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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로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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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있는 세권의 책중에서 우리 아이는 '아빠하고 나하고'와 '꼬마야 꼬마야' 두권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기이지만, 많이 읽어주다 보니 내용을 다 외워서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읽는 시늉을 하곤 한다. '아빠하고 나하고'의 경우에는 한 페이지에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그것이 재미있는지 혼자서 앉아서도 중얼거리면서 하고, 차를 타고 가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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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있는 세권의 책중에서 우리 아이는 '아빠하고 나하고'와 '꼬마야 꼬마야' 두권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기이지만, 많이 읽어주다 보니 내용을 다 외워서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읽는 시늉을 하곤 한다. '아빠하고 나하고'의 경우에는 한 페이지에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그것이 재미있는지 혼자서 앉아서도 중얼거리면서 하고, 차를 타고 가면서도 혼자서 중얼거리곤 한다. '꼬마야 꼬마야'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가만히 앉아서 보더니, 나중에 일어나서 책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면서 그 내용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었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일어나서 한바퀴 돌고, 손뼉도 치고, 땅도 한번 짚고, 만세도 부르고, 마지막에는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 들면서 '참 잘했다' 라는 칭찬을 해주기를 바란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는 책이 너무나도 조그마해 보이고 내용도 없어서 약간의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건 어른들이 보는 시각과 아이들이 보는 시각의 차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18개월 정도 되어서 어느 정도 활동성이 활발해질 무렵 엄마나 아빠가 동작을 같이 해주면서 읽어주면 좋다고 생각한다.
t***t 2004.09.1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와 함께 즐거운 몸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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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권이 한 세트이다.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전래동요에 맞추어 아기가 아빠 발등에 발을 올려 놓고 걸음을 옮기는 놀이, 아빠 등에서 말타기를 하는 놀이, 아빠와 함께 누워 이리저리 뒹구는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모두 맨몸으로 자연스럽게 방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다. '꼬마야 꼬마야'에는 '꼬마야 꼬마야' 놀이에 맞추어 아기가 뒤를 돌아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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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권이 한 세트이다.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전래동요에 맞추어 아기가 아빠 발등에 발을 올려 놓고 걸음을 옮기는 놀이, 아빠 등에서 말타기를 하는 놀이, 아빠와 함께 누워 이리저리 뒹구는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모두 맨몸으로 자연스럽게 방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다. '꼬마야 꼬마야'에는 '꼬마야 꼬마야' 놀이에 맞추어 아기가 뒤를 돌아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르고, 땅을 짚고, 만세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여주며 노래만 불러주면 아기는 아주 재미있어 하며 그대로 따라한다. '엄마품은 따뜻해요'에는 아빠 수염을 만질 때의 까끌까끌한 감촉, 모래속으로 발가락을 넣었을 때의 간질간질한 느낌, 물 속에서 첨벙첨벙 놀 때의 차가운 느낌, 엄마의 따뜻한 느낌 등의 감각을 잘 표현해 놓았다. 쑥쑥 몸놀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처럼 이 책은 즐거운 놀이를 하는 동시에 몸을 움직여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즐겁게 몸놀이를 하면서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m*****k 200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