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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 시절부터 잘못된 자세로부터 야기된 척추측만증과 거북목 증상으로 일상에서 여러가지 불편을 겪고 있는 20대 남아이다. 요통과 목의 통증으로 양의학과 한의학 모두 진찰을 여러번 받고 물리치료를 포함한 각종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는 그때 당시뿐 이었다. 그리고 항상 병원에서 내려준 처방은 자세를 똑바로 하라는 처방뿐이었다. 흔히들 말하는 올바른 자세란 무엇일까? 과연 우리가 말하는 올바른 자세는 정말 올바른 자세일까? 이책의 저자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올바른 자세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고있다. 아직 책을 읽고 방법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실행에 옮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내가 원래 알고있던 올바른 자세 관념에서 벗어나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올바른 자세의 관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나에게도 효과가 생길거란 확신이 든다. 또한 나는 이책이 현대인들의 안좋은 자세와 환경으로부터 오는 통증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수있는 좋은 책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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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받아서 며칠 잊고 있다가 주말에 어깨가 뻐근해서 겸사겸사 읽어보았다. 내용이 간결해서 읽기 쉬웠고, 무엇보다 원인을 잘 짚어주다보니 이해하기 편했다.
책을 다 읽은 후, 맘 먹고 자세를 바르게 만들어보았다. 앞으로는 그 애지중지하던 킬힐들도 너무 자주 신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러가지 좋은 팁들이 들어 있었고, 앞으로 실천으로 옮겨 볼 생각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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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의 중요성은 이야기하지 않아도 척 보면 안다. 어딘지 모잘라 보이고 당당한 사람을 우리는 그저 보기만 해도 아는 수가 많이 있다. 눈 앞에 있는 상대방을 보면서 저절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기도 한다. 자신의 심리가 밖으로 표출되는 것인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대체적으로 의도하지 않아도 심리가 행동으로 나온다고 본다.
어른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고개를 들어라' '허를 세워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 말은 어떻게 보면 세상에 당당해 져라는 부모의 심정을 표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꾸부정하게 컴퓨터를 보고 있거나 공부를 하고 있으면 득달같이 엄마의 한 마디는 내 귀에 울려퍼진다. '허리 펴라'는 이야기를 말이다.
문제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부모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본인이 바른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모르겠는데 자신도 그렇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스스로는 이러한 문제를 미처 깨닫지 못한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이미 익숙한 자세는 내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나를 보는 사람들도 과하지 않으면 그저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는 여러 요소중에 하나로 받아들이고 말 뿐이지 그 문제점을 깨닫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 요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이다. 우리는 그런 요통을 대부분 수술과 같은 처방을 통해 고치려고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척추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원래의 모습으로 되 돌려 놓는 것이라 한다.
앉고 일어서는 모습만으로도 알 수 있고 서 있고 앉아 있는 자세를 봐도 그 사람이 잘못된 습관과 자세를 통해 현재 고통을 받고 있는지 향후에 고통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일견, 무척이나 당연하고도 옳은 소리이다.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것이고 우리에게 지금 벌어지는 모든 것은 과거의 나를 통해 발현 되는 것이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세가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를 개선하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개선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런 자세를 굳이 억지로 바른 자세로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인간이 어린 아이일 때 했던 것과 같이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알렉산더 테크닉이라고 한다.
굳이 어렵게 볼 필요없이 스스로 거울 앞에 서 있으면 알 수 있다.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고 평소에 서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서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자세가 잘 못 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주로 서서 움직이며 책을 읽는 스타일이라 책을 읽다가 거울을 봤는데 중심축을 기준으로 볼 때 약간 머리가 밑으로 떨어지는 자세라는 것을 알았다. 의식적으로 고개를 조금은 위로 향하게 하고 책을 들고 눈을 움직여 보는 것으로 이 책을 보면서 노력을 했다.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란다. 일어 날 때 무엇인가를 집어들 때등등 다양한 경우에 우리는 부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일어날 때 무릎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하는데 수직으로 읽어나려 하고 무엇인가 집어 들 때 무릎을 구부리고 해야 하는데 무릎은 구부리지 않고 허리를 구부려서 집어 드는 잘못된 습관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움직이는 자세와 행동에 대해 스스로 관찰을 하기는 했다. 솔직히 내 자신이 직접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바른 자세로 일어나고 서 있는다고 보였다. 다만, 앉아 있을 때는 허리가 꼿꼿하기 보다는 움추려 든 자세인 경우가 많다. 책에는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을 많이 해 준다.
특히, 사진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은 자세를 하루에 10분 이상 꾸준히 하면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해 봤는데 누우면 자는 스타일인지 낮잠시간였는지 - 절대로 낮잠을 자지 않는다 - 아주 잠시 깜빡했다. 그래도 일어나니 개운했다. 단잠을 잤나 보다. 10분은 커녕 한 5분 누워있었던 것 같은데.
특히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창시했다고 하는데 연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메소드 연기법에 나온 방법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고 보였고 흔히 말하는 복식호흡을 말하는 것과 같은 방법도 보인다. 잘못된 자세와 허리 통증으로 고생해서 수술이나 다양한 방법으로도 개선되지 않던 사람들이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 것만으로도 수술도 필요없이 서서히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하니 해 볼만 방법으로 보였다.
당분간은 잠자기 전에 한 번 저 자세로 해 보고 잠을 들어봐야겠다. 될 수 있는 한 눈을 뜨고 집중하라고 하는데 과연 잠자기 전에 해서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허리에 많은 과부하가 걸린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하면 이러한 노력을 통해 보다 건강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것도 없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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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에서 3,40대 젊은 현대인들이 요통과 목,허리 디스크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직장 사무실이나 영업장에서 근무 자세가 나쁘기 때문이었다. 무심결한 반복하는 안 좋은 생활 태도가 잘못된 자세로 이어지고 이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우리 신체 건강이 저하되고 심지어 질병까지 발생한다고 하니 좋은 자세를 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이자 건강 전도사인 리처드 브레넌이 쓴 이 책은 그렇게 자세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는 모토로 올바른 자세 방법과 운동 방법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다소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방법을 이 책에서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봤으면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이름의 운동 방법은 우리 몸이 길들여진 나쁜 슨관을 찾아서 올바른 몸 자세로 바꿔주는 방법이라고 한다. 요즘 업무에 시달려서 온 몸이 피곤한 직장인들이 새로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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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을 했고, 그로인해 움직임이 당당해졌고, 태도가 달라지며. 목소리도 당당해진다. 자신감이 생기고 일에 대해 더 활동적으로 변했다. 물론 내가 지금 이 책을 읽고 뭔가 더 남다른 열정에 휩싸여 일시적으로 변화가 생겼을지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을 자주 읽고 스스로를 각성시켜야 겠다. 좋은 자세가 주는 균형감, 내 육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정신력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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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서 모니터만 보면, 목이 저절로 늘어나는가?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회사생활이 길어지면서, 이 지독한 어꺠통증은 끝나지 않고있다. 서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다니거나, 요가를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거나... 나도 남들하는 건 전부 시도해보았다. 그 때뿐이다. 이 지독한 어깨통증과 요통이 끝나려면, 회사를 관둬야할까? 이 책을 읽고 다행히 회사를 관두진 않았다. 정말 단순하게 책을 읽었을 뿐이다. 그것도 얼마전에 그런데 요통이 완화되었다. 그건 .... 나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 필요했던 것이다. 내 몸의 긴장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봐야한다. 내가 왜 이런 자세를 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걷는지? 스스로 원인을 알게 만들어서 나를 설득시켜주었다. 그리고 내가 그 원인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니 정말 감사하다. 자세를 변화시키면서 나는 겉모습의 변화뿐 아니라 호흡과 목소리에도 달라지는 부분을 실감하였다. 정말 자세... 그것은 의외로 심오한 기능을 한다. 자세라는 것,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무의식에서는 컨트롤 하기 힘든.... 이제 나는 정말 인생이 바뀔것 같다. 자세 덕분에 건강한 정신을 얻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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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바뀐다> 늘 요통을 달고 다니는 내 입장에서 자세를 바로해서 몸이 건강 해지면 당연
일상이 달라지겠지만, 제목이 너무 ... 나간거 아닌가 싶었지만 요통을 해결 할 어떤 팁이 있나 급하게 책장을
넘기는 데 내용이 머리에 들어 오지 않는다. 사려 깊은 후배의추천인데, 뭔가 있겠지 다시 차분히 읽으니,그제서야 ... 알 렉산더 ..어저면 이책의 원저자, 가 말하는 자세는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상태(움직이는것) 를 말한다. 이때 몸은 마음 정신 상태 감정같은 모든 것이 폭 넓게 담겨 있는것이다 사람 전체 나자신과 같은 것이어서 어느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형태다. 대개 명상을 하거나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 마음을 비우라 생각을 비우라 한다. 여기선 몸의 잘못 들어간 힘(긴장)을 빼면 자연히 원래 몸이 가지고 있던 바른 자세가 돌아 와서 평온하고 마음이 비운 상태도 동시에 온단다. 즉 빼기 지침서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렇게 하라, 하지마라 의식으로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더하기)을 어?게 해서 바로 잡아 갈수 있는지. 잘못된 걸 고치려면 마음 의식이 자유롭고 편안 해져야 한단다. * 내목이 자유롭다. * 내머리가 앞과 위로 향한다. * 내척추가 길어지고 넓어진다. 이 생각을 내몸에다 기억시킬려다 보니 오후에 지치는 것이 덜 해졌다. 내용이 좀 이해가 되어 위의 지시어를 눈을 감고 되뇌어 보았다. 평소 명상이라도 할려면 생각을 비우지기는 커녕 잡념이 이때가 기회다 하고 꽉 들어 차곤 했는데 의외로 생각이 비워진다. 이 책은 몸이야기 에서 출발해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리고 명상도 되는 몸과 마음 덜어질수 없는 나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해준다. <감각인식 오류> 사 람은 생각만 편견이나 착각이 있는게 아니라 몸도 자세가 틀어지거나 잘못되어도 거기에 길들면 자신이 바른 자세라고 생각하고 그 자세를 취할때 도 편안함을 느낀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오히려 괴롭고 뭔가 틀어진 느낌을 갖게 된단다. 그래서 혼자선 깨닫고 고치기가 힘들단다. 몸도 사람의 생각의 오류와 편견과도 참 비슷하다. 몸이나 생각이나 이점이 같다 . 그래서 거울이 필요다.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학교 교육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대목에는 전적으로 공감이다. 이곳 방글라데시 소년들이 무거운 짐을 깡충 발로앉았다 들어 올리고 나르는 게 신기 했는데 ,그게 정상적인 동작인거다. 이 모습을 떠올리니, 뻣뻣한 우리의 자세는 무릎이 없는 사람 같다. 무릎은 구부려서 안거나 일어서니 참 편안하다. --나에겐 대단한 발견이다 . 자세의문제는 단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의핵심과 관현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사용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면 앉고 서고 움직이는 방식을 더 의식하게 될뿐아니라 시각,청가,촉각, 미각, 후각,균형 감각이 향상 됨에 다라 주변의세상에 대해 더 잘 인식 할수 있다 우리가 행동 하기 전에 멈추는 것이 유별난것이 아니라 자연 스럽고 정상적인 것임을 알게 될것이다. 노자의도덕경 " 당신이 누구인지에서 자유로와 질때 당신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존재가 되며 ,당신이 가진것에서 자유로와 질때 당신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다." 두번재 읽을 때부터 도덕경의 소박함 을 떠올렸는데 ?장의 <삶을 위한 철학>에 위 글귀가 나와 있다. 중간 부분서 부터는 지난번 토론 책인 마하라쉬의 < 나는 누구인가>가 생각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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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테크닉 개론서이다. 이 책에서는 이 테크닉이 얼마나 효과가 있고 좋은지를 설명하는데 치중할 뿐이지 구체적인 기법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기법의 기본적인 개념과 철학을 설명하고 있어 구체적인 테크닉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요한 시사점을 몇가지 던져준다. 기존의 자세교정 요법에서 억지로 교정하려고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하고 긴장을 더 유발하는 방법이 일시적으로 효과만 있을 뿐, 장기적으로는 별로 효과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뭔가 좋은 것을 더 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라, 안좋은 것들을 덜하는 방향으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선이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재의 자세는 단순한 근골격계의 언밸런스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전인을 드러내주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런 습관적인 자세를 형성시킨 자신의 전인적 모습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발견해서 그것을 덜어주는 것이 자세를 고쳐나가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취지 때문에 책 제목이 자세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고 표현하지 않았을까? 즉 이 책제목은 절대 독자를 끌기 위한 과장적 수사법이 아니라, 진실명제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부터 교육현장에서 가해지는 갖가지 공부스트레스와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주변의 제약들은 자연스럽게 공포반응으로 대변되는 구부정한 자세를 만들어 체화시킨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만성적으로 존재해서 근골격계의 부정렬로 표현되는 전인적인 긴장을 해소시키는 것이 자세치료의 핵심으로 간주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아주 중요한 방법이 바로 호흡이다. 복식호흡으로 대변되는 억지로 배를 내미는 방법은 거부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연스런 호흡을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읽으면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취지에는 매우 공감을 하였으나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지리하게 늘어놓는 점도 없지 않아 있어서 손에 구체적으로 잡히는 것은 없다. 다만 좀 더 알렉산더 테크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는 관심은 분명히 생겼으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긴장에서의 자유와 타고난 선천의 에너지와 밸런스를 평소의 좋지 않은 습관들을 버려나가는 연습을 통해 회복배 보고자 하는 의욕은 자극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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