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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북한정권 아래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동포를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북한정권의 인권 탄압은 여려가지 매체를 통하여 이미 잘 알고 있었으나 실제 그 고통을 당한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고나니 '분노'라는 단어가 내 머리 속를 꽉 채우고 말았다. 동포에 대한 인권 탄압에도 침묵하고 그런 사악한 북한정권과 평화를 갈구하는 우리 정부는 위선인가? 무능함인가? 북한과 평화를 유지하며 한편으로 인권탄압에 대한 쓴소리를 할 지혜가 없으면 정권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