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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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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 조국을 위해 육체와 영혼을 불태운 10인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도서이다. 분량이 적지 않은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나가니 평화로운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애국심'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10인의 독립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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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 조국을 위해 육체와 영혼을 불태운 10인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도서이다. 분량이 적지 않은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나가니 평화로운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애국심'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10인의 독립투사의 이야기,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에서 등장하는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는 다른 역사서들에 비해 감정이입과 몰입이 잘 되었다. 그래서 그들의 슬픔과 한이 나의 마음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었다.  주입식, 암기식으로 외웠던 그들의 업적을 자세하고 심도 있게 읽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주변 인물과의 일화를 다룬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도 작은 상처에도 아픔을 느끼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다른 역사서들과 눈에 띄게 다룬 점은 또 있다. 바로 타임머신이다. 저자는 타임머신을 타고 독립군들의 시대에 타입 슬립한다면 어떻게 될까? 제시하고 그 상황 역시 독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역사 속의 그들이 느꼈을 감정까지도... 

일제 식민지 사회로 인해 우리는 나라와 이웃,  가족을 잃었다.  뿐만 아니다. 나라를 잃는다는 것은 육체와 정신, 곧 영혼까지 잃어버리는 것이다. 각자의 슬픈 사연을 지닌 독립투사들의 일화는 결국 나의 눈물샘마저 터트려 버리고 말았다. 

저자의 이 말은 기억에 남는다.

"너희들 민족은 미개하고 무지한 종족이라는 것을 자각하여 평생 그렇게 종노릇 하며 살라고 했던 거야"

요즘 일본이 세계적으로 터트리는 문제들을 보면 이 말이 딱 들어맞는다. 역사 왜곡과 위안부 문제는 물론이요, 원전 지역에서 나오는 식료품, 제품 판매와 방사능 폐기물 방류와 도쿄의 방사능 올림픽 계획 등등.. 구구절절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다. 어쨌든 이 밖에 등장하는 저자의 일침에 나는 쉴 새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과거는 현재요, 곧 미래이다. 인간은 같은 과오를 계속 저지르며,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기억해야할 이유가 여기있다. 현재와 미래사회에는 더 이상의 피도 눈물도 희생도 필요치 않다. 과거를 배우고 깨우쳐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야할 것이다.
 

r****3 2021.02.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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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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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배우면서 조선후기 근대사로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서구 열강과 일본의 침략이라는 역사적 풍랑 앞에 촛불 같은...그러나 끝끝내 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만주 벌판의 독립투사들부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숨져간 이름 없는 군중들까지.<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그 애국지사들을 기억하기 위한 책입니다.1864년부터 1945년까지 격랑의 세월 80년,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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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배우면서 조선후기 근대사로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서구 열강과 일본의 침략이라는 역사적 풍랑 앞에 촛불 같은...

그러나 끝끝내 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만주 벌판의 독립투사들부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숨져간 이름 없는 군중들까지.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그 애국지사들을 기억하기 위한 책입니다.

1864년부터 1945년까지 격랑의 세월 80년, 저자는 우리 모두가 그 격류 속을 하염없이 떠다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데, 그 아픔과 분노의 탄식을 잊어서야 되겠느냐고.

우리 안에는 '독립운동 DNA'가 흐르고 있다고.

내일이라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가서 '강만형'에서부터 '황일천'까지, 195명의 선열들 이름을 한 번씩이라도 불러보자고.


이 책에는 열 분의 애국지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립군 명장 지청천, 여걸 항일 독립투사 남자현, 민족의 등불 한용운, 유림골 선비 김창숙, 어린 소녀 유관순,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회영, 한국의 잔 다르크 김마리아, 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영원한 청년 윤봉길.

그러나 단순히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을 심도 있게 탐구하면서, '내가 만일 그 인물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과 "우리가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면"이라는 상상 속 장면을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며 평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나 자신을 그 역사에 포함시켜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가 만일 지청천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 당시의 그런 현실과 맞닥뜨린다면, 과연 우리는 그들처럼 그럴 수 있을까. 생각처럼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다.

물론, 지청천과 같은 사람이 다수일 필요는 없다. 전 국민이 다 독립투사가 되어 만주벌판으로 나설 수는 없는 일이다.

속세의 말대로 누구는 외양간을 지켜야 하고, 누구는 빨래하고, 밥을 지어야 한다. 그것도 맞는 이야기다.

... 사람은 사회 각 분야에서 각자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은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서 이끌어지고 전진해 나간다.

그 소수의 엘리트가 정의롭고 올바르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나라와 민족이 어려울 때, 분연히 일어선 지청천 장군을 보며 우리는 감동과 함께 삶에 대한 자극과 생각에 대한 격려를 받는 것이며,

그의 삶에 나를 투사해 보는 것이다.

내가 그라면, 나도 그렇게 한번 했을 거라는 마음을 가져보는 거야말로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 될 거다."  (42-43p)


오늘도 역사는 흐르고 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욱 우리 애국지사들이 몸소 가르쳐준 담대함과 의연함을 기억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에게 문제의식과 민족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래 아베 정부의 경제 보복으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 역사의 심판대 앞에서 서지 않았고, 사죄하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우리를 약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울분과 원통함을 되새기며, 우리는 반드시 강해져야 한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대한민국 역사다!"   大韓國人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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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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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경제보복조치로 한일 간의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지금, 최성철 작가의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란 책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며, 국가를 위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생각하게 만든다.   책엔 열 명의 영웅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지청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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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경제보복조치로 한일 간의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지금, 최성철 작가의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란 책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며, 국가를 위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생각하게 만든다.

 

책엔 열 명의 영웅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지청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 이상 열 명의 영웅들.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꾸었던 영웅들, 그들의 가슴 뜨거운, 그러나 한편으론 애달프고 속상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 가운데는 누구나에게 잘 알려진 그래서 익숙한 인물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다소 생소한 인물도 있을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는 가운데, 오늘의 사태에서 우리가 어떤 자세로 정국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 조국을 위해 가슴 뜨거운 마음을 품는다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말이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마치 전시와 같은 그런 상황이 아닐까? 그럼에도 하나된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서 다른 소리를 내는 이들이 많은 우리네 모습. 특히, 보수정치를 한다하면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당의 입장,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서 소리를 내는 자들, 그렇기에 실제로는 보수는 허울뿐인 거짓 보수 정치꾼들로 가득한 우리네모습을 보며, 책 속에 실린 영웅들은 무슨 소리를 하게 될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책 속에서 만나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들 수밖에 없다. 아울러 오늘 우리의 자리에서 조국을 위해 국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우린 이들 영웅처럼 독립운동을 하지 못했다 하지라도, 요즘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듯 불매운동은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헛발질이나 하고 있는 정치꾼들의 한심한 행태는 신경 쓰지 말고 말이다.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란 제목의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조국을 사랑하게 만들고, 우리의 역사를 사랑하게 만들며, 또한 암울함 가운데서도 자긍심을 품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는 책임에 분명하다.

h***r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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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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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 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갖가지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도 그 행사에 참석을 했지만 정작 이 행사에 아쉬운 점은 왜?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왜? 100주년을 맞이했는 것에 기뻐해야하고 왜? 100주년을 기려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행사는 하지만 어째서 행사하는지에 대한 취지가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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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 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갖가지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도 그 행사에 참석을 했지만 정작 이 행사에 아쉬운 점은 왜?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왜? 100주년을 맞이했는 것에 기뻐해야하고 왜? 100주년을 기려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행사는 하지만 어째서 행사하는지에 대한 취지가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역사인물에 대해서 왜? 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으로 여기기에 참으로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군정군에서부터 대한독립군까지 두루 거쳤던 지청천이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었다는 점은 실로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독립군의 어머니라고 불렸던 남자현은 이달의 독립운동가에도 보였을 만큼 독립투쟁사에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인물입니다. 남자현은 만주로 올라갔을 당시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에서 부상당한 독립군을 치료해준 일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의열활동을 하다 돌아가셧습니다만 그로 인하여 독립투쟁사에서 여성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도 부각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인물에 대한 일화를 설명하면서 이 사람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점에서 살짝 아쉬운 면도 있었습니다. 담담하고 객관적인 사료로서의 역사를 원하던 저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주관이 들어간 내용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골라봐야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물에 대해서 제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른점이 발견되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점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저의 개인적인 독서방향에 있기 때문에 글쓴이의 의견을 집중해서 보시면 왜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라는 제목이 나왔는가를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역사는 민족의 얼이자 뿌리입니다. 그런 역사를 단지 시험과목이 존재하기 때문에 배운다는 것 자체가 본인이 이 한반도에 서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뿌리를 알지못한채 살아간 민족에게 후대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를 저에게 알려준 책입니다.

r****2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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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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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기억하기1864년부터 1945년까지 8우리나라의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80년 세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가슴아픈 역사기도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면서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독립군 명장 지청천, 여걸 항일 독립투사 남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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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기억하기

1864년부터 1945년까지 8우리나라의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80년 세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가슴아픈 역사기도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면서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독립군 명장 지청천, 여걸 항일 독립투사 남자현, 민족의 등불 한용운등 열명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관순이나 윤봉길의사 외에도 생소한 이름들도 있네요.

 

 

 여걸 항일 독립투사 남자현

마흔 후반 나이에 조국의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의 항일투쟁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 되어버렸는데 의병지도자였던 아버지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남편 스물넷에 남편과 사별하고 유복자인 김성삼을 낳게 되고 시어머니 또한 극직히 모셔 효부상까지 받은 인물로 적극적으로 투쟁하기 위해 나서게 되요. 유관순은 대한문 앞에서 만세운동을 펼치고 남자현은 서울 신촌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만세를 외쳤다고 해요.

고통스럽고 힘겨운 시간들이 시작되는 항일투쟁의 대장정 정의롭고 가치있는 일이지만 그 무섭고도 험난한 시간들 남자현은 일본의 만주국 대사인 무토 노부요시 암살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들어가지 직전 내부 밀정의 밀고로 하얼빈 감옥에 투옥되는데 욕되게 사느니보다 차리리 죽는 것이 낫다는 신념으로 무려 17일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단식투쟁을 벌였다고 해요. 독립군의 어머니이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자를 수 있었던 의연함과 당당함과 기개를 엿볼 수가 있었어요.

남자현이 걸어온 길, 에피소드와 인물탐구, 내가 남자현이라면 어땠을까, 우리가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면 독립운동가의 활약과 인물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고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지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임오군란, 갑신정변, 명성황후시해사건, 경술국치, 3.1운동등 다양한 사건들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되는데 조국과 고통받는 민족을 위해서 소중한 목숨까지 내던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모두 기억해야할 역사 다시 읽어도 가슴뭉클하고 일본의 무자비한 고문에 쓰러져간 독립운동가들의 안타까운 삶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l*******7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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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추천도서]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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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19년..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너무도 유명한 역사 속 3.1운동이 바로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으니 정말 올해가 2019년이라는게너무나도 특별해 보입니다.<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제목부터 독립투사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지요.얼마전 가족들과 대화하던 중 실제로 3.1운동 시점에는일본사람들이 태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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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역사 속 3.1운동이 바로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으니 정말 올해가 2019년이라는게

너무나도 특별해 보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제목부터 독립투사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지요.

얼마전 가족들과 대화하던 중 실제로 3.1운동 시점에는

일본사람들이 태극기를 모두 없애버려 일장기에 태극기를 그려서

태극기를 만들었다는 그런 일화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태극기 관련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책 표지 속과 본문에 등장하는 태극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정말 찡했습니다.

 

 

 


차례를 유심히 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10인의 독립투사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읽으면서

잘 알지 못하는 낯선 이름들을 발견하니 어쩐지 괜시리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반면 새롭게 만나는 독립투사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기대되기도 했답니다.



처음, 두번째로 순서대로 만나는 지청천, 남자현 이야기!!는 집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 전에 '작가의 말' 또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답니다.

특히, 1860년부터 우리 나라의 상황들을 매우 잘 정리해주고 있어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를 만날 수 있답니다.

 

 

 

지청천편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로

'손자와 같은 병법으로, 제갈공명 같은 지략으로' 이야기입니다.

독립군 명장 '지청천'으로 잘 표현한 이유이기도 했어요. 

 

 

 

두번째로 소개하고픈 인물은 김창숙이라는 분입니다.

김창숙이 걸어온 길을 보면 우리나라에 이 시대에 유관순과 같은 열사들의

 또 다른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혹독한 고문을 당한 이야기들과 자녀들 역시 독립운동을 함께하였다는 이야기도

감동적이었어요. 불의와 부도덕에 굴하지 않았고, 정의로운 삶과 민족의 정기를

위하여 민족운동을 전개한 선각자로 평가받고 있는 김창숙 열사입니다.


최근 다시 일본의 불매운동이 불거진 시점에 만나게 된 책이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더욱 의미있는 책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입니다.



 

 

 

 

 

 

 

c****1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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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의 힘으로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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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 ' 를 기억하기대한민국, 역사의 힘으로 날아오르다!책은 보다시피 두께감이 있는편으로 379페이지분량미색내지에 글자크기 적당하니 많이 오래 읽어도 피로감 덜하다.한국사 배움과 이해가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 중등, 고등, 청소년들 주저하지말고 읽기를! 한 번에 한개의 PART  OR  두개의 PART 로 나누어서융통성 있게 읽으면 보다 쉽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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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 과거와 현재의 대화 ' 를 기억하기


대한민국, 역사의 힘으로 날아오르다!


책은 보다시피 두께감이 있는편으로 379페이지분량

미색내지에 글자크기 적당하니 많이 오래 읽어도 피로감 덜하다.


한국사 배움과 이해가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 중등, 고등, 청소년들 주저하지말고 읽기를!

한 번에 한개의 PART  OR  두개의 PART 로 나누어서

융통성 있게 읽으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건의 배경을 찾아가며, 기억하며 읽으면서 퍼즐맞추듯 이해함에 도움될것이다.


몇년도에 무슨 사건. 주 활동가 누구 .... 이런식의 학습은 하지 않는분위기이니

굳이 외우려들지말고 크게 보고 이해하기!

' 독립운동 DNA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2019년 여름.  한국 일본 분위기, 관계에 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즘.

전달되는 내용, 메세지가 더 뜨거운것은 사실이다.


수많은 독립투사들 중 열 분에 집중하고

각각의 독립투사의 활동을 좀 더 깊이있게 다룬다. 


그 분 들이 걸어온 길

- 물론, 혼자서 모든것을 이룰 수 는 없기에

함께 움직인 동료 >> 일본군에게 잡히고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했던 생생한 현장묘사로

분노는 더하고..


  독립운동을 하게 된 계기 와 결심,결의

- 남녀노소 신분을 넘나드는 애국심, 애민정신


 관련 에피소드

- 해당 사건의 시작과 결말, 악인과 의인, 독립투사와 밀정

혼돈의 시기에 변화 와 변절로 안타까운 일 도 다시 확인하며 역사를 되짚어보자..


 인물 탐구

- 지루하지 않고 기억하기 좋게 집중되는 활동으로 인품과 성격까지 알 수 있다.


내가 만일 해당 독립투사라면 어땠을까

-  상상력 발휘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보자.


우리가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면

- 시대상을 넓게 보고 당시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서의 '나'를 생각하자.  


임오군란 - 갑신정변 - 동학혁명 - 명성황후 시해사건 - 을사늑약

- 3.1운동 - 경술국치 - 6.25 - 자유당정권 말기까지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으로

동시대 인물들의 오로지 같은 목표  ' 대한독립 ' 을 위한

각각 연령과 성별 관계없이 활동했던 분야, 지역, 범위, 방법 등등이 다각도로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고

여태껏 잘 몰랐던 독립투사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있게, 상세히 배울수 있다.

학교에서 한국사 배움을 어렵다여기지말고 '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

책을 활용하면 좀 더 풍성한 이해와 배움으로 이어가자!



아쉬운점이라면,,,

책에 해당 인물 묘사는 있으나

사진, 그림, 초상화 그 어떤것도 들어있지않다.

큐알코드 적용하여  각각의 인물을 바로 연결지어 추가 정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것을...

r****p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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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최성철 지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이름들...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최성철 지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이름들..." 내용보기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역사책을 읽다보면주체할 수 없는 울분과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어떻게 그런 시대가 있었을까 싶은데사실은 그리 오래된 옛날도 아닙니다.1919년 3월 1일...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에 실제로 벌어졌던우리의 역사입니다.도서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일제강점기 시대에 독립운동을 펼쳤던위대한 애국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지정천, 남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최성철 지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이름들..." 내용보기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룬 역사책을 읽다보면

주체할 수 없는 울분과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어떻게 그런 시대가 있었을까 싶은데

사실은 그리 오래된 옛날도 아닙니다.

1919년 3월 1일...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에 실제로 벌어졌던

우리의 역사입니다.


도서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독립운동을 펼쳤던

위대한 애국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정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도 있고, 낯선 이름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기억되어야할 소중한 이름들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펼쳤던 위인들이기 때문이죠.



<나는 대한민국 역사>의 저자 최성철은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객관적인 역사뿐만 아니라 

저자의 생각과 슬픔이 묻어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나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다시한번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떨까요?



<나는 대한민국 역사>는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5개의 주제로 그리고 있어요.


1.~이 걸어온 길

2.~과 관련된 에피소드

3.~의 인물 탐구

4.내가 ~였다면 어땠을까

5.우리가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면


다양한 각도로 인물을 탐구하고,

나라면 어땠을지 상상해보며 역사를 되짚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과거를 돌이켜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죠.

이 책은 그런 면을 잘 반영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유관순의 인생과 독립운동을 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어리디 어린 19살 소녀의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과 용기가 나왔을까요?


얼굴과 온몸이 퉁퉁 부어오른 유관순의 사진을 보면

얼마나 심한 고문을 당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유관순의 짧은 인생과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아버지와 어머니, 언니, 오빠와 동생, 새언니까지 모두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한

독립운동 DNA가 흐르는 집안이었어요.

유관순이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화학당에 다니던 소녀 유관순은 학교측의 만류에도

학교 담을 넘어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또다시 독립운동을 하다가

결국 서대문형무소로 끌려오게 되죠.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노순경, 어윤희, 임명애...

그 중에서도 만삭의 몸으로 수형생활을 한 임명애와의 애피소드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눈물 짓게 만듭니다.

자신의 먹을 것을 임산부인 임명애에게 주고,

아기가 태어난 뒤에는 젖은 기저귀를 자신의 체온으로 말려주던 모습에서

유관순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자신도 힘든 처지에 선뜻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주는게 쉽지 않을텐데

어린 유관순은 그런 삶을 살다간 사람입니다.


유관순은 서슬퍼런 일본인들이 감시하고 있는 옥중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온갖 구타와 매질을 당해

서대문형무소에서 살아나오지 못합니다.


나라면 유관순처럼

고귀한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


저자는 유관순도 두려움과 무서움, 공포와 아픔을 느끼는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완벽한 히어로가 아니라는거죠.

그렇기에 그녀의 업적과 행보는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의 잔인함을 알고도

그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를 수 있는 용기는

아무나 지닐 수 없는 것이겠죠.


자신의 목숨보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그분들의 업적을 따라가보며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들과 꼭!

서대문형무소에 다녀오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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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현재 일본이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보복제재를 가하고 있다. 극우익보수 일베 박사모 자한당은 일본편을 들면서 지금 정부를 까고 반애국전선을 펼치고 있는데 보수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집단임을 다시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를 다루고 있는데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보다는 덜 알려진 분들을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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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현재 일본이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보복제재를 가하고 있다. 극우익보수 일베 박사모 자한당은 일본편을 들면서 지금 정부를 까고 반애국전선을 펼치고 있는데 보수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집단임을 다시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를 다루고 있는데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보다는 덜 알려진 분들을 소개함으로 우리나라 독립의 시간들을 볼 수 있도록 역사를 알려준다. 몰론 윤봉길 한용운 등. 몇 명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한번쯤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한국을 보자. 친일파들이 활개치고, 식민사관에 세뇌당해 역사를 능욕하며, 국민들로 하여금 왜곡된 역사가 주입되도록 간사한 계획을 꾸미는 요즘. 한국인이라는 사람들이 역사를 모르고 독립운동가들과 일제치하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간계를 모른다면 이건 호구 외에 달리 다른 말이 필요가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0인을 조명하며 나름 연구작업들을 이야기하여 독립운동 인물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준다. 우선 이 책은 한번에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읽고 싶을 때 들고 읽으면 되고, 하루에 한 인물씩 그저 읽고 싶은 분량대로 읽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깊이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인물들을 만나면서 생각하고 이 시대를 고민한다면 생각지 못한 울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드는 건 현재 일본 아베 욕은 한마디도 안하면서 자신의 조국 대한민국을 까고 일본경제 앞에 고개숙여 나라를 살리자는 친일파들의 모습들이다. 이들은 국익을 위해 한국이 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일본 아베와 뜻을 같이 하는 부분들이 많기에 아베와 짝짝꿍이 될 수 밖에 없음이다.

 

마치 일제치하 시절 이완용을 비롯 친일들의 모습들이 지금 2019년 우리 주위에 널려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독립군 명장, 지청천을 비롯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을 소개하면서 실감나는 역사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라고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일본불매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일제불매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낄낄 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가 보여주어야 한다. 일제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동참하여 낄낄대고 있는 일본의 정치인들과 아베에게 우리나라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l*****c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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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이 되는 2019년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우리 선조들의 생명과도 바꾼 독립에의 의지와 열정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우리나라 역사상 뜻깊은 2019년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은 올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다시 뒤흔들고 있다자국의 만행은 눈꼽만치의 죄의식도 갖지 못하는 미개하기 그지없는 일본.성경에서 말하기를 자기눈의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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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이 되는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우리 선조들의 생명과도 바꾼 독립에의 의지와 열정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우리나라 역사상 뜻깊은 2019년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은 올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다시 뒤흔들고 있다

자국의 만행은 눈꼽만치의 죄의식도 갖지 못하는 미개하기 그지없는 일본.

성경에서 말하기를 자기눈의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의 티만 지적한다고 하는데..

먼 옛날 예수님도 일본을 염두해두고 하신 말씀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한국은 불매운동에 성공한 적이 없다"며 도발하는 일본 총리.

본인들의 입맛대로 역사를 손수 만들어가는 웃기는 나라.


우리나라가, 우리 선조들이 고작 이런 나라에 나라를 빼앗겼다니...


어처구니없는 일본의 행태속에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금 나라를 지켜내야한다는 강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총 열 분의 독립투사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중에 익히 알고있던 독립용사들도 있었지만 모르는 투사들도 있었기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열었다.


독립투사 한사람한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부터 글은 시작이 된다.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부모님은 어떤 분이고 어느 가문 집안 출신인지 또 결혼은 언제했고 슬하에 자녀는 어떠했는지가 소개된다.

독립투사하면 왠지 혈혈단신에 그저 용감무쌍한 영웅

나와는 다른 세상인 별나라에서 떨어진 사람일 것 같았는데

나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마음이 들면서

그들의 독립투쟁 정신과 삶이 더욱 위대하고 고결하게 생각되었다.


고등학생이었던 유관순부터 두 아이의 아버지였던 윤봉길의사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양녀와 양아들을 키웠던 김마리아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서 독립투쟁의 사명을 감당했던 권기옥

손가락 하나도 아닌 세 개를 자르며 독립에의 의지를 불태웠던 남자현 여성 독립투사


그들 모두 의거에 앞서 두렵고 떨렸을 것이고

남아있는 가족들 생각에 눈물도 났을 것인데

모두 하나같이 대한독립에의 소망 하나로 그들의 인생을 기꺼이 나라에 바쳤다.


나무젖가락에 돋은 실낱같은 가시 하나가 박혀서 아프다고 난리치는 나인데..

거칠디 거친 대나무 마디가 그들의 손톱 발톱 아래를 후벼판들 꺽일리 없었던 그들의 절개앞에..

온 몸에 고름이 나서 피부를 썩어가게 만드는 고통 속에서도 목이 터져라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앞에..

아무 생각없이 일본 제품을 입고 먹고 심지어 아름답고 예쁘다며 일본을 놀러다녔던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졸렬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많은 한국 근대사를 다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더 가슴 먹먹하고 절절해지는 이유는

책에서 사용하는 시점의 전환들 때문이다

어떨때는 전지적작가시점으로 서술하다가도 어떨때는 1인칭작가시점으로 서술된다

간단히 말해 카메라를 저 멀리에 두고 전체적인 모습을 찍다가도

갑자기 카메라 렌즈를 줌 인 하여 독립투사들의 얼굴표정 하나, 땀방울 하나까지도 묘사하는듯

아주 가까이에서 접하는 모습을 담아내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유관순은 우리 옆집에 살던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았던 여고생같고

윤봉길은 사랑스런 두돌 아이와 뱃속아이를 키우는 윗집 젊은 아빠같고

책 속에 담긴 열사들 모두가 나와는 별다를 바 없는

그냥 우리동네 평범한 사람들같다

그렇다면 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열사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그들과 별다를 바 없는 나도 품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거창한 사람들의 영웅이야기가 아닌

우리네 삶과 똑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독자들 개개인 역시 대한민국의 역사임을 일깨워주는 책


'그는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었다.

세상에 어두운 척하고, 모른 척하고, 나와 가족만 챙기면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갔으니까.' 


친일과 항일이 뒤섞인 시대는 100년전 1919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다

2019년 대한민국에는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며 철마다 일본여행가는 '친일'같은 사람들이 있노라면,

불매운동을 불사하면서까지 민족정신을 이어가겠다는 '항일'같은 사람들이 섞여 살고있다.

이제는 생각을 하면서 살자

나도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인식을 갖고 살자

c******s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