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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만화책 1권 리뷰입니다. 라이트노벨로 나온 걸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여러 권 사서 봤었는데 소설은 번역이 문제인지 아니면 소설 자체가 문장력이나 표현력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뒤로 갈수록 뭔가 이해가 안 되고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만화책은 소설의 그러한 부족한 점을 잘 메꿔주지 않을까 기대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권은 소설 1권의 앞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마물의 침입 때 수면에 들어간 주인공은 200년 후에 깨어나고... 소재는 좋았는데 조연들이 그렇게 막 매력있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일단 뒷권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