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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많은 국내/해외 애니메이션으로 잘 모르겠지만 밀레니엄세대인 내가 어렸을때는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을 위시한 디즈니 캐릭터가 최고의 만화 애니메이션일 때가 있었다. 모든 영어교재에 그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설공주, 101마리 달마시안, 밤비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들을 접했고 그 문화를 통해 미국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이 모든 애니의 창시자 월트 디즈니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당시 신문물인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졌고 젊을 시절부터 만화와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단순히 꿈만 키운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해 고된 노동과 일을 하는 등의 희생과 노력도 뒷받침 되었다. 파산 직전까지 갔던 그의 회사는 미키 마우스로 인하여 대히트를 치게 되었고 이후에 곡절도 많았지만 다시 재기하여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게다가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는 장소로 바뀌어 점점 디즈니랜드의 규모는 전 미국적으로 퍼져나갔다.
월트 디즈니는 과로로 인한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지금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모든 애니의 시작은 디즈니였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일본이나 우리나라 등 여러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영향력은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미국의 애니메이션은 지금도 큰 영향력이 있으며, 그 시작은 바로 이 월트 디즈니임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