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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겸손의 모습으로 오셨고, 우리 또한 겸손을 배워야한다는 것은 성경을 묵상하면서 깨닫고 또한 말씀으로 듣게 된다. "겸손"이란 말은 구체화하기는 무척이나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닮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자세의 겸손을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일까? "겸손하다"라는 사람들의 여러 유형들이 있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나는 이러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함은 드러내며 겸손을 가장한 자기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드러내기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엔드류 머레이는 내면의 깊은 교만을 구별하고 그리스도만을 붙들라고 한다. 보이기 위한 겸손 보다는 일상에서 겸손하고자하고, 자신을 비우라고 한다. 겸손함은 개인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 자신의 자아를 버릴 때 참 겸손함을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여지는 겸손이 아닌 삶 속에서 겸손함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러한 신앙인이 되고 싶다.
***************** 이 책은 짧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규장의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과 큰 Chapter 마다 요약되어있는 글들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 번 읽은 후, 요약된 글을 다시 읽으면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더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게된다. 뒤에 수록된 겸손을 위한 기도는 읽으면서 하나님께 겸손을 구하는 기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 유익하다. 내가 높아지려는 자아가 고개를 들 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자신의 생각으로 복잡할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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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저자는 서론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를 겸손으로 몰고가는 세 가지 주된 동기가 있는데, 이것은 피조물로서의 인간, 죄인으로서의 인간, 신자로서의 인간에게 적합한 겸손이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저자는 이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사람들이 겸손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 결국은 주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음을 인정한다고 하는 것,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존재를 찾을 수밖에 없고, 그러다가 보니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가게 되고, 결국은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존재로 변해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죄인으로서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하고, 나약한 모습들을 인정해 나감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고백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내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게 될 때, 우리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해 나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신자로서의 인간,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그런 나약한 존재로서의 인간, 하나님이 아니고는 자신을 어떻게 정의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런 인간이라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 시작하면 결국 겸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우리 자신을 낮추는 훈련들, 우리가 점점 더 겸손해지는 훈련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겸손한 사람은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이 특출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는데, 그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에 많은 사람들이 그 겸손함에 매료되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겸손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열매맺는 과정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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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역설의 진리들이 많이 있다. 죽어야 살고, 낮아져야 높아지고, 버리면 얻게 된다. 사실, 이런 진리들은 세상의 삶의 스타일과 정반대의 삶의 스타일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삶의 스타일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삶, 그래서 외롭고, 때로는 이렇게 꼭 해야 하는 불안감도 든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삶의 현장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길로 가기를 주저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마치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가기 위해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갈 때 처럼 말이다. 예수님께서도 제자의 길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넓고 편안한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이라고 말씀하신다.
앤드류 머레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성취가 바로 겸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겸손의 모범으로 삼아야 하고, 우리의 겸손의 목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겸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반문해 보았다. 과연 나는 나를 낮추는 겸손을 좋아하고, 사모하고, 즐거워하는가? 이것이 내 신앙에서 성취하고 싶은 가장 높은 경지인가?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높아짐의 자리가 아니라 낮아짐의 자리로 내려가고 있는가? 오히려 반대방향이 아닌가 싶다. 나를 낮추려는 노력들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좋아하거나 사모한다는 말이나 신앙이 추구하는 방향이 낮아짐의 자리라고는 선 듯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를 낮추는 겸손보다는 높은 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대접하는 것보다 대접을 받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모든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셨다. 그럴 때 하나님은 다시 예수님을 높이셨다. 겸손은 곧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시도록 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일상속에서 나를 낮추는 겸손을 추구하고 사모해야 한다.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에서 저자는 겸손이 인간의 첫째 의무이며 가장 높은 풍성이라고 말한다. 이 책 안에는 겸손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공생애 전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실제적인 겸손을 배우게 함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만든다. 저자는 겸손을 심각하게 결여하고 있으면서도 활동적으로,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많을 수 있음을 지적함으로 우리의 새로운 자아, 새로운 본성이 겸손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사실, 예수님의 생애 속에 드러나는 겸손은 우리의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겸손해 질 수 있다. 우리의 겸손이 완전해 지는 것은 자아의 죽음 안에서 가능하다. 다른 말로 하면 겸손의 삶은 은혜로 되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는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인 겸손과 관련된 앤드류 머레이의 책을 읽으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 하는 사람들이라는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이 시대가 경건의 능력을 상실한 것은 진정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실제적인 겸손의 삶을 사모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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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잘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야고보서 4장 6절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을 높이기를 원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 높이기를 최고의 정점까지 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앤드류 머레이는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었다. 그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이다. 그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가 ‘겸손’을 주제로 쓴 것이다. 우리는 겸손에 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아야 한다. 저자에 의하면, 겸손이란 조금 교만했거나 뭔가 잘못해서 지은 죄를 뉘우치는 차원에서 율법적으로 태도를 조심하는 정도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완벽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사로잡혀 자신을 낮추게 되는 성령 충만의 상태이다. 주님을 자신의 삶의 모든 것으로 모시기 위해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여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에서 지은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가르친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예수님은 겸손의 모범을 보이셨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권세를 행사할 수 있는 분이 겸손의 모범을 보이셨다는 사실은 상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다.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세상에 오셨다는 데서 그분의 엄청난 겸손을 발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했다는 데서 겸손의 극치를 본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동안 몸소 겸손의 모범을 보이시고 제자들에게 겸손할 것을 교훈하셨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교훈하시기 전에 먼저 친히 모범을 보여 주셨다는 사실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사건에서도 먼저 손수 씻어주고 나서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교훈하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겸손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살아나고 발휘되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겸손은 예수님의 생애 전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드러난 뚜렷한 태도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교제할 때와 마찬가지로 인간들과 교제할 때에도 겸손의 태도를 보이셨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내면의 깊은 교만을 식별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들라’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교훈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첫째, 당신 내면 깊숙이 놓여 있는 교만을 식별하라고 했다. 둘째,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셋째, 당신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꼭 붙잡으라고 했다. 예수님에게서 가장 절실히 구할 것은 겸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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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추는 것은 쉽지않다.자신을 포기한다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다.포기란 나의 고집과 명예와 명성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낮출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를 이 책에서 머레이는 강조한다.평생을 주님과 살았던 그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주옥같은 은혜가 읽는 내내 역사하고 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고 잠언에서는 말하고 있다.하나님의 은혜안에 붙들린 사람은 언제나 겸손으로 살아간다.그것은 부족하거나 남들보다 능력이 뒤쳐져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겸손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언제나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지랫대의 역활이다.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요,겨울의 따뜻한 햇살의 포근함이다.이와 같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야한다.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몸소 겸손을 보이셨다.심지어 사십 일을 금식기도 하시고 난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때도 겸손으로 일관하셨다.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면 교만의 싹은 결코 틔우지 못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겸손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다.머레이는 이 책에서 그 위장된 겸손을 벗고 말씀으로 거룩하라고 한다.은헤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한사람을 사랑으로 돌보신다.내가 가장 낮아질때 주님은 나를 들어 존귀하고 보배로운 그릇으로 사용하신다.참된 행복과 기쁨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다.
교만의 위험은 우리가 말씀에서 떠나고 기도를 게을리 할때 역사한다.선한 양심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고귀하고 값진 것이다.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교만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을 가로막는다.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나자신의 기도 밖에는 답이없다.성경의 예수님은 그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겸손히 주님께 고백하자.앤드류 머레이는 우리시대의 기도의 시람이다.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영성의 충만한 삶을 살다간 기도의 사람이었다.세기가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가 존경하는 그는 겸손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겸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누구를 위한 겸손인가!
바로 나를 위한 것이다.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자아를 믿지 말고 오직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자.이 시대를 본받지말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자.겸손은 크리스천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겸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르게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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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이진다.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를 읽으면서 얼마 전 리쌍이 발표했던 노래가 생각났는데 제목이 ‘겸손은 힘들어’이며 가사 내용은 어떤 사람보다도 내가(자기 자신) 최고니 용기 있게 나가라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후렴구에는 ‘겸손 겸손은 힘들어 겸손 겸손은 힘들어’ 라고 계속 외칩니다.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라는 책을 한단어로 요약 한다면 겸손이다. 그럼으로 이 책에서의 이야기는 바로 겸손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리쌍의 노래 재목처럼 세상 적으로나 믿음 안에서나(?) 겸손은 참 힘든 것 같다. 그렇다면 왜 겸손이 힘들까? 그것은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려면 자신의 부족함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 그럼으로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을 때 당당해지며 높아 질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크리스천도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구원은 주님이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지 우리의 노력과 재능으로 얻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이것을 깨달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겸손이란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해야 겸손해 질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는 데 이 책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예수님과 성경말씀에서 직접 실제적인 겸손을 배우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의 겸손,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신 모습을 보라는 것이다. 또한 겸손을 지속적인 소망과 특별한 기도제목으로 삼고 그리스도만 붙들고 기도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앞에서 겸손해 질 때 두 가지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첫 번째는 반짝이는 겉치레를 벗어 버리게 되고 자신을 낮춤으로 능력의 주님께 높임을 받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겸손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겸손이 사라진 교회는 예배의 목적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들의 기도는 교만으로 가득 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여 나아가기 보다는 사람들 앞에 자신을 나타내기 위함이며, 그들의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이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노래로 바뀝니다. 그리고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자녀로서의 삶을 그리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선포되기보다 사람을 위로하고 경려 하는 메지지로 바뀌게 되며, 그것이 바로 교회 안에서 겸손이 사라진 우리의 나의 모습이다. 그럼으로 우리도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이진다.’ 의 말씀처럼 주님 앞에서의 나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녀의 모습을 회복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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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겸손’이라고 하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갖추어야 할 덕목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본 서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내가 여태까지 ‘겸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는 것이다. 본 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최고의 덕목. 겸손’이라고 책 표지에 적어 놓았다. 본 서는 4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깨달았는가? 두 번째 파트는 예수님과 성경말씀에서 직접 실제적인 겸손을 배우라. 세 번째 파트는 반짝하는 겉치레를 벗고 일상적인 낮아짐을 소유하라! 네 번째 파트는 자신을 낮추는 그리스도인은 능력의 주님께 높임 받는다! 이렇게 큰 파트 안에 몇 개의 소제들이 있고 그 소제들은 큰 파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일괄적으로 ‘겸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저자의 글을 읽고 난 후 내가 여태까지 ‘겸손’이라고 생각하고 행했던 것들은 반짝하는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었다. 저자는 예수님의 겸손에 대해서 말하면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겸손에까지 닮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겸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의 한 갈래도 아니며 그리스도인들이 배양해야 할 다른 모든 덕목의 한 갈래도 아니며 그리스도인들이 배양해야 할 다른 모든 덕목들과 나란히 서 있는 또 하나의 덕목도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 인간이 닦아야 할 모든 품성, 모든 것들의 뿌리이다. p.18 예수님의 겸손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살아나고 발휘되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겸손은 예수님의 생애 전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드러난 뚜렷한 태도였다. p.43 우리 대부분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겸손하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겸손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타내도록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가치도 지니지 못한다. p.76 본 서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인용해 보았다. 이 글들만 보더라도 겸손은 우리가 순간 순간 나타내는 덕목이 아니라 우리의 전인격 가운데서 우러나오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또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 주지 않으면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 서를 읽으면서 내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겸손은 너무나 일차원적인 겸손이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했던 겸손은 그 사람이 하는 행동 중 일부만이라도 겸손한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고차원적인 겸손이다. 저자의 겸손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매 순간 예수님의 겸손을 닮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겸손’에 대하여 새로운 고찰을 하게 해 준 본 서가 너무나 귀하다. 어쩌면 나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 될 수 있겠지만, 본 서를 읽고 조금이라도 도전 받는 이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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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현제 낮아짐에 대한 책들을 계속 보고 있다. 그러한 시점에서 앤드류 머레이의 책은 더 깊은 낮아짐을 묵상하게 해 주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낮아짐의 능력에 관한 가르침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잔잔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 은혜가 담겨있는 겸손에 관한 은혜의 글들을 접하게 된다. 겸손과 기도는 그가 가장 많이 강조하는 영성이다. 그는 겸손을 ‘죄책감 때문에 자세를 낮추는 대도의 변화' 정도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자아의 죽음과 자기 부인의 결과로서, 은혜에 의한 구원의 증표와 열매라는 측면에서 겸손을 부각 시킨다. 서문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성취는 바로 예수님을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여준다. 스스로 종의 모습을 취하심으로써 영광 받으신 예수님께서 스스로 섬기는 자가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계신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진행되어 진다. 1.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를 깨달았을 때 우리는 겸손이라는 나무가 뿌리내리게된다. 그리고 우리는 교만을 이기는 예수능력을 바라바야 한다. 2.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실재적인 겸손을 배워라. 겸손의 실재적인 표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가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자신을 낮추심을 바라보고, 예수그리스도가 하셨던 것처럼 겸손을 지속적으로 소망하고 갈망하라. 더 높아지기 위해서는 더 낮아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안에 있는 깊은 교만을 식별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3. 하나님앞에서의 겸손이 사람들앞에서도 나타나는가? 가장 많이 찔리는 부분이다. 또한 가짜 거룩성을 버리라는 부분은 대부분의 크리스쳔들에게 하는 질문이다.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는 것은 우리가 죄를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명심해야 한다. 4. 자신의 능력을 낮추는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높임을 받는다. 낮아짐을 통하 높아짐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겸손의 가장큰 열매이다. 가장 낮은 겸손이 참된 행복과 기쁨의 비밀이다.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풍성한 축복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의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겸손해 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가장풍성한 축복이다. 겸손, 어떻해 보면 이땅에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길이기도 하다. 사람은 언제나 높아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낮아짐을 가르치시며 홀로 그 외로운 길을 걸어가셨다. 그리고선 낮아짐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모든 것을 이기시고 승리하셨다. 나의 모든 것을 비우고 하나님의 능력만을 바라는 것 그것이 겸손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우리가 낮아지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임을 더욱더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바로 이것은 믿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마직막으로 저자는 부록을 통하여 조금더 겸손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정리해 주었다. 또한 1개월동안 세상과 세상의 모든 대화에서 물러나는 훈련도 제시해 주었다. 지금현실의 상황에서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경손의 훈련이다. 오직 하나님과 의 대화만이 있는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대화, 즉 기도가 일어날 때 예수님께 엎드려 사랑의 눈물을 쏟게될 그날, 그때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