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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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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4,5살짜리 어린애들은 아직 부모품에서 한창 어리광을 피울 나이지 않는가.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구의 수많은 나라에서 착취당하고 어린 나이에 병사가 되어 총을 손에 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1982년 파키스탄의 시골 마을에서 이크발이라는 아이가 태어난다. 이크발이 네 살이 되던 해, 형이 결혼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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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4,5살짜리 어린애들은 아직 부모품에서 한창 어리광을 피울 나이지 않는가.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구의 수많은 나라에서 착취당하고 어린 나이에 병사가 되어 총을 손에 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1982년 파키스탄의 시골 마을에서 이크발이라는 아이가 태어난다.

이크발이 네 살이 되던 해, 형이 결혼을 하게 되고 집이 가난해도 결혼식 축하연은 꼭 열어야 하는

파키스탄의 관습에 따라 돈을 구하기 위해 이크발이 양탄자 공장으로 일하러 가게 된다.

아이를 사고 파는 행위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문서로 된 계약서도 없이 이크발은 새벽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이크발이 받는 일당은 1루피(2센트)였다.

아파서 일할 수 없다고 하면 거꾸로 매달기도 하고, 두들겨 맞기도 했다.

반항을 하는 아이들은 벌금을 받기도 했는데, 벌금은 빚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유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가는 셈이었다.

 

어느 날 탈출하여 이크발이 경찰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을 때 도와준다고 했던 경찰은 도리어

이크발을 공장주 앞에 끌고 갔고, 그 때문에 그의 빚은 점점 늘어갔다.

양탄자를 짠 지 6년째가 되었을 때 '노예노동해방전선(BLLF)'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된다.

이크발은 BLLF 활동가들과 함께 집회를 열고 양탄자 노동자로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학대와

매질, 굶주림, 가난한 아이들에게 유년기를 빼앗아버리는 부당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 이크발에게 협박편지가 도착하고 결국 이크발은 14살의 나이에 양탄자 공장주가 보낸 살인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또 다른 아이, 잘은 겨우 아홉살에 소년병이 되어 수단인민해방군이 된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일 나이에 총을 들고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한다니,...

전 세계가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묶여 있는데, 어느 곳에서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소년병으로

쓰러지고, 또 어떤 곳에서는 노예로 팔려나가고, 또 어떤 곳에서는 부모 탓으로 에이즈에 감염되어 태어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책에서 소개한 다섯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어쩌면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는데 훨씬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어딘가에서 어른들에 의해 착취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아이들,

그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k*****7 2012.10.1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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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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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우리아이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 라는 말을 듣거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그 우리라는 개념을 어디까지 확대해야 할까? 이 책은 그 우리란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때 비로소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살만 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를 몇몇 아이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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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우리아이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 라는 말을 듣거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그 우리라는 개념을 어디까지 확대해야 할까? 이 책은 그 우리란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때 비로소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살만 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를 몇몇 아이들의 경우를 통해 소개 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아이들이 처한 상황 모두 가슴이 아팠지만 세 가지 이야기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다

첫 번째 은코시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로 은코시가 사는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는 열악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새롭게 발견되는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데 큰 문제가 있다 그런 질병들에 대해서는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연구 개발 자체가 되고 있지 않은데 결국 그런 폐해는 에이즈의 예처럼 선진국들에게 다시 피해로 돌아가게 되므로 경제논리는 일단 무시하고 범세계적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다

두 번째 수단의 이매뉴얼 잘이란 아이의 이야기는 너무나 끔찍했다

부모와의 이별만으로도 가혹한데 그 어린 아이는 폭탄의 종류와 사용법 배워야 했고 대전차포 각종 총기류의 차이를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을 물어 뜯는 법 데리고 갈 수 없는 동료 부상자는 총을 로 쏴버리고 그들의 총만은 꼭 챙겨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모습에서 우리 어른들이 어디까지 잔혹해지고 잔인해 질 수 있는 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사실 그리고 그 모습은 몇 십 년전의 한국전쟁에서 학도군이란 미명하에 전장으로 투입된 우리의 모습이였기도 했다

지금 도대체 누가 왜 전쟁을 하는가? 내가 보기엔 그 중심에 미국이 있다고 보인다 베트남전 이라크전등 지속적 평화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전쟁을 시도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침략을 받은 국가가 받았다 전쟁이란 거대한 폭력이 적어도 폭력으로서 정당성을 인정 받으려면 상대방과의 힘이 균형이 지속대고 있는 상황에서의 대립이 지속되고 그 대립을 어느 한쪽이 견디지 못할 때 폭력을 행사한 자신들도 위험을 감수하며 폭력으로 치닫는 상황일 때 타당성이 확보된 폭력이고 전쟁인데 미국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명분도 없고 누가 이길지 뻔히 아는 전쟁을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어른이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폭력 중에서도 아주 비겁한 폭력인 것이다 그런데 그 비겁한 폭력의 이면에는 미국의 군수산업과 석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또 그 것의 한가운데 돈이 있는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선진국도 알고 보면 중세를 지나 혁명기를 거치며 아이들을 전장에 내몰았을 것이다 어른들의 탐욕은 대부분 돈에 대한 욕망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누구보다 더 잘 살고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일견 위대해 보이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도 그런 비교우위를 누리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간과했기 때문에 실패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자본주의가 지속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우리를 포함 선진국들도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같은 인류로서 더 가진자로서의 관용을 가능한 한 베풀어서 적어도 현재에 이런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가진자가 스스로 자신의 욕망의 크기를 줄이지 않는 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별반 다름이 없을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에 소개 되고 있는 세번 스즈키의 일화는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사실 환경도 위의 두가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이다 좋은 환경이라면 아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고 또 환경을 가장 크게 파괴하는 것이 전쟁이 아닌가?

이 책은 위험에 처한 세계의 한 가운데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일견 아이들에게 어린시절부터 환경, 빈곤, 전쟁 등 불평등한 세계를 깨우치려는 것 같아 보이는 책이지만 사실 어른들이 먼저 반성하고 자각하며 꼭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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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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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권리협약(CRC,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은 아동을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이들의 생존, 발달, 보호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한 협약으로 1989년에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 되었다.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는 아동권리협약에서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학대와 착취와 전쟁과 폭력의 희생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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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권리협약(CRC,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은 아동을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이들의 생존, 발달, 보호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한 협약으로 1989년에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 되었다.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는 아동권리협약에서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학대와 착취와 전쟁과 폭력의 희생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은코시 존슨, 파키스탄의 이크발 마시, 수단의 이매뉴얼 잘, 콜롬비아의 팔리스 칼레 그리고 앞의 아이들과는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캐나다의 세번 스즈키, 이렇게 다섯 명의 아이들이 전 세계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야기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AIDS에 감염된 은코시 존슨은 별다른 치료를 받아 보지도 못하고 AIDS에 걸린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가 게일의 도움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어 몸은 회복 되어 가지만 사회에서 바라보는 눈총은 여전히 냉담하다. 학교에 입학하는 문제부터 의료 지원까지 AIDS에 감염된 사람에게는 쉽게 혜택을 얻을 수 없다. 입학 투쟁을 하며 학교에 가다보니 뜻하지 않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국제 기관에서 연설자로 초청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인간입니다!”

 

가난한 흙집에서 태어난 이크발 마시, 형의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양탄자 공장에 팔려간다. 꽉 막힌 공장에서 늦게 까지 일하지만 빚만 늘게 되고, 이내 탈출을 시도하지만 돌아오는 건 매질 뿐이다. 양탄자를 짠 지 6년 째 드디어 이크발은 ‘노예노동해방전선(BLLF)'을 조직한 칸에 의해 자유를 얻게 된다. 이후 이크발은 BLFF 회원들과 함께 시골 곳곳을 다니며 집회를 열고 공장에 찾아가 자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린이 노예노동에 맞서 싸우는 이크발은 점차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세계국제 기구에 초청되어 연설을 하게 되고 많은 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연설에서 이크발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펜을 들게 해 주세요.”, “우리는 자유다!”

 

수단의 내전으로 수단인민해방군의 소년병이 된 이매뉴얼 잘은 어린나이에 전쟁에 참여를 하면서 전쟁의 잔혹성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산전수전 겪어가며 도착한 리엑캠프에서 엠마를 만나게 된다. 엠마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게 되지만 아이들이 잘을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엠마의 죽음으로 방황도 하였지만 무모 여사를 만나 증오를 버리는 법과 용서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음악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삶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게 된다.

 

 

학살현장이 된 학교 기금 마련 파티, 대낮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총격전, 오랜 내전을 통해 황폐화 된 콜롬비아 아파르타도에는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이곳에 전쟁과 폭력을 싫어하는 한 소녀 팔리스 칼레가 살고 있다. 평소 부자와 특권층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교육 체계에 저항하며 지내던 팔리스는 넬슨 만델라 부인을 만나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다. 어린이 평화회의를 주관하고 아파르타도에 어린이 정부를 구성 하고 평화운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운동’이 탄생하게 한다. 그리고 50년간 지속해 온 내전을 끝낼 것을 요구하는 선거를 준비 한다. 결국 270만 명의 어린이들이 투표를 하게 되었고, 많은 사회단체의 지지를 받게 되면서 국제 평화회의에서까지 연설을 하게 된다.

 

“세계에 평화, 우리들이 사는 나라에 평화, 우리 가정과 우리 마음속에 평화라는 새로운 희망으로 새 천 년이 시작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지구에 사는 모든 어린이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고,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기회를 갖게 되리라는 걸 알게 해 주세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부모에서 태어난 세번 컬리스는 자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며 성장한다. 세번의 부모는 아마존 우림에서 댐 건설을 반대하는 운동을 통해 파야칸 추장과 인연이 되어 세번과 함께 아마존 오크리 마을에 초정을 받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번은 자신과 환경이 맺고 있는 관계에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고, 열대 우림을 파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경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학교 친구들과 어린이 환경 클럽 ‘에코’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한다. 정기간행물을 만들어 학교에 보내고, 여러 환경단체와 만나 도움도 받아가며 활동을 한다. 그러다가 유엔이 주최하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회의에 참석하고자 글로벌 포럼에 신청을 하고 브라질 리우로 떠난다. 그리고 리우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연설을 하게 된다.

 

“자꾸 생각나게 합니다. 어디서 태어났는가 하는 사실이 굉장한 차이를 만든다는 것, 저도 리우의 빈민가 파벨라에 살고 있는 저 아이들 중 하나일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소말리아에서 굶주려 죽어 가는 한 어린이일 수도 있었고, 중동의 전쟁 희생자, 또는 인도에서 구걸 하는 아이일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고칠 방법을 모른다면, 제발 지구를 그만 망가뜨리길 바랍니다!”

 

한 나라에서 지속된 내전은 결코 그 나라만의 문제로 시작된 전쟁이 아니다. 평화를 중재한다는 나라들 이면에는 무기를 대주고 국제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힘없는 나라를 좌지우지 한다. 그런 전쟁과 폭력이 난무하는 사이에서 어린 친구들은 가난과 질병이 더해져 죽음으로 내몰리게 되고, 설사 살아있다 하더라도 내면에 쌓인 분노와 증오로 가득한 멍에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세계화에 맞춰 이루어진 개발들은 자연을 파괴하게 이르렀고, 여전히 돈 많은 기업가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세계의 흐름에 어린 친구 다섯 명은 자신에게 가해진 폭력을 이겨내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당당히 세계를 바꿔놓고 있다. 어른들의 해결책이었던 폭력이 아닌 비폭력을 통해 평화를 이룰 수단을 찾은 것이다.

 

실제 연설을 들은 마냥 귓가에 자꾸 맴돈다. 어리지만 호소력 있는 연설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책일 읽기 전까지 이런 심각한 문제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을 바라보니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인지 다섯 아이들에게 혼나는 느낌마저 들게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힘들어하는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동 권리협약이 전 세계인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꼭 지켜지길 바라고 전쟁과 정치인들의 잘못된 정치로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국적 기업이나 자연을 해치면서까지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들은 다 같이 사는 지구를 위해 잠시 욕심을 내려 놓기를 바란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지구촌에서 살아가길 희망한다.

h****n 201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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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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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은코시 존슨, 파키스탄의 이크발 마시, 수단의 이매뉴얼 잘, 콜롬비아의 팔리스 칼레, 캐나다의 세번 스즈키, 어린 다섯 친구의 세상에 대한 외침이 있다. 누구나 다 당연히 누리고 살아야 할 어린이들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하고 세상이 그 어린이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폭력의 실체, 노동력 착취등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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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은코시 존슨, 파키스탄의 이크발 마시, 수단의 이매뉴얼 잘, 콜롬비아의 팔리스 칼레, 캐나다의 세번 스즈키, 어린 다섯 친구의 세상에 대한 외침이 있다. 누구나 다 당연히 누리고 살아야 할 어린이들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하고 세상이 그 어린이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폭력의 실체, 노동력 착취등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바꾸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용기를 보여준 다섯 어린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아동권리 협약은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적용 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갖가지 형태의 폭력으로 힘겹게 버텨내야 하는 어린이들이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많음을 알아야 한다. 단지, 우리가 그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을뿐 우리 아이가 그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에이즈에 감염되어 죽어갈 수도 있고, 그 병으로 인해 고아가 될 수도 있고, 공부가 하고 싶어도 못할 수도 있고, 배고파 굶어 죽을 수도 있고... 단지, 태어난 곳이 그 차이를 만들 뿐이다. 

가끔씩 다큐에서 방영되는 모습에 불쌍하다 라는 생각만으로 그치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 왔던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다.  

 

내 나라에서의 일은 아니지만, 세상 어딘가에서는 분명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이다. 지구촌 어딘가에서 내 아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바로 알고 이해하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그들의 아름다운 용기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무자비한 폭력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세상을 바꾸려 노력하는 어린이 활동가가 있기에 분명 세상은 살만한 곳으로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어른들이 당연한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고 어린이의 권리만 존중해 준다면 살기 좋은 세상, 살만한 세상이 언젠가는 오리라 믿는다. 

p****6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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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누리지 못한 아이들의 권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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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는 학원을 다니는 울 아이들에겐.. 어린이 권리장전이 낯설지 않다..지나치는 벽에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한 문장이 붙어있고, 늘  지나치면서 읽곤했으니까..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쪽 벽에 쓰여져 있는 그 문장들은 풍족하게 살고 있는 울 아이들에겐 그다지 와닿는게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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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는 학원을 다니는 울 아이들에겐.. 어린이 권리장전이 낯설지 않다..지나치는 벽에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한 문장이 붙어있고, 늘  지나치면서 읽곤했으니까..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다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쪽 벽에 쓰여져 있는 그 문장들은 풍족하게 살고 있는 울 아이들에겐 그다지 와닿는게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왜 쓴거지? 정도의 의문을 주는 것일 뿐이었으니까..

1학기에.. 쓰레기 줍는 아이의 기사를 아이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 세계에서 힘들게 사는 아이들을 조사하는 생활의 길잡이 숙제때문에.. 하지만.. 그때도 아이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 애가 있을까 .. 불쌍하다..정도로 눈물을 흘린 딸냄은 그 일을 잊고 만듯했다.. 그 아이의 권리는 어디에 있을까? 란 생각대신에..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을 주장하는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울 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딸냄에게 책을 내밀면서.. 나는 이것은 엄마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니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네가 알아야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네가 스스로 읽고 생각해야 하는 책이란다.. 라고 권했다.

아이가 이 말을 이해한건지는 사실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 책이 어렵다는 아이에게 공정무역에 대해 나왔던 책을 다시 한번 권하면서 축구공을 만들고, 초컬릿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어린 아이 노동자들을 만나게하고, 책속의 양탄자 노동자인 이크발 마시를 먼저 만나게 하면서, 아이에게 펜을 쥐게 해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며, 매일 학교에 다니는 딸냄이 학습할 권리를 누리고 있음을 생각해보게 했다. 물론 노동하지 않을 권리, 구타당하고, 구속당하고, 어딘가에 강제로 소속되어 갖혀지내면서 음식조차 자유롭게 섭취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그곳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음도 함께 생각해보게 했다.

불쌍한 것을 떠나서.. 이젠.. 그 권리가 누리고사는 울 아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에게 있으며, 이 책속의 아이들은 그런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누리기 위해, 얻기 위해 투쟁하고 용기를 낸 아이들이란 걸 옆에서 다시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해주었다..

에이즈의 피해자, 남들에게서 같은 인간임에도 대우받지 못한 아이 은코시 존슨을 통해 아이들은 치료받고, 인정받고,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이매뉴얼 잘을 통해서 아이들은 전쟁에 내몰려선 안된다는 것을, 살아있다는 당연한 권리를 누려야함을.. 팔리스칼레의 평화운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다시한번 살아남을 권리, 평화롭게 살 권리, 가족과 함께 살 권리가 있음을.. 세번 스즈키를 통해, 아이들에겐 그들이 미래에 살아갈 수 있도록 지구를 지켜주어야할 어른들의 책임이 있음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른들이 이끌어가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지구 어딘가의 아이들..

 

그 아이들의 권리를 다시한번 경각시켜주는 만남이었고,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미래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의 권리 주장을 위해.. 꼭 읽어봤음 권하고 싶은 다섯명의 아이들의 만나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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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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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박현주 지음 우리교육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솔라니 은코시는 엄마 다프네와 함께 이미 에이즈(줄루어로는 앙쿨라자)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났다. 당시 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감염 사실이 알려진 사람들은 돌을 맞기도 했고, 살던 집에서 강제로 내쫓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메일 게일 존슨은 에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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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박현주 지음

우리교육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솔라니 은코시는 엄마 다프네와 함께 이미 에이즈(줄루어로는 앙쿨라자)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났다. 당시 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감염 사실이 알려진 사람들은 돌을 맞기도 했고, 살던 집에서 강제로 내쫓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메일 게일 존슨은 에이즈 말기 환자를 위한 치료소인 게스트 하우스를 열고 에이즈 환자들을 도왔고, 더이상 살 곳이 없어진 다프네는 은코시를 이끌고 이 곳을 찾아오게 된다. 게일과 함께 에이즈 감염자를 위해 활동하던 은코시는 열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HIV 균에 의해 AIDS(후천선 면역 결핍증)가 발병하고 사람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파키스탄의 라호르 마을에 사는 이크발 마시는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네 살의 어린 나이에 양탄자 공장에 팔려가서 '심리적왜소발육증'이 되도록 혹사당하며 양탄자 생산하는 생업에 뛰어들게 된다. 이들 양탄자 공장주들은 양탄자 마피아라고 불리울 정도로 가혹행위를 일삼으며 어린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노예노동해방전선(BLLF)'를 이끄는 에샨 울라 칸을 찾은 이크발은 '리복 행동하는 청년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어린이들이 노예노동자로 착취당하는 현실을 여러분이 멈추어 주세요. 어린이들이 손에 들어야 하는 건 노동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펜입니다.'

파키스탄의 라호르 마을에 사는 이크발 마시는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네 살의 어린 나이에 양탄자 공장에 팔려가서 '심리적왜소발육증'이 되도록 혹사당하며 양탄자 생산하는 생업에 뛰어들게 된다. 이들 양탄자 공장주들은 양탄자 마피아라고 불리울 정도로 가혹행위를 일삼으며 어린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노예노동해방전선(BLLF)'를 이끄는 에샨 울라 칸을 찾은 이크발은 '리복 행동하는 청년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어린이들이 노예노동자로 착취당하는 현실을 여러분이 멈추어 주세요. 어린이들이 손에 들어야 하는 건 노동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펜입니다.'

팔리스 칼레는 아파르타도 시장이 주최한 모임에서 넬슨 만델라의 부인인 그라사 마셸 여사를 만나게 되고 아파르타도 어린이 평화운동에 초청받아 1996년 11월, 콜롬비아 소년, 소녀 270만 명이 평화와 우리들의 권리에 관한 투표에 참여하여, 1998년 역사상 최초로 어린이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는 결과를 낳았다. 바나나 농장 노동자의 당찬 딸 팔리스는 어린이 평화운동의 열정 넘치는 대변인이 되었다.

이 책에는 1999년 팔리스 칼레의 헤이그 평화회의 개막식 연설문을 싣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밴쿠버 마을의 세번 컬리스 스즈키는 과학자이며 환경 운동가인 아버지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하는 어머니의 딸이다. 아마존 강 하류에 사는 카야포 부족 추장 파야칸과의 교류를 통하여 환경운동에 눈을 뜨고, 세번과 친구들은 어린이 환경 클럽 '에코'를 만들어 활동하고 NGO로 등록한 에코를 대표하여 '세계를 침묵시킨 7분의 연설

이 책에는 1992년 세번 스즈키의 리우 정상회의 폐막식 연설문을 싣고 있다.

2012.9.30. 아이들이 살 만한 세상을 생각해보는 두뽀사리~

 



i***2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박현주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박현주"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박현주]     우리는 온 세상의 어린이들입니다.     이 책은 어린 친구 다섯명이 모여세상이 그들에게 가하는 폭력과 자신이 살고있는 세계를 바꾼 아름다운 용기에 관해 들려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각각 다른 나라에서 자란 아이들이지만,모두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고있다.어린 학생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박현주"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박현주]

 

 

우리는 온 세상의 어린이들입니다.

 

 

이 책은 어린 친구 다섯명이 모여
세상이 그들에게 가하는 폭력과 자신이 살고있는 세계를 바꾼
아름다운 용기에 관해 들려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각각 다른 나라에서 자란 아이들이지만,
모두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고있다.
어린 학생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것만 같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어린학생들이 이런일을 하고, 이런 용기를 낸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귀로 생생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잔혹하고 잔인하게만 느껴진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아동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에 관해서 돕고자 이렇게 적어놓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안타깝게도 이 책에 나오는 다섯 어린이들중 두명이 죽는순간까지
에이즈와 아동노동에 맞서 싸우다가 각각 열두살과 열세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나 세상을 바꿔 싸우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견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고 충격적인 사건이라 쉽사리 지울 수 없었던 책이다.

 

이 책에서는 온갖 끔찍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전쟁 피해자가 된 어린이와, 전쟁 피해자이며 동시에 소년병이 되어 끔찍한 폭력을 자행하기도 했던 사연과,
유엔 회의장에서 7분간 연설을 통해 각국 정상들에게 지금처럼 지구를 파멸로 몰아가도록 행동하는 이유를 당돌하게 따져 물었던 아이.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라는 제목에
이렇게 깊히있는 이야기와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어린 학생들이 평화를 위해서 자신의 희생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것을 보니
어른이 된 입장에서 많이 부끄럽기도하고, 어린 학생들이지만 배울점이 많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밝히고, 투쟁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모습이
참으로 가슴 깊히 반성을 하게끔 만든다.

그리고 아이들의 소원대로 모두가 평온하고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누구는 강하고 누구는 약한 사람으로 구분하지 않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 또한 왜 일어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전쟁이 반드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무구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깨끗하고 평온한 세상이 빨리 오기를 빌 뿐이다.

 

 

 

 

 

n***0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내용보기
요즘들어서 들리는 이야기들이 있다.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종속된 물건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의한 피해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한 , 평화에 대한 , 권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난 얼마전 이태석 신부에 대한 책을 읽었었다. 그 책에서도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내용보기

요즘들어서 들리는 이야기들이 있다.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종속된 물건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의한 피해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한 , 평화에 대한 , 권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난 얼마전 이태석 신부에 대한 책을 읽었었다. 그 책에서도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졌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서 션과 혜영은 아프리카의 많은 아이들을 자식으로 품었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말씀하고 계신다. " 너희중에 어린아이들과 같이 죄없는 자만 나에게 오라."

 

자식은 하나님이 잠시 우리에게 맡겨 두신 생명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잘 키워서 다시 하나님 곁으로 보내는 그러한 존재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다.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잊고 있다.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난 어린이들

노동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전쟁의 핍박으로 인해서 가족을 잃고 헤매는 어린이들

 

이 책에서는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평화를 주라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오늘을 주라고.........

 

어린이들은 앞으로 미래를 짊어질 인재이다. 우리 다음세대를 물려받아야 할 후손인것이다. 과연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어른들은 다시한번 각성해야 한다.

 

h*****b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의 자유
"어린이의 자유" 내용보기
우리교육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들의 손으로 살 만한 세상 만들기의 대표 책이라 생각되는 박현주 지음/김민지 그림의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무기를 팔지마세요'라는 책처럼 아이들이 나서서 작은 실천이 큰 모습을 보여주는 어렴풋이 그런 내용인줄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며 겪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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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들의 손으로 살 만한 세상 만들기의 대표 책이라 생각되는

박현주 지음/김민지 그림의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무기를 팔지마세요'라는 책처럼 아이들이 나서서 작은 실천이 큰 모습을 보여주는

어렴풋이 그런 내용인줄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에이즈을 안고 태어나 은코시 존슨

게일에게 입양되어 행운아처럼 살라가는듯 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허가를 기다리며 겪는 에이즈환자들의 마음을 많이 보여주었고 정상적인 평범한 아이로 살아가고픈 마음이 절절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수단에서 태어나 소년병이 되어 어렸을때부터 전쟁에 대비하여 훈련을 받은 구아

파키스탄에서 4살때 양탄자 공장에 팔려간 이크발 마시

콜롬비아에서 평화운동을 하게 되는 팔리스 칼레

캐나다의 세번 스즈키 ,어린 친구들 다섯 명이 보여주며 스스로 권리를 찾고 마침내 자신이 속한

사회에,정부에,세계에 그리고 어른들에게 당당하게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새 길을 찾아 그 길을 걸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전쟁과 정치의 희생양으로 어른들의 게임에 피해자가 되어 기본적인 삶의 욕구도

못하는 현실에서 그것들을 헤쳐나가며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내는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야합니다.

 

 

 

d********j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