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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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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3년의 계획 중 하나가 아이들 논술 수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2월 내내 그 동안 (약 3년 남짓) 공부했던 논술 수업 안을 모두 컴퓨터로 작업해 놓았다. 다양한 수업 안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시작단계인지라 부족한 부분들도 보였다. 특히 요즈음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기소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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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3년의 계획 중 하나가 아이들 논술 수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2월 내내 그 동안 (약 3년 남짓) 공부했던 논술 수업 안을 모두 컴퓨터로 작업해 놓았다. 다양한 수업 안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시작단계인지라 부족한 부분들도 보였다. 특히 요즈음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꼭 쓰고 싶고 단련시키고 싶은 게 바로 자기소개서 인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 조만간 아이들과 대형 서점에 나가 자기소개서 관련 책이 어떤 게 있는지 살펴봐야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을까?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취업에 관한 자기소개서라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지만, 자기소개서를 쓰는 포인트는 비슷하지 않을까?

 

취업을 준비하면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어떤 것일까? 이력서나 면접보다 제일 난해하고 깜깜했던 것이 나에게도 자기소개서 쓰기였다.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긴 A4한 장 약간 넘는 분량의 자기소개서. 어린 시절, 나의 장단점, 입사하고자 하는 이유, 그리고 입사 후 내 모습 까지.. 그렇고 그런 자기소개서는 쓰기 싫었지만 결국은 그렇고 그런 자기소개서를 썼던 나의 예전 모습이 그려진다. 나에게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쓰라고 가르쳐 준 사람이 있었다면 조금 수월했을까?

 

이 책은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쓸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성장과정,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이렇게 세밀하게 나눠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비교 분석한다. 또한 특별항목에 대한 질문을 어떻게 대처하고,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이것만큼은 알고 쓰라 충고한다. 요즈음 젊은 친구들은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바로 취업준비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 취업 준비라 함은 찬란하고 화려한 스펙을 마련하는 것일 게다. 누구보다 알차게,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펙을 쌓고, 사회에 나가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취업의 문의 높다. 아니 어쩌면 젊은 친구들은 생각할지 모른다. 이렇게 열심히 스펙을 준비했는데 00정도의 회사는 다녀야 하는 것 아니겠냐고...

 

기계처럼 스펙을 준비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는 없다. 스펙과 함께 나만의 스토리가 있지 않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많은 이야기 중 중복 되어 강조하는 것이 몇 개 있다. 1. 어떤 것도 쭉 나열하는 형식으로 쓰지 말 것, 2. 상투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자기소개서의 질을 떨어뜨리지 말 것 (사실은, 최선을, 열심히, 원만히, 매우, 많이 아주..) 3. 구체적이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으면서 화려한 경력과 경험만 나열하는 것, 4. 자기소개서의 일관성이 없고,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아이들에게 어떤 주제를 던져주고 글을 쓰라고 하면 제일 쉽게 하는 것이 그냥 쭉 나열하는 것이다. 만약 좋아하는 것이 어떤 건지 쓰라고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만 나열하는 방식으로 글을 쓴다. 나는 그럴 때면 왜 좋아하는지, 그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것에 대한 추억은 무엇인지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쓰라고 한다.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제일 먼저 어떤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쓸지 생각하고 그 회사에 대해 알아본 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나라는 상품에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다. 나라는 상품이 이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하게 될지 구체적이면서 재미있게 쓴다면 차별화 되지 않을까? 이 책에는 길지는 않지만 짧게 라도 좋은 예시와 나쁜 예시를 잘 보여준다. 인사 담당자들의 마음을 열, 흥미를 유발할 필살기. 첫줄만 읽어도 “어... 요 사람... 다른 사람과는 뭔가가 다른데?” 하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좋겠다..

 

다만 나는 내가 원했던 자기소개서 쓰기 방식은 아니라서 한 번 더 서점에 나가봐야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3.03.07. 신고 공감 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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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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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이나 취업 준비생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스펙'일 것이다. '스펙'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신입생부터 스펙을 키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상당하다. 토익 토플 등 영어공인시험점수는 물론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공모전 수상 경력, 인턴 경험, 봉사활동까지 화려한 스펙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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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이나 취업 준비생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스펙'일 것이다. '스펙'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신입생부터 스펙을 키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상당하다. 토익 토플 등 영어공인시험점수는 물론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공모전 수상 경력, 인턴 경험, 봉사활동까지 화려한 스펙이 넘쳐난다. 이런 대단한 스펙들이 평범해보일만큼 치열해지는 요즘 취업란에 스펙 쌓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저자는 자기소개서라고 말한다. 대졸자의 75.4%, 대다수의 취업자들이 2년 안에 퇴사하고 직장을 옮기는 것이 현실인 만큼 회사에서도 당연히 취업준비생의 능력만큼이나 그 회사를 오래 다닐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신입사원을 교육시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놓았는데 다른 회사로 가버리면 회사로서는 막대한 손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 뻔한 내용의 자기소개서,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인 성의없는 자기소개서, 다른 회사 입사지원시 작성한 것을 그대로 제출한 자기소개서, 성장과정이 지루한 자기소개서...설마하겠지만 이런 문제있는 자기소개서가 태반이라고 한다. 자기소개서에서 오탈자와 띄어쓰기 오류가 평균 32개라니.. 이런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점검하지 못한다면 어느 심사위원이 그 사람을 믿을 수 있겠는가.

책에는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된다. 소제목 쓰는 법과 지루하지 않은 성장과정 쓰는 법, 장점과 단점 쓰는 법 등이 소개되는데 정말 많은 예시와 함께 소개되기 때문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취업을 코앞에 두고 이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가능하면 미리미리 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리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고 그것의 취약한 부분은 고쳐나가고 또 그안에 넣을 알맞은 스펙도 쌓으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m****0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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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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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수능을 지나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할지라도, 인생은 거기서 "해피 엔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대학 입학과 함께 진짜 인생의 막이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만만치 않은 등록금을 마련해가며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흔히 말하는 "스펙"을 쌓기 시작했다면 비로소 진짜 "전투"의 시즌이 시작됩니다. 바로 취업이죠.명문대를 우수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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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수능을 지나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할지라도, 인생은 거기서 "해피 엔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대학 입학과 함께 진짜 인생의 막이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만만치 않은 등록금을 마련해가며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흔히 말하는 "스펙"을 쌓기 시작했다면 비로소 진짜 "전투"의 시즌이 시작됩니다. 바로 취업이죠.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좋은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새 직장에 필요한 각종 스펙과 자격증을 딴 상태라면 모르지만, 무엇 하나 조금이라도 부족한 면이 있다면 쉽사리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취업인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80번은 기본으로 떨어지는 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될 때까지 입사지원서를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열 번의 낙방도 견디기 힘든데 80번 떨어지고 81번째로 다시 지원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인고의 결과로 어렵게 취업하는 것입니다만, 막상 취업 후에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이직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지원하고자 했던 직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거나 자신의 일이 적성이나 전공에 맞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대단한 취업난" 속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어필하고 내게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통쾌한 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월간 까데뜨 (CADET) 의 신간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입니다.





자기소개서, 아직도 닥친 후 마구 쓰고 계십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이 책은 면접으로 가기 위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비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이렇게 하면 면접에 갈 수 있다" 혹은 "이렇게 써야 한다"라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고자 하는 마음과 포부를 다시한번 되돌이켜 보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에 있어 더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소개서이고, 그것은 진심으로 자신을 파악하고 파악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소설가 혹은 작가 지망생이라 작문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에게도 어려운 글쓰기인데, 전혀 다른 전공을 마친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쓰기는 그저 막막하고 넘어야만 하는 산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나가야 할지도 막막한데, 게다가 요즘은 "특별질문"까지 준비되어 있어 어떻게 생각하면 공부하고 스펙 쌓느라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던 "자기 자신"에 대해 되짚어보려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자 서정현 씨는 오히려 역으로 자기소개서야말로 조금 아쉽고 부족한 스펙을 훌륭히 커버해주고 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합니다. 


"최근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이 담긴 이력서에서는 보일 수 없었던 자신을 어필할 절호의 지면인 셈이다. 자기를 포장할 전략의 기회지만 이것을 살릴 수도 있고, 그저 하나의 통과의례 정도로 여겨 참패를 당할 수도 있다." (207 페이지)





다른 사람들이 꺼려하고 대충 넘기려 하는 자기소개서를 훌륭하게 구성하여 취업의 문에 조금 더 바짝 다가서는 것은 취업생 대부분의 희망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안되는지를 쉽게 설명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일까요? 처음 이 책을 받아든 순간 들었던 생각은 "세상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이렇게나 많이 알아야 한다니!" 였습니다. 육중(?)해보이는 책 외관에 조금은 기선제압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월간 까데뜨의 편집장이기도 한 저자 서정현씨는 누구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의 장을 시작하려는 그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지식과 경험이 결여되어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인만큼 포부도 대단하고 열정도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나타내야 할지 알지 못하고선 번번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마치 어떤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지도 못하면서 그 나라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 같은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그의 마음은 책 전반에 걸쳐 때로는 날카롭게 또는 따뜻하게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지만 저자가 진심으로 자신의 모든 노하우와 지식을 어떻게 해서든지 가르쳐주어 적어도 자기를 프레젠테이션에 하는데 있어 꿈과 희망에 대한 좌절을 겪지 않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책의 표지에서도 소개하고 있듯이 본문에선 255가지의 실전 예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좋은 예와 나쁜 예, 그리고 나쁜 예를 어떻게 좋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읽는다면 충분히 그 의도와 테크닉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글쓰기의 전문가인 저자인지라 저자 자신이 쓰는 글 역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저자의 문체를 잘 익히면서 제시하는 방향과 방법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다보면 자기소개서는 물론, 자신이 이 회사에 입사해서 앞으로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역시 투명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이다


천편일률적이고 평범한 자기소개서야말로 최악의 자기소개서라고 저자는 따끔하게 지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에 몇 십 혹은 몇 백 개의 자기소개서를 읽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처음 몇 문장에서 참신함이 느껴지지 않으면 끝까지 읽을 이유조차 느끼지 못할 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주셨겠지만, 수 많은 취업희망생 중 하나인 나를 인사담당자가 특별하게 볼 이유는 스스로가 만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하라구!"


지금까지 겪어온 오랜 시간들을 달랑 두 장의 자기소개서에 적어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딱딱하고 밋밋하게 팩트 위주로 적어내는 것도 문제지만 소소한 것까지 언급하는 신파조도 제대로 된 인상을 남기진 못합니다. 저자는 근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본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평가하고 꿰뚫어보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으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의 가치로써 승부해야 한다는 것이죠.


"진실성은 팩트에서 나온다. 구체적일수록 팩트라고 믿기 쉬워진다. 경험하지 않으면 구체성을 말할 수 없다는 함정 때문이다." (41 페이지)




그러나 놀랍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수 많은 자기소개서들이 형이상학적인 애매모호한 표현들로 가득하며, 나 자신을 PR 하기는 커녕 오히려 어줍잖은 인상만 선사하는 이른바 "안티-자기소개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자기소개"에 관한 테크닉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자신의 강점이 얼마나 상대방에게 (즉, 회사나 기업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인지 확신있게 설명하는 것이 자기소개서의 목적이고, 이것은 우연이나 스펙 혹은 마구잡이가 아닌 연구와 연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을 분석하고 자신의 앞길을 컨설팅 할 수 있는 능력이 결국은 사회에서의 성공으로 이루어질 것임은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성공을 향한 사회의 첫걸음을 위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취업은 그야말로 꿈이고 소망입니다. 더군다나 원하는 기업의 원하는 자리에 취직하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하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과 계속되는 불합격 통지는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내가 어떤 길을 가고싶은가를 아는 것이고, 둘째, 그 길을 어떻게 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시도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소신있는 취업준비를 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포부를 정확하게 드러내고 입증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야말로, 꿈으로 다가설 수 있는 큰 걸음이 아닐까요?





이미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이 사회에 진출하기도 전에 학자금 대출이라는 빚을 떠안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서 취업에 대한 간절한 소망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자신의 이상에 대한 실현이 아니라 생존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취업. 하지만 그렇다고 생각없이 양으로만 승부하려 하다간 더욱 큰 실망을 안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어떻게 잘 되어 취직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직장에서 얼만큼 오랫동안 버티고 일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충분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스펙과는 다르다. 스펙은 한두 줄의 검증이지만 역량은 스펙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잠재능력이다. 모든 기업은 역량 있는 사원을 원한다. 스펙이 좋다고 역량이 좋을 수는 없다. 별개의 문제이다.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에 쓸 수 없는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다." (91 페이지)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는 힘. 그런 자세가 결국 모든 기업들이 바라는 재원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역량을 알아보는 것은 바로 자기소개서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사람, 뭔가 궁금해지는걸?' 하고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면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자신의 이상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를 읽고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x***i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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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있는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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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이런책이 눈에 쏙쏙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4학년이 되면서 자기소개서를 끄적여봤지만 매번 쓰다가 다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답답하기도하고 막막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모범답안으로 참고하고 써보기도 하고 아예 따라써보기도 하고 했지만 역시 마음에 들지않는건 매한가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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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이런책이 눈에 쏙쏙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4학년이 되면서 자기소개서를 끄적여봤지만 매번 쓰다가 다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지우고를 반복하면서, 답답하기도하고 막막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모범답안으로 참고하고 써보기도 하고 아예 따라써보기도 하고 했지만 역시 마음에 들지않는건 매한가지... 그러다보니 자기소개서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했다. 아마 취업준비생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는 책을 보게되었고, 이 책 표지에서는 "합격된 자기소개서를 모방한다고 잘 쓸 수 있는건 아니다. 자신의 스펙을 스토리로 만드는 정확한 쓰기 비법을 제대로 알아야한다"고 했다. 이제껏 다른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모방하던 나에게 하는말인것 같아 뜨끔하면서 책을 폈다. 본문에는 255가지 실전 예문이 수록되어있어, 그냥 말로만 되어있는 책보다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책을 읽다보니 아직 자기소개서를 써보지도 않았는데 면접을 보러갈수 있을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들면서, 아 이런게 면접에 나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자기소개서구나 싶었다. 짜집기 식의 자기소개서가 아닌 사례, 즉 스토리가 담긴 나의 사연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나를 좀더 잘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알면서도 잘 써지지 않았는데, 예문을 보니 "아~ 이런식으로 하면되겠다" 하는 느낌을 잡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모든 자기소개서의 필수요소인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에 대해 어떤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이 되있어 많은 도움이 됬다.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책에서는 헬렌켈러가 한 말을 인용한 페이지가 있었는데, 거기서 헬렌켈러는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한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절로 내려가던 고개를 치켜들고, 이제는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며 꼭 취업에 성공하고싶다. 그 과정에서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h******9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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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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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대는 지금....  아시아권에서 영어가 가장 경쟁우위에 있고 디지털 활용도가 세계 최고의 수준이지만 '88만원 세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그리고 스펙이란 단어는 대학생들과 5분만 대화를 해 보면 여기저기서 툭툭 쏟아지는 말이다. 스펙이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조금은 딸리는 스펙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 책 한 권이면 잘 작성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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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대는 지금.... 

아시아권에서 영어가 가장 경쟁우위에 있고 디지털 활용도가 세계 최고의 수준이지만 '88만원 세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그리고 스펙이란 단어는 대학생들과 5분만 대화를 해 보면 여기저기서 툭툭 쏟아지는 말이다.

스펙이 좋다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조금은 딸리는 스펙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 책 한 권이면 잘 작성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족한 스펙에 대한 보완, 사람을 상품으로 본다면 제풍 사용 설명서, 반전의 지렛대....

그렇다. 너나 나나 인턴경험과 어학연수는 이제 20대 대학생들의 이력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이다. 그렇다보니.....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이다.

그럼 인사담당자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호감가는 단어 1위가 바로 '팀워크'...책임감, 창의성, 적극성, 도전정신, 전문역량, 자기계발, 신뢰이다. 반면, 진부한 키워드는 인간가치 존중, 고객중심, 도덕성, 열정, 사회공헌, 성실성, 올바른 가치관, 패기라고 한다.

(혹, 자소서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참조하면 좋을듯~)

 

천편일률적인, 어디스 본듯한, 여기저기서 짜집기 한듯한 자소서는 창의력이 떨어져 인사담당자의 눈에서 제외됨은 물론이거니와 지원자의 도덕성도 의심받을 수 있다.

자소서는 문학작품이 아니다. 또한 인사담당자들은 대부분 감성적인 우뇌형인 사람보다는 좌뇌형 사람이 많다. 따라서 객관적인 1인칭 혹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두 줄 이상 넘어가는 장황한 문장보다는 짧게 끝나는 단문, 한 문장에는 하나의 의미만을 담는것이  좋다.

그럼 도대체 감동이 있는 스토리는 어떻게 녹여내라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그래서 저자의 코칭을 받자면, 우선 다양한 키워드로 브레인 스토밍을 해보라는 것이다.

성장과정 - 학창시절 - 성격의 장, 단점 -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

 

<성장과정>

- 화려한 경력이 아니더라도 스토리를 잡아 천성이 부서와 잘 맞아 떨어짐을 언급.

- 진실성은 팩트에서.

- 성장 컨셉이 담긴 소제목.

- 각 분야별 유리한 기질 노출

- 생활신조나 인생의 가치관, 집안의 가훈이나 가풍에 해당하는 고사성어 찾기.

- 인생에서 깨우친 점, 그걸 통해 새로운 비전이나 사명이 생겨난 점

 

<학창시절>

-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는 항목으로 지원자의 업무수행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

- 문장을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팩트를 바탕으로 자격증이나 경험을 증명

- 최종학력을 중심으로 기술, 과외, 봉사, 해외연수(단순한 어학연수보다는 그곳에서 얻은 경험 위주로 역량을 드러낸다), 유학, 공모전, 수상경력, 아르바이트 등

- 무엇을 했느냐보다 그 일에서 어떤 경험과 결과를 얻었는지를 밝힌다.

- 학점이나 장학금도 지원자의 삶의 태도를 보이는 도구

- 많은 스펙을 나열하지 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선택과 집중을 한다.

 

<성격의 장, 단점>

- 탁월한 장점을 기술

- 장점은 바로 실무와 관련되는 인성으로 지원사 업무와 연결

- 장점과 단점의 비율...장점 : 단점 = 6 : 4

- 스스로 단점 파악 능력 있음을 어필

- 단점도 쓰이느 곳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고, 자신의 단점 극복을 위한 개선 과정(단점은 장점으로 승화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걸 입증하기)

 

<지원동기>

- 자소서 작성 이전부터 정해진 것

- 지원사에 대한 충성도, 지원사 회장에 대한 관심 표현(지원사에 대한 강렬한 애정은 작고 섬세할수록 유리)

- 지원사에 대한 필수 정보(논문 발표 사례, 신문이나 인터넷 등의 보도사례, 홈페이지 방문, 직접 방문하여 인사담당자 직접 만나기, 지원사 선배들의 이야기 등등~)

- 꼭 관련된 자격증과 경험만으로 내가 최적의 지원자임을 강조

- 자소서에 지원동기부터 쓰는 두괄식 구성도 좋은 차별화....

- 지원사의 역사와 컨셉, 동종업계나 경쟁사와의 비교, 분석까지

 

<입사 후 포부>

- 너무 형이상학적이거나 거창한 꿈이 아닌 구체성을 띈 사업계획서처럼 현실적으로 작성(내가 가진 자격증으로 부서에 어떠한 이익을 줄 지 연결)

- 내가 가진 자격증을 통하여 부서에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지~

- 어학을 통한 포부(어학을 통하여 부서 일과 연결)

- 신입은 업무를 익히는데도 최선을 다해야지만 그렇다고 제 자리 걸음은 안된다(꾸준한 자기계발로 나와 기업은 동반성장을 하겠다는 포부)

- 공약 1, 2, 3...도 괜찮은 구성

- 현실성 있는 목표로 매일, 매월, 매년 실행전략을 보여준다.

 

저자 또한 깔끔한 정리벽이 뛰어난 것 같다. 그만큼 중요하니깐 반복을 하겠지만 이로 인한 약간의 지루함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가 뽑은 최악의 자기소개서는...

-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인 성의 없는 자소서

- 다른 회사 입사지원 시 작성한 것을 그대로 제출한 복사형 자소서

- 태어난 날짜부터 시작해 성장배경을 구구절절이 적은 지루한 자소서

- 입사 후 포부 및 열정 등의 내용이 없는 형식적인 자소서

- 갖춘 실력에 대한 설명없이 무조건 뽑아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자소서

- 상투적인 내용과 포부만 넘치는 신뢰도 0%의 자소서.

d******0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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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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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자 100만명 돌파 ... 20~30대 들에게 있어 최고의 스트레스 거리인 취업... 이 책에 대해 얘기 하기 앞서 우리 사회에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우리는 어릴적 부터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 거다 이건 해라 저건 아니 말아라 이게 맞다 저건 틀리다 그저 주입식 으로만 교육 시키면서.. 대학에 입학 하니..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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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자 100만명 돌파 ...

20~30대 들에게 있어 최고의 스트레스 거리인 취업...

이 책에 대해 얘기 하기 앞서 우리 사회에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우리는 어릴적 부터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 거다 이건 해라 저건 아니 말아라

이게 맞다 저건 틀리다 그저 주입식 으로만 교육 시키면서..

대학에 입학 하니..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아이러니 않은가?

적게는 최소 10년 동안은 그저 밥상에 숟가락만 얹혔는데 이제 도리어 밥상을 만들라니

이게 말이 되낟고 보는가?


우선 이 책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주라..>

제목 고대로 이 책의 내용은 그렇다.

스펙에 치중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건 너무 이상적 이지 않은가?

아님녀 기본 베이스 스펙을 무시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결론은 스펙이던 스토리던 간에 기본적으로 인간 됨됨이와 인성이 먼저가 아닐까 한다.

또한 기본 스펙을 맞춰 놓은 상태에서 스토리를 운운하는게 도리에 맞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장 에 맞춰 자기 진단 및 자기소개서 쓰는 요령 과 구체적인 저자의 

조언 등이 담겨져 있다.

한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으나 책이 다소 어렵다.

굳이 어렵게 쓸 필요가 있었을 까 라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q*****8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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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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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가 많이 나오는 9월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자 중요한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머리를 쥐어짜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잘 쓸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가끔 뉴스에 자기소개서 대필을 볼 수가 있다. 서류에서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가 중요한데 그게 자신이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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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공채가 많이 나오는 9월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자 중요한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머리를 쥐어짜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잘 쓸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가끔 뉴스에 자기소개서 대필을 볼 수가 있다. 서류에서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가 중요한데 그게 자신이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한계가 있으니 전문가에게 대필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소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 말하는 것은 성장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한다. 전에 제가 썼던 소제목을 생각해보면서 책의 내용을 봤는데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두리뭉실한 이야기가 아닌 세세하고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여주어여 신뢰가 가고 끌린다고 한다.
 
 취업준비 사이트에 가보면 준비생들 사이에서 자기소개서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붙여넣기 하는게 나쁘다는 것이라 말할 수 없지만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에 맞게 그리고 기업의 이름을 틀리는 일은 하면 안된다.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말 중에 하나인 예를 들면 기업은행인데 우리은행으로 써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들어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된 회사이니 조금 더 심혈을 기울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며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자신이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원하는 자리에 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 스펙보다 중요한 자기소개서 속에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예를 들어 '이렇게 쓰지마라,' '이렇게 써라'로 구분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읽으면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전에 썼던 자기소개서 내용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와 있는대로 하나씩 고쳐나가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자기소개서가 나올 것 같다. 현재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원활하게 자기소개서 작성을 하길 바란다.

d***f 201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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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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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기의 바이블 진정성 있는 자기소개서 쓰기를 위해 우리는 무슨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체계적이고 면접관이 보기에 나를 완전히 어필할만한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가? 그것을 진단받고 조언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상태를 진단받고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 이 책은 4가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장에는 우리의 문제를 진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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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기의 바이블

진정성 있는 자기소개서 쓰기를 위해 우리는 무슨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체계적이고 면접관이 보기에 나를 완전히 어필할만한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가?

그것을 진단받고 조언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상태를 진단받고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

이 책은 4가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장에는 우리의 문제를 진단 받는다.

두번째 장에선 진짜 자기소개서를 쓰는 요령을 알려준다.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써라!’라고 조언한다.

막연한 자기소개서를 구체적으로 쓸 수 있도록 조안함으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풍부한 예문들이 제시되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껴 쓰지 말라는 것... 아무 생각 없이 복사해서 쓰던 내 모습이 부끄러워 졌다. 그리고 얼마나 아찔한 짓인지...

취업 경쟁에 있는 우리들 취업은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소개서 쓰기는 필수 항목일 것이다.

이 책을 필독한다면 나의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이 보기에 정말 매력적이고 나에 대해 100프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절절하고 설득력 있게 솔직하게 나의 소개를 스토리로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이야기를 나름대로 적어보는 것 ...취업 전쟁에 있는 당신 꼭 한번 읽어보고 취업하기를 바란다.

s******1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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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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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시즌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다. 좋은 자기소개서란 어떤 것일까? 굳이 취준생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설명할 줄 아는 능력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주라는, 다소 상투적인 제목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보았다. 과연 멋진 자소서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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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시즌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다. 좋은 자기소개서란 어떤 것일까? 굳이 취준생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설명할 줄 아는 능력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스펙을 녹여 스토리로 보여주라는, 다소 상투적인 제목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보았다. 과연 멋진 자소서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 왔으니까. 
책의 서두에 나오는, 직접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 잘 쓴 자소서라는 얘기가 와닿았다. 결국 이 실용문의 목적은 독자가 나를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잊어선 안 되겠다. 
책의 본론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자소서를 쓰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사실 좀 아쉽다. 통일되지 않은 글씨체 때문에 예시가 좋은 글이라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헷갈렸다. 좋은 글이라고 제시된 것들은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겨서인지 그다지 동감되지 않았던 것도 그 혼란을 더했다. 바로 활용가능한 임시방편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조언은 살짝 목말랐다.
결론은, 자소서를 잘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자기자신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대도 스스로의 삶이 채워져있지 않다면 글이 나올 구멍이 없다. 스토리가 없으면 스펙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인데 그 결과 모두가 비슷해지는 공멸의 비극이 생겨나는 것이다.
나름 대범하다는 학생도 일면 불안감을 느끼게하는 시국이다. 모두가 자기자신을 찾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면 걱정할 게 아무 것도 없다. 세상에 내가 나온 자리가 있으니 당연히 들어갈 자리도 있지 않겠는가? 특히 청춘들, 조급해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찾아갔으면 한다. 스펙은 쌓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뿐. 당신들 하나하나는 모두 스펙으로만은 평가할 수 없는 아름다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전진하라


l******7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