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헤드헌터로서 이직자들을 위한 이직의 정석이란 책을 접했을 때, 많은 이직자들을 위한 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직 헤드헌터로서도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이직자로서 이직 결심 후 어떻게 할 지 모른 분들이 많은데 이 책은 아주 상세하게 이직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옮아가는 프로세스를 안내합니다.. 이직자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듣는 디테일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부록부분도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이직 하시는 분 그리고 현직 헤드헌터, 인사담당자 모두가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
"현실은 회피할 수 있지만 현실 회피의 결과는 회피할 수 없다." 아직 한국에서는 '이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른 마음을 품은 직원을 못마땅하게 보는 것 같고 직원의 입장에서는 뭔가 죄송스러워 해야 하는 것 같구요.. 이런 분위기가 앞으로는 좀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개인적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기에 이 책의 제목은 저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직에 대하는 자세, 이직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구체적인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는 첫 직장이 평생 직장의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직장인은 항상 자신의 커리어와 이직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 회사를 다니는지 보다는 내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개인의 능력, 전문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들 힘내세용 |
|
이직은 정말 어렵습니다. 준비하는 것도 공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가장 안타까운 건, 정말 해당 업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수 있는 인사 담당자에 의해서 1차로 선별이 된다는 점입니다. 인사 담당자라는 이유로. 물론, 현업이 선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많이 드물죠. 그래서 헤드헌터들에게 의뢰를 하지만, 문제는 헤드헌터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점인데요. 그래서, 1차로 선별이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지를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판단 기준이 어떻게 해서 하는지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막연하게 지금도 이력서를 쓰신다면, 한 번쯤은 읽어 보시고, 다시 이력서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내 머리 속의 경력은 같은데, 이력서가 달라보입니다. |
|
어느 일본 여성의 퇴사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퇴사라는 단어는 우리 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 퇴사학교, 퇴사를 꿈꾸는 삶... 등등 그런데 퇴사만큼이나 중요한 단어는 이직인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급한 일정때문에 정작 중요한 우리의 커리어 관리를 잘 못하고 살고 있다.
나 역시 대기업에 다니던 시절, 무리안에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 일은 기본적으로 열심히 했고, 밤에는 술자리에서 연신 빈 술잔을 채워야 했고, 노래방에서는 잘 노는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어떤날은 일부러 취한 날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직을 생각한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단순 무리 속에서 10년 후 내 삶을 바꿔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시대가 바뀌었음을 느꼈다. 무리 속에서만 느끼지 못했을 뿐이다.
직장인에게 이직은 피할 수 없다. 입학 후 졸업이, 삶의 종착역이 죽음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년이든, 명퇴든 떠밀려 나오거나 자발적으로 걸어 나오거나 두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면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정구철 <이직의 정석>
직장,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
1970~1980년대까지 평생직장이 존재했다. 나의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던 시절에는 경제성장율이 10%를 기록하면서 기업들은 호황기를 누렸고, 그에 따라 많은 인원을 고용하면서 '평생직장'이 존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2019년에 살고 있는 우리는 경제성장율 2%를 살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저성장이 장기화 된다는 것이다. 2~3년만 열심히 버티면 되는 게 아니라 일본처럼 장기불황을 겪을 것이라는 점이다.
경제성장률이 2%로 추락하는 것과 동시에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국의 경제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처럼 수출에 악영향을 받았다. 최근 발표된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더라도 이미 국내기업의 1/3은 이자낼 돈도 못벌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2015년 이후 기업의 평균수명이 15년 이하이라는 맥킨지 보고서 역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직'은 반드시 고려해야할 내용임을 알려준다.
이직, 주의할 점 3가지
이직에서 절대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은 비밀성, 보안유지다. 순간적, 홧김에 하는 이직은 디테일을 놓친다. 일의 성사가 좌우되는 것은 언제나 사소한 부분이 어긋남으로써 발생한다. 반드시 장기간 신중하게 준비해야 한다.
2. 경력의 연속성 (작은 경력이라도 드러난다)
이직 시 한달이라도 머물렀던 곳은 숨기려고 도 숨길 수가 없다. 필자의 헤드헌팅 경험 중 가장 아쉬울 때가 최종 합격 후 채용이 돌연 취소되는 경우다. 이직 성사시 최종합격 후 '건강보험납입증명서', '연봉계약서', 원천징수 영수증 등의 증빙서류를 통상 요구하며 근로소득자의 경우 회사에서 4대보험을 대납하기 때문에 증빙서류에는 후보자가 숨겨도 될 정도로 마이너한 경력, 후보자가 숨기고자 했던 마이너스의 경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최근 대기업 이직 트렌드 중 꼭 따라오는 것이 평판조회다. 취업사이트인 잡코리아의 인사 담당자 2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5%가 평판조회를 진행한다. 이중 대기업은 84%, 외국계 기업은 80%를 수행하니 가히 대세라 할 만한다. 기업에서는 채용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도 채용을 취소하며(69%) 채용을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중요지표로 채용을 결정하기도 한다. (64%)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이라고 다른 회사의 채용 확정 후 마음대로 하다가는 향후 이직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면 편안하고 포근한 여행을 함께 하는 것 같고, 책을 덮을 즈음엔 오히려 긴 시간 동안의 휴식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직, 주도적으로 준비한다.
직장인이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퇴사를 하게 된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 100세 시대를 살아가면서 몇 차례 입사와 퇴사를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과 업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조금 덜어버리기 위해 예전보다 좀 더 주도적으로 내가 하는 일을 점검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만 한다. 막연히 다가올 위험을 기다리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힘찬하루가 될 것이다!
|
|
사실, 인사팀은 회사 생활을 하는 내내 어지간하면 마주칠 일이 없는 조직이긴 한데...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회사 생활의 시작과 끝에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도대체 사람을 판단하고, 내 이력 등등을 평가를 하는 지가 늘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책 내에서도 썼지만, 이직을 하는 과정은 (아직은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남에게 드러낼 수도 없고, 혼자서 끙끙 앓으면서 준비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팁을 한아름 안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에서는 결국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라..라는 건, 조금은 자기 개발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다른 책의 좋은 구절들을 가져다 활용하는 것에서 좀 진부하기도 했지만, 적어도 이직 과정의 인사 조직이 어떻다는 걸 판단하기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직 고민하신다면, 강추입니다. |
|
written by Momentist 945 이 책은 이직을 설계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회사 운영, 관리자들이 고용할 때 역지사지의 마인드로 읽어 볼만한 내용이 있어 좋았습니다. 시장이 찾는 인재는 나를 써 주기를 기다리는 인재가 아니라 주도성을 지닌 인재라는 것과 시대를 바꿀 수 없다면 바꿔야 할 것은 바로 이직을 준비하는 자신이며 집중해야 할 것이 바로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일임을 알려 줍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대기업을 퇴사하고 적자생존의 프리랜서 헤드헌터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이직을 고민하는 독자 들에게 회사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속도에 따라 주도적 선택을 하라고 제안합니다. 순간적, 홧김에 하는 이직은 디테일을 놓친다는 것이며, 일의 성사는 언제나 사소한 부분으로 좌우되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 신중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목적지를 찾는 첫 번째 단계는 내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 내면의 욕구와 현 위치를 고민해보고 이직 타이밍을 체크하는 단계로 넘어 갑니다. 독서를 통해 행동으로 직결할 수 있는 목표를 수립하고 시대와 업계 트렌드를 읽기 위해 노력하며 무엇을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인지해야 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드는 일이 모두 그러하지만 이직을 계획하는 입장에서도 승부를 가르는 시간, 단 10초와 나를 표현하는 단 세 장의 보고서 등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 해나가야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이력서는 당신의 이야기이지만 철저히 독자(지원회사)입장에서 써야 함을 각인시켜 줍니다. 시선이 머무르는 짧은 시간과 짧은 글자 수 안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적어도 당신의 열정이 전달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에서 얻은 중요한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후보자에게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는 3가지 ‘자신감, 겸손함, 진솔함’ 삶 전반에서도 정말 중요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나만의 기준과 철학을 갖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때론 단순하게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정답임을 우리 스스로가 알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프로는 성과로 말해야 하며, 내 강점으로, 내 일을, 나답게 해야 하며 격변의 시대에도 답은 결국 본질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데 Back to the bagic,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나에게 집중하자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행동이며,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 중에 인플루엔서가, 트리거가, 딜메이커가 있습니다. 이제 한 사람의 인생이 오며, 그 인생에 기회가 있음을 새겨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의 말처럼 어제는 역사이며, 내일은 미스터리이지만 오늘은 선물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모습이 아무리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성공은 그 편에 더 가깝다는 것을 되새김질해 볼 필요가 있는데 봐 왔던 길, 좋아 보이는 길이 아니라 나의 길에 스스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면서 목적과 이유가 동반된 업을 통해 생각과 느낌의 주체, 결정과 선택의 주체가 대중에서 ‘나’로 전환될 때 비로소 취향이 있다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KAIROS #카이로스_24th_추천도서 #이직의정석 #독서인증 #스노우폭스 #진정성_있는_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