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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김서혁과 도시연합 정예군의 도움으로 중앙수사부를 벗어나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미 학교에선 도시연합군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재희의 계획으로 학교에 있는 학생들과 합류하게 된다. 은우는 도연과 함께 용 연구소의 잠입에 성공하지만 연구소의 수상한 행적을 나노드론으로 생중계하면서 위험에 빠지고, 용 연구소와 낙원의 이론에 대한 비밀들을 알게 된다. 정예군들에 의해 구조되고 학교의 모함에 합류하면서 앞으로 있을 도시연합군과의 전투를 계획한다. 도시연합군의 예상외의 공격에 학생들과 정예군들은 힘들어 하고 도시연합군이 사해에서 포획한 용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모함을 잃을 상황에 놓인다. 반란군의 모함이 도착하여 위험에 처했던 이들을 구하고 혁명이 결국성공한다. 아무리 봐도 남주는 윤환이어야 할것만 같은데 개인적으로 좀 아쉽다. 하지만 소재도 좋고 내용도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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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마지막 4권이었다. 결말을 예상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쭉 읽었는데.. 개연성이 충분하고 글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결말이어서..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뿌듯한 느낌이었다. 읽을 책이 너무 많아서 언제 다시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책이다. 작품성, 재미, 가독성, 필력 무엇하나 놓치지 않은 최근 읽은 책중에 단연 베스트로 뽑을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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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님의 낙원의 이론을 읽었습니다! 단행본을 구입해서 외전까지 볼 수 있다는게 영광입니다 ㅠ 한 장 넘길때마다 너무 아까운 작품 제가 살아있을때 책이 나왔다는게 너무 다행입니다 그정도로 재밌습니다 일단 낙원의 이론은 SF 판타지 로맨스 입니다 온 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SF 판타지 디스토피아물 이고 생동감 넘치는 전투씬과 함께 캐릭터 간 섬세한 감정선과 관계성이 돋보이는 대작입니다~ 저의 인생작품이 된 낙원의 이론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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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 낙원의 이론4 * 의도치 않게 스포를 느낄(?) 수 있음 주의. 윤환이는 짠내로 안타깝고 먹먹한 캐릭터라면 서혁이는 어른스럽고 담백한 으른섹시 캐릭터. 아. 이 남자 마음을 자각하자마자 인정하고 인정하자마자 사랑을 잃어버린 타이밍 고자남이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놓을 줄 아는 담백한 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매력이 막 철철넘친다. 가끔 장갑을 벗고 끼는 장면이 묘사되는데 그 별것 아닌장면이 왜 그리도 매력있게 느껴지는지. 재희는 반듯한 도른자. 남주들 중 제일 약하고 반듯한 남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일 치밀하고 무섭고 계획적인 도른자다. 초반부 윤환이의 거친 기운과 서혁의 카리스마에 재희가 좀 밀리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재희가 이렇게나 큰 그림을 짤 줄 아는 놈이라니. 윤환이만 천재가 아니라 재희도 못지 않은 천재다. 다만 윤환이는 드러나는 똘끼충만 천재, 재희는 드러나지 않은 도른자 천재. 똘끼충만과 도른자의 갭은 나만의 느낌. 어느 한 작품이 마음에 들때는 남주가 멋있다거나, 남주가 매력있다거나, 남주가 남주가.. 가 대부분이었는데, 낙원의 이론은 그냥 '낙원의 이론' 그 자체로 좋다. 글의 짜임이나 스케일, 인물성격, 세계관, 설명, 상상력 유도 등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없다. 책 소장이 전혀 아깝지 않다. 외전 이야기. 외전이 꼭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이번 외전3편은 좀 아닌듯. 적어도 주인공들에 관해 외전을 바란 이들에게는 많이 아쉽겠다. 특히 외전1편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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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4권! 짧지 않은 권수지만 늘어지는 것없이 긴장감있게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장편을 이끄는 건 늘 필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접한 작가님의 글이었지만 이번에도 맞는 것 같아요. 장마철이 오면 빗소릴 들으며 다시 한번 정독해볼 생각입니다. 처음엔 사실 집중을 잘 못했는데 이제는 여운이 많이 남네요. 개성있는 세계관의 독특한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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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작가님의 낙원의 이론 4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감상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우선 대표적인 남주 주식이 정윤환 서재희 두명이 있습니다. 3권부터 누가 진남주인지 윤곽이 나오기에 아마 남주 주식 실패하신 분들은 진작 알아차리셨을 거에요 ㅠ 저는 정말 개 폭망 주식... 김서혁 주식에 올인했습니다.. 어차피 안될 사랑이란거 알았지만... |
| 정말 최고의 명작이에요. 저는 이런 사회비판적이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 좋아요. 너무 너무 벅차올라서 형광펜을 몇번을 칠했는지 모르겠네요. 인물들 성격과 서사가 너무 좋아요. 정말 살아있는듯 생생해서 이입이 잘됐던 것 같아요. 작가님 정말 천재신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상상력과 이런 통찰력을 가지신 건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을 이런 식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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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책장을 열었으면 닫아야 하거늘.. 마지막을 읽고 남는 여운으로 멍한 상태에 있다 모든 것을 걸었던 치열했던 전투는 끝났지만 그에 따른 수습과 앞으로를 위한 도전 과제는 그들의 전투가 결코 멈추지 않았음을 실감케 했다 원죄의 부채감을 안고 시작한 혁명의 다음 단계는 평화와 공존을 바탕으로 화합하는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는거겠지 독특한 세계관과 방대한 서사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고 한 문장 한 문장 새기듯 고심하고 음미하며 읽었더니 다 읽고 난 지금 약간은 허탈함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 쏟아부었기에 내용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스케일이 컸던 책은 행복한 마무리로 독자의 즐거움을 지켜주었다 |
| 도서에 쓸 수 있는 쿠폰 있길래 샀습니다...이북으로 있지만 언젠가는 종이책으로 소장해야지 하고 있었거든요...은우야 재희야 윤환아...읽은지 3개월이 넘었는데 정말...아직도 생각나요..현생 살다가도..은우야..재희야...윤환아...행복하지..? ...너무 좋아요...이게 데뷔작인게 믿기지 않아요...이걸 연재로 봤으면..전 미쳐버렸어요...않이...궁금해서 어떻게 살아요...아무튼 전 낙원의 이론 차근차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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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작가님의 낙원의 이론 4권 리뷰입니다. 솔직히 서브남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낙원의 이론에서는 윤환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원래 온리 남주바라기라 여주가 둘 사이에서 흔들리는 것도 안 좋아하고(트와일라잇 2권에서 하차하고 거들떠도 안 본 새럼...) 서브남주가 메인남주만큼 매력있는 것도 안 좋아하는데 우리 윤환이는 어쩌면 좋을까요. 마지막 장 덮을때까지 윤환이 생각에 엔딩의 여운을 맘껏 즐기지도 못했네요. 이런게 서브병이군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