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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얼마 이상 구매시 주는 포인트 때문에 단편집을 담아서 구매를 했었다. 그래서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이 작가분이 최애 무도관의 작가님이셨다 ㅎㅎ 소녀를 그리는것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나름의 네임드 작가 였다 ㅎ
뭔가 백합의 그 느낌이 있긴 있는데, 심하진 않고, 그럭저럭 볼만하다. 전체적으로 개그와 따뜻한 이야기가 주류이기에 부담없이 책을 구매할수 있으니 얼른 지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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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에서 출판된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와비사비 히라오 아우리 단편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완결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와비사비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투박하고 조용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네요. 단편집에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죽어도 좋아(AKA 패륜덕질)은 제목때문에 못 읽어보고 있었는데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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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출판사에서 2019년 6월에 출간한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와비사비 히라오 아우리 단편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리뷰 열람 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부도때문에 관심을 가져서 읽게 된 작가님의 작품인데오 오시부도 만큼이나 재미있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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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간다면 죽어도 좋아> 히라오 아우리 작가의 단편집입니다. 총 12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략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중간에 딱 한 편, <사랑은 엉뚱한 곳에서>는 백합 단편이 아닙니다. 사실 다른 단편들 몇몇은 백합인가? 싶은 개그물이지만 등장인물이 전부 여캐니까 아무래도 백합이겠죠.. 오시부도(최애부도)를 읽으신 분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상당히 독특한 개그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오시부도에서 찹쌀떡… 뭔가 웃긴 오해들… 그런 것들이 100% 에리피요의 성격에서 온 건 아니었나 보다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입니다. 오시부도도 참 유쾌하고 귀여운 만화니 추천드립니다. 그냥 무난하게 보다가 마지막 한페이지에 뜬금없는 개그와 함께 마무리되는 단편이 꽤 있습니다 살짝 핀트가 어긋난 개그나 메타발언 개그나… 상당히 텐션을 따라가기 힘든 개그지만 엥? 싶으면서도 보고나면 재밌습니다. 물론 씁쓸하게 끝나는 것들도 있고요. 2/3정도는 엥? 하면서 끝나고 1/3정도는 뭔가 씁쓸하게 끝나는 느낌이네요. 전부 그렇다는 뜻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유쾌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단편 모음이니 모쪼록 한 번씩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책으로도 서비스 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히라오 아우리 작가는 펜선이 섬세하고 예뻐서 개인적으로 전자책 시너지도 참 좋다고 생각하는 작가니까요. 책장에 여유 공간이 없거나 하시는 분께서는 전자책 구매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와비사비 히라오 아우리 단편집 리뷰입니다.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읽고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단편집이 있더라고요. 작가님 특유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그코드가 더 여과없이 들어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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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그린 히라오 아우리 작가의 단편집입니다. 최애부도가 워낙 재밌어서 샀는데 기대대로 재밌어요. 이 작가님 특유의 미려한 그림체로 치는 맥락 없는 하이개그가 너무 취향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앵슷한 맛도 참 맛있어요. 사실상 백합 단편집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인데 하나만 헤테로네요. 근데 거기 남주가 찐따 오타쿠남이라... 최애부도의 각종 남타쿠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작가님도 돌덕이라 그런지 오타쿠남에게 관대하신 모양입니다. 물론 백합에 남자가 끼는 건 용서할 수 없으셨는지 단편 중 하나에서 좋아하던 선배가 남자란 걸 알게 되자 가차없이 "남자 주제에 내 몸을 만져댄 거야? 뭐야... 기분나빠." 라는 대사를 넣으셨더라고요. 여러모로 참 배우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