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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리와 카자미가 이어지길 바랬지만.... 이렇게 쉽게 이어지지는 않겠지요. 전 그런데 유리가 왜이리 멋지죠. 그리고 그런 멋진 사람도 슬픔도 고민도 있군요. 인간은 어떤 그룹에 속하든 다 고민을 하고 사나봐요. 고민없이 사는 인간은 참 없단말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만화속 주인공들은 일이 잘풀리네요. 그런 면이 만화를 보는 이유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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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권입니다 우연히 보게 되고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만화 인 것 같네요
저도 모르게 흐른 눈물로 인해, 좋은 술친구였던 유리와 카자미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난다. 한편, 친구의 과일가게를 도와주고 있던 미쿠리에게 새로운 일감이 들어오는데…?
8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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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키와 미쿠리의 계약결혼 이야기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8> 츠자키와 미쿠리의 관계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이 두 사람의 심정 변화를 보면 어떨 때에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담담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거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에 애정이 조금씩 싹드는 것을 두 사람 모두 인지하고 있다. 그 과정이 좀 길기는 했지만,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 보여 보는 사람 입장에서 흐뭇할 때도 있어 재미있다. 간혹 주변 사람의 연애이야기도 나오는데 그것도 볼 만하다. 섬세한 심리묘사가 있어 보는 재미가 더 있는 만화. 다음은 마지막 권이라는데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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