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리뷰에는 어찌저찌하다가 쓰지 않은 상태로 읽고 도서관에 반납한 책이 조금 있지만, 다시! 지금부터라도 읽은 책에대해서 짧게 쓰든, 사진을 넣지 않든 리뷰만큼은 남길려고 한다. (그래야 내가 얼마나 읽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워낙 여러가지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도서관만 가면 충만해지는데, 일부러 도서관에가서 내 전공이자 산업기사 공부하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전기에 관련된 책을 빌릴려고 한다. 물론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책은 한 번에 5권이니까 1권은.. 진짜 한번 보고 싶은 책으로! 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서 전기관련 서적에 갔는데 시험기간 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2012년에 발간 되었다고 나오는데 이미 3D프린터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고(대부분 3D프린터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 타이밍이 2014년도 였던 것을 감안), 신기하게 생긴 것들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눈에 들어왔던 제품은 3D CAD를 이용해서 만드는 디지털 결혼반지! 공대, 즉 대표적으로 유명한 카이스트나 포항공대쪽에서 유명한 일화 중에 하나는 소개팅에 나가서 무슨 다리 였더라? 어떤 다리가 왜 무너지지 않고 튼튼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이상한 남자가 있는 곳이 공대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조금이라도 관심 있게 한 2분 정도는 들어주지 않을까?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수공예와 전자공학의 만남 이라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학교 도서관에 없는 부분마다 신청해서 몇 권 없던데 볼까 생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