만 줘. 그거면 충분해.

네가 천사든 악마든 상관없어. 난 너만 있으면 돼.

이제 누가 누구를 걱정하고 위하느라 이 소중한 일분일초를 그냥 흐르게 두지 말자. - 82p

 

조금 아쉬운건, 재미는 있었지만 먼가 계속 언제 사건이 터질까 내내 긴장을 타게 하지만 결정적으로 휘몰아치며 쫙 빨아들여주는 한 씬이 없었던 것 같다는 점이네요. 점점 흥미로워지는것은 확실한데.. 제가 읽으며 너무 기대치를 높이고 있었던것일까요?

여튼. 역시 황금가지의 블랙로맨스클럽만의 매력이 있던 책이었지 싶습니다. 흔한 소재인 듯하지만 의외의 이야기를 주거든요. 뭐. 결말은 언제나 해피해야 한다는 룰을 깨지 않으면서 말이죠. 요고 깨지면 아주 서운합니다..아주..

 



YES마니아 : 로얄 c****j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미엔젤
"데미엔젤" 내용보기
천사와 소녀의 사랑이야기 데미엔젤 한국형 판타지로 소개된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신청하게 된 책이다.   소녀_준의 이야기로 시작 되는 이 책은그녀의 상황(아버지로부터의 학대)이 두근대는 마음 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 들었다.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사랑을 갈망하는 준이 나오게 되었고,로이같이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상대를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
"데미엔젤" 내용보기

천사와 소녀의 사랑이야기 데미엔젤

한국형 판타지로 소개된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신청하게 된 책이다.

 

소녀_준의 이야기로 시작 되는 이 책은
그녀의 상황(아버지로부터의 학대)이
두근대는 마음 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 들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을 갈망하는 준이 나오게 되었고,
로이같이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상대를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받은 상처로 인해 스스로를
생각하지 않는 준을 로이는 아름답다고 말하는데
그 장면들에서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에드워드가 생각났다.
마치 그들의 관계가 연상 되었다.
준이 벨라였고, 로이가 에드워드 인것 처럼_ 말이다.
그들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부분이 너무 길어져서 지루했다.

 

설명은 잘 되어 있지만 무언가 맵끄럽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되는 부분도 있었고,
간혹 너무 추상적인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로이에 대한 멋진 표현들이 너무 심하게
표현 되어 조금은 거부감이 들었다.

 

책은 그렇게 집중해서 읽어진다기 보다
한발짝 물러서서 구경하듯이 읽어졌다.


중반에 좀 지루한감이 있었고, 클라이막스도
조금 긴장감이 부족하고, 짧게 끝이 나서 좀 아쉽다.
그리고 굳이 에필로그를 썼을까.. 끝이 시원치 않았다.

 

c*****n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