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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삼국유사의 다양한 이야기 만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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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이라는 것을 읽기 전에는 한권 시리즈보다 전집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한 권에 어찌 그 내용을 제대로 담을 수 있겠어 하는 생각과 그래도 제대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알차게 담은 전집으로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꽉 차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랑 책읽기 하면서 전집을 모두 다 읽는다는 건...어렵구나...^^ 주변에서도 이야기하더라고요. 전집을 구입해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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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이라는 것을 읽기 전에는 한권 시리즈보다 전집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한 권에 어찌 그 내용을 제대로 담을 수 있겠어 하는 생각과

그래도 제대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알차게 담은 전집으로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꽉 차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랑 책읽기 하면서 전집을 모두 다 읽는다는 건...어렵구나...^^

주변에서도 이야기하더라고요. 전집을 구입해서 10권만 읽어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이지요. 그렇다면..아이가 접하는 이야기는 최대 10가지?

 

 

그래서 그 후론 한권으로 엮은 책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방대한 전집을 모두 읽어야한다는 생각은 떨치고

아이 수준에 맞게 풀어놓은 이야기는 하나씩 들려주는 것이

울 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읽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즐북스의 한권으로 읽는 이야기 책은 시리즈로 나오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중 한권인 삼국유사입니다.

 

 


 

 

한 권 속에 34편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책 두께가 좀 두꺼운 편이에요.

그런데 어떤 종이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두께에 비해 무겁지 않고 가벼워요.

우리 5살 아이가 그냥 쉽게 들고 다니면서 보여달라고 할 정도?


 

 

 

 

한 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이야기에서 엄마에게 팁을 줍니다.

하루에 한 편!

 

밤에 하나씩 읽어주거나 엄마가 미리 읽고나서

하나씩 들려주거나 하기 괜찮아요.

 

 

 

 

삼국유사 이야기 차례가 나오고 있어요.

낯이 익은 제목들이 눈에 띄지요.

 

그 중 하나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들이 재미있어할 듯하여 제일 먼저 읽어줘야지 했던 것입니다.

 


 


 

 

한 권으로 읽는 삼국유사는 삽화도 그 시대를 보여주는 듯 한 느낌을 줍니다.

주로 엄마가 들려주기 용으로 보려고 하지만, 삽화도 놓치긴 아까워서

책을 펼쳐 함께 보며 읽어주기 괜찮지요.

 


 

 

각 내용들은 3-4장 정도의 분량이고

더 많은 양도 더 적은 양의 이야기들도 고루 섞여 있습니다.

 

보통 3-4장 안에 담은 이야기라면 내용이 매끄럽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는데

혼자 슥 읽어나가다보면 전혀 그런 느낌은 들지 않네요.^^


 



 

 

월명사의 도솔가에는 향가도 나온답니다.

울 아이는 향가가 뭔지 잘 모르지만^^

 

향가도 책을 통해 접해볼 수 있군요.

 

 

 

 

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는 현재 안데르센, 교과서 전래동화,

이솝이야기, 탈무드 이야기, 삼국유사까지 출간되어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파브르 곤충기 한권 시리즈로 빨리 나와서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도 아이들 재우고 한 편 먼저 읽어봅니다.

예전에 듣거나 읽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읽은 내용 기억해두었다가 내일 밤 잘 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줘야겠습니다.

 

전 아이들에게 미리 읽고 들려주기용으로 활용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나 입학한 아이들은

직접 예쁜 삽화들 보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d****l 2012.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삼국유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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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솔직히 저도 모르는 이야기가 더 많은 게 사실이에요 알고 있는 건 몇 몇의 시조설화(?)와 연오랑 세오녀 정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어려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어라?  6세인 큰 딸이 정말 재미있게 들어주는 거에요 아직 한글을 다 몰라 제가 책을 읽어주는데.. 어머나.. 재미있대여~~~ 좋아좋아~~   이 기회에 엄마도 좀 유식해지자란 생각에 5편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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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솔직히 저도 모르는 이야기가 더 많은 게 사실이에요

알고 있는 건 몇 몇의 시조설화(?)와 연오랑 세오녀 정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어려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어라?  6세인 큰 딸이 정말 재미있게 들어주는 거에요

아직 한글을 다 몰라 제가 책을 읽어주는데..

어머나.. 재미있대여~~~

좋아좋아~~

 

이 기회에 엄마도 좀 유식해지자란 생각에

5편을 읽었네요

총 3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

 

그 중에  아이들이 먼저 보고 싶단 걸 보았어요

몇 가지를 소개할게요~~

 

 

 

한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삼국유사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그런데 안 무거워요.. 종이가 가벼운 재질을 사용했나봐요

저희 아이들도 처음엔 우아..두껍다 이러더니..보면서는 빠져들었네요 ^^

 


지혜로운 선덕여왕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선덕여왕에 얽힌 이런 이야기들 처음 읽었어요

참.. 아이들 책을 보며 제가 배웁니다~

 

 

연오랑과 세오녀

 

 

사랑하는 두 부부의 이야기를 넘어

일본으로 건너가 왕이 된 이야기를 보면서

큰 딸이,, 그럼 일본이 우리나라야?하는 말을 묻더군요..

하긴 예전엔 우리나라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때가 있었죠..

 

 

금궤에서 나온 김알지

 

아기가 왜 상자에 들어가 있어?라고 말하는 우리 딸..

그러니 시조설화란다..ㅋㅋㅋ

먼가 있어 보여야 하지 않겠니~~

차마 이렇게 설명하진 못하고...

그 만큼 특이하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을 했죠

 

 

 

책을 보아요~~

 

 

요건 작은 딸이 신나게 보네요..

선덕여왕 이야기는 지난 번에 작은 딸만 읽어준 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자기 아는 이야기라고 언니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작은 딸...ㅋㅋ

 

 

독후활동  - 책 읽고 생각나는 장면 그리기

 

두 딸이 어떤 그림을 그릴까? 내심 기대를 많이 헸어요

5편이나 읽었으니 어느 부분을 기억할까가 궁금했죠~

 

 

큰딸은 연오랑 세오녀

작은딸은 그냥 왕자와 공주의 결혼이랍니다 ㅋㅋ

글두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하지만 모습은 완전 다르지만...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 이야기라고 이해했더라구요~~~




언니의 그림을 보며..

오늘도 감탄하는 작은딸...

원래의 연오랑 세오녀 모습과는 좀 다르지만..

글두 책의 내용을 기억해서 이야기하며 그리기할 수 있단 사실에 감사하렵니다.
오늘도 이렇게 즐거운 책읽기를 마칩니당~~~


YES마니아 : 골드 s*****s 2012.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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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기대이상이에요 ^^
"한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기대이상이에요 ^^" 내용보기
저희집 거실 책장옆, 책들이 땅바닥에 누워서 위로만 올라간채 몇달,   큰 아이와 작은아이 연령차이때문에 더이상 놓을 곳은 없고  그렇다고 책을 더이상 들이지 않을 수도 없는 상태에요그래서 전 한권으로 읽는 시리즈에 솔깃하더라구요~          예전에 들인 탈무드 이야기와 이솝이야기에 이어 이번에 삼국유사도 욕심이 생겨 들였어요           도톰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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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거실 책장옆, 책들이 땅바닥에 누워서 위로만 올라간채 몇달,

 

큰 아이와 작은아이 연령차이때문에 더이상 놓을 곳은 없고

 그렇다고 책을 더이상 들이지 않을 수도 없는 상태에요

그래서 전 한권으로 읽는 시리즈 솔깃하더라구요~ 

 

 

 

 

예전에 들인 탈무드 이야기와 이솝이야기에 이어

이번에 삼국유사도 욕심이 생겨 들였어요

 

 

 

 

 

도톰한 두께이지만 절대 3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고 믿겨지기 어려운 무게~

종이가 얇고 가벼워서

한권에 다 모아놓았다고 해서 부담되진 않았어요

 

 

 

 

한권에 수록되어 있는 우리역사이야기들

단군왕검이야기를 시작으로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박혁거세의 이야기까지~~~

한권에 수록되어 있다고 무시는 금물!! ㅎㅎㅎ

 

 

 

34편의 역사이야기가 이 한권에 들어있다고해서 절대 글만 빽빽이 담아있지 않아요~~

 

단군왕검 이야기 그림 너무 이쁘더라구요

 

 

 

 

굳이 글을 주르륵 읽어주지 않아도 되요~

그림들이 워낙 풍부하게 표현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자극에도 한몫!!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원전을 살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내미나게 다듬은

한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이야기 34편 삼국유사!!!

 

저희집은 삼국유사는 요것으로 결정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b*******i 201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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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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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가 한권으로 나오면 왠지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림도 이쁘고, 넘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탈무드, 이솝, 전래동화...이번엔 삼국유사까지~!! 자기 전 3편씩 읽어주면 딱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역사들이 많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놀랍고, 재미있고... 그러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이야기가, 저는 그냥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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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가 한권으로 나오면

왠지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림도 이쁘고, 넘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탈무드, 이솝, 전래동화...이번엔 삼국유사까지~!!

자기 전 3편씩 읽어주면 딱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역사들이 많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놀랍고, 재미있고... 그러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이야기가,

저는 그냥 꾸며낸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 주인공인 임금님이 있었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신라 47대 헌안왕은 응렴이라는 화랑의 마음이

어질다는 것을 알고 공주와 결혼을 시켰어요. 

헌안왕이 죽고, 응렴이 신라 48대 경문왕이 되었죠.

그런데 경문왕은 비밀이 많은 사람이었대요. 

잘때 뱀이 있어야 편히 잔다면서 침실에 뱀을 두고...>.<

왕위에 오른 뒤 자꾸만 귀가 당나귀처럼 커지기도 하고...

 

 

 

34편이 한권에 들어 있어서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지금까지 읽은 건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원래 탈무드나 이솝, 전래동화가 긴 내용이 아니잖아요.

글구, 삼국유사 삼국사기... 울집에 전집으로 있는데,

연오랑이랑 주몽.. 몇권만 읽고 하도 안읽어서

상자에 다시 들어갔어요ㅜ.ㅜ

  

이제 이 책으로 흥미 붙이면서,

다시 꺼내어 같이 보면 될거 같아요.

 

 

 

 

그림 분위기도 다양해요.

수묵화도 있고,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서

읽으면서 지루하지도 않고,

어제 그제 애들 자기 전에 세 편씩 읽고 자는데 넘 좋아해요.

계속 한 편 더 읽어달라고..... @.@~

 

역사는 짧게 대략 아는 것보다

자세히 나온게 좋겠지만,

처음부터 긴 책으로 실패하지 말고..(저처럼요..ㅠ.ㅠ)

일단 짧고 재밌는 이야기로 흥미 끌어 준 다음,

더 찾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z*******u 2012.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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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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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위인(http://www.yes24.com/24/goods/11538338), 세계를 바꾼 위인(http://www.yes24.com/24/Goods/Detail/12185143)에 이어 삼국유사를 구매했습니다. 삼국유사는 제 욕심이였나 봅니다. 구성은 괜찮은데 아이가 보질 않네요. 책을 볼때 스스로 납득을 해야 넘어가는데,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에서 멈춰 버렸네요. 어떻게 사람이 알에서 나오냐며... 계속 설명을 해 주다 포
"삼국유사" 내용보기

한국을 빛낸 위인(http://www.yes24.com/24/goods/11538338), 세계를 바꾼 위인(http://www.yes24.com/24/Goods/Detail/12185143)에 이어 삼국유사를 구매했습니다.

 

삼국유사는 제 욕심이였나 봅니다.

 

구성은 괜찮은데 아이가 보질 않네요.

 

책을 볼때 스스로 납득을 해야 넘어가는데,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에서 멈춰 버렸네요.

 

어떻게 사람이 알에서 나오냐며...

 

계속 설명을 해 주다 포기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2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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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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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자꾸 질문을 해오는 7살 딸아이가 기특하기도 하고 역사는 처음에 배울 때 제대로 잘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할 듯 싶어서 주변 역사 선생님의 조언도 들어보고인터넷 검색도 해보고나서 5권짜리 역사만화책을 사주었던 것이 시작이었다.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글밥도 제법 많고 다섯 권이나 되는 그 책을 벌써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읽었을 것 같다. 그 책을 보며
"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에게"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자꾸 질문을 해오는
7살 딸아이가 기특하기도 하고
역사는 처음에 배울 때 제대로 잘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할 듯 싶어서
주변 역사 선생님의 조언도 들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나서
5권짜리 역사만화책을 사주었던 것이 시작이었다.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글밥도 제법 많고 다섯 권이나 되는 그 책을
벌써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읽었을 것 같다.
그 책을 보며 고인돌도 직접 보고싶다고 해서
고인돌 박물관에 데려가게 되었고,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도 직접 가보고 싶다고 하여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에
경주로의 가족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을 정도이다.
아이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m*****7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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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드라마에 관심보이는 아이에게 슬쩍 던져주었는데..ㅋ
"역사드라마에 관심보이는 아이에게 슬쩍 던져주었는데..ㅋ" 내용보기
"엄마, 오줌 누는 꿈 꾼적 있어?" "오줌 꿈은 엄청 좋은 꿈이야, 오줌 꿈을 사서 왕비가 되었다니까~" 매일 자기 전 삼국유사 한편씩 읽고 자는 울 아들 녀석.. 오늘은 왕비가 된 문희 이야기를 읽은 모양이네요...ㅋ    ***   얼마전 TV에서 대왕의 꿈이란 사극을 보던 7살된 큰 녀석 김춘추,김유신,선덕여왕등의 삼국시대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러
"역사드라마에 관심보이는 아이에게 슬쩍 던져주었는데..ㅋ" 내용보기

"엄마, 오줌 누는 꿈 꾼적 있어?"

"오줌 꿈은 엄청 좋은 꿈이야, 오줌 꿈을 사서 왕비가 되었다니까~"

매일 자기 전 삼국유사 한편씩 읽고 자는 울 아들 녀석..

오늘은 왕비가 된 문희 이야기를 읽은 모양이네요...ㅋ 

 

***

 

얼마전 TV에서 대왕의 꿈이란 사극을 보던 7살된 큰 녀석

김춘추,김유신,선덕여왕등의 삼국시대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러면 또 삼국시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여줘야 한다는 엄마의 책 욕심..^^;;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등에 대해 좀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이래저래 고민하던 중에 한권으로 읽는 시리즈에 삼국유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 앞번에 책카페에서 한권으로 읽는 이솝우화 포스팅을 보았었는데

내용이나 그림등이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아이의 호기심도 어느정도 채워주고

부담없이 역사책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얼른 들였어요.

 

 

 

처음엔 두꺼운 두께에 아이나 저나 깜짝 놀랐어요.

아직 요렇게 두꺼운 책은 읽어 본 경험이 없었거든요.^^;;

 

 

단군왕검 이야기를 시작으로 삼국유사를 지으신 일연스님까지

총 34편의 삼국시대 역사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러니 책이 그만큼 두꺼웠던 거겠죠..^^*

이야기마다 대략 4페이지~10페이지 정도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좋은 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이 정도의 글밥이예요.

7살 울 녀석, 이제 서서히 글밥을 넓히고 있는 중인데요.

글씨가 큼직 큼직해서 그래도 읽기가 수월했던것 같아요.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면 자칫 이야기가 지루하게 이어질 수 있는데,

대상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인 만큼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적당한 글밥과 내용인것 같아요.

 

***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받고서 차례를 보고선 가장 먼저 읽어본 이야기가

바로 이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랍니다.

 

제목만 슬쩍 보고는 새 이름이 박혁거세인줄 알았대요..ㅋ

하긴 알에서 나왔다고 하니....
 

 

 

 

예전에 저는 삼국유사라고 하면 되게 어려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권 삼국유사는 원작은 최대한 살리면서 동화같이 구성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하는 것 같아요.^^*

 

***

 

삼국유사가 탄생하게 된 배경, 다들 기억하시나요?

 

우리 나라가 몽골의 침략을 받고 있던 때,

우리 민족의 뛰어난 힘과 꿋꿋한 정신을 사람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고통을 잊고 힘든 고생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일연스님이 쓰셨다고 해요.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이 느낌..^^*

 

 

 

일연스님의 이야기와 더불어

삼국유사는 어떤 책이고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는 달리 신화와 전설, 설화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역사책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 그리스신화 책들 좋아하잖아요.

거기에 견주어도 될만한 우리 역사책이 삼국유사가 아닌가 싶네요.

 

***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들도 재미를 한껏 더해주는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더 돋보이구요.

무엇보다 그림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정신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권으로 만든 책이라고 해서 절대 허투로 만들지 않았다는게 보이더라구요.^^*

 

***

 

울 큰 녀석, 이 책이 집에 오고 난 이후 매일 잠자리 도서로 읽고 있는데요.

부담없이 하루에 한편에서 두편정도 가볍게 읽고 자네요.

 

 

 

울 집은 요즘 자기 전 요런 아름다운 풍경이~~ㅋㅋ

오빠가 책을 읽으니 둘째 녀석도 꼭 이렇게 책을 읽고 자네요...

보고 있으면 아주 흐뭇~~~한 장면이죠...^^*

 

 

우리 아이의 삼국유사... 당분간은 이 책으로 충분할 듯해요..

YES마니아 : 골드 p******9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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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역사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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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아세요?       책 한 권에 이솝이야기 50편과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27편을 담고 있는 한 권 시리즈~ 전 이번에 첨 알았는데요..  교과서 전래동화 / 탈무드 이야기 / 삼국유사도 아이즐에서 <한 권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   삼국유사       유아에게 역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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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아세요?

 

 

 

책 한 권에 이솝이야기 50편과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27편을

담고 있는 한 권 시리즈~ 전 이번에 첨 알았는데요..

 교과서 전래동화 / 탈무드 이야기 / 삼국유사도

아이즐에서 <한 권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

 

삼국유사

 

 


 

유아에게 역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죠.

 

근데 생각해보면 역사 이야기는 어른이 저에게도 어렵고 무거운 주제네요.

 

그래서 자꾸 아이의 질문을 피해가려고만 했지요..ㅋㅋ

 

근데 이번에 만난 한 권 시리즈 '삼국유사'는 김진섭 선생님이 어린이용으로 다시 쓴

 

유,초등용 역사서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에요.

 

 

 

 

 

 

<삼국유사> 는 일연 스님이 지은 책으로,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다양한 민속신앙과 불교문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훌륭한 역사서 랍니다.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 를 썼던 13세기는 나라 안.밖으로 혼란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에게 용기와 자긍심을 높여 고난을 극복하기 위함이라는 뜻이 담겨 있대요.

 

단군왕검 이야기는 교과서에도 필수로 등장하는 익숙한 이야기.

 


 

 

 

 

 

사극 드라마로 큰 인기몰이 한 '선덕여왕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이야기 하나에 3장 정도 분량으로 씌여져 있어서

 

하루에 한 편씩 베갯머리 이야기로 읽어주기 적당한 양이에요.

 

글씨도 무지 크다는... ^^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있고..

 

원작의 정신은 살리면서 초등 입학 전,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다듬은 삼국유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정신과 문화를 담은 이야기가 가득한데요.

 

34편의 이야기가 내용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역사서지만, 재밌는 그림책을 읽는 듯한 즐거움이 있어요.

 

 

 

 

 

저는 역사공부를 연도 외우면서 재미없게 해서 막연히 어렵기만 한데..

 

<한 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로 재밌게 역사 이야기 접하고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를 일깨워주면

 

아이도 우리역사와 문화를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이지 않을까...(기대 기대)

 

 

 


 

 

34편의 이야기...이런것들이 나와요.

 

학교 입학하면 교과서에도 많이 나오는 내용들이 많죠?

 

요즘은 사극 드라마에 이어, 영화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기초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봐도 봐도 족보가 헷갈린다는..ㅋㅋㅋ

 

조상의 지혜를 엿보고 교훈을 얻는 지름길...

 

역사서와 친해지세요~!!

 

 

 

 

 

e****a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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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시리즈에서 이번에 삼국유사가 나왔어요. 한 권 안에 들어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으흐흐~ 엄마 입장에선 전집 부럽지 않게 실속 있어서 좋고 딸냄도 "이거 옛날 책이에요?" 하고 물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엄마, 그런데 삼국유사가 뭐에요?"   "음... 책 맨 뒤를 볼까?" (물론 엄마가 먼저 책을 훑어봐야 설명이 책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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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시리즈에서 이번에 삼국유사가 나왔어요.

한 권 안에 들어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으흐흐~ 엄마 입장에선 전집 부럽지 않게 실속 있어서 좋고

딸냄도 "이거 옛날 책이에요?" 하고 물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엄마, 그런데 삼국유사가 뭐에요?"

 

"음... 책 맨 뒤를 볼까?"

(물론 엄마가 먼저 책을 훑어봐야 설명이 책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 알겠죠^^;)

 

 

"삼국유사는~ 옛날 옛날에 우리 나라가 고려라고 불리는 때가 있었어.

그 시대에 살았던 일연 스님이란 분이 지으신 책이야."

 

하면서 이 책을 쓴 저자와 그 시대 배경을 한 번 눈으로 슥 훑어주고 나면

삼국유사의 배경이 지금이 아닌 옛날이란 걸 알고

지금과는 아주 다르게 살았다는 걸 눈치 채겠죠.

그러게요, 딸냄 씨는 그림만 봐도 신기한가 봅니다.

 

 

"왜 우리랑 입고 있는 옷이 달라요?"

"헉, 아기가 알에서 났대"

"주몽? 이 활, 나도 해 봤어요."

 

 

삼국유사 속에는 신화도 있고요.

백성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나 민담, 시, 노래, 종교, 민속 등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살았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엿볼 수 있는 역사책이랍니다.

 

이번 참에 딸냄과 삼국유사 읽으며 구지가, 다시 봤어요.

울집에 김해 김씨가 두 명 사는데

김수로왕의 자손이람서 어깨에 힘 들어간 분이 계셔서 말이에요^^

이 책에 나온 구지가 내용을 요약해서

거북이책을 만들어 봤어요.

색종이를 동그랗게 오려서 이어 붙이고

그 안에 구지가 책 내용을 나눠 넣어주고요.

못 그리긴 하지만 배경 그림도 살짝 넣어줬어요.

 

딸냄의 첫 역사책으로 한권으로 읽는 삼국유사,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입문책으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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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가장 인상깊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우리 역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20권 정도로 된 책이었는데, 단군왕검부터 등장하는 그 책이 저는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조선까지 다뤄졌던 것 같은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고려시대까지 였던 듯 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 역사였구나 싶습니다.   그 책읽기가 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
"역사 입문책으로 마음에 드네요^^" 내용보기

초등학교때 가장 인상깊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우리 역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20권 정도로 된 책이었는데, 단군왕검부터 등장하는 그 책이 저는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조선까지 다뤄졌던 것 같은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고려시대까지 였던 듯 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 역사였구나 싶습니다.

 

그 책읽기가 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역사를 꼽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역사나 세계사는 점수가 가장 높았고, 어렵지 않았어요.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수능 점수에서도 괜찮은 점수를 받았었구요,

 

 이제 우리 아이가 역사에 관한 책을 읽을 나이가 가까이 옵니다.

어떤 책으로 역사에 입문하게 할 까 시기만 보고 있었는데,

사기, 유사 관련해서 역사책들은 전집으로도 출판사마다 나오고 있지만,

한 권으로도 괜찮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초등 1년 본격적인 역사 전집으로 들어가기엔 조금 이르다 싶어서 기다리던 찰라에 

한 권으로도 담고 있는 내용이 알차고, 구성도 좋고,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고는 기분이 좋았어요.^^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이야기 34편 삼국유사>가 그 책인데요,

글씨도 큼직하고 이야기도 매끄럽게 참 잘 엮었어요. 

6~7세 부터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역사에 입문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한 권에 다 담겨 있기에, 빠른 이야기 흐름과, 역사적인 줄기를 잡기에도 괜찮은 것 같구요,

또 집에 있는 책들로 연계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갈 때의 도입부 책으로 활용하기도 좋을 듯 해요.

 

읽다보면 삼국시대까지의 역사상 중요인물들,

그리고 신기하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

삼국사기보다 삼국유사가  더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요소가 더 많아서,

역사에 입문하는 데 더 괜찮은 것 같아요.

 

 

하루에 한 편씩 읽어 가기 좋은 책.

학교에서 시키는 읽기 숙제도 있지만, 이렇듯 하루 한 편의 이야기.

6~8페이지로 완결되는 이야기를 소리내어 읽는 것도

읽기 능력이나 역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역사적인 배경 지식 쌓기에 도움이 될 듯 해요. 

  

 

한 권에 담겨 있지만, 내용이 빼곡하지 않고,

한 이야기마다 명료하게 저달해 주고 있어서

읽기의 흐름도 상당히 매끄럽답니다.  

 

 

전래동화 느낌 나듯 생경하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삽화들 덕분에

두터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지 않아요.

 

 

읽다보면 옛 우리 나라에 있었던 나라들이나  영토에 대해서도 한 눈에 보면서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이것이 역사의 배경을 쌓는 일인 듯 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역사 이야기를 읽어 주는 것,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느끼거나 하지 않도록 제대로 배경지식을 쌓는 일이랍니다.

 

역사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래나

현재의 동아시아를 둘러싼 주변 정세로 관심의 폭을 넓히고,

현재와 미래를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역사를 재미있게 베갯머리 책처럼 접근하는 이 책이 마음에 듭니다.

 

현재 분단된 유일한 나라, 아이가 어느새 그 분단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북한이 우리나라 사람인지 아닌지, 나라가 다른 것인지 같은 것인지 관심갖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우리 역사를 읽으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갈 시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지금이 대한민국에 있었던 여러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읽다보면

남북이 같은 민족의 뿌리임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도 스스로 생각할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w***2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