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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이오리는 치바 마사코 가족이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임을 알아차리고 그녀의 왼쪽 가슴도 유방암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고 지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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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님의 라디에이션 하우스가 장기 연재로 들어서는 분기점 같습니다. 주인공인 이라가시의 스토리에서 주변 인물들로 시선을 주면서 서사를 넓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오래 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기쁜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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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 검사와 초음파 검사에서도 치바 미사코의 검사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유전성 질환인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에 유방암 검사가 힘든 덴스 브레스트인
란이 발견하지 못했던 병을 전부 찾아내버리는 이가라시를 질투하는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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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주인공이 대활약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초반부뿐이고.. 나머지는 환자에 대한 일상적인 내용.. 그리고 다른 환자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초반부에 어떤일이 있었냐면.. 솔직히 저라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들의 병을 찾아준 사람이 자신의 병을 찾아줄 때 저번권에서 그냥 갈려는 것을 불러세워서 이번권에서 병을 찾았는데.. 아무리 모든 것이 끝났다해도 같은 사람이 지나가는데 또 부르면 또 어딘가 아픈게 아닌가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하죠. 그런 의미에서는 공감이 갔지만 현실에서의 병원은 그냥 의사가 진료를 보고 나가는 사람을 불러세워서 다른 진료를 해보자고 할 일은 없죠. 만약 다른 사진을 찍어봐야 된다면 진료를 보는 장소에서 말을 하지 병원에서 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한 명의 의사는 수많은 환자를 봐야하고 거기에 대응할려면 지금 나오는 것처럼 중간에 불러세우는 것은 의사든 기사든 있을 수 없다고 봐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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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디에이션 하우스에서 가장 좋은 권이 아니였나 싶다. 의학만화여서 어려울줄알았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고 그저 재밌다:) 특히 나는 이 만화 작화가 너무 마음에든다.. 특히 이번권에서는 남주의 표정들이 너무 좋고 감정선들이 너무 좋았다. 그냥 좋음. 남주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생생해서 좋음. 또 좋은 점은 캐릭터마다 뚜렷하게 개성이 잡혀있어서 기억하기 쉽다는 점.. 비슷하게 그려놓는 작화를 좋아하지않아서 그런지 개성있고 뚜렷한 그림을 보여주는 라디에이션하우스 작화가 너무 좋다ㅠ 남주가 그냥 일단 내 취향이고 작화자체가 내 취향임:) 뭔가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권수가 좀 날거같은 느낌인데 재미있고 작화도 마음에들어서 모을맛이 날거같다. 의외로 금방금방 나와주는거같아서 좋음 ㅎㅎ 얼른 5권도 나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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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 03권 리뷰 입니다. 2권에 이어 설원의 하얀 토끼 에피소드가 3권에서도 이어집니다. 흥미로운 내용덕분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디자인은 내 취향인데,,, 무튼 여캐만 성적인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연출이 여전히 짜증나네요.. 무슨,, 남캐도 좀 붙고, 벗고, ,, 좀 그려라,, 만화는 현실이 아닌데 현실로 그리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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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절제술 후 다시 다른 쪽 유방에 암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가족은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다시한번 행복해지기로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 눈물난다 의학용어를 머리속에 집어넣어보는데 영어로 인한 거부감과 긴 이름으로 머리속에 안남네 다섯번 정도 말해보는건 소용없나보다 50번은 되뇌어 봐야는데 다른 권이 읽고 싶어서 얼른 책 진도를 빼야지 하면 그냥 넘어간다 ㅋㅋ |
| 일단 소재는 신선하다. 지금껏ㅡ물론 모든 의학드라마를 보진 않았으니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ㅡ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봐왔는데 방사선의와 방사선기사들을 다룬 이야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MRI나 초음파, 엑스레이등 주된 소재라기 보단 검사 장면에서나 스치듯 지나가는 일부에 불과했는데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제목에서처럼 의학드라마에서 단역에 불과했던 그들을 주역으로 내세운다는 것이 낯설면서도 신선했다. 그러나 드라마를 먼저 봤기 때문인가, 기대보단 작화가 개인적인 타입과는 거리가 멀어서 다소 아쉬웠다. 아마카스도 그렇고 이오리도 그렇고 너무 아이같달까. 드라마도 불만이긴 했지만, 두 사람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러브라인도 뭔가 모르게 어정쩡해서 애매하다. 시리즈 전체를 읽는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만족감보단 아쉬움이 다소 있어서 후속권을 구매할지는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