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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거운동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더 의미 있는 책이다. 아직 어린 꼬맹이 막내도 왜 선거를 하느냐 관심을 가지고 물어오기도 한다. 우리를 대신해 정치를 하고 나라 안팎의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 우리의 권리라고 이야기도 해주고 책을 펼쳐 짚어주기도 했다. 이제는 마냥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도 12월 19일을 기다린다. 2500년 전의 그리스의 선거에서부터 이제 60년이 좀 넘는 우리나라의 선거 역사와 의미에서부터 후보 자격과 등록, 선거 공약은 어떠해야 하고, 선거 유세 방법과 연설문 쓰기, 정치 참여 방법과 선거의 4원칙과 당선 취소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의 선거에 관한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고 있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5학년때에는 출마하지 않았던 범수는 6학년이 되자 전교 회장 선거 후보로 나서며 친한 친구인 '나'에게 친구니까를 역설하며 한 표 찍어줄 것을 부탁한다. 잘 생기고 똑똑한 지호와 학교에 자주 찾아와 바람을 일으키는 서진이네 엄마의 입김이었을까 조용한 서진이도 후보로 나왔다.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캠프를 구성하고 학교의 조직 구성과 학교 선거법에 따라 선거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고,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도 벌어질 수 있을 만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더 공감이 가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이런 선거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치를 대통령 선거와 의미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고 투표를 하는 국민으로서 훌륭한 정치인을 뽑는 일에 더 신경을 쓰고 마음을 담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동화로만 꾸며져 있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쉽게, 핵심적인 내용을 잘 짚은 이론들과 적절히 섞어 나온 책이어서 더 좋다. 내용도 좋고 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꼭 한 번쯤 읽어보라 권해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도 학급에서, 학교에서 선거를 치렀고 또 내년에도 치를 것이다. 앞으로 자랄 우리나라의 꿈나무들도 선거의 의미와 절차와 방법을 잘 알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힘차게 써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더 조화롭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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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등을 치르고 있는 어른들의 선거를 보면서 아이들도 선거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학급 임원선거와 전교 임원선거를 하면서 아이들이 벌써 선거를 하기도 했지만 공정한 선거가 어떤 것인지 꼭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아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좌충우돌 선거운동'을 보기로 합니다.
학급 회장 선거 날이 되어 범수는 회장선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서는 학급 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학교 회장이 아니여도 전교 회장 선거를 나갈 수 있는데, 책의 내용과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선거를 알아보기 위해서 읽는 책이니 지나치기로 합니다. 학급 회장이 된 범수는 전교 회장 후부 동록을 하게 되고, 선거가 시작되면서 실제 어른들의 선거처럼 겉으로는 떨지 않은것처럼 보이던 범수도 이상한것 같아요. 선거캠프가 구성되고, 선거 유세를 도와줄 친구들을 모으고, 친구의 누나에게서 듣는 선거법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은 선거 지침을 어겨도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지만, 어른들은 선거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다고 해서 선거 지침을 어겨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스터 및 선거 홍보 자료 제작, 문자 전송 및 홍보 피켓, 구호 및 홍보 노래 제작, 연설문 작성, 피켓 홍보 및 운동장 유세 도우미 등 선거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약을 보고 저 후보를 전교 히장으로 뽑으면 우리 학교에 어떤 영향이 있겠구나를 알 수 있지만, 지킬 수 없는 허위 공약이 아닌지 잘 살펴봐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거의 열기는 하루하루 뜨거워지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의 선거에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보고, 느끼고, 아이들도 그렇게 변해가기도 합니다. 4학년부터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게되고, 개표를 하게 됩니다. 치열했던 학교 임원선거가 끝나고, 당선된 아이는 기쁘고, 낙선된 아이는 슬플것입니다. 공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부정선거일지라도 아이들의 선거에서는 선거법이 없으니 개표가 되고, 회장 당선이 됨과 동시에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아니 절대로 부정선거나 허위공약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를 대표할 전교 어린이 회장감이라고 생각해서 투표했던 아이, 공약이 마음에 들어서 투표를 했던 아이, 회장은 한명만이 당선이 됩니다. 누구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선된 아이를 믿고 따르면서 공약을 어떻게 지켜 낼지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아이도 많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전교 회장 선거를 하면서 어른들의 선거를 쉽게 이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공정한 선거는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선거를 시작했을때 부정선거도 많았지만, 점점 부정선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절대로 부정선거는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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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거운동 선거란 단어만 들으면 아이들은 우선 학교에서 행해지는 회장 , 부회장, 그리고 전교 회장의 선거들을 먼저 떠올릴것입니다. 요즘 한참 TV 나 메스컴에서 늘 볼수 있는 선거를 위한 준비 활동들을 보면 어른들은 우선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예전같으면 선거 하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저희 아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깐... 조금씩 회장과 부회장 선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선거날이 되면 그 전날부터 어떤 연설을 할지 고민 고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거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가르침을 한번 꼭 받게 하고 싶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 좌충우돌 선거 운동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이 선거란 무엇이며 선거의 역사와 함께 선거의 올바른 방식과 지원 자격 그리고 선거에서 진짜 주인은 바로 유권자 라는 바른 가르침을 제대로 배워 볼수 있었던 아주 아이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주었던 책이라 그 어떤 지식보다도 너무 반갑게 만나보았던 책 이었습니다. 장래 희망이 대통령인 범수는 회장 출마 제한 자격인 6학년이 되자 후보자 등록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인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됩니다. 하지만 범수는 라이벌 지호와 서진이와의 관계 속에서 마치 우리 현재 사회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선거의 현실적인 모습을 바로 바라 볼수 있었으며 선거와 민주주의 그리고 더 나아가 정치까지 이해 할수 있어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던 이야기라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선거에 지원하는 지원자를 제외한 소중한 투표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유권자인 대부분의 학생들의 무관심한 반응들을 친한 친구라서..공부를 잘해서.. 선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표를 그냥 던지는 아이들도 참 많다라는 것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 들이라 더욱 어른들의 입장에서 고개를 떨구게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선거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유권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수 있었으며 아이들 스스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하는 선거운동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경험인지를 다시 한번 소중하게 느껴볼수 있었던 아주 재미난 이야기라 저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할 때 기본이 되고 초석이 되는 삶의 소중한 교훈이 되는 값진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비록 아이들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그동안 사회의 일원으로서 엄마인 저 역시 선거에 대해 너무 무심했었다는 생각과 함께 선거의 바른 의미와 함께 공정한 선거를 위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선거에 대해 아주 많은 생각을 해 볼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를 가져 볼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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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년인 큰아이가 학교 선거에 관심을 보였다. 등교할 때면 언니,오빠들의 선거 유세로 학교가 떠들썩했는데 자기에겐 선거권이 없다는 것이다.왜 저렇게 교문앞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기호ㅇ번 ㅇㅇㅇ이라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던지 올초에 여러가지를 물어오더니 2학기때에도 또 물어보았다. 그런데 이런 학교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어른들이 하는 선거와 비교를 해 주는 책이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에게 읽도록 해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어쩌면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야 배우고 접해보는 선거에 관한 이야기라 따분하고 지겨울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하였으나 이 책의 주인공인 기훈이가 대통령이 꿈인 범수를 도와 주며 학교 선거를 하기까지를 이야기한다.이야기를 읽으며 선거가 무엇인지? 선거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후보자의 자격과 등록과정, 선거법, 조직 구성, 선거의 공약과 허위 공약, 선거의 유세 방법과 선거 자금, 부정선거, 연설문 쓰기,정치참여 방법,선거의 4대원칙과 부재자 투표,당선취소에 대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틀에 박힌 지식을 암기할려고 하면 더 힘들지만 범수의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고 범수가 과연 전교회장이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선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수 있다.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라기 보다 책을 읽으며 지식을 익힐 수 있어 무엇보다 좋은 책이다. 사실 서진이는 서진이가 선거에 나온건지 엄마가 나온건지 모를 정도로 엄마의 힘을 빌리고 물질적인 것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투표권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이 읽고 있는 아이들에게 걱정이 되었지만 도리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이해해 가는 모습이 좋았다. 책속에 거론되지 않았던 세계 여러 나라의 선거와,우리 나라 역대 대통령을 소개해 주고, 선거 용어를 다시 정리해 주어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이 책에서 범수가 비록 전교회장에 당선되지 못하고,전교부회장도 되지 못했지만 정정당당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는 모습과 범수가 전교회장에 당선된 지호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며 축하해 주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더 멋진 꿈을 안겨주는 것 같다.사실 서로 비방하고 미워하는 모습보다는 축하해 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읽는 아이들에게도 기쁨이 되게 한다. 올해 우리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범수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 아이들도 읽으면 좋겠지만 어른들에게도 읽으며 나의 소중한 투표권을 꼭 참여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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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지역의 살림을 도맡아서 일해 줄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있었고, 최근에는 대통령 선거라는 바야흐로 정말 중요한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TV 를 보면 자주 보이는 어른들의 모습, 자신을 뽑아달라, 악수를 하러 다니기도 하고, 서로의 잘못을 캐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어른들의 모습도 보고,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정치에 대해 지금부터 바른 눈으로, 깨끗하게 볼 수 있는 정치에 대해 알려 줘야겠다 싶다. 선거철이 되면, 우리 동네는 시끌벅쩍해지고, 출퇴근길, 등하교길... 인사하며 거리를 다니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가보다. 저사람들은 왜 악수를 하고 왜 자신을 찍어달라고 하며, 우리는 왜 선거를 해야하냐고 묻는 아들에게 이번에 정치에 대해 선거에 대해 아이와 제대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들과 정치가, 선거가, 투표가 뭐 얼마나..... 해당사항이 있겠는가? 싶었다. [좌충우돌 선거운동]이라는 책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서 겪게 되는 정치, 선거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장래 희망이 대통령인 범수. 전교 회장이 되기 위해 6학년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범수와 지호 사이에서 갈등하며 기훈이는 범수를 도와 공약을 만들고 선거 유세를 준비하지만, 지호의 선거공약에 더 마음이 끌린다.
요즘의 초등학교 회장 선거는 아이들의 선거가 아니라 흡사 후보자의 부모가 선거에 출마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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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거운동 최형미 글 / 지영이 그림 한림출판사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요즘 선거와 정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우리 아이둘의 조그만 사회인 학교에서도 다양한 선거가 이루어지지요. 학기초 지원이도 반장선거에 출마했었기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고 궁금증도 큰데요. 이책은 아이들의 전교 회장선거를 통해 선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다보면 선거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범수는 6학년이 되자 전교 회장선거에 출마하네요. 예브고 똑똑한 지호와 부잣집 딸 서진이 등 막강후보들이 전교 회장선거에 출마하고, 주인공 기훈이는 범수를 도와 선거캠프를 구성하고 공약과 선거유세등 다양한 계획과 활동을 하게 되지요. 6학년 친구들의 회장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우리 사회의 선거를 엿볼 수 있고, 선거가 어떠한 과정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살펴볼 수 있네요. 선거의 역사, 선거의 의미, 선거법, 선거공약,선거유세,선거의 4원칙등이 이야기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지식을 재밌게 습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선거를 개인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다는 생각으로 꼭 임해야하지만 나 한사람정도 선거를 안한다고 별 차이가 있겠느냐는 생각으로 자신의 권리를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유권자의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선거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대통령을 뽑는 일도 마찬가지겠지요. 소중한 나의 한표를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선거의 중요성을 잘 깨우쳐줄 수 있는 책이네요. 기훈이는 좋아하는 남자친구 범수와 좋아하는 여자친구 지호와의 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회장선거에서 누구를 뽑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기훈이는 사사로운 감정과 친분보다는 우리 학교를 대표할 전교어린이 회장감이라고 생각되는 친구를 뽑지요. 선거를 마치고 한층 성숙된 기훈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자신이 뽑은 사람이 선거에 당선되지 않았지만..그를 믿고 따른다는 그의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누구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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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아무리 어린이라 하더라도 우리 눈에만 그렇지 그들에게도 선거는 선거입니다. 이것이 선거가 갖는 힘이겠지요. 안타깝고 아쉬운건 아이들이 지금까지의 어른들의 선거 진흙탕을 너무 담습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것이고 윗물이 맑지 못했음에 개탄(과한 표현인가요?)할 뿐입니다. ("게"가 그랬다지요 새끼게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걷는거야 말하면서 옆으로 옆으로 걸으면서 말하기는 너흰 엄마처럼 옆으로 걷지마라)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가 있습니다. 6학년만 출마가능합니다. 반에서 회장으로 뽑혀야만 출마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기훈이 친구 범수는 장래희망이 대통령이니만큼 선거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반에서 회장이 되었고 전교어린이 회장이 되고자 후보 등록도 하게 됩니다. 기훈이는 범수의 선거캠프에서 엄청난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극성에 못이겨 등록한 친구도 있고 기훈이의 마음이 살짝 하트가 생기는 지호도 전교회장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호는 약간의 편법을 쓰는듯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딱히 뭐라고 얘기하기도 그렇습니다. 선거 캠프는 빵가게를 하는 기훈이네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기훈이의 사촌누나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담임선생님의 삼천포수업에서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선거부터시작하여 국회의원 등등 많은 선거 이야기와 남발하지 말아야 하는 공약(약속)과 한표의 소중한 투표권리를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선거라고 콧방귀를 끼셨던 분이시라면 이책을 통해 입이 쩍하니 벌려지실 것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치맛바람 제대로 날리는 엄마와 기성세대의 돈이 없으면 후보가 되기도 힘든 모습이나 여튼 선거열기는 정말이지 화산폭발의 용암이 솟구치는 만치 뜨겁습니다.
열심히 하였지만 범수는 회장이 되지 못했습니다. 부회장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훈이와 범수와 그의 친구들은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선거유세를 하는 일주일이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열심히 뛰었기에 더 멋져 보입니다. 무엇보다 사촌누나의 조언대로 범수가 지호에게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어서 너무 이쁩니다. 이 아이들은 누가 뭐라할지라도 선거에 대한 좋지 않은 점들보다 유익함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른들은 정치에 무관심해져가고 있는것도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커가는 우리의 아이들이 선거를 통해 더 발전적인 이나라의 미래를 지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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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달에 대선이 있는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신청했던 책이랍니다~ 도착한뒤 쭉쭉~ 읽었어요ㅎ
이책의 글쓴이는 최형미 씨고요, 그린이는 지영이 라는 분이신데요
지은이와 그린이 자기소개자리에 독특하게 삼행시로 표현되어있답니다! 처음에 펼쳐보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책의 차례입니다~
글씨체도 귀엽고 그림도 하나하나 들어가 있네요ㅎ
차례가 나온뒤 곧바로 이야기~~~
학교의 한 학생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학교 회장선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틈틈히 선거에 대해 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소설정도란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만큼 많이 재미있었던 말입니다)
선거의 의미,종류,역사,선거법 등 앞에 이야기와 연결되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정보와 지식이 나올땐 아래 사진 처럼 삐까번쩍(?)하게 배경이 바뀌고 글씨체도 바껴 소개됩니다
뿐만아니라 중요한 부분엔 밑줄도 그어져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이해하길 바라면서 그림이나 표등을 이용한 부분도 있고요ㅎ
학교 전교 회장 선거로 시작해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요!(아래사진확인)
어떻게 아이들은 이런 엔딩을 맞이 했고 그 과거에는 어떤일이 있었으며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그 과정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ㅎㅎ(궁금하면 오백원~)
차례에서 대충 보았을땐 이리 잘 써있는줄 몰랐는데 책을 읽고난뒤 궁금해할 점을 정리하여 보란듯이 적어놓은것 같네요 학교 전교 회장 선거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선거에 접할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슷하단 생각도 했어요
이책은 제가 초등학생부터 현재중학생까지 사회 시간에 배웠던 선거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제 나이 정도 되면 알만한 상식들을 넣어놓은 책이라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선거에 관심이 있는 학생, 전교 회장선거에 나갈 학생들은 한번씩 읽어 보왔음 하는 바람이네요 (또한!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이책을 읽고 선거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마음 가짐을 가졌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