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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여의주와 금덩이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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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아동 그림책을 만났지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구복이라는 부지런한 총각이 등장합니다, 자갈이 굴러다니는 밭에서 종일 열심히 일을 하지만 세끼 밥 먹기도 힘든 구복이는 자신의 복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 생각합니다. 그런 구복이에게 나이 많은 마을 노인이 직접 나서서 자네 복을 찾아오라며 복을 빌러 하늘나라 신령님을 찾아 나서는 건 어떠냐고 구복이에게 말했어요. 노인의 말을 들은 구복이는 자신의 복을 찾으로 길을 떠납니다.
하늘나라 신령을 만나러 가는 길, 하루는 외딴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 외딴집에는 아리따운 여인이 살고 있었어요. 그 여인에게도 고민이 있었으니 혼인하기로 하는 남자마다 덜컥 죽는 바람에 혼자 쓸쓸히 지내고 있다는 점이었죠. 신령을 만나러 간다는 구복이의 말에 여인은 자신의 고민도 산신령에게 물어봐 주기를 부탁합니다.
여인의 집을 떠나 길을 나선 구복이는 하룻밤 한 노인의 집에서 묵어가기로 합니다. 신령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노인 역시 자신의 고민을 함께 물어봐달라고 부탁해요. 노인의 고민은 마당에 있는 배 나무였어요. 해마다 주렁주렁 열리던 배 나무가 몇 년째 도무지 배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어떻게 하면 배가 열릴지 꼭 알아달라는 노인의 부탁을 받고 구복이는 다시 길을 떠납니다.
힘든 길을 헤쳐 나가는 구복이는 넓디넓은 강을 만나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이무기가 나타나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줬어요. 하늘나라 신령께 제 복을 찾으러 가는 길이라는 구복이에게 이무기는 긴 세월 도를 닦으며 기다렸지만 하늘로 오르지 못한 자신의 이유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어요.
자신의 복을 찾으러 하늘나라 신령을 찾아 나선 구복이는 이렇게 다른 이들의 고민까지 가지고 드디어 하늘나라에 도착합니다. 복을 찾으러 왔다는 구복이에게 집에 돌아가면 복을 찾을 수 있다는 신령. 그리고 세 가지 여인과 노인, 이무기의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신령의 말대로 다른 이의 고민도 해결을 하는 구복이. 그리고 구복이가 어떻게 제 복을 찾아가는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이를 도우면 자신에게도 복이 찾아 온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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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느낌이 팍팍 나는 주인공의 옷차림,, '복' 이라는 단어와 '총각'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친근감 있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원색이 많아서 이미지가 참 강렬하게 전해지는 책이에요
어린이 체험 공연을 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는 작가분께서 책을 보는 아이가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강한 색을 많이 사용하신 듯 싶습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주인공 이름은 구복이에요 자신은 복이 없다고 말하는 구복이가 하늘나라 신령님께 직접 복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복을 구하러 가는.. 구복이... 이야기 내용을 함축하는 센스있는 이름이죠??
구복이,, 완전 정감있는데요~ ^^
구복이는 하늘나라 신령님을 만나러 가는 도중, 아가씨, 할아버지, 이무기..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는데요..
그들에게 신세를 지면서, 그들의 사연까지 신령님께 물어봐주기로 약속합니다
신령님께 잊지 않고 그들의 사연을 전하고, 답을 전해듣는 착한 구복이!
신세를 진 분들을 잊지 않고 약속을 지킴으로서 여의주, 금덩이를 얻고 결국은 아리따운 아가씨와 혼인까지 하게 되는 착한 구복이..
스스로 제 복을 찾아 행복하게 살았다는 구복이의 이야기랍니다
구복이가 하늘나라 신령님께 복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것에서부터 이미 구복이는 복을 받은 게 아닌가 싶어요
복을 얻기 위해 진취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 행복해지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 저절로 행복해지는 법은 없으니까요!!
구복이는 스스로 노력했기에 이미 복을 받을 자세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도움을 받은 분들과의 약속을 지켰지요..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착한 구복이기에 복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6세 별이에게는 '복' 이라는 단어도 설명해줘야했고, '이무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익살스러운 그림들에.. 별이가 아주 집중해서 잘 봤어요
약속의 중요성과 목표를 향해서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교훈이 있는 우리전래동화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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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책을 처음 만난 건 다섯 발가락이라는 동화책이랍니다 그림이 정말 귀엽고 알록달록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그 이후로 키즈엠 책들이 눈에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 하나같이 맘에 드는 키즈엠 동화책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예요 큰아들이 전래동화나 세계명작처럼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복타러 간 총각도 여러번 읽었답니다 피리 부는 카멜레온 53 키즈엠 출판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책들이 하나하나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그 이유중 하나가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입니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하루종일 일을 해도 살기 고달펐지 구복이는 복을 찾으러 길을 떠났어 가는 길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부탁도 안고 길을 떠났지 여인의 부탁,할아버지의 부탁,용으로 승천을 못하고 있는 이무기의 부탁도
산신령님을 만난 구복이는 복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죠
그리고 처음만난 여인과 결혼해서 금과 여의주로 부자가 되서 행복하게 살았대~
엄마가 읽어주는것보다 형이 읽어주는 책이 가끔은 더 재밌다네요 이야기가 재밌는지 보면서 싱글싱글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울집 꼬맹이에게 딱 맞는 전래동화랍니다 키즈엠 동화를 한권 한권 만나면서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소장하고 싶은 동화책 키즈엠 울 꼬맹이들이 봤음 좋겠다 하는 유아그림책 키즈엠의 복타러 간 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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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색감이 넘넘 이쁜 전래동화 책인것같아요. 아이와 정말 즐겁게 책읽기를 하였답니다. 구복이가 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야기 넘넘 재미있는 스토리에요~~ 돌아오는길에 복을 다 찾아오는 구복이 마지막에 처음에 만난 여인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해피엔딩의 전래동화!~^^
그림속에서도 옜날엔 어떤 옷들을 입고~~ 여행을 떠날때는 어떤 차림으로 다녔는지 알수 도 있고. 마지막으로 만난 이무기를 타고 강을 건널때의 구복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물어보니 신났을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무기를 그림으로 처음 접하게 된 우리 공주님. - 이무기 -- 뱀 친구 맞지?~~ 하면서. ㅋㅋ
전에 읽었던 책에선. 용이 나왔었거든요~~~ㅋ
옛날 이야기는 입으로 전해내려오는거라 그 주인공들이 살짝 살짝 틀려지는 재미도 있다는
아이와 재미있는 전래동화책을 찾는다면 이책 강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