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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 그림책을 많이 읽고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가을이다보니 아이들과 가을 활동도 할 겸 가을책을 읽게 되는데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쯤 읽으면 좋을만한 가을 유아그림책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
겨울이 되면 겨울잠을 자러가는 곰들! 그러다보니 아기곰은 겨울 잠을 너무 자기 싫어 한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죠!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며 숨어 있다가 만나게 된 다람쥐, 고슴도치 친구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되요~ 신나는 시간을 보내다가 겨울잠을 자야 되는 상황이 떠오른 아기곰은 침울해 하고 친구들은 아기곰을 기다리겠다고 약속도 한답니다.
아기곰이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를 하는모습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앙상해지는 나무, 떨어지는 낙엽, 도토리등 그리고 배경부터가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친구들과 헤어져 잊혀질까봐 두려운 아기곰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고 엄마의 위로를 듣고 겨울잠을 자게 되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와 엄마는 아기곰을 깨운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요. 친구들도 아기곰을 정말 보고 싶어했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모습, 그리고 다시 봄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지금 시점에 읽으면서 겨울잠을 자는 곰들의 습성을 알게되고 그밖에 겨울잠 자는 동물들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어보았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 아이들과 함께 가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읽으면서 겨울잠 자는 동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는 시간 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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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에게 엄마곰이 겨울이되면 겨울잠을 자야 한다고 말해요 아기곰은 자고 싶지 않앗어요 더 놀고 싶기 때문이랍니다. 엄마곰이 찾지 못하게 숲속 커다란 나무뒤로 숨었어요
다람쥐친구도 만나고 두더지 친구도 만나요 같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친구들도 아기곰에서 자지 말라고 같이 노는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해요
아기곰은 친구들에게 물어요,,너희들과 계속 놀수 있을까?? 그리곤 엄마곰이 부르자 엄마곰에게 가서 추운겨울 겨울잠을 잔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 친구들과 놀던 숲으로 와요~ 그리곤 다시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게 논다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따듯한 그림과 그에 맞는 내용이에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소중한 친구들도 생각하게 되는 그런책이에요 시간이 흘러도 소중한것은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걸 ^^ 아이들도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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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가을, 겨울을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있는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라는 책을 통해서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수 있더라구요 요즘 같은 가을날 "엄마! 지금 겨울이야?" 라고 물을 때도 있고 "가을이야?" 하며 계절 감각을 모르는데 책을 통해서 계절에 대한 것, 그리고 추운 겨울이 되면 동물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거든요
어린이집 차량을 타려고 기다리가다 개미를 보면서도 "겨울엔 개미가 어떻게 해? 비가 많이 오면? 집에 있어? 어떻게 지내?" 하며 제게 물어볼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겨울에는 추우니깐 땅속에서 지낼꺼야! 라고 이야길 하곤 하는데요
다른 동물들은 어떤지 살짝 이야기해볼수 있어 무척 좋은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겨울을 날수 없는 동물들은 음식을 가득 집에 쌓아두고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죠 저는 가끔 '나도 겨울잠을 자고 봄에 일어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저.. 만 그런가요? ^^
예전엔 한 여름 보다 겨울이 낫다 싶었는데 지금은 날도 너무 추우니 못 견디겠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하하하
진흙에서 놀고 있는 동물들을 보니 "아! 나도 여기서 놀고 싶다!" 라고 하네요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함께 하고 싶은가봐요. 그리고는 동물들이 노는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요
드디어 겨울이 되어 곰이 잠을 자는데 유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자는 거야? 이렇게?" 하고 말이죠!!
봄이 되어 친구들을 만났네요.. 아기곰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신나게 놀면서 하하 호호 웃음을 잃지 않는 동물들이에요
그림을 보면서 괸히 혼자 신나서 따라 웃고 있네요.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 책을 읽고 혀니에게 어린이집에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지 친구들과 힘께 노니깐 너무 좋지? 하며 소중한 친구들 누가 있어? 라고 물어보니 친구들 이름을 쫙~~~ 이야기하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서 좋고 잘 지낼꺼라고 하네요 ^^
곰, 두더지, 다람쥐를 그려봐요
사실 이건 생각치도 않았던건데, 혀니가 책을 보더니 곰, 두더지, 다람쥐의 모습을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릴까 궁금해서 보니 ㅋㅋㅋㅋ 도대체 동물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어요 ^^
나름 신중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보라색이 두더지, 중간에 다람쥐, 그리고 빨간색이 곰 이에요. ^^ 너무 잘 그렸다고 폭풍칭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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