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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천덕꾸러기 말썽꾸러기들로 인식된 문제아들이 기숙사에서 쫓겨나 들어가는 곳이 사쿠라장. 1층은 남자 2층은 여자들이 살고 있다. 1층에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칸다 소라타, 괴짜이지만 천재인 프로그래머 류노스케, 각본가인 미타카 진 3명이 살고 있다. 2층에는 히로인이자 그림에 천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시이나 마시로, 성우를 꿈꾸는 나나미, 그리고 애니 제작 천재인 미사키가 살고 있다. 이들을 총괄 관리하는 미술 선생 치히로까지… 괴짜 7인이 모여 재미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간다. 본 권은 4권에 나온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 가볍게 읽어 버려 했으나 한 없이 진지한 이야기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해 볼 작품은 바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5.5권 입니다! 이번 5.5권은 정식 스토리와는 다른 외전 을 다룬 내용인데요! 마시로가 팬티를 안입었다고?!?!?! 소라타의 눈물겨운 노팬티 은폐공작을 그린 《칸다 소라타의 평범한 하루》미사키와 떨어져 대학생활을 보내는데...한편 진의 결심과 스이고 3학년 학생의 연애 《미타카 진의 어른으로 가는 계단》나나미가 소라타를 연극에 데려가기까지의 이야기 《아오야마 나나미의 걸리시 크리스마스》소라타가 처음 사쿠라장으로 온 날을 그린 《정들면 고향, 사쿠라장?》등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으니 외전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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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05.5권은 지난 5권의 폭풍이 지나가고 그전에 빠졌던 퍼즐 조각을 채워주는 단편 모음집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카모시다 하지메의 청춘돼지의 필력이 여기에서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시로가 사쿠라 장에서 노팬티로 아슬아슬했던 사건의 뒷이야기와 크리스마스 때 이야기의 보완하는 내용과 중간에 빠진 내용들을 매꿔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 5권이 끝날 무렵 엄청난 핵폭탄이 투하되었기에 나름대로 긴장감, 긴박감, 초조함 등을 느꼈었다. 이 와중에 "어라~ 순서상으로는 5.5인데 번외편? 장난하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나의 이 불만 비스무리한 생각은 5.5권을 읽으면서 어느 순간 저 멀리 날아가 버렸다. 마치 그 예전 바이오 해저드 2의 재핑 시스템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본 동일 사건" 을 엄청나게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5권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작품을 한 층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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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철거를 앞두고 이전의 애피소드들에서 빠졌던 내용들이 단편으로 꾸며져있네요. 이야기의 전반을 구성하던 갈등들이 해소되고 새로운 갈등을 예고한 상태에서 아마도 쉬어가는 구성을 한 작가의 배려인 듯 합니다. 공부에서 꿈을 이루어 가능 노력, 연애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게되는 보통사람들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라이트 노벨의 장점이 물씬 풍기는 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