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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 메이스와의 호흡이 좀 더 좋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팻 메스니와 찰리 해이든 콤비의 이 앨범은 말 그대로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진정한 퓨전재즈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의 고즈넉한 음색을 제외하면 크게 두드러지는 세션의 도움 없이 너무도 잔잔하게 진행되는 멜로디 라인.. 영화의 한 장면이 문득문득 생각나는 곡의 구성... 한마디로 스탠다드라고 부를 수 있는 음반이다.
게다가 LP 라니.... 찰리나 팻 조차 태어나 처음으로 구경하는 자신들의 LP 앨범이겠지? CD도 물론 좋지만 이 Beyond the Missouri Sky 의 감성은 LP일 때 수십배 더 살아난다.
Are you going with me? 나 Last train home 과는 또 다른 팻과 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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