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행성과 같은 타임라인을 조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 전편에서 부족했던 설명을 보충했다. 조이와 엔조의 첫사랑의 풋풋함과 아픈 이별, 콘수의 셰퍼필드를 받아내는 과정에서의 조이와 오빈들의 대화가 특히 감동적이다. 외전이라고 안 읽었으면 후회할 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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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과 유령 여단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자연스레 기대감이 높았던 마지막 행성에 실망했어서 같은 시간대를 다른 시점으로 그린 조이 이야기가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다시 가지고 책을 보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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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흥미로운 조이 이야기 입니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전쟁, 이 시리즈의 처음인 노인의 전쟁, 그리고 두번째 소설인 유령여단 삼부작의 마지막인 마지막 행성. 그리고 조이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부분인 마지막 행성과 같은 배경에서 일어나는 외전입니다. 조이에 대해 말해보자면 마지막 행성 이야기의 주인공 존 페리와 그의 부인의 복제인간이자 유령여단의 정보장교였던 제인 세이건의 양녀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네메시스인 샤를 부탱의 딸이기도 합니다. 조이 이야기는 말 그대로 이 시리즈를 조이의 시선으로 다시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인간들의 영웅인 양부모를 둔 조이는 외계 종족인 오빈의 숭배를 받는 소녀로 나옵니다. 그리고 조이의 시선을 통해 3부작 시리즈의 모든 궁금점과 진실을 파헤치게 됩니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