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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요잔(1751∼1822)의 일대기는 정치인에서부터 기업 CEO, 작은 단체의 장 그리고 회사내 작은 부서원들 및 1대1의 만남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 한다. 나는 우에스기 하면 우에스기 겐신부터 떠오르는데 그의 후손인가? 이 책이 출간되었던 당시 일본에서는 요잔의 경영기법을 받아들여 경영 혁신에 성공한 히타치조선의 후지 요시히로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후지는 엔고와 조선업 불황으로 2년 동안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히타치조선에 과감한 경영혁신을 벌여 다음 결산에서는 최고의 경영이익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 소설을 읽는 사람이 회사의 경영자나 관리자, 혹은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욕을 가진 어떤 사람이건 간에 유용한 시사점을 찾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