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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강단이의 그림책은 사파리 서포터즈 활동도서 <초록똥을 뿌지직>입니다. ??제목 : 초록똥을뿌지직??글 : 윤아해,보린,유다정 ??그림 : 신동준 ??출판 : 사파리 @safaribook_ ??출간 : 초판 2012.9.3. ??쪽수 : 17쪽 <초록똥을 뿌지직>은 달팽이의 독특한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인지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기 달팽이는 오이를 먹으면 초록 똥을, 꽃잎을 먹으면 노란 똥을, 딸기를 먹으면 빨간색 똥을 눈다. 아기 달팽이의 활동을 보고 자연스레 색상을 배운다. 그림 구석구석에 같은 색깔의 동식물을 찾아보며 흥미로운 책읽기를 할 수 있다. ?? 먹는대로 싸는 달팽이 달팽이의 생태를 통해 색깔을 배울 수 있다. 달팽이는 몸속에 색을 분해하는 세포가 없어서 먹은 음식과 똑같은 색깔의 똥을 누는 신기한 특성이 있다. 27개월 강단이는 잘먹고 잘싸는 편이다. 18개월부터 지금까지 자연스레 배변훈련을 하고 있고, 소변의 느낌을 알고 유아변기를 사용해 오줌을 싸곤 한다. 똥을 쌀 때면 ‘아빠 오지마, 기다려’라고 말하고 배변활동을 한다. 기특하게 유아변기에 똥을 싸기도 했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다. 이런 강단이에게 먹는대로 싸는 달팽이는 자신의 똥에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본 이후 똥을 싸고 나서 똥색을 관찰한다. 예로부터 왕의 똥은 건강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가 됐다. 강단이도 먹은것에 따라 달라지는 똥의 색을 관찰하고, 아빠와 함께 건강상태도 확인한다. ???날개 페이지를 활용한 소근육 발달 펼쳐 보기 기능으로 날개를 펼치면 오이를 먹고 꼬불꼬불 초록 똥을 누며 기어가는 달팽이의 움직임을 손으로 따라가며 책읽기를 할 수 있다. 강단이도 책을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을 보고 무슨색 똥을 싸는지 질문하고 답하면서 책읽기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활용?‘냠냠’, ‘뿌지직!’ ’쑥쑥‘ 같은 의성어 반복으로 청각적 자극과 재미를 더한 책읽기가 가능하다. ‘꼬불꼬불’, ‘뱅글뱅글‘ ,‘돌고돌아’ 같은 의태어를 배울 수 있다. ????총평 : 27개월 강단이가 똥에 관해 관심이 많은데, 친근한 달팽이의 배변활동을 보며 자기의 똥을 관찰한다:) 항문기 아기들이 읽으면 흥미를 가질 책. <사파리서포터즈7기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강단이와 진솔하게 읽고 작성하였음> #초록똥을뿌지직 #사파리 #사파리서포터즈7기 #윤아해 #보린 #유다정 #신동준 #아기랑 #책육아 #서평 #항문기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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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의 '신나게 놀자!'시리즈 중 <초롱 똥을 뿌지직>입니다. 초록 똥을 누는 동물은 바로 표지에 그려진 달팽이예요. 그렇다면 달팽이가 초록 똥만 누는 걸까요? 이 책을 보면 달팽이의 똥이 왜 다양한 색을 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문장에서 그 힌트를 엿볼 수 있죠. '달팽이야, 달팽이야, 무얼 먹고 자라니?'라는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달팽이가 무얼 먹느냐에 따라 똥의 색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이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는 달팽이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오른쪽 페이지에는 달팽이가 먹는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냈어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를 또다시 펼치면 달팽이가 해당 음식을 먹고 누는 똥의 색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왼쪽 페이지에 '냠냠 딸기 먹고'라는 글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딸기를 먹는 달팽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를 다시 펼치면 빨간 딸기를 먹었던 달팽이가 빨간 똥을 뿌지직! 눈다는 것을 나타납니다.
책은 이런 형식으로 반복됩니다. 냠냠 초록 오이를 먹으면 달팽이는 초록 똥을 뿌지직 누고, 빨간 딸기를 먹은 후에는 빨간 똥을, 노란 꽃잎을 냠냠 먹고 나면 노란 똥을 눠요. 하얀 무를 맛있게 먹고 나면 하얀 똥을, 검은 까마중을 먹으면 까만 똥을 누게 됩니다. 달팽이는 다양한 색의 음식을 먹고 다양한 색의 똥을 눠요. 달팽이의 생태는 물론 간단하게 색감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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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규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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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풍이 우르르 몰려간 후에, 종호와 문화센터 수업을 다녀오다 길에서 달팽이를 한마리 주웠어요. 며칠 연이어 비가 내리는 터라.. 비가 그치면 풀숲에 놔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영부영 키우다보니 어느덧 20일째 동거 중이네요! 달팽이를 키우다보니 달팽이에 대해 관심이 급 상승해서.. 집에 있는 책 중에서 달팽이 관련 책들을 일부러 찾아서 읽어주게 되는데요~ 오늘 선택된 책은 사파리에서 나온 '초록 똥을 뿌지직' 이랍니다!
[사파리] 초록 똥을 뿌지직 표지 그림이 참 귀엽기도 하고, 달팽이 똥 때문에 엽기적이기도 하고..--;; 암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달팽이와 똥 그림 덕에 앉은 자리에서 열번 넘게 읽어준 책이 되었답니다.
표지 제목은 특이하게 홀로그램 처리가 되서요~ 아이에게 불빛에 따라 반짝거린다는 것을 보여주니 일부러 형광등 아래에서 책을 들고 뛰어다니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보는 책인지라.. 양장본이지만 둥글게 모서리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책을 건네 줄 수 있어요.
달팽이야, 달팽이야 무얼 먹고 자라니 첫 표지부터 다양한 과일과 야채 그림들과 입맛 다시는 달팽이가 등장하지요?ㅎㅎ
냠냠 오이 먹고 / 꼬불꼬불 가다가 초록 똥을 뿌지직! 책은 엄마들이 읽어주기 쉽게 음율이 느껴지는 시구로 되어 있어요. 글밥도 한 페이지에 1~2줄 정도라서.. 돌 전 아이부터 읽어줘도 무방할 것 같아요! 26개월 종호는 요즘 달팽이 홀릭인지라.. 아주 눈 크게 뜨고 달팽이 보느라 정신없네요.^^ 옆으로 펼쳐보는 책인지라.. 분홍색 화살표대로 펼치면 정말 꼬불꼬불한 똥이 나오지요.^^
제가 '오이'와 '초록 똥'에 밑줄을 그어놓은 이유는~ 글자와 연상되는 색으로 되어 있고, 다른 글자에 비해 커서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에요. 아직 종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한글 교육프로그램에서 색글자 -> 먹글자 -> 자음,모음 따로 가르치는 추세라서... 한글 첫 노출 시작할 때도 보여주면 괜챦을 듯 싶어요.
냠냠 딸기 먹고 / 뱅글뱅글 돌다가 빨간 똥을 뿌지직! 위에서 말한대로, '딸기'와 '빨간 똥'은 빨간색으로, 다른 글자에 비해 커서 역시 한 눈에 들어오지요? 그리고 똥 주변을 보면, 빨간색을 보면 연상되는 다양한 사물들이 존재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끌어주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한글을 일찍 뗀 아이들은 그림책을 볼 때 그림이 아니라 글자에 집착해서 본다고 하던데요. 그런 아이들에겐 이런 책이 좀 재미 없을 수도 있겠어요. 글자는 적고, 대신 다양한 밑그림이 펼쳐진 그림책이니깐요. 하지만 종호처럼 아직 글자에 관심없고, 한글을 떼기 전 상태인 아이들이라면, 아주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옆 그림을 보면서 이것저것 아는체 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이런 식으로 초록 오이, 노란 꽃잎, 빨간 딸기, 하얀 무, 까만 까마중을 먹고 다양한 똥을 누게 되는데요~ 단지 똥을 이미지화 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달팽이가 똥을 누면서 움직이는 길까지 다양한 모양을 갖추게 해서 미로찾기? 하듯 놀 수 있도록 해놨어요. 종호는 아직 선 따라 긋기가 제대로 안되는 26개월인지라.. 이 부분에선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30개월 정도만 되어도 제대로 선 따라 긋기가 될 듯 싶네요.
달팽이와 함께 한지..2주일째 되었을 때의 모습이네요.^^ 추석 전에 냉장고를 비우느라 달팽이 밥으로 줄 채소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기르고 있던 콩 잎을 따서 넣어줬는데.. 밤새 열심히 먹고 초록색 똥을 한가득 싸놨더라구요.
초록색 똥 쌌다니깐,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달팽이 집안을 들여다보느라 정신없어요.
이건 어제 촬영한 달팽이인데요~ 당근을 식사로 줬더니, 오늘 아침 주황색 똥을 싸놨어요.^^;
밤새 당근이 많이 건조되었길래 분무기로 물을 좀 뿌려주니 또 열심히 먹고 있네요.
달팽이가 열심히 먹는게 신기한지 이리저리 쳐다보느라 바빠요. 가끔 달팽이도 톡톡 쳐가면서 말이죠.
옆으로 펼쳐보는 책이다보니 엄마 다리에 앉아서 책 보기가 불편했나봐요. 바닥에 책을 놓고 보는 편이 아닌데 엎드려서 책을 보더라구요.^^ 달팽이가 똥을 눈 길 따라 손으로 선을 따라 그리기 해보는데.. 아직 26개월이라서 어려운지 중간중간 다른 길로 튀어 나간답니다.
전반적으로 만0~3세 정도 영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인 것 같구요. 달팽이 또는 곤충을 좋아하는 유아들도 읽기독립용으로 놓고 봐도 무방할 듯 싶어요. 전 특별한 독후활동 없이 20일간 쭈욱 키워온 달팽이 관찰하면서 놀았지만, 옆에 그려진 같은 색깔 사물들로 색깔 인지를 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
- 이 서평은 도치맘 까페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받은 책으로 쓰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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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책이랑 신 나게 노는 동안 생각이 쑥쑥! 창의력이 쑥쑥! 자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초록똥을 뿌지직
제목을 홀로그램 입체로 반짝거림을 주고 있어 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답니다..^^
귀여운 달팽이가 주인공이에요~ 그림이 너무 앙증맞게 이뻐요~^^ 달팽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
냠냠 오이 먹는 달팽이~ 오이 주변에 있는 곤충들도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 우리 아이는 곤충 찾는데 재미가 더 좋더라구요...ㅎㅎ
꼬불꼬불 가다가 초록 똥을 뿌지직! 날개책으로 되어 있어 펼쳐보는 재미도 있지요~ 초록똥 주변으로 초록색과 관련된 그림들이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여주어요~
이번에는 딸기 먹고 뱅글뱅글 돌다가 빨간 똥을 뿌지직! 그리고 달팽이는 먹은 음식 그대로 음식과 같은색 똥이 나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간단한 글로 반복되는 듯한 리듬감이 살아있는 것이 아이들한테 읽어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엄마인 저부터 착착 감겨 우리 아이도 같이 즐거워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재미나게 책을 보면서 다섯 가지 음식과 색깔 모양을 배울 수 있어요~ 손으로 모양을 따라가보며 신 나게 놀이하듯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마지막에 이 패이지가 있어 정리하듯 놀이하듯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어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도 책에 푹~ 빠졌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곤충과 동물, 과일도 찾아내며 시간가는 줄 몰라요~~ 자연스레 손가락으로 그림을 따라가보며 모양도 익힐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정말 의도대로 책이랑 신 나게 노는 동안 생각이 쑥쑥~ 창의력이 쑥쑥~ 자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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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중에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네요..
자연관찰과도 연관 있으면서.. 유아들이 재미있어하는 똥도 나오고.. ㅎㅎ
이책을 보면 귀여운 달팽이 한마리가 나오지요.. 첨에 울집 꼬맹이 이 달팽이가 이뻐보였는지.. 신기해보였는지.. 눈을 떼지 못하고 보더군요..
" 달펭이가 무슨 똥 싸는지 볼까? " 했더니.. 너무 신나하면서.. 책을 펼치더군요..
달팽이가 오이를 아삭아삭 먹는 걸 보면서.. 따라해보면서... 책장을 넘겼지요.. 그러면서.. " 초록 똥이네 " 했더니.. 웃을믈 터트리면서.. 달팽이의 초록똥을 손으로 집어가면서 보더군요..
책장을 넘기면서.. 달팽이는 다양한 색의 과일과 야채 그리고 꽃잎을 먹고.. 색색의 똥을 눴지요~~ 울집 꼬맹이는 너무 재미있으면서 신기하나봐요.. 손으로 따라그리면서.. 즐거워하더군요.. 그러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주었네요..
책속의 색감도 선명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으면서 재미있는 모양의 선을 따라가면서 색감도 배우고 자연도 익히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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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똥! 뿌지직! 안좋아할 아이들 있을까요? 오자마자 활짝 펼쳐서 누나의 뿌지직 소리에 꺄르르 웃는 동생을 보니 이책 정말 재밌는거 인정! 강력추천해야겠다!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선가 책에서 본것같아요 달팽이는 먹은음식같은 색의 똥을 싼다구요 달팽이야 무얼 먹고 자라니? 초록 오이를 먹고 초록 똥이 뿌지직! 빨간 딸기를 먹고 빨간 똥이 뿌지직! 노란 꽃잎 먹고 노란 똥이 뿌지직! 한자리에서 가만히 싸지않고 요리조리 모양을 내며 뿌지직 뿌지직~! 아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똥길?을 따라가 보았어요 아삭아삭 우걱우걱 맛있는것 잔뜩 먹은 달팽이가 쑥쑥 자란답니다! 달팽이는 먹은 대로 똥을 싼다는걸 배우고 길따라가며 눈손협응 따라하고 빨간~ 초록~ 노란~ 여러 색을 보고 오이 딸기 무~ 등을 보며 채소를 익히고 플랩을 열며 재미까지 잡은 초록똥을 뿌지직!! 이 책한권에 많은 정보가, 놀이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이렇게 재밌어하나봐요! 7살도 2살도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초록똥을뿌지직 이예요 |
![]() 달팽이가 등장하는 초록 똥을 뿌지직 그림책은 다양한 곤충과 동물이 등장해요:) 그래서 요즘 곤충과 동물에 관심이 많아진 19개월 아기아 함께 읽기 너무 좋았습니다. 달팽이가 먹은 음식에 따라 응가의 색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의 색과 응가의 색이 같다는 것도 알려주었어요. 달팽이의 응가가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되어 있고 응가 주변에 곤충이나 동물이 숨어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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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재미난 이 책 '달팽이야, 달팽이야. 무얼 먹고 자라니?'라는 물음으로 시작됩니다. 그에 대한 답은 각 색깔별 음식들의 소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색깔, 과일 인지에 도움이 되구요 :) ![]() 펼쳐보기 기능, 즉 날개 페이지가 있어서 펼쳤다 닫았다를 반복하며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저희 아이도 날개 페이지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한참을 보더라고요 :) 재미난 주제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색깔, 음식 인지 그리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책, '초록똥을 뿌지직' 두 돌 아기한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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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 읽어주는 게 힘든 당신에게.
첫 아이가 태어나고서, 나는 광고에 나오는 것 처럼. 아빠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상상했었다. 그건 광고고. 드라마다.
무관심인건지. 뭔지 답답해 하다 알게된 사실은 아이아빠는 초딩때 학교에서도 책읽기를 무지 힘들어 해서, 시어머니는 힘든거 시켜서 아이 자존감 낮추지 말아주세요. 하셨었단다. 그래도 큰애와 그렇게 그정도 했었던건, 그 사람에게 큰 도전 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무지 흐르고, 큰아이와 육아로 고군분투하면서 안건데 책이 재미있으면 이런 사람도 재밌게 읽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초록똥이~~ 하면, 아이들이 다른 방에서도 달려 온다. 책을 어딘가에 숨겨두면 찾아와서 읽어준다고 한다. 이 책은 내 동생이 문해력? 이런 것이 좋아진다며, 선물해준 책 중에 하나이다.
책이 목적하는 바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건. 책 읽는 시간동안 얼만큼 즐거울 수 있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 이런 즐거운 경험이 쌓여서 아이들이 다른 책도 즐겁게 읽는 경험을 쌓아 가는 것 같다. 색감도 요란스럽지 않아서 눈의 피로감도 없는 느낌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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