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번역 시리즈 중에 3권. 언제 완간이 될런지 궁금하다. 역자의 오랜 노고가 느껴진다. 다만 독자로써는 도중에 중단되지 말고 끝까지 완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긴 서사를 한글로 옮긴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완간해 놓으면 후대사람들 모두가 내내 편히 접할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역자의 노고와 출판사의 수고에 격려를 보내며 부디 끝까지 완간해 주시기를 바란다. |
| 마하바라따 이 이야기는 무지에 눈먼 세상의 눈을 뜨게 하며, 태양이 어둠을 몰아내듯, 바라타는 종교와 의무, 행동과 명상 등을 설명하여 어둠을 몰아낸다. 보름달이 부드러운 빛을 비추어 연꽃 봉오리가 벌어지는 것으 돕듯, 이푸라나는 상세한 설명으로 인간의 지성을 넓힌다. 역사의 등불은 '자연의 자궁이라는 대저택'을 환히 비춘다. 이 책이 이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