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에 가기전에 필독 도서 ~~
"동물원에 가기전에 필독 도서 ~~" 내용보기
2학년 딸아이가 학교 숙제라면서 동물 조사해가기 숙제인데 자기는 선생님께 공작새에 대해서 조사해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번 달성공원에서 만났던 공작새가 꽤나 인상적이였나 보다. 그런데 막상 공작새에 대해서 조사하려고 하니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이 책을 보더니만.. 이럴 줄 알았으면 얼룩말을 할 걸 그랬다
"동물원에 가기전에 필독 도서 ~~" 내용보기

2학년 딸아이가 학교 숙제라면서 동물 조사해가기 숙제인데 자기는 선생님께

공작새에 대해서 조사해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번 달성공원에서 만났던 공작새가 꽤나 인상적이였나 보다.

그런데 막상 공작새에 대해서 조사하려고 하니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이 책을 보더니만..

이럴 줄 알았으면 얼룩말을 할 걸 그랬다면서 너무나 아쉬웠했다.

왜냐하면 공원에 있던 공작새 옆쪽에 얼룩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 책에서 공작새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을 가지면서 아이는

자료 조사를 잠시 쉬고 책을 열심히 읽어 나간다.

 



야생동물 수의사 선생님도 모르는게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던 아이는

나도 이 선생님처럼 나만의 자료들을 모아서 이렇게 근사한 책을 만들어 내고 싶댄다.

어떤 주제로 만들지 사뭇 기대가 되네 그려...

 

저자는 10년동안 야생동물 수의사를 하면서 스스로 동물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형식으로 동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글로 풀어냈다.

자기 중심적인 질문들이였다고는 하지만... 질문들이 아이들도.. 일반 대중들도 궁금해할만 한

이야기들이여서 꽤나 호기심을 갖고 찾아보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코끼리,기린,곰,캥거루,사자,부엉이,얼룩말,낙타, 하마, 하이에나,토끼

판다,뱀, 코뿔소,타조,물범,거북이,앵무새,악어,펭귄  총 21마리의 동물들에 대해서

10개 정도의 질문들을 해 놓고 그 답을 적어두었다.

 

아이들이 흔히 동물원에 가면.. 어 호랑이다, 어 코끼리다 하고 반가워라하고 사진 한 컷 찍고

돌아오기 일쑤이지만. 이 책을 미리 읽고 간다면 아이들이 그 동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평면적이였다가 꽤나 입체적으로 변해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뱅골호랑이가 20~25살까지도 살수가 있고 동물원에서 편히 사는 호랑이들이 관리를 받기에

2년 정도 더 살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야생에서 병에 걸리면 스스로 부모에게서 배운

약초를 찾아 먹기도 하고 배탈이 났을 땐 일부러 굶기도 한다고 하고 상처가 나면 부위를 까칠한

혀로 열심히 핥아서 나쁜 병균을 제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딸아이는 신기해한다.

어흥 ~ 어흥 하고 우는 소리는 우는 게 아니고 새벽이나 날 저물때 내 영역을 동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내는 소리라고 하니 아 ~ 글쿠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포유류는 배꼽이 다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런데 엄마 뱃속에 아주 잠깐 있는 캥거루에겐

그 배꼽이 없다는 사실과 응가하는 구멍이 잘 안보이는 건 배 아래쪽 돌기에서

오줌과 응가가 함께 나오는데 나오는 구멍만 같고 그 안에 서로 다른 입구로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한 페이지 넘길때 마다 새로운 사실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딸아이와 엄마도 역시

남들이 모르는 새로운 사실들에 눈을 떠서 동물원에 갈때 옆구리에 떡하니 끼고 가도

참 괜찮을 성 싶은 책으로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아이들은 동물들을 참 좋아해요. 동물들을 좋아하다보니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주었어요. 호랑이와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대부분의 아이들은 참 궁금해 할거예요. 저 역시도 동물의 왕인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기도 하지요.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끄는 책입니다.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아이들은 동물들을 참 좋아해요.

동물들을 좋아하다보니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주었어요.

호랑이와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대부분의 아이들은 참 궁금해 할거예요.

저 역시도 동물의 왕인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기도 하지요.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끄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호랑이, 코끼리, 기린, 곰, 캥거루, 사자, 부엉이, 얼룩말, 낙타, 하마, 하이에나, 토끼, 판다, 뱀, 코뿔소, 타조, 물범, 거북이, 앵무새, 악어, 펭귄> 에 대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다뤄주었어요.

현재 야생동물 수의사로 일하고 계시면서 수의사님 역시도 동물들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모른다는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해요.

엉뚱한 질문도 많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고달팠지만, 미래의 아이들에게 지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동물원에 없는 동물들까지도 온갖 영상과 사진을 다 뒤져서 눈으로 검증을 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줄 알겠지요?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동물들과 대화하듯이 진행되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호랑이와 사자와의 싸움은 무승부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넓은 벌판에서 싸우면 사자가 유리하고, 산속에서 싸우면 호랑이가 유리하거든요.

승률은 절반 정도인데 동양에선 호랑이가 이기길 바라고 서양에선 사자가 이기길 바라기도 한대요.

참 우습죠? ㅋㅋㅋ~~

같은 동물끼리 왜 일등을 가리기 위해 싸워야 하는 걸까요?

 

 

 

아프리카에서 빅4에 드는 동물이 있다는거 알고 있나요?

B4는 가장 멋지고 큰 동물을 말하는데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순이랍니다.

코뿔소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버팔로(물소)도 있지만 너무 흔해서 B4에 끼워주지 않는대요.

아프리카 동물 최강자 순위를 보면 코끼리, 하마, 하이에나 순이래요.

하이에나는 혼자서는 약하지만 무리로서는 절대 사자한테 뒤지지 않아서래요.

 

 

 

쿵푸팬더에서 본 느림보 판다는 먹는 것이 느려서 신진대사가 느려요.

주로 한가지만 먹는 코알라나 나무늘보도 판다처럼 느린데, 판다는 나무를 오를때는 아주 빠르대요.

그리고 가끔 흥분할 때는 땅 위에서도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인다고 해요.

쿵푸팬더에서 만두를 먹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판다 기억나죠? ㅋㅋㅋ~~

 

 

 

이책을 읽는동안 동물들과 이야기하면서 동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번에는 이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보았답니다.

k****4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들려주니 더 신뢰가 갑니다
"수의사가 들려주니 더 신뢰가 갑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정말 궁금한게 많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선 그닥 중요한 게 아니듯 싶지만아이는 넘 궁금해하는 것들, 하지만 그 궁금증들을 하나씩 같이 해결하다보면 아이의 질문으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이 책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평소 궁금해하는 궁금증들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들려주는데요, 기존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이 실제로는 잘못 알려진
"수의사가 들려주니 더 신뢰가 갑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정말 궁금한게 많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선 그닥 중요한 게 아니듯 싶지만

아이는 넘 궁금해하는 것들, 하지만 그 궁금증들을 하나씩 같이 해결하다보면

아이의 질문으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평소 궁금해하는 궁금증들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들려주는데요, 기존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이 실제로는 잘못 알려진 것도 있었고,

그 전에 전혀 몰랐던 새로운 지식도 쌓게하는 동물사전이랍니다.



동물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외모나 특징을 중심으로 질문을 하고 동물이 답변합니다.

정말 어린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것들, 가자 흔한게 누가 누구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늘 이 질문을 빠지지 않고 나오던데,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들의마음을

 꿰뚫고 빠뜨리지 않고 넣었네요. 호랑이/사자, 하마/코뿔소는 싸우면 누가 이길까?

사자/얼룩말은 달리기시합한다면 누가 이길까? 부엉이/올빼미는 어떻게 구분할까?

유대류, 반추동물, 난태생 등 용어 해설 또한 상세히 설명돼 있어 막히지 않고

 잘 읽혀지더군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 이런 질문을 통해 알게 하는 거라고,

 그래서 문제를 풀다보면 저절로 중요한 사실을 터득하게 된다고 하던데,

 정말 이 책은 그런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식을 한다녜위로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것 같습니다.




낙타등에 있는 혹 속에는 물이? NO 지방!!

부엉이랑 올빼미 구분을 쉽게 하는 방법? 올빼미는 올백~~ㅎㅎ

하마는 피땀을 진짜 흘리냐고? 산성의 약간 붉은 색소 성분이 들어가 있을뿐.

악어의 눈물, 기린은 평생 서있는다는데, 코끼리는 쓰나미를 어떻게 알았지...등

헷갈리고 아리송했던 동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타파해 줍니다.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노라면 인간들의 탐욕으로 점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절로 들었네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점점 설 땅을 잃어버린

동물들, 그들의 고충을 듣고나니 가만히 두는것이야말로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보고나면 동물원 체험은 필수겠다 싶습니다. 확인 해보고 복습도 하구요^^

y*****1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롬주니어]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아롬주니어]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최종욱 글, 사진 / 김효주 그림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정말 누가 이길까요? 평소 동물에 관련 다큐나 동화속에서 각각의 힘이 대단한 동물들이라서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지..무척 궁금하네요..ㅎㅎ 아이들도 흥미로운지...책을 빨리 보고 싶어했어요. 글밥이 좀 많
"[아롬주니어]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최종욱 글, 사진 / 김효주 그림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정말 누가 이길까요?

평소 동물에 관련 다큐나 동화속에서 각각의 힘이 대단한 동물들이라서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지..무척 궁금하네요..ㅎㅎ

아이들도 흥미로운지...책을 빨리 보고 싶어했어요.

글밥이 좀 많아서 조금씩 조금씩 읽기 시작했네요.
 

이 책에는 호랑이를 시작으로 펭귄까지 총 21가지 동물들에 대해 나와있어요.

보통 일반 자연관찰 책 같은 경우는 너무 딱딱하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오래 책을 보지 않았어요.

정보만 왕창 제공하는 스타일이였는데..이책은 좀 달랐어요.

동물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그동안 동물들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동물들이 답을 하는 것 같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궁금증을 풀어가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21가지 동물의 특징과 독특한 생김새까지 알게 되요.

인천대공원에 작은 동물원이 있는데..

한달에 한번꼴은 가는 편인데..이책에서 소개하는 동물들도 몇 종류 있으니..

책을 본 내용을 잘 기억하는지..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고 나서 직접체험을 하면 아이들의 지식 습득이 더 커진다고 하는데..

이책을 보고 나서 동물원에 가면 아이들이 동물들을 보는 시각이 다를 것 같아요.

동물원에 가면 낙타를 유심히 살펴보는 아이들!

단봉도 있고, 쌍봉도 있는데...차이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했는데..

저도 잘 몰라서 대충 얼버무렸던 적이 있었네요.

이책에서 쌍봉낙타와 단봉낙타의 다른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그동안의 궁금증이 싹 없어졌답니다.

그리고, 토끼와 펭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사랑스런 동물들과 대화하는 방식이라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물들이였어요.

대화를 통해 동물들과 친구가 된듯한 기분이랄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동물원에 가면 정말 좋겠죠?

책을 가방에 넣고, 추석연휴때 시간내서 동물원으로 고고!!

 

 

 

c*****o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호기심 자극만땅인 동물지식책이 나와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지식그림책위주로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큰아이정도면 무난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목부터가 흥미로워 빨리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아롬주니어의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랍니다. 요제목 한번쯤 어렸을때 궁금해하던 질문이 아닌가 싶어요. 뭐, 어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 내용보기

호기심 자극만땅인 동물지식책이 나와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지식그림책위주로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큰아이정도면 무난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목부터가 흥미로워 빨리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아롬주니어의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랍니다.

요제목 한번쯤 어렸을때 궁금해하던 질문이 아닌가 싶어요.

뭐, 어른이 되서도 정말 호랑이랑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한건...ㅋㅋㅋ

수의사인 작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21마리 동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네요.

책의 차례를 본순간 귀여운 동물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독특했네요.

책은 아이와 동물의 인터뷰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생활습성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실사 사진을 통해 동물의 특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어른인 저도 느낄수 있었어요.

배꼽이 없는 캥거루, 어두운 밤에 사냥하는 부엉이,

죽은 동물을 먹는 하이에나, 머리에 뿔나지 않고 코에 뿔이난 코뿔소등..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 재미있는 동물들의 모습 및 습성때문에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거 같아요.

한가지 더 동물지식책이지만 사람에 대한 반성 또한 이책은 얘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동물들이건 천적은 있지요?

하지만 이 모든 동물의 천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

세상에 멸종되고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들이 많다지요?

이책을 통해 동물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었으면 하네요.

아이들과 곧 동물원에 갈 예정이었는데요,

책속에 동물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간다면

울 꼬맹이들 동물들을 더 다르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쉽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동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

[호랑이야,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기니?]였습니다.

참, 근데 누가 이길까요????^^

궁금하시다면 요책 꼭 읽어보세용~~

h*******9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동물을 보거나 떠올리면 꼭 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책 제목처럼 호랑이는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얼룩말은 흰바탕에 검은줄인지 검은바탕에 흰줄인지 낙타의 혹속에는 정말 물이 차 있는건지, 거북이는 얼마나 오래 사는 동물인지 같은 질문 말이다. 그런데 그런 질문중 유독 아이들은 누구와 누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같은 것에 더 호기심을 가진다.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동물을 보거나 떠올리면 꼭 하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책 제목처럼 호랑이는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얼룩말은 흰바탕에 검은줄인지 검은바탕에 흰줄인지

낙타의 혹속에는 정말 물이 차 있는건지, 거북이는 얼마나 오래 사는 동물인지 같은 질문 말이다.

그런데 그런 질문중 유독 아이들은 누구와 누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같은 것에 더 호기심을 가진다.

그래서 아마 책 제목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키기 위해 그렇게 지은듯 하다.

 

 

 

 

이 책은 동물원 10년차 수의사가 보통 사람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답을 하는 책이다.

그래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이 꼭 대화를 나누는것처럼 풀어 놓고 있어 쉽고 재밌게 읽힌다.

그런데다 동물원을 대표하는 호랑이, 사자,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타조, 낙타, 얼룩말, 펭귄등

각각의 동물들을 보면 떠올리게 되는 각종 질문들에 실감나고 공감가는 답변들을 들려 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들, 혹은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동물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준달까?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사실 초원에 사는 사자와 산속에 사는 호랑이가 만날일이 없으니 싸울일도 없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그게 그렇게 궁금한지 모를일이다.

얼룩말이 눈에 확 띄는 줄무늬를 하고 있는 이유가 사자와 같은 천적을 헛갈리게 하기 위해서란다.

그러니 무리를 벗어나 홀로 떨어지게 된다면 아무래도 사자의 사냥감이 되기 쉽상,

미련 곰팅이라는 말을 종 종 하는데 보통 서커스단에서 멋진 공연을 하는 곰이 그처럼 미련할리가 없고

털이 많은 곰이 겨울잠을 자는건 겨울에는 먹을거리가 없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각 동물들과의 인터뷰를 하다 보면 사람들에 의해 무의미하게 희생되어지거나

환경 오염에 의해 멸종 위기에 몰린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럴때면 정말이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잔인하고 끔찍한 일을 벌이는지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진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각각의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게 되면서

뿔이나 가죽을 얻기 위해 무분별하게 동물을 죽이거나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듯 하다.

 

이 책은 어른들이 함께 읽어보고 아이들과 동물원 나들이를 가서 큰소리칠 수 있게 만드는 책이 될듯하다.

 



k*******7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