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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떠나는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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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행은 의지가 반 준비가 반 휴가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 특히 의지가 중요 사실 이런 의지를 가지기 너무 힘든 상황이죠 누구나 여행을 가고 싶고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생계에 있는 많은 이들은 의지와 상관없이 여행하기란 참 힘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예전에 내가 앞으로 삶을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계획들이 있었는데 아마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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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행은 의지가 반 준비가 반

휴가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 특히 의지가 중요

사실 이런 의지를 가지기 너무 힘든 상황이죠

누구나 여행을 가고 싶고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생계에 있는 많은 이들은 의지와 상관없이 여행하기란 참 힘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예전에 내가 앞으로 삶을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계획들이 있었는데 아마 그중에 하나가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배낭여행이니 외국 여행을 하기가 참 힘드네요

마음같이 않더라구요

이가정의 과감한 도전이 부럽고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내속에 예전에 계획하고 목표한 꿈이 꿈틀거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참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힘 입어 다시 여행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아이들과 여행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이 문제인데 그렇다고 과감히 회사를 그만 두고 갈 수는 없는 일

다시 한번 우리 가족의 여행 계획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위해 준비부터 하는 절차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영국으로부터 시작해 프랑스,스위스, 오스트리아,이탈리아,스페인으로 떠나는 가족 배낭여행

여행의 시작부터 돌아오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여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행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여행하기까지 과감한 시도가 있어야 하는데

이 가족의 철저한 준비와 여행기록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족이 떠난 여행 방문했던 국가와 도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간 것 같아 나중에 혹시 내가 여행을 하게 된다면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위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이군요 

저자의 가족이 여행을 통해 사용한 금액

다양한 지출을 보게 됩니다

꿈은 이뤄지는 것을 믿습니다

나도 준비하여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k*****6 2014.02.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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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원으로 떠난 네 식구 한달 유럽 여행기
"1,800만 원으로 떠난 네 식구 한달 유럽 여행기" 내용보기
1,800만 원으로 떠난 네 식구의 알뜰살뜰 유럽 여행기!라는 부제처럼 초1, 초5 두딸래미와 엄마 아빠의 2009.10.20~11.30 한달간 유럽 배낭여행기다.. 책이 고작 200페이지 안쪽이여서 처음엔 사뭇 당황했으나 처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참 친절한 여행기~ 그리고 아빠가 주로 준비를 해서 인지 숙소, 일정등이 섬세하지 못함에도 그것을 참아낸 아내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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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원으로 떠난 네 식구의 알뜰살뜰 유럽 여행기!라는 부제처럼 초1, 초5 두딸래미와 엄마 아빠의 2009.10.20~11.30 한달간 유럽 배낭여행기다..

책이 고작 200페이지 안쪽이여서 처음엔 사뭇 당황했으나 처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참 친절한 여행기~

그리고 아빠가 주로 준비를 해서 인지 숙소, 일정등이 섬세하지 못함에도 그것을 참아낸 아내에게 박수를 보낸다..

원래 일정은 런던 4일->프랑스 9일->루체른, 인터라켄, 취리히 3일->빈 3일->베네치아, 피렌체, 피사, 로마, 폼페이 8일->스페인 6일이었으나 결국 영국 5일->프랑스 8일->스위스 4일->빈 2일->이탈리아 9일->바르셀로나 3일..

아빠의 욕심이 앞선 일정이다..

런던,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까지 묶어서 한달 일정이었으면 딱인데..

애매하게 스페인을 넣는 바람에 20시간 배를 타고 스페인으로 가서 바르셀로나만 보고 마드리드에서 귀국이라..

일정에 치여서 리기 하이킹이 어렵다고 판단 안간건 참 아깝다.

거기 하이킹 안하고 그냥 산악열차만 타고 다녀와도 참 좋은데..베기스로 내려오는 케이블카도 신나고..

언제 다시 갈지 모를 유럽이지만 언젠가 아이랑 함께 가는 그날을 기대하며 난 오늘도 책을 읽는다^^

런던 서더크 역 근처 트래블로지 호텔(강추), V&A박물관

베르사유에서 자전거 타기

빈 휘텔도르프 호스텔: 휘텔도르프 역에서 걸어서 300m(75euro/day, 호텔급으로 강추)

베네치아 비추숙소 B&B로타(진드기^^;)

로마민밥 밥앤잠 so so

우피치 미술관은 어른과 아이 같은 입장료 10euro-다른 여행기에서도 본거 같은데..

포지타노-엄마랑 꼭 같이 가보고 싶다. 경관이 그리 좋다니..

m******m 2013.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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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족여행에서 봉지라면? 그맛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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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더 넓은 세계관을 담을 수도 있죠.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이색적인 생활방식도 품게 되죠. 지역적인 특색도 새롭게 알 수 있고, 각 나라의 문화도 새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라고 다르진 않겠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어떨까요? 가족여행은 평소 소원해진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할 수 있겠죠. 직장과 가정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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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더 넓은 세계관을 담을 수도 있죠.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이색적인 생활방식도 품게 되죠. 지역적인 특색도 새롭게 알 수 있고, 각 나라의 문화도 새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라고 다르진 않겠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어떨까요? 가족여행은 평소 소원해진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할 수 있겠죠. 직장과 가정과 학교에서 서로가 힘들고 답답했던 부분들을 함께 풀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으니 말이죠.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충을 비롯해 자녀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까지도 함께 몸으로 부댓기며 애환을 나눌 수 있겠죠.

 

물론 가족여행은 그 시야를 여러 곳으로 둘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역을 향하든 몇 개 국을 향하든, 그곳의 여러 곳들을 둘러본다면 그만큼의 피로감이 더하겠죠. 더군다나 아이들이 어리다면 더 쉽게 지칠 것은 뻔하고요.

 

이범구 외 3인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유럽 배낭여행〉은 그 묘책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가족간에 유럽배낭 여행을 떠날 때 호텔이나 민박집은 어떻게 예약을 할지, 유레일패스를 끊는 게 유리한지 불리한 지, 박물관으로 초점을 맞출 것인지 아니면 미술관에 중점을 둘 것인지 등, 그 꼼꼼하고 세밀한 여행 과정들을 찬찬히 읽어볼 수 있게 합니다.

 

보통 패키지로 유럽여행을 떠날 때 15일을 기준 할 때 300만 원 정도가 기본이죠.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족들은 4인 가족으로 32일 동안 무려 유럽 6개 국가를 둘러본 셈이죠. 남편과 아내, 그리고 두 딸아이까지 합해, 모두 1800만원 정도의 경비가 들었다고 하죠. 물론 그 속에는 아내의 시계가 포함된 가격이고요. 한 달 동안 그곳들을 둘러봤다니, 어쩌면 무척이나 저렴한 여행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가족여행을 그 가격에 비할 바가 되겠습니까? 

 

사실 이들 가족이 둘러 본 곳들은 익히 알고 있는 곳들입니다. 첫 번째 관문인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입니다. 비행기로 영국에 도착하여 5일을 보냈고, 유로 스타를 타고 프랑스로 가서 8일을 지냈고, 유레일을 타고 스위스로 건너가서 4일간의 일정을 소화했고, 또 유레일을 타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서 2일을 지냈고, 다시금 유레일을 타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9일을 보냈고, 마지막으로 페리선을타고 스페인으로 가서 3일을 지낸 것이죠.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이들 가족들의 여행도 시작이 반임에 틀림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항공권과 유레일패스와 유로스타표 등의 교통비를 미리서 체크하여 끊어 놓는 것을 비롯해, 분실을 우려해 여권을 복사하여 따로 소지하는 것, 그리고 유럽 전체 기차 시간표와 유럽 관광책자를 챙기는 것, 그리고 몇 가지 상비약과 함께 우산과 라면과 즉석 김밥 등 가장 요긴한 것들만 챙겨 가방을 간소화 한 게 그것이죠. 트렁크와 배낭이 무겁고 또 많으면 그만큼 유레일을 타는데 힘들다는 까닭이었죠.

 

물론 이들 가족은 교통비와 2개국 숙박비롤 973만원을 선결재 했지만, 나머지 900만원은 따로 입금된 체크카드 2개를 발급받아 나머지 숙박비와 먹는 비용과 관광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커피포트를 미리 챙기진 못했지만, 여행 중에 호텔 안에서 끓여먹은 봉지라면은 그 자체로 환상적인 맛이었다고 하죠.

 

"걸어가다 식사를 하기로 하고 민박집 아주머니가 추천한 식당으로 가는데 주머니가 이상해 뒤를 돌아보니, 한 젊은 놈이 내 바지 주머니를 뒤져 수첩을 꺼내는 게 아닌가. 깜짝 놀라 '뭐하는 거야! 이 XX'했더니 흘깃 쳐다보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냥 갔다. 이탈리아에서 도 당하지 않았던 소매치기를 이곳에 와서야 당하다니. 한편으로 나 같은 놈을 노린 소매치기도 참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183쪽)

 

단체여행도 그렇지만 가족끼리 떠난 배낭여행에서도 만날 수 있는 소매치기 집단입니다. 사실 유럽이 관광 천국이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다고는 하지만, 그만큼의 어두운 구석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이겠죠. 지갑에 들어 있는 돈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긴 했겠지만 얼마나 섬뜩했을까요? 어쩌면 그런 일들 때문에라도 여권을 따로 복사해 놓는 지혜는 두고두고 본받아야 할 일일 것 같죠.

 

이 책을 보니 큰 딸은 중학생이고, 막내딸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으니, 유럽 6개국을 한 달 넘게 돌아다닌다는 게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중간 중간에 지쳐서 쉰 일도 있고, 또 유레일 안에서 서서 잠든 일도 있었다고 하죠. 그 모습을 본 유럽 사람들도 다들 신기해했다고 하니,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랬을까요? 그런 딸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요?

 

그것이 박물관이든 미술관이든, 아니면 또 다른 유적지든, 한 두 곳만 택해서 유럽을 여행하라고 조언한 이유였을까요? 그래도 이 여행 중에 감기에 걸린 사람이 아이들이 아니라 엄마였다고 하죠. 왜 그랬을까요?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일이기도 하죠.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내 아내가 내 옆에 다가와 살며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이라는 것 말이죠.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 가족도 함께 여행이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이들 가족처럼 유럽 배낭 여행은 못 가더라도, 우리 가족도 올 해가 가기 전에 가까운 곳이라도 한 번 다녀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때 이들 가족처럼 우리 가족도 함께 봉지라면을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s*****e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