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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환 미친놈....서재희 미친놈...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만들죠..? 남주 스포가 있습니다..누가 저의 허접 리뷰 읽는다는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서..낙원의 이론을 다 안봤다면 뒤로 가주세요.. 서재희는 회상하듯이 그래 그랬지 하고 과거 얘기를 풀었는데 정윤환은 직접 그 장면으로 가서 정윤환의 기억, 감정등을 서술해주고 그러면서 은우한테 고백하는데 또 남주는 서재희인거..클리셰적으로 따지면 까칠이 정윤환이 남주인데 단정 재희가 남주인게... 작가님 데뷔작이라니... 역시...검은머리 이기는 놈 없다고...은우야 재희야 윤환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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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중 후반으로 넘어가고 4권이면 적지 않은 길이인데,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잘 읽힌다. 사건 전개가 빠르고 사건 전개와 함께 주인공 사이의 텐션이나 긴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뭔가 나도 모르게 집중하며 읽게 된다. 이야기가 어떤방향으로 마무리가 될지 궁금하고 뒷 내용이 궁금해서 마지막 4권을 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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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 볼 수 있어서 그저 행복합니다. 연재 때 읽었지만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이런 세계관을 어떻게 짰는지 놀랍고요. 3권으로 가면 이야기가 더 심오해지고 깊어집니다. 복잡해지기도 하지만, 작가님이 잘 풀어주셔서 이해 안 가는 부분 없고요. 감정선이 깊어지면서 정말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많은 인물들을 그리면서 어떻게 다 이렇게 각자 사연있고 매력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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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작가님 필력 도랏!!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이 어마어마한 필력 무엇. 4권이라는것이 무색하게 하나도 안 지루하고 막 넘어감.
처음엔 온이 어쩌고 용의 심장이 어쩌고 디딤온이 어쩌고 뭔말인가 싶었지만, 읽다보면 막 빠져듬..ㅋㅋㅋㅋㅋㅋ
아..그나저나 짠내나는 우리 정윤환이... 정윤환도 은우말고 다른 사랑 찾는 외전 하나만 써주시지... 작가님 너무해너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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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한 리뷰입니다. 이북으로 너무나 재밌게 읽은 낙원의 이론 시리즈!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무시무시한 기동력을 가진 유은우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기계처럼 설계된 유은우는 안드로이드처럼 실험목적으로 쓰이다가 전유물로 포획되어 기억이 지워진 채로 중앙학교에 입학합니다. 다정하지만 어딘가 차가운 서재희, 성취도는 뛰어나지만 제멋대로인 정윤환 사이에서 유은우는 낙원의 이론의 주요인물로 주목받습니다. 캐릭터마다 개성이 확실하고 인물들마다 전개와 맞물려 몰입력이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3권에서는 정윤환의 급작스러운 자각(?)이 당황스러웠으나 서재희의 위치는 여전히 확고해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랑이라기보다 자신의 욕망과 죄책감이 투영된 대상임이 확고하게 느껴졌어요. 또한 놀라운 점, 낙원의 이론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우려가 쏟아졌지만 지혜로운 서재희는 이것이 예언이라기보다 지배층의 음모론임을 꿰뚫어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재희의 리더십은 두 사람과 중앙학교라는 단체에서 그 역할이 빛이 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팀원들이 합류해도 강요하거나 실패하지 않는 비결은 팀원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두었던 그의 철두철미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은우를 인격체로 대하는 유일한 사람이 서재희인 것이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점이 이 소설의 특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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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좋아하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타입의 판타지를 로맨스판타지로 읽는 것도 좋네요. (다른 계열의 장르로만 읽었던 터라 좀 더 신선한 듯) 판매중지되기 전에 일단 질러두길 잘한 것 같아요. 매권마다 바뀌는 표지 디자인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고 그냥 뿌듯하네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내 죄는 무지가 아니었어. 무관심이었던 거야' 재희의 대사가 인상적인 3권이었습니다. |
| 여주가 좀 더 편해지길 바라기에 그녀의 마음이 향하는 사람과 이어지길 바라지만 그녀에게 향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도 아프지 않길 바랐다. 남주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길 바라면서도 도시연합군 총사령관과의 대결이 싱겁지 않고 팽팽하길 기대했다. 낙원의 이론을 깨부숴야 하지만 후보 대상인 주인공들이 대견스럽다. 총사령관이 무너지길 바라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주인공들이 바라던 세상을 보고 후회하길 바란다.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지만 결말이 담긴 4권으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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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만났습니다. 만만한 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읽었습니다. 작품 속 설정과 배경, 주인공들의 서사와 감정선의 흐름, 작가님의 필력 중 어느것도 놓치지 않은 글입니다. 다 읽은 후에 좋았던 몇 장면들을 다시 찾아보는데, 처음과는 다른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 자주 다시 읽어보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자책을 읽은 후에 이렇게 느꼈고, 결국 종이책까지 모두 모으게 되었습니다. 거진 소장을 위한 존재만 되어 함부로 건들지도 못하면서 책장을 볼 때에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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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가질 수 있어서 그냥 마냥 행복하고 소중한 책이예요. 처음엔 현대 판타지 느낌이라 이걸 봐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을 고른 제 손에 십점만점 드립니다ㅋㅋ 인물들의 매력이 깊고 내용도 진짜 너무 재밌어서 후회하지 않아요! 왜 유명한지 읽으면서 바로 알게되는 책이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다려질만큼 재미있었습니다 표지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고 사이즈가 작은 책이라 소장하기에도 예쁘고 좋았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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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작가님의 낙원의 이론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추천하는 글도 많아서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북을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결국 못 기다리고 책으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생각보다 판형이 작았고 그래도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4권짜리 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네요. 흥미로운 소재로 인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날밤새면서 읽은 책이네요.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