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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맘에 책을 샀다가.. 읽어보는데, 처음에는 소설책이라는 형식 때문에 약간은 망설였으나.. (워낙 성격이 급해서.. 질문에 바로 바로 답을 해주는 책이 좋다는..) 읽다 보니.. 오히려 상황들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후반부로 갈 수록 더욱 더 실질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또 컨설팅 Point로 찍어주는 내용들이 꼭 필요한 것들이라 직접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특히 외국계 회사가 좋아하는 레쥬메 양식이나, 자소서 최종 점검 point 같은 내용은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이제 배운거 잘 써먹어서 좋은 결과 얻는 일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다 홧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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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에서 취업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
한달에 두세번씩은 꼭꼭 서점에 들러 최신으로 나온 취업관련도서들을 살펴보곤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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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였습니다.
이미 출간된 대부분의 취업관련도서들을 읽고 또 이미 구매한 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책구매를 하지 않는데... 이책은 서점에서 책을 다읽고도 두고 두고 곁에 두고 보고 싶어 구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다른 취업도서들의 구성과는 다르게 소설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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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이랄까요...
그래서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고 직접 컨설팅을 받는 기분으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승호라는 주인공이 취업을 하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에서 취업컨설팅을 받아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고쳐나가고, 또 취업스터디 등의 최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한 이야기들을 그려낸 다른 취업도서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좋은 대학 또는 특별한 경험으로 무장해 저학년부터 취업준비를 철저히 해나간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어... 사실 이미 대학시절을 다 보내고 지난 시절을 바꿀 수 없는 상태에서 서류준비.면접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조금 현실과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방에서 취업컨설팅 일을 하고 있는 저로서도... 조금은 갑갑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죠...
물론... 특별한 경험을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스스로의 강점을 잘 정리하여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알아 원하는 좋은 기업에 입사하는 경우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배울수있는 책이나 강연등의 배움의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들을 해왔기 때문에
이책이 더 와닿았습니다.
이책의 주인공 승호는 평범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저학년때는 노느라 학점 관리를 못하고...34학년이 되어서야 학점관리 하기에 바쁘고 그리고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아르바이트하기에 바빠 남들이 다하는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못한 그야말로 경험이 부족한 대학졸업생이었습니다.
승호와 함께 나오는 다른 주인공인 진아와 지훈은 좀 다른 경우 이긴 하지만... 이책을 읽는 취업준비생들은 승호에 감정이입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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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승호가 취업멘토를 만나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찾고 취업컨설팅을 받고 면접준비를 해서 취업에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취업컨설팅을 하는 것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상세하게 이야기들을 기재하고 있어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턴트로 일하시는 초보 컨설턴트 분들도 읽으시면 컨설팅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 되는 두번재 면은 바로 취업컨설팅 포인트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 더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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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도 깔끔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 읽기에 한층 편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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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길지 않아 저는 두세시간 정도만에 다 읽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 그리고 바른 취업컨설팅을 하고 싶은 상담사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사실 전 이미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취업준비생인 동생을 위해서 책 고르다가 눈에 띄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 취업서적과는 다르게 소설 형식으로 전개가 되는 것이네요~ 책 본문 사진 하나 찍어봤어요, 주인공 승호,진아,지훈입니다~! ![]() 책 내용으로는 아래 사진에 나오는 이 세명의 학생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컨설팅 내용등이 전개됩니다.사실 처음에 그림 봤을 때는 등산이 나오길래 의아하긴 했는데 ‘취업’이라는 힘든 과정을 ‘등산’에 비유한거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어렵지 않게 취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룬다는 점이에요. 사실 취업준비 할 것도 많은데 이런 준비방법까지 딱딱한 것 보다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들구요. ![]() 아무튼, 동생도 좋아하구 저도 덕분에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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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점에 책보러 갔다가 자기계발서 부분에서 눈에 띄더라구요. 표지가 귀엽길래 만화로 된 책인가 싶어서 봤는데 아니던데요?ㅋㅋ
취업준비하느라 자기소개서쓰는방법이나 면접 관련해서 책 많이 봤는데 다 너무 어렵거나 뻔한 말만 있어서 재미 없었는데 이책은 재밌는것 같아요. 주인공도 있고 스토리도 있고 금방 읽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포인트도 있어서 도움 꽤 되는 듯~
저도 원하는 회사에 꼭 들어가야 할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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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다이어트 성공하기 등등
개인적으로 막 취업이 문제로 다가온 준비생보다는
한번 실패를 경험해본 사람들에게는 이미 겪어본 사실을들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고
만약 주인공마저 우리와 다른 딴세상 사람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면
인생도 수능같다면 참 공평하고 좋을텐데 ... 취업을 하다보면 끝없는 암흑 터널을 걷는 기분이다. 사실 수능만큼 공평한 경쟁도 없다. 물론 사교육으로 이런저런 도움을 받는 친구들이 있지만 그래도 인생의 어떤 여정보다 수능은 공평하다. 정확한 평가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대충은 내가 합격할지 떨어질지도 판단이 가능하다. 정확하진 않아도 어렴풋이 하지만 취업은 그렇지가 않다. 확실한 기준도 확실한 결과도 기대할 수 없는 끝없는 싸움이다.
철저히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것,
모두 쓸모없는 이야기는 아니고 앞에서 이야기했듯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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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냥 짜여져 있는 순서가 있어서 그냥 그대로만 따라가면 되기에 뭐 취업도 알아서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이제 취업해야만 하는 날이 가까워져 와서 준비를 하자라고 생각하니 또 막상 할려고 하니 막막해져서 좋은 기회다라고 생각하여 신청해서 보게 되었다.
가상의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 일을 헤쳐나아가는 과정들을 설명함으로 일반 소설책같이 가볍게 그리고 또 저자가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들을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이면서 읽으면서도 한번에 정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었던것 같다.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로 풀어 놓음으로써 쉽게 이해 할수도 있을 뿐더러 중간중간 그 파트가 끝날때마다 마지막장에 취업포인트라는 것이 있는데 앞에서 한 이야기를 종합 정리를 하여 한번 더 정리를 해주는 부분도 있었고 또 나오는 케릭터가 3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3명의 취업준비생이 나오는데 또 거기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같다.
또한 이렇게 자신감있게 하면된다라는 것만 있는 것이아니라 어쩌면 고민에 빠질수도 있는 면접 복장에 대한 것들도 조언을 해주고 있어서 직접 나에게 맞게 적용을 시켜볼 수 도 있다.
마지막 기회였던 마지막의 학생 시절도 거의 다 지나감으로 굉장히 후회도 많이 하고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의 주위에서 맴돌다가 사라지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잡도록 ,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당장 취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결국에 취업을 해야할수 밖에 없기에 미리 자신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한번 읽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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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는 노하우/취업관련서적/20대자기계발책/20대취업관련책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인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제목처럼 취업을 앞두고 있는 현재의 나로써는 너무나도 솔깃하면서도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TIP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란 기대를 갖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사뭇 진지한 제목과는 다른 캐릭터를 이용한 겉표지 역시 눈길을 끌어서 조금은 쉽게 이 책을 해석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01. who is he? 저자 홍준기 대표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의 저자는 홍준기 대표로 서울대학교, 스탠퍼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신 분이시다. 그동안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시면서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형식의 자기계발서를 쓰셨어요.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 방법론을 가장 쉽게 제시 하기 위한 책'
책의 가장 앞장에는 저자의 사인이 ^^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을 믿고,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임지혜님께 드립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02.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제목부터 취준생,대학생을 사로잡는 문장였기에 눈길을 확 끌었다. 이 책은 질문에 대한 답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천천히 내가 마치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취업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다- 책은 크게 나는 백수다 / 취업의 늪에서 멘토를 만나다 / 진로 결정, 취업의 길을 밝히다 / 반드시 합격하는 입사 서류의 비밀 / 입사를 확정 짓는 면접의 비밀 총 5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다. 취업준비를 하는데 있어서의 필요한 AtoZ가 담겨있고, 그 안에 소제목으로 사례들이 이뤄져 있다. 정말로 원하는 분야에 집중하라_ 목표를 잊지 마라_ 불안하니까 취업이다
취업 준비생의 상황에 따라 적합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게끔의 스토리텔링 형식은 새로운 방법인 것 같아요! 기존의 취업관련 서적들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여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식이였거든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마치 제가 직접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을 줄 거 같아요. 취업준비를 꼼꼼하게 1학년때 부터 설계한 진아_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취업을 앞두고 막 시도하는 진아의 남자친구 승호_ 미국 유학생이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승호의 친구인 지훈_ 그리고, 이들의 취업 멘토가 되어주는 홍대표_ 이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더욱 공감대를 형성하며 읽어나갈 수 있는 책!
홍준기 대표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읽을 찾고 더 나아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갖도록 돕는 것이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정보의 불균형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사람의 일을 바꾸는 일인 취업 컨설팅.... 그렇기에 사명감을 갖고 해야할일!' - 저자 홍준기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어 나갈때 마다 원사에 들어가기 위한 노하우의 이 책은 묘하게 공감대를 형성하였기에 기억하고 싶은 노하우는 형광펜으로 별다섯 밑줄 쫙!쫙!을 그어가며 책을 읽어나갔어요.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내가 마치 그 스토리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중간 중간 파트가 끝날때는 정보제공 형식처럼 취업컨설팅 포인트를 찝어주셔서 그 부분 역시 꼼꼼하게 기입하면서 읽었어요.
책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볼법한 '휴학'이라는 소재까지 다루고 있었다. 휴학을 앞두고 있는 이에게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휴학을 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갖추기 위해서 / 당장 눈 앞에 놓인 현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란 생각이 든다.
홍준기 대표는 그런 고민에 '정면 돌파하는 자세. 지금이 마지막이다' 란 생각의 필요성을 제시해주었다.
>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나 역시 20대 취준생의 시각에서 이 책을 바라보았고,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내 삶에 대해서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취업을 앞둔 시점에서 어떤 준비를 해두었는지... 나의 노력은 어느정도였을지...등등에 대해서 말이다. 나아가 당장이 취업이 되었을때만을 바라보게 해준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시점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주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마치 나인것 처럼 내가 마치 저자에게 직접 컨설팅을 받는 느낌이였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였다... 딱딱하지 않고, 보다 흥미롭고 유연하게!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가 있다면 '바꿀 수 없는 것까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현재 할 수 있는 일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세요.'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해서 내 인생을 바꿔보고 싶었다. 현재 할 수 있는 이뤄낸 성과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기 보다 다른 무언가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계속 고민을 했었다...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를 통해서 나는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쏟아부어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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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못 참아!!> 어쩌면 이 책이 있다면 다시 취업준비생이 될 맘이 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평소 실용서적을 좋아해 맘에 드는 제목을 발견하면 시간장소를 안가리고 통독모드(?)에 빠져버리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취업준비생도 아니면서 나도 모르게 중간에 내려놓을 생각 한 번 안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이라 조금 더 특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승우가 어떻게 됬대? 취업 성공??
<세상의 모든 취업준비생들은 혼자가 아니다?!> 갓 대학을 졸업했던 당시 나는 제대로 된 취업전선에 뛰어들기도 전에 단지 공백기간이 길어지면 안된다는 막연한 불안 두려움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중소기업 홍보실에 입사했던 경험이 있다.. 단지 무시무시한 취업경쟁에 자신이 없다거나 적당히 안주하려는 생각때문은 아니었지만, 내가 원하는 광고대행사들은 당시 경기침체로 공채를 하지 않는단 사실만으로 스스로 위축되어 구지 원치 않는 또는 붙을지 말지도 모르는 대기업 00부서에 들어가 가느니 일단 적당한 곳에 들어가 직장경력을 쌓으며 원하는 데서 특채나 경력직을 뽑기를 기다려볼 요량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당시 나에게 일명 취업(?) 상담 내지는 컨설팅을 자청해주었던 사람은 고딩때부터 주구장창 절친이었던 친구.. 잡학다식한게 전공/어학 실력도 나름 빵빵했고 특히나 말발과 친화력이 주 무기였던.. 여기에 대기업 서류통화 100%에 입사 면접만 이삽십번의 스펙을 자랑하던 똑같은 취업준비생이었다고나 할까...+.+ 당시 그녀의 면접 승률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건 물론 최종면접에서는 무.조.건. 낙방한다는 사실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믿을 건 당시의 나에게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좋지 않겠냐며 이런 저런 채용공고를 쏘아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던 고마운 정보원이자 오피니언 리더였던 그녀뿐이었다. 나름 무시못할 세 자리 수의 경쟁률을 듣고는 졸업 후 공백이 길어지면 좋을 거 하나 없다고 운 좋게 붙은 첫 직장에 일단 들어가보라고 독려키에..나는..물론 나름 삼고초려 끝에 드디어 백수 탈출에 성공하게 되었다 ㅡㅡ;; 하지만 어쩌면 대학보다 더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첫 직장을 제대로 된 스펙과 적성, 능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막판스파트라고 할 수 있는 자소서와 면접기술 업글을 향한 노력과 치열한 고민 없이 그저 그렇게...일순간 감지덕지한 맘으로..입사했기 때문일까.. 그 뒤로 여러 번의 쓰라린 이직과 백조의 삶을 오가며 드림직장 찾기에 방황했던 나로서는 이 책의 독자가 될 사회초년생.. 예비직장인 후배들에게 회사 규모나 타이틀을 떠나서 자기 몸에 꼭 맞는 직장에 들어가.. 그 가치를 더욱 소중히 하며 자신의 몸값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 직장"을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꼭 해주고 싶다..
<언닌 잡스~ 스타일> 나 역시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훌륭한 일, 사랑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일에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말한 스티브잡스의 생각에 백만번 동의한다.. 그리고 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그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일터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을 -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또 좋아하는 -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에 '평범한 취업준비생'이었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 그 때 내게도 이처럼 개인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취업커리어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멘토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지금은 내 삶은 어떤 모습을지 궁금해진다.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을까?> 물론 이 책을 뒤늦게 만난 나에겐 개인적인 아쉬움이겠지만 어쩌면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나에게, 또 취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안도감을 안겨주는 제목이고 그 질문에 답해주는 책임이 분명하다.. 세상은 점점 내게 필요로 하는 도움을 얻기 편한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다만 얼마나 솔직히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부족한 점들을 채워나갈 준비가 되어있는지,, 단지 눈으로 보여지는 스펙뿐만이 아니라,, 정녕 회사가 원하는 모습을 갖춰나갈 준비를 하기 위한 우리안에 잠재된 노력과 열정과 ?마크들에 대한 응답을 이 책안에서 얻을 수 있다! 정녕 현재 구직자는 아니지만, 미래의 이직자로서 나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발견해둔 기분이다~ 세상의 모든 취업준비생들은 혼자가 아니다 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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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컨설팅 제대로 받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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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은, 이 시대의 평균적인 구직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저에게 구체적으로 다가 왔습니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6개월 다니다가 과감히 자퇴한 스티브 잡스나 30대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김수영 씨는 저의 부러움을 한껏 자아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일 뿐입니다. 저 같이 평범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들의 경험은 저에게 와 닿지 않아요. 하지만, 승호는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집이 아주 부유한 것도 아닙니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구직자이구요. 책을 읽는 내내 승호에게 저를 이입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 승호에게 홍 대표님은 어느 정도는 전지전능자처럼 보였습니다. 취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컨설팅에 실패한 적이 없어 보입니다. 말도 어법에 틀리지 않게, 단락 구성도 정확하시네요. 홍 대표의 컨설팅을 들으면 왠지 도덕 교과서나 업무 매뉴얼을 읽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시의적절하게 취업의 냉엄한 현실을 저로 하여금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정부나 거래처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공을 세운 고위 임원들의 충성도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지원자를 채용합니다. 이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를 비난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관행을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앞의 말은 취업을 이미 한 선배들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만, 줄 그은 부분을 이야기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대목을 읽고, 어떻게 들릴 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훈을 몇 개 더 깨달으면 저도 원하는 곳에 취직할 것 같네요.
요즘 자기만의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그것도 세계여행이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사람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와 다를 것 없는 승호가 그럴 듯한 자기 스토리를 뽑아내는 것을 보면서, 나에게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친구들과 준비 없이 여행 갔다 낭패 본 이야기, 그 일을 교훈 삼아 나중에는 그럴 듯한 여행을 다녀 온 정도의 이야기라면 저도 면접관 앞에서 뽑아낼 수 있거든요. 책에는 승호가 2년 넘게 커피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되어 있는데, 책을 전반부 읽으면서 이 경험이 면접 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예측은 했는데(알바 기간 동안 얼마나 다양한 선후배를 만났으며 별의별 손님을 응대했겠습니까.), 그것이 빗나가기는 했네요. 그래도 승호의 평범한 경험이 자소서 쓰기나 면접에서 큰 능력을 발휘한다는 대목은 저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이런 점 말고도 이 책에는 장점이 많았어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느꼈으면 하고요. 각각 달리 느낀 바가 각자가 취업하는데 극복하거나 개선해야 할 것이 되겠지요. 이 시대의 구직자 여러분,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