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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지식과감성]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내용보기
보통 책을 고를때 제목과 표지그림 그리고 작가와 그림작가를 살펴보게 된다.유명작가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면 아이들도 거의 대부분 좋아하고, 책의 내용도 좋기 때문이다.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은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지만 그림을 그린 사람이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현재 고등학생이 일러스트로 참여하는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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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고를때 제목과 표지그림 그리고 작가와 그림작가를 살펴보게 된다.

유명작가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면 아이들도 거의 대부분 좋아하고, 책의 내용도 좋기 때문이다.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은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지만 그림을 그린 사람이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현재 고등학생이 일러스트로 참여하는게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그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도 관심을 갖고 보지 진로를 생각해보지 않을까라는 어느 정도의 흑심을 가지고 보게된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읽어보니 책의 내용도 참 괜찮은 책이다.



표지 제목을 보면 제목 위에 조금 작은 글씨로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라고 적혀있다.

그 말처럼 생태계를 복원시키야 한다는 생각을 알려주려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은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배경이 루브르 박물관이다보니 외국작가가 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분명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이다.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에는 대왕거미 잭슨이 나온다.

그의 먹이가 매번 바뀌는데 이번에는 전갈이 대왕거미의 먹이로 통에 들어가게 된다.

대왕거미 잭슨의 독이 강할까, 아니면 전갈의 독이 강할까?



이 서커스를 여는 주인공 쟌은 말도 안되는 서커스를 여는 이유가 있다.

중국 북경의 왕푸징 시장에 갔을때 살아있는 전갈을 튀겨서 꼬치구이로 파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것을 보고 사막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느끼고 이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돈을 모아서

전갈들을 다시 사들여 사막으로 보내기 위해서 믿거나말거나 서커스를 열게 된 것이다.

이 세상의 단 한가지의 생명체가 사라지면 도미노현상처럼 생태계가 파괴되게 되는데,

쟌은 이것을 걱정하고 사막의 생태계를 되살릴 방법을 생각해낸 것이다.



매주 대왕거미 잭슨과 점점 더 강한 것을 먹잇감으로 넣어주고 이 광경을 보여주며 후원금을 모으는 쟌.

물론 좋은 의도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대왕거미 잭슨의 먹이로 들어간 전갈 한마리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는 어린이들 중에 한명인 피터는 지금 싸우고 있는 전갈도 살고 싶은 것 같다며 같이 사막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를 시청하는 어린이들에게 잭슨의 먹이로 들어간 전갈을 살릴것인가 말것인가 투표를 하게 되는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이야기의 내용도 좋지만 유심히 살펴본 것이 바로 삽화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 그린 그림들이라 상품성으로 봐서는 어설픈 것도 있고, 정말 잘 어울리게 그렸구나 싶은 것들도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들의 그림으로 꾸민 것이라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 마음에 와 닿는 부분도 있을것 같다.




그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조금은 더 특별하게 여기며 본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계원예술고등학교 재학생 24명에게는 큰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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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 동화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 동화" 내용보기
파리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왕 거미를 키우고 있는 쟌의 이야기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쟌이 하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야생 동물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벌어 시장에서 야생동물을 구입해서 자연으로 돌려 보내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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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왕 거미를 키우고 있는 쟌의 이야기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쟌이 하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야생 동물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벌어 시장에서 야생동물을 구입해서 자연으로 돌려 보내려고 이 쇼를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 북경의 왕푸징 시장을 갔다가 많은 전갈이 튀겨져 꼬치구이로 팔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사막에서 수많은 전갈이 사라짐을 염려해 많은 전갈을 살리기 위해 한마리의 전갈을 희생시켜 수 많은 전갈을 구입한 후 사막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쟌의 서커스 쇼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 후 독이 있는 전갈과 대왕 거미인 잭슨의 대결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어느쪽이 이길지에 대한 긴장감과 호기심으로 관심을 끌었고 그로 인해 쟌의 서커스 및 방송은 인기 상승으로 달렸다. 그러던 중 쟌의 진심을 알게 된 이들은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많은 전갈을 구입하여 사막으로 돌려 보내달라며 후원금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 어느날 대왕 거미의 먹이가 될 전갈 조차 살려서 사막으로 보내 줄 수 없냐? 란 한 아이의 편지에 쟌은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전갈의 부러진 다리를 이식해 준 다음 사막으로 돌려 보내준다. 쟌은 전갈과 대왕 거미 잭슨의 대결을 서커스 또는 중계방송을 하면서 맑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하였다. 생물이 살아가는 세계 즉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 뿐 만 아니라 주위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안정된 생태계가 깨질 경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수 있다. 홍수와 가뭄 등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도 있지만 사람에 의한 요인도 있다. 또한 이렇게 파괴된 생태계는 다시 회복하는데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더 생각하고 바꿀수 있는 사람에 의한 요인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생태계의 파괴는 과거엔 자연현상 때문이었다면, 현재 진행되는 생태계의 파괴의 큰 원인은 바로 "인류"라고 한다. 식량 확보, 판매 및 취미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개발을 위해 생물들의 서식지인 자연을 파헤치는 등 인간으로 인한 자연 파괴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생태계의 중요성을 서커스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는 오직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기에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조화로운 생태계의 평형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힘써주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다시 한번 응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알아주고 함께 해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 해야할 문제이며, 이러한 내용의 서커스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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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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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지구촌 아이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모습에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것을 느끼게 되네요.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데 쟌의 대왕 거미 잭슨은 어떤 동물이든 넣어주면 다 잡아먹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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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지구촌 아이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모습에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데 쟌의 대왕 거미 잭슨은 어떤 동물이든 넣어주면 다 잡아먹는 무서운 존재로 이번에는 또 잭슨이 무엇을 잡아먹을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

 

어린이들은 대왕거미 잭슨의 먹이감이 무엇일지 다양한 먹잇감들을 말해보는데 이번에 잭슨이 만나게 된 먹이감은 독이 들어있는 전갈이예요. 과연 잭슨이 이길지 전갈이 이길지 생각들이 분분한 가운데 갇혀있는 공간에서 잭슨과 전갈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어린이들도 이런 상황을 긴장감 있게 지켜보는데 거미줄에 전갈의 다리가 부러지고 다리를 내어주고 거미줄에서 벗어나게 되자 잭슨은 천천히 거미줄을 타고 내려오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쟌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에서 잭슨 쇼를 하는것도 야생동물을 살리기 위해서 시작했다는 걸 알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쟌의 마음을 모른채 곤충 학대자, 생태계 파괴자라며 가슴아픈 말까지 듣게 되는데 지금은 쟌의 일이 어떤것인지 알게 된 후에는 많은 곳에서 후원금도 보내며 응원하는 어린이들도 만나게 되네요. 쟌은 전갈 한 마리를 희생하면서 더 많은 전갈들을 사서 사막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려고 했던 쟌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의 일러스트는 계원예술고등학고 미술과 재학생들이 그린 개성넘치는 작품으로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면서 생태계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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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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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사자와 호랑이 중 누가 힘이 더 세나요?'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싸움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요?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서도 이렇게 힘겨루기를 하듯 거미와 전갈이 나옵니다. 거미와 전갈은 그 종이 다르지만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서 만나 싸움을 하게 됩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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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사자와 호랑이 중 누가 힘이 더 세나요?'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싸움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요?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서도 이렇게 힘겨루기를 하듯 거미와 전갈이 나옵니다. 거미와 전갈은 그 종이 다르지만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서 만나 싸움을 하게 됩니다.

대왕거미 '잭슨'은 서커스 쇼에서 먹어를 잡아 먹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물론 이 모든 쇼를 만들고 진행하는 것은 서커스의 쟌입니다. 쟌은 잭슨이 먹을 수 있는 먹이를 사 잭슨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쇼를 보여주고 기부금을 받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쟌의 잭슨 쇼'는 어린이들이 보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인기가 점점 많아지자 가족끼리 잭슨 쇼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쟌은 잭슨에게 이번엔 아주 크고 강력한 적이 될 수 있는 먹잇감을 줍니다.

그 먹잇감은 살아있는 전갈입니다. 전갈은 많이 알려져 있듯 독을 가지고 있어 사람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런 전갈이 거미줄에 걸려 대왕거미 잭슨의 먹이가 될 수 있을지 잭슨 쇼를 보는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어쩌면 거미보다 전갈이 강해 보이기도 합니다. 전갈은 딱딱한 껍질과 무서운 집게발과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 거미도 쉽게 죽일 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쟌은 이 잭슨 쇼를 재밌게 보이게 하기 위해 투명한 유리 상자에 잭슨과 전달을 가두어 둡니다.

그런데 전갈의 다리 하나가 부러지게 되고 잭슨은 드디어 전갈의 다리를 먹게 됩니다.

잭슨이 전갈을 먹이로 먹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동안 잭슨 쇼를 보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잭슨이 전달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잭슨 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잭슨 쇼엔 하나의 규칙이 있습니다. 대왕거미 잭슨에게 먹잇감을 주지만 쇼를 시청하는 아이들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먹잇감이 잭슨의 먹이로 죽음을 맞을지 아닐지에 대한 투표입니다.

과연 잭슨 쇼를 보는 아이들은 전갈에 대해 어떤 투표를 할까요?




 





 



 

l*****0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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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거미 잭슨과 전갈』 짧지만 묵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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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과 붉은 빛의 전갈, 그리고 유혹하듯 현란하게 뻗어오는 거미줄이 그려진 표지와 김동석 동화작가와 나오미 G 그리고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이 함께 만들었다는 『대왕 거미 잭슨과 전갈』 함께 한 이와 제목 그리고 표지 디자인까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데 우선 성공한 듯하다.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쇼는, 쟌의 기획으로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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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과 붉은 빛의 전갈, 그리고 유혹하듯 현란하게 뻗어오는 거미줄이 그려진 표지와 김동석 동화작가와 나오미 G 그리고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이 함께 만들었다는 『대왕 거미 잭슨과 전갈』 함께 한 이와 제목 그리고 표지 디자인까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데 우선 성공한 듯하다.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쇼는, 쟌의 기획으로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다. 쇼의 주인공은 바로 대왕거미 잭슨이다. 잭슨이 곤충들을 먹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유튜버들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전해지며,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쇼를 기획한 쟌과 거미와 곤충,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그들의 반응과 쇼를 촬영해 세계로 전하는 1인 방송인, 그들이 이렇게까지 환호하고 그 시간에 무대를 지켜보는데 분명한 이유가 있다.

쟌은, 대왕 거미 잭슨의 배를 부르게 하기 위하고 거미를 훈련시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일반적인 쇼를 넘어 사라져가는 동물과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상품화되어가고 멸종의 위기를 겪고 있는 곤충들을 다시 그들의 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해 생각해낸 서커스이며,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대왕 거미 잭슨의 먹이로 사육통에 들어온 곤충은 사막을 지키는 전갈이다. 거미와 전갈의 등장은 무대를 지켜보는 이들과 방송을 통해 보는 모든 이들에게 긴장감과 상상력을 동반하게 이른다.

            

거미줄의 명수 대왕 거미 잭슨과 치명적인 독을 품고 사는 전갈의 만남은 손에 땀을 지게 하고, 그들만의 생존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보면서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기까지 끈질긴 탐색전을 벌인다. 누가 먹고 먹히느냐 보다 거미와 전갈이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대치하는 상황이 제법 진지할 뿐 아니라, 결과를 짐작하면서도 반전을 기대하는 심리를 자극하게 만든다.

 

쟌의 발상으로 시작된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보이고, 인간들의 이기심과 힘으로 시장의 색다른 음식으로 변해가는 그들들 제자리에 놓아주기 위한 간절함이 담겨져 있다.

거미줄에 걸려 다리 하나를 잃은 전갈은 끝까지 자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다리에 독을 쏘아내고, 대왕 거미 잭슨은 힘을 잃어가는 전갈을 향해 다가간다. 이 광경을 본 소년은, 시장의 전갈뿐만 아니라 사육통 속 거미와 대치 중인 전갈도 사막으로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낸다. 쟌은 전갈에게 다리 이식과 함께 사막으로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쇼부터 전갈을 사막으로 보내기까지 허무맹랑하게 볼 수도 현실감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바라는 그 마음이 쟌을 통해 표출되었으며, 전갈을 사막으로 보내달라는 소년의 그 간절함이 우리와 같을 것이라 생각된다. 생태계에서의 약육강식은 깨질 수 없는 기본틀이라고는 하나, 그것은 나름의 규칙이 있고 질서가 유지되어야 함을 이른다. 무분별한 살생과 갈취는 생태계 질서 파괴 뿐 아니라, 먹이사슬에 또 다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함을 전하고 있다.

 

 

c******8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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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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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성 무대에서는 생태계를 복권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담은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매주 토일일과 일요일에 아이들 이 사랑을 받는 서커스이다.쟌은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서커스를 시작한다. 추첨을 통해 대왕거미 잭슨과 대결을 펼쳐 살아남는 모습을 중계하는 쇼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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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성 무대에서는 생태계를 복권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담은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매주 토일일과 일요일에 아이들 이 사랑을 받는 서커스이다.
쟌은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서커스를 시작한다.
추첨을 통해 대왕거미 잭슨과 대결을 펼쳐 살아남는 모습을 중계하는 쇼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쇼이다.
처음에는 쇼를 통해 돈을 벌어 동남아에서 사라지고 있는 전갈을 다시 사막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그과정에서 새로운 교훈을 얻고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존엄에 대해 반성하고 깨닫는 계기가 된다.
이책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동화로 어린아이들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배울수 있다,
무겁고 어려운 환경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시각과 동물들의 모습과 거미와 전갈의 의인화한 화법으로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특색 있는 그림과 마치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를 직접 보는 듯한 이야기 서사가 흥미롭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읽기 좋은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있지만 또 그반대로 생태계의 위험을 알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쟌처럼 그런 과정도 하나의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기며 행해지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에 피터의 편지를 받았을때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생태계 보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작은 생명 하나라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생각...
그리고 동식물들이 사라진 생태계는 사람도 살아갈수 없는 시간이 온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



a****e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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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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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선정한 이유는 처음에는 제목의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라는 부분을 안읽고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이라는 부분만 읽고 판타지 소설이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골랐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안읽어봐서 요번기회로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으나 판타지소설은 아니고 일반 소설이었습니다.  이 소설의 쟌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쟌은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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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선정한 이유는 처음에는 제목의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라는 부분을 안읽고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이라는 부분만 읽고 판타지 소설이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골랐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안읽어봐서 요번기회로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으나 판타지소설은 아니고 일반 소설이었습니다.


  이 소설의 쟌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쟌은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의 사회자로 잘나가는 퍼포먼서입니다.

 지속적으로 대와거미 잭슨을 서커스 동물로 내세워 여러 동물, 곤충 들을 잡아 먹는 서커스를 대중매체(유튜브, 트위터 등등)를 통해 서커스를 진행합니다.

 요번의 서커스는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의 대결입니다. 전갈은 독이 있으므로 잘못하다가는 대왕거미 잭슨이 독으로 서커스 도중 죽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하는 위험한 도전입니다.


  쟌은 대왕거미 잭슨의 상대 곤충,동물들을 선정하는 방식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져서 이루어졌습니다.

 전갈은 중국에 여행을 갔다가 길거리에서 전갈이 살아있는 채로 구워서 구이가 되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처참하게 죽어가는 전갈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도전을 하겠다고 구독자들한테 알렸고, 구독자 또한 흥미롭게 생각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피터라는 친구의 통화를 통해서 지금 현재 대왕거미 잭슨과 대결하고 있는 전갈도 살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전갈도 살리고, 그 영상을 통해 후원해주신 돈으로 많은 전갈들을 사서 그 전갈들을 사막으로 돌려보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짧고도 짧은 이 단편소설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들려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우리는 서커스, 동물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동물학대 혹은 생태계 파괴를 하고 있다라는 죄책감을 갖고 생활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책은 또한 일러스트가 삽입이 되어 있어서 더 책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저작권을 가지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했다라는게 정말 이런 기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n*****6 201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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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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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그림 동화 작가가 계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재능 기부 형식의 콜라보로 엮어 낸 그림 동화이다. 무엇이든지 집어 삼키는 대왕 거미 잭슨. 대왕 거미 잭슨은 매주 토, 일요일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기상천외의 서커스이자 목숨을 담보로 새로운 생물체와 매번 사투를 펼친다. 그리고 이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한다.먹는자와 먹히는자, 먹이 사슬과도 같은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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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그림 동화 작가가 계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재능 기부 형식의 콜라보로 엮어 낸 그림 동화이다. 무엇이든지 집어 삼키는 대왕 거미 잭슨. 대왕 거미 잭슨은 매주 토, 일요일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기상천외의 서커스이자 목숨을 담보로 새로운 생물체와 매번 사투를 펼친다. 그리고 이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한다.

먹는자와 먹히는자, 먹이 사슬과도 같은 구조에 빗대어 저자는 인간 세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 시키기 위해 이 작품을 기획했다고 한다. 곤충같지만 생태계 파괴의 원흉인 거미., 책의 주인공 서커스 기획자 쟌은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쇼를 시작한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적이자 먹잇감 전갈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쟌에겐 전갈을 살려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꿈이 있다. 그럼에도 그가 깨닫지 못한 비밀은 결국,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시청자이자 아이들에 의해 해결되게 된다. 우리가 그간 먹이사슬이란 생태계 보존법칙에 알지 못했던 진실. 강자만이 생존하게 되면, 결국 그 강자도 환경 앞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교훈을 주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다.

개성 넘치는 그림과 술술 읽혀지는 글이지만, 그 안에는 깊이가 묻어난다. 우리가 간과할 수 있었던 곤충들의 세계. 작은 것을 희생해 대를 위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김동석 작가. 결국은 작은 것마저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던져주며 인간이든, 작은 곤충 미생물이든 생태계의 연결 고리가 어긋나게 된다면 더 큰 파괴와 인간에게까지 더 좋지 않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생각치 못했던 먹이사슬, 교과서 밖에서 잊고 살던 이야기를 통해 환경보존의 소중함과 흥미로운 책읽기까지 동시에 만족할 수 있었던 동화 읽기였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시사하는바가 큰 그림 동화.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므로 아동, 청소년들이 한 번쯤 읽어보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u****i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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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생태계이 책은 생태계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생각과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동화이다.생태계 파괴는 곧 인간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있지만 어디선가 누군가는 주인공 쟌과 같이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미래의 주인공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작은 생명체를 보호하고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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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생태계


이 책은 생태계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생각과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동화이다.

생태계 파괴는 곧 인간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있지만 어디선가 누군가는 주인공 쟌과 같이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작은 생명체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사막에도 많은 생물이 살고 있고 먹이 사슬도 존재한다. 그래서 사막이 아름다운 것이다.

대왕거미 잭슨의 먹잇감으로 전갈을 선택하면서 더욱 삭막해져 가는 사막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누구나 더 좋은 곳에서 살기를 원한다. 아름다운 도시, 좋은 환경, 멋지고 편안한 집에서 살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힐링의 공간이다.

미세 먼지와 과학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를 외면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건강한 생태계가 중요하다.

쇼를 진행하는 주인공 쟌은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세계를 알리고 싶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마음은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같다.


어떻게 하면 위기에 처한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모두의 관심이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나만 잘 살겠다는 생각이 앞선다면 생태계 파괴는 막을 수 없다.

착하고 소박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또한 주인공 쟌은 서커스를 통해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과 소통하려고 했다. 정보화 사회의 변화를 잘 이용해서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과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우리 사회의 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려고 노력했다.

환경 문제나 생태계 문제는 한 사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생태계는 인간에게 더 큰 위협을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글 #대왕거미잭슨과전갈





k****e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의 죽기 살기 싸움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의 죽기 살기 싸움" 내용보기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을 읽다보면 어느새 어렸을 때의 나로 돌아가게 된다.책을 읽는 내내 나도 저랬는데, 저런 것도 있구나, 아이들의 눈은 저렇구나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다.처음엔 생태계가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 어떤 식으로 쓰여 있을지 궁금했다.동화이지만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 싶었는데이런 식으로 생태계에 대해 풀어놨을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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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을 읽다보면 어느새 어렸을 때의 나로 돌아가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저랬는데, 저런 것도 있구나, 아이들의 눈은 저렇구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다.


처음엔 생태계가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에 어떤 식으로 쓰여 있을지 궁금했다.

동화이지만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생태계에 대해 풀어놨을 줄은 몰랐다.


책을 읽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생태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저것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다.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은 동화지만,

이런 것도 걱정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또 다른 길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그림을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생이 그렸다고 해서 더 눈여겨 봤다.

동화와 그림이 잘 어울리는지 등등.


어떤 것은 아니고, 어떤 것은 맞고를 생각하기 전에

동화작가의 생각을 읽었기 때문에 동화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t******l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