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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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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그림책은 내용도 궁금하지만,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로울 때 더 매력적이에요.예쁜 집과 자연이 어우러진 표지가 기대감을 더 주었어요.    외딴 시골에 버려진 집이 있어요.사람들이 떠나고 버려진 집은,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점점 더 병들어 갔어요.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이 집은 사랑이 넘치는 집이었어요.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이 삼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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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그림책은 내용도 궁금하지만,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로울 때 더 매력적이에요.

예쁜 집과 자연이 어우러진 표지가 기대감을 더 주었어요.

 

 

 

외딴 시골에 버려진 집이 있어요.

사람들이 떠나고 버려진 집은,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점점 더 병들어 갔어요.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이 집은 사랑이 넘치는 집이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이 삼촌까지 대가족이 살았어요.

아이들이 계단참에서 뛰는 소리, 깔깔 웃음소리가 들리는 집이었지만, 지금은 모두 떠났어요.

 

 

----------

오랫동안 병들어 있던, 낡고 버려진 집에 한 가족이 찾아와요.

꼼꼼히 집을 둘러본 가족은 이 집에 살기로 하고, 집을 정리해요.

정원도 가꾸고, 청소도 해요.

다락에서 낡은 가구도 찾아냅니다.

집은 이 가족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기꺼이 다락의 가구와 장난감들을 내어주기로 합니다.

정원의 사과나무도 새 가족을 받아들이기로 해요.

 

 

 

 

 

낡을 가구들을 꺼내어 광을 내고 다시 꾸며서 집에 애정을 불어넣어요.

집과 사과나무는 너무 설레입니다. 새로이 단장하고 가족과 함께할 미래를 기대해요.

 

 

다시 여름이 되어 집은 가족의 보살핌으로 더욱 아름다워졌어요. 집은 감사하며 가족에게 보금자리를 내어주고 꿈꿀수 있도록 해주어요.

 

 

그림책으론 두껍게 느껴지고, 글 밥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재미있어하고, 그림이 예뻐서 좋아하더라고요.

외롭고 버려진 낡은 집이 다시 사랑이 넘치게 되는 과정이 우리의 인생과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낡은 집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랑이 넘치게 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었어요. 힘든 시기도 있지만 지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온기가 넘치는 집,

 

 

*리뷰어클럽에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1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서야 -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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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 [다시 여름]다시 여름이 왔어요새들이 슬며시 다락방에 날아 들었어요창문 사이로는 웃음소리가 메아리쳤고,꽃이 활짝 핀 뜰에서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았어요.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더없이 행복했어요.집도 마찬가지였죠. (51)집과 사람에 대한 짧고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그림동화,하지만 집에 대한 추억이 이처럼 아름답게만 남아 있는 우리 또래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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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 [다시 여름]


다시 여름이 왔어요
새들이 슬며시 다락방에 날아 들었어요
창문 사이로는 웃음소리가 메아리쳤고,
꽃이 활짝 핀 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았어요.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더없이 행복했어요.
집도 마찬가지였죠. (51)



집과 사람에 대한 짧고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그림동화,

하지만 집에 대한 추억이 이처럼 아름답게만 남아 있는 우리 또래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특히 서른 넘어서야 '우리집'이라고 부를 만한 집을 갖게 될 때까지 옮겨 다닌 그 오랜 시간이 떠오르면 더욱더 그러하다.

해만 바뀌면 이삿짐을 싸던 기억 속에 집과 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그런 기억은 거의 없다. 다만 어슴푸레 남아 있는 기억이라고는 작은 방에 할아버지 떠나시기 전 같이 밤을 새우며 계림문고 1번 [집 없는 천사]를 읽던 초등학교 2학년 때의 한 장면이다. 할아버지는 맑은 정신이실 때는 책을 보시고 나중에는 그 책을 팔아 술을 드시다 떠나셨다. 

이제 스무 살도 훌쩍 넘은 랑딸은 '우리집'이라는 곳에서 책과 더불어 자랐으니 어떤 추억이 있을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하지만 폰과 pc 앞으로만 가있어서 물어보기도 어색하다. 다만 가끔은 거실 서재에서 함께 책이라는 것도 보고 그림도 그려가며 지내곤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한 일이리라.

마침, 어제 저녁에도 방학을 맞아, 친구들이랑 종일. 거실에서 늦도록 수다 떨며 노는 모습을 보니 바로 이 그림책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집도 사람도 같이 자라나며 이야기도 책도 영글어가는 것이리라. 

다시, 그 여름이다.

( 190801 들풀처럼 )

w******e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여름
"다시 여름" 내용보기
집은 사람과 함께 한다. 비어있는 집은 금세 망가진다. 사람의 손때와 온기가 머물러야 집은 진정 집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 책은 우선 일러스트가 미치도록 아름답다. 왜냐하면 다채로운 색감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리스 사마르치는 그리스 IBBY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14년 아너 리스트에도 오른 그리스의 대표 그림 작가라고 한다.)집이 주는 아늑함과 안정감에 마음이
"다시 여름" 내용보기

 

집은 사람과 함께 한다. 비어있는 집은 금세 망가진다.

사람의 손때와 온기가 머물러야 집은 진정 집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 책은 우선 일러스트가 미치도록 아름답다. 왜냐하면 다채로운 색감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리스 사마르치는 그리스 IBBY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14년 아너 리스트에도 오른 그리스의 대표 그림 작가라고 한다.)

집이 주는 아늑함과 안정감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건 그것이 집이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빈 도화지에 자주 등장하던 그림도 집이었다. 집은 그리는 사람의 심리상태를 반영하기도 한다.

물론 내 아이들도 집을 많이도 그렸다. 심지어 벽면 가득 아파트를 그리는 아들 녀석 때문에 한바탕 웃던 기억도 있다.

층층마다 창을 다 그려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집요함이란.ㅋ

 

 

 

 

이 책의 화자는 빈집이다. 물론 그 집도 사랑과 온기가 머물렀던 곳이었다.

그러나 하나 둘 사람이 떠나간 빈집은 쓸쓸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심지어 고양이조차도 새끼를 낳지 않는다.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하다.

그나마 그 집을 지키고 있는 건 사과나무뿐이다.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자연은 일정한 패턴으로 순환한다. 사계절의 변화에 모든 생명이 발을 맞추어 호흡한다.

겨울이 있는 이유도, 눈이 내리는 이유도, 찬란한 봄을 위함임을 인간의 삶 속에서 깨닫게 된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의 삶도 소멸과 탄생을 반복한다. 계절이 물 흐르듯 지나는 동안 누구는 떠나가고 또 떠나온다.

 

그러던 어느 여름 날, 빈집에 다시 기회가 온다.

새로운 기운을 품고 다시 활기를 찾을 기회가.

 

 

 

 

집은 엄마가 창을 닦고 아빠가 채소를 심어주어 좋았고 커튼이 바람에 춤을 추고 자장가 소리가 들려 좋았다.

무엇보다 집은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사랑했고 아이가 벽지에 그리는 그림들에도 행복해한다.

집은 그 답례로 아이에게 사과를 선물한다.

페이지의 맨 앞장과 뒷장의 사과 그림이 달라진 걸 발견한다면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물건을 발견한다. 그것은 집의 추억이자 역사였다.

꽁꽁 숨겨져있던 물건들이 나오자 과거와 현재가 잘 어우러져 공존하고 있는듯하다.

누군가의 사과나무가 이젠 새로운 가족을 만난 것처럼.

가족은 여름을 바쁘게 보내고 가을을 지나 겨울을 맞는다. 그리고 봄이 되자 예쁘게 집단장도 한다.

집은 예전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워져서 정말 행복하다.

 

그렇게 또다시 찾아온 두 번의 기회.

집은 다시 피어난다. 사람들의 온기와 행복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채로운 색감이 입혀져서 집은 그야말로 화려한 드레스를 걸친듯하다.

예전부터 그림동화를 좋아했지만 어떤 그림들은 잔상이 오래도록 남기도 한다.

 

이야기는 단순히 빈집에 사람이 들어와 온기가 채워지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집이라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각자의 공간을 지키고 가꾸는 것부터 머무는 그 자리에 애정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지금 나는 얼마큼 잘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 주위에 버려진 빈집처럼 쓸쓸한 곳은 없는지 돌아보며 서로의 공간을 밝게 채워가는 노력도 필요하겠다.

 

지금은 그곳에 살지 않지만 몇 년 전에 큰아이의 생일 기념으로 심은 사과나무가 떠올랐다.

그 친구도 다른 누군가에게 사과를 주며 행복해하고 있겠구나를 떠올리니 흐뭇하지만 아쉬움도 밀려온다.

 

언젠가 다시 사과나무를 심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z******5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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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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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처럼 다시 찾아오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을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2016년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디자인 일러스트 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밝은 느낌의 세련된 색감이너무 예뻤던 그림책이에요 :-)   외딴 시골 마을에 버려진쓸쓸하고 외로운 집 한 채가 있었어요.이 집도 예전엔 시끌벅적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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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처럼 다시 찾아오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2016년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

디자인 일러스트 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밝은 느낌의 세련된 색감이

너무 예뻤던 그림책이에요 :-)

 



 

 

외딴 시골 마을에 버려진

쓸쓸하고 외로운 집 한 채가 있었어요.

이 집도 예전엔 시끌벅적 대가족이 살던 집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할머니,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시고

부모님과 삼촌은 살기 편한 곳으로 이사를 가고

아이들은 자라 다른 나라와 도시로 떠나

집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이었어요.

 

홀로 남겨진 집은 돌봐줄 사람이 없어

점점 낡아지고 병들어 가고 말았어요.

 



 

 

그러던 어느 여름날이었어요.

집에게 반가운 일이 생겼어요!

어느 한 가족이 찾아와 집을 찬찬히 살펴보고는

이 집에 살기로 결정한 거예요~

 

새로운 가족은 집에게 애정을 쏟으며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었어요.

집은 행복했어요.

 



 

 

새로운 가족을 만난 집은 다시

활기차고 알록달록 예쁜 색을 되찾아갔어요.

새로 만난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집은 다시 아름다워졌어요.


 

 

 

집은 감사함에 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었어요.

 

 


---------------------



우리에게 집이 따뜻함을 주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듯이

우리도 집을 가꾸고 애정을 쏟아야

더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아이들과 읽으며 서로를 보살피고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는 것과

계절이 바뀌어 다시 똑같은 계절이 찾아오는 것처럼

새로운 만남과 기회는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어둡게 시작하지만

점점 생기를 되찾으며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어서 좋았던 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그림과 색감이 예뻐

자꾸자꾸 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

 

g******2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 한 낡은 집에게 찾아온 두번째 기회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 한 낡은 집에게 찾아온 두번째 기회"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집이다.외딴 시골 마을에 버려진 집은 과거 그 집에 살던 아이들과 장난감, 그리고 부엌에서 풍기던 맛있는 냄새를 기억하고 있다.하지만 지금은 홀로 남겨져 쓸쓸히 낡아가고 있다.책의 첫 머리에는  집이 느끼는 외로운 감정들과 그리워하는 옛 화목한 풍경들이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돼 있다.  그리고 어느 날 새로운 식구들이 이 집으로 이사를 온다.그리고 집에는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 한 낡은 집에게 찾아온 두번째 기회"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집이다.

외딴 시골 마을에 버려진 집은 과거 그 집에 살던 아이들과 장난감,

그리고 부엌에서 풍기던 맛있는 냄새를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홀로 남겨져 쓸쓸히 낡아가고 있다.


책의 첫 머리에는  집이 느끼는 외로운 감정들과 그리워하는 옛 화목한 풍경들이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돼 있다. 

 

그리고 어느 날 새로운 식구들이 이 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리고 집에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부엌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풍긴다.

모든게 예전과 똑같아진 어느 날 집은 중얼거린다.

"아. 너무나 멋져. 모든게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이 책에서는 집이 의인화하여 집안에 사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감정을 주고 받는다.

집은 아이들이 조잘대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식구들이 사과나무를 심거나 집을 꾸미는 모습들을 조용히 행복하게 지켜본다.

이런  집의 시선을 통해 한 가족의 화목함이 독자에게까지 행복하게 다가온다.

 

낡은 집을 예쁘게 꾸며 나가는 가족들의 기쁨과, 예쁘게 단장되어 가는 집의 기쁨이 교차하며

책 속 집의 모습도 다채로운 색깔의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간다.

집이 필요했던 한 가정과 가족이 필요했던 집이

서로의 존재로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과정과 밝은 기쁨을

글과 시각적인 그림을 통해 독자들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처음의 가족이 떠나가 쓸쓸한 시절을 지내고 있던 집에게

다시 새로운 가족,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찾아오는 이야기는

현재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희망의 메세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 좋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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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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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와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봄이 아닌 여름에서 사계절을 지나 다시 여름이 되는 제목이에요.그리스 IBBY 2016 최고의 그림책 수상작이네요.    버려진 집은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서혼자 쓸쓸한 세월을 보내지만새로운 가족이 이사오면서다시금 예전의 활기찬 집으로 변해가는 내용이네요.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마음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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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와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봄이 아닌 여름에서 사계절을 지나 다시 여름이 되는 제목이에요.

그리스 IBBY 2016 최고의 그림책 수상작이네요.

 

 

 

 

버려진 집은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서

혼자 쓸쓸한 세월을 보내지만

새로운 가족이 이사오면서

다시금 예전의 활기찬 집으로 변해가는 내용이네요.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림이에요.

변화하는 계절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네요.

자녀와 함께 오랜만에 아름답고 서정적인 내용의

그림책을 읽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j*****9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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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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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책를 만났어요 ~~저희집 셋식구는 단한번 이사하지 않고 여기서 오랜동안에 보금자리 처럼 10년동안 살았어요 삼은 2년에는 전남영암 외갓집은 아들 태어난 부터 8개월 동안 살다가 왔조처음에는 낯설고 했지만 언제가부터 차츰 익숙해져서 편안집 처럼 느꼐졌어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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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
책를 만났어요 ~~저희집 셋식구는 단한번 이사하지 않고 여기서 오랜동안에 보금자리 처럼 10년동안 살았어요 삼은 2년에는 전남영암 외갓집은 아들 태어난 부터 8개월 동안 살다가 왔조
처음에는 낯설고 했지만 언제가부터 차츰 익숙해져서 편안집 처럼 느꼐졌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만~~
책를 보는 순간 부터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였어요 책속안에 열어보니까 빈집과 고야 떠난 버린 이야기가 나오고 했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어른 되면 다른 나라와 도시 떠나고 또한 이사가고 하지만 저희가족처럼 이사 잘 가지 않고 그집에서 오랜동안 사는것도 드물고 해오 홀로 남겨진 집은 폐가 되거나 아무찾지 않해서
외롭고 쓸쓸보여때가 마지금처럼~~
그래도 우리아들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마음에 들고 평생동안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소년와 아빠 그리고 엄마 동생까지 이사오고 집을 개끗이 치우고 정리하면 새집처럼 보여고 부엌에서 맛있는 요리하고 밤에는 책도 읽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마당에는 정원처럼 재미와 사과나무도 심고 갑쿠며 보기가 좋죄소년 온야기 중에 여행 꿈,재미있는 이야기가 벽지에 그림을 통해 알수가 있어오 집은 무엇보다 좋고 태어난 고향 이야기 이랍니다
벌써 초등5학년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집은 새로운 가족과 사랑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알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서 새로운 끔꿔고 행복하다는걸 알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환따라 지나가고 다시 찾아오는 점을 알수가 있다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번째 여름 이렇게 찾아오고 포근함 속에서 살고 있다는게 만족한 삶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죠







j*****3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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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서평]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내용보기
2016 최고의 그림책 수상아르기로 피피니 글이리스 사마르치 그림신유나 옮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이 책을 민정이에게 읽게 하고 싶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그림 때문이었다.앞표지에 있는 그림체를 보는 순간 책 안에 있는 그림체가 궁금해 졌다....2016년 최고의 그림책 수상을 했다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고~ 그림 이리스 사마르치그리스 아테네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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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최고의 그림책 수상

아르기로 피피니 글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신유나 옮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이 책을 민정이에게 읽게 하고 싶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그림 때문이었다.

앞표지에 있는 그림체를 보는 순간 책 안에 있는 그림체가 궁금해 졌다....

2016년 최고의 그림책 수상을 했다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고~

 

그림 이리스 사마르치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과 인테리어 디자인, 아동 미술을 공부하고 2004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린 그림책으로 그리스에서 여러차례 IBBY 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IBBY 아너 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르기로 피피니

그리스에 사는 작가이면서 배우입니다.

책을 사랑해 늘 책에 파묻혀 살아가며, 연극을 가르치고 문학작품과 희곡,

어린이책을 번역합니다..

2012년에 그리스 문학 번역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작가 교실과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들은 여러 차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IBBY)상 최종심에 올랐고,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매년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새롭게 찾아오는 두번째 기회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2016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에서 디자인 일러스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집이라는 공간을 4계절로 표현을 하고 있다.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두 번째 여름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순환에 따라

한 세대가 가고

다음에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외딴 시골 마을에 버련진 집이 있었어요

집은 돌봐 주는 사람이 없어 점점 병들어 갔어요

그리고 어느 여름날 한 가족이 그집에서 살기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어 봄이 찾아오고 또다시 시작되는 여름.....

 

집이라는 공간속에 가족의 모습을 4계절로 표현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체~~

 

 

 

버려진 집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집은 깊이 감사하며 가족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따뜻한 보금자리를 내어주고 가족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었죠...

집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건물일 뿐인 집과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집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족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웃음소리가 넘치는 장소가 바로

가족이 살아가는 집입니다.(이르기로 피피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떤 집일까?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집인가?

 

이 책은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 그림체가 이뻐서

그림을 보면 그림을 그릴때 민정이한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그림체 뿐만 아니라 가족과 집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하게 느낄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 또한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만들기 위해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집은 버려질 수도 있고 다시 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집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누군가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집은 다시 살아납니다.

집 안에서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리고 벽 사이로 목소리가 흘러넘치면 집은 다시 생기를 찾습니다. 여러분이 다시 한 번 그 집의 방에 깃들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 집의 모든 보물들은 다시 살아나가 시작할 것입니다.(아르기로 피피니)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서한 리뷰입니다.

 

 

 

 

 

 

 

 

 

 

 

 

 

 

 

 

 

 

 

 

 

 

 

 

 

 

 

 

 

 

 

 

 

c****4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 집은 어떤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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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에는모든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동네에 살았습니다.그래서 집 문 밖에서 놀다보면어느새 각 집 마다 맛있는 냄새가 났고밤되면 모든 집들이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집에서는 언제나 사람사는 소리가 났고아이의 웃음소리, 울음소리도 났지요.하지만 요즈음 우리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글쎄요.아마 나를 제외한 또다른 것들이 살아가는온전한 생명의 쉼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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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에는

모든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집 문 밖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각 집 마다 맛있는 냄새가 났고

밤되면 모든 집들이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사람사는 소리가 났고

아이의 웃음소리, 울음소리도 났지요.


하지만 요즈음 우리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글쎄요.

아마 나를 제외한 또다른 것들이 살아가는

온전한 생명의 쉼터라 생각할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장난감, 그리고 심지어 집까지도

모든 숨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저에게 이 책을 수없이 읽어달라고 한 뒤로부터는

집에 이름까지 붙여주고는

집에 들어올 때 마다 인사를 하곤 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집이 주는 포근함과 생명력을 간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함께이기에 따듯한 우리 집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함께이기에 따듯한 우리 집" 내용보기
얼마 전, 13년을 살아온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다. 두 아이 키우면서 참 많은 추억이 깃든 집이라 이사를 결정하고는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다. 거실의 한 켠은 우리 둘째의 흔들침대가 있던 지정석이었고, 베란다 창 앞의 바닥 책장은 첫째가 창밖을 내다보며 지나가는 친구를 소리내어 부르는 반가움의 장소였다. 짐을 드러내고 이사를 오던 날, 휑해진 집안을 둘러보는데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함께이기에 따듯한 우리 집" 내용보기

얼마 전, 13년을 살아온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다. 두 아이 키우면서 참 많은 추억이 깃든 집이라 이사를 결정하고는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다. 거실의 한 켠은 우리 둘째의 흔들침대가 있던 지정석이었고, 베란다 창 앞의 바닥 책장은 첫째가 창밖을 내다보며 지나가는 친구를 소리내어 부르는 반가움의 장소였다. 짐을 드러내고 이사를 오던 날, 휑해진 집안을 둘러보는데 며칠 동안의 허전함보다 너무나 삭막하고 싸늘한 것이 여기서 내가 정말 살았나 싶은 허망함마저 들었다.

 

 

 

표지의 색채가 주는 청량함과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이라는 제목이 주는 화사하고 산뜻함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보자마자 호기심을 작동시킨 그림책이다.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나무에 매달린 그네, 풀숲 뒤고 살곰 고개를 내민 고양이 한마리와 자연이 그대로 보이도록 창을 낸 집 한 채.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진다.

 

 

 

 

우리 가족이 떠나온 집의 모습도 이랬을까. 가족이 떠나온 집은 외로운 시간과 마주하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가고 있음을 온전히 몸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목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온기마저 느껴지지 않는 집은 그렇게 그렇게 그리움에 묻혀 점점 본래의 모습을 잃어간다.

 

 

       

왔다. 집을 살펴보기 위해 다가온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다가온 이들은 집 둘레를 살펴보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본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것만 같은 집은 조용하고 쓸쓸하기까지 한다. 새로운 가족이 여는 문의 소리는, 그 동안 외로웠다고 집이 투정부리는 듯하고, 창문의 삐걱거림은 왜 이제서야 왔냐고 불평하듯 짜증을 내는 듯하다. 새로운 가족은 각자의 공간으로 서서히 몸을 실어본다.

 

 

 

새로운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우리 집'이라고 부르고, 각자의 공간에 각자의 목소리와 온기 그리고 향기로 채운다. 그 동안 버려진 듯 먼지만을 일으키고 있었던 공간에는 새로운 싹이 틔우고 고개를 내밀어 흙냄새를 맡느라 분주하고, 잎사귀 하나하나 닦아주고 상처 보듬어주는 아빠의 이마엔 땀방울이 맺히고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회색도시를 연상케했던 집은, 오색찬란한 빛을 내는 집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자기 빛을 내느라 분주하다. 그렇게 집은 새로운 가족을 맞아 새로운 빛깔의 옷을 갈아입으며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다.

 

 

 

 

외롭게 서 있던 사과나무 한 그루. 바람이 치고 가고 햇살이 따갑게 찔러도 굳건히 버틴 보람이 있었다. 포근하게 안아주는 소년과 잎사귀 한 장이 열리고 열매가 맺힐 때마다 환호성을 질러주고 기쁨의 미소를 지어주는 가족이 있기에 올해는 힘차게 영양분을 끌어올리리라 마음먹는다.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열매는 소년의 입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가족의 손길에서 따스함이 느껴져, 춥고 외로웠던 지난 날들의 기억은 아스란히 묻혀져간다.

 

 

 

 

집은, 단순히 비를 피하고 휴식을 위한 재충전의 장소라고만 할 수 없다. 함께 하는이들과의 시간과 추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집의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 접시에 오려진 동그랗고 빨간 사과 한 알, 누군가 베어물어 탐스러움은 사라졌지만, 그 맛을 느낀 누군가의 입가엔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것이 집이 주는 따스함이고 포근함이며, 편안함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사는 집, 그 곳에서 피어나는 이야기꽃은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고, 열매는 이웃을 돌보는 따스한 손길로 무르익어간다.

 

"우리집으로 놀러 오세요." 소리가 절로 나게 만드는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읽는 동안 마음이 따듯해져온다. 그래서 참 좋다.

 

 

 

  

c******8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