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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_ 열두 살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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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열두 살의 데이터? 어떤 내용일까요?책표지만큼... 비슷한 또래인 시에나가 더 궁금증이 생기는 모양이에요.<열두 살의 데이터>는 총 4편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열두 살의 데이터, 교환 여행,스파클링봇,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 만드는 법이렇게 4편의 이야기인데요.제목중에 마지막 이야기 눈꽃빙수 만드는 법이 엄마는 궁금하네요..ㅎㅎ날이 더우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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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열두 살의 데이터? 어떤 내용일까요?

책표지만큼... 비슷한 또래인 시에나가 더 궁금증이 생기는 모양이에요.

<열두 살의 데이터>는 총 4편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열두 살의 데이터,

교환 여행,

스파클링봇,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 만드는 법


이렇게 4편의 이야기인데요.

제목중에 마지막 이야기 눈꽃빙수 만드는 법이 엄마는 궁금하네요..ㅎㅎ

날이 더우니 시원한 이야기일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다는...^^

책 제목처럼 먼저 <열두 살의 데이터> 부터 읽어보았어요.



열두살이 되면 인공지능 시스템 루나가 평가를 하고 

결과가 나오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업을 정해요.해요.

시스템에 등록된 직업개수가 74, 658개!!

정말 대단하죠?

내 꿈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시스템에 등록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면 95세에 은퇴~


요즘 아이들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자신의 꿈을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로

공부만 하는 그런 현실이 계속 된다고 하잖아요.

내가 어떤 직업을 하면 좋을지.. 인공지능로봇이 결정해준다고?

이 또한 재미있는 상상이 아닌가 싶어요.

평가결과가 나오고 선택을 해야하는 직업예시가 3,46개~

그중에서 결정을 해야한다고 해요.

하지만 주인공은 직업이 결정되지 않은 아이 !!

처음으로 아무 직업도 부여받지 않은 사람이 나왔으니...

무직업자인걸까요?

주인공 백산이는 직업이 정해지지 않아 직접 찾을 수 있는 자유가 생긴거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에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직업자~ 할일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일까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해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니 생각도 많아지고, 수많은 걱정이 앞서네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시대의 어른들의 모습과 닮았지요.


12세에 직업이 정해지고 주어진 직업 중에 골라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루나에 의한 직업이 정해지고, 그에 따른 공부를 시작하고,

그 직업을 가질 수만 있다면...ㅎㅎ

이런 생각도 해보네요.

사실 하고 싶은 직업을 위한 꾸준한 노력에도 않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고,

꿈에 대한 좌절을 맛보았을때 아이의 큰 상처가 걱정이 되기도 되기 때분이에요.


하지만, 아이는 이런 세상은 정말 싫대요.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고,

자신의 결정해서 꿈을 이루어나가는 미래가 자신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래요.^^

c*****o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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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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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현북스의 햇살 어린이 책이라 하더라도 아이가 열세 살이 되다 보니 열두 살 이야기는 좀 유치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했더랍니다.폭넓은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장만큼 엄마의 성장도 더불어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생각의 크기는 쉽사리 커지지 않는가 보지요.어린왕자를 생각케 하는 표지와 제목 단숨에 흥미를 자아내지 못했지만 이 책을 덮는 순간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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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현북스의 햇살 어린이 책이라 하더라도 아이가 열세 살이 되다 보니 열두 살 이야기는 좀 유치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했더랍니다.

폭넓은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장만큼 엄마의 성장도 더불어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생각의 크기는 쉽사리 커지지 않는가 보지요.

어린왕자를 생각케 하는 표지와 제목 단숨에 흥미를 자아내지 못했지만 이 책을 덮는 순간 오래도록 여운과 생각의 잔재가 남아 지인들과의 이야기 속에 한참을 인용하면서 되새기곤 하였답니다.

네 명의 작가 이름이 있어 의아했는데, 네 편의 단편작이 수록된 책입니다.

각각의 내용이 미래 내용을 담고 있는 SF 이야긴 듯 싶지만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상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서도 반드시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메세지를 툭 던져 놓은 작품들이라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책 제목과 같은 <열두 살의 데이터>와 <스파클링 봇>이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한창인 때 왜 하고 싶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는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하라니까 하는 진로 고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진지하게 진로를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 시대 로봇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상상해 보았지만 로봇이 직업을 정해주는 세상이 오리란 상상은 해 보지 못했기에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혼자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행동은 무척 힘이 든 행위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직업을 알아서 결정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편리할까 싶기도 하지요.

운이 좋으면 연예인이나 의사를 노력없이 직업으로 얻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너는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마냥 놀고 먹고 하는 것이 소원인 사람도 막상 너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된다고 통보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식 받은 기계장치로 나의 흥미와 재능을 알아차리고 알아서 직업을 결정해 준다는 설정, 왠지 흥미롭다기 보다는 으스스함으로 다가왔답니다.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한 친구들이나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 모두에게 나에게 주어진 재능과 흥미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된 이야기였습니다.
 


아빠가 만들어 준 고민을 들어 주는 첨단 로봇은

고민을 말해봐, 그래, 그렇구나, 어떻게 됐어? 이 네 마디만 할 수 있답니다.

처음엔 아이와 너무도 유치한 설정에 이게 뭐야 싶어 웃었는데..

이 이야기가 주는 여운이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말이 많은 우리 가족, 특히 제가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진정 필요한 말은 이 네 마디만 하면 되지 않았을까 싶었답니다.

엉성한 설명서를 작성해준 아빠지만 아빠는 이러한 마음 읽어주는 방식을 알고 계셨던 걸까요?

귀 담아 들어주기, 마음 읽어주기.. 알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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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열두 살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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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나의 미래를 그린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와 밀접한 사이가 되었어요 미래는 더더 인공지능이 발달하겠죠? 어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넘 궁금하기도 해요   현북스에서 출판된 SF 동화집 열두 살이 데이터!!   먼 미래로, 넓고 넓은 우주로 시공간을 초월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답니다   상상의 세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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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나의 미래를 그린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와 밀접한 사이가 되었어요

미래는 더더 인공지능이 발달하겠죠?

어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넘 궁금하기도 해요

 

현북스에서 출판된 SF 동화집 열두 살이 데이터!!

 

먼 미래로, 넓고 넓은 우주로 시공간을

초월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답니다

 

상상의 세계로 놀러 오세요~

 

총 네 편의 동화가 실려 있어요

 

충분한 개연성을 가진 미래 사회를 이야기하고

기발한 상상의 날개를 달고 있어요!!

 

우리 함께 미래 사회의 모습을 엿볼까요?! 

 

열두 살의 데이터

 

실제로 내 앞에 있는 길은 내 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시스템에 등록된 직업 개수는 74,658개였다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95세에 은퇴하기 전까지

그 이만 해야 한다

루나가 정해 준 직업군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선택권이 없었다

 

 

열두 살이 되면 모두 평가를 받는다

인공 지능 시스템 루나가 한 명도 빠짐없이 평가한다

결과가 나오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업을 정한다

 

"루나가 너에게 제일 좋은 직업을 정해 줄 거야

기대되지 않니?"

엄마가 말해어요

 

12살에 직업이 결정된다니

그것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말이죠~~

 

2년 주기로 한 번씩 36개월 때는 전두엽에

60개월 때는 측두엽에, 84개월 때는 두정엽에

장치를 이식받았다

네 개의 기계 장치는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걸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134개월 4일이 되는 며칠 후

루나가 평가를 해서 직업을 결정한다

 

 

오페가 가수가 되고 싶은 예지는

오페라 작곡가, 오페라 작사가, 오페라 프로듀서

이렇게 3가지 직업이 나왔어요

 

예지는 펑펑 울었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루나가 정해준 직업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니?!

 

자기라도 펑펑 울었을거라는

딸램이였어요

 

 

그런데 백산이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어요

 

직업 평가에서 처음으로 아무 직업을 부여받지 못한 사람 등장

인구 과다로 인한 직업 부여가 없는 최초의 인원

무직업자! 그는 누구인가?

할 일 없는 사람, 그가 할 일은 무엇인가?

 

이제 12살인데

직업이 없다니요

직업이 정해져야 그에 맞게 공부도 할 수 있는데

백산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백산이는 다시 직업 평가를 받게 되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12살때 평생 해야 하는 직업이 정해진다면?

뭐할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좋을까요?!

 

딸램은 싫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와 꿈과는 상관없이

직업을 인공지능이 정해주는게 싫고

 

12살부터 직업에 관련된 것만 배우는 것도

따분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고 말이예요

 

저도 동감이네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래 보네요!!

 

인공지능은 우리가 만든거랍니다

인공지능을 따라 가기보다는

우리가 주체적으로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이 밖에도 3편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니

직접 읽으면서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날개를 펼쳐보길 바래요

 

s****6 201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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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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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볼수 있는 흥미로운 네 편의 동화가 실린SF동화집 현북스 '열두 살의 데이터'를 읽어보았어요. '열두 살의 데이터'는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작가들의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로 저에게 무척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데요.허구이지만 미래에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될 정도로현실감마저 느껴졌답니다.열두 살의 데이터교환 여행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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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볼수 있는 흥미로운 네 편의 동화가 실린

SF동화집 현북스 '열두 살의 데이터'를 읽어보았어요.

 '열두 살의 데이터'는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작가들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로 저에게 무척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데요.

허구이지만 미래에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될 정도로

현실감마저 느껴졌답니다.

열두 살의 데이터

교환 여행

스파클링봇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 만드는 법

 

 

<열두 살의 데이터>

열두 살이 되는 해, 인공지능 시스템 루나가 알려주는 직업 예시 중 하나를 선택해

96세가 되어 은퇴를 할 때까지 평생 그 일만을 하며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은 루나가 정해주는 직업으로 일을하고 돈을 벌어 소비를 통한

사회의 순환이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열두 살 강백산은 처음으로 직업 평가에서 아무 직업도 부여받지 못했는데요

직업 평가가 시작된 이후 무직업자가 처음 나오게 되며 사람들은 무척 혼란해 하기 시작해요.

정작 본인인 강백산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설레였지요.

 그것도 잠시뿐, 인공지능 루나의 새로운 직업 평가로 강백산은 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할수 없는 획일화 된 사회에서 개인의 의견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아요.

인간사회의 균형을 유지시킨다는 명목으로 존재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루나,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네요.

 

 

< 교환 여행 >


다른 별의 생명체와 일대일로 생활을 바꿔 살아 보는 '교환 여행'

컬퍼니아인과 지구인 최노아는 비밀스럽게 신청한 교환여행으로  서로의 생활을 바꾸어하게 됩니다.

여행 슈트를 입고 지구의 시간으로 열두 시간동안 최노아로 살아가게 되는 컬퍼니아인.

최노아는 공부를 잘하지만 친구들의 부러움과 시기심을 받으며 괴롭힘 마저 당하고 있었나봐요.

이를 몰랐던 컬포니아인은 최노아를 잘 알고 있던 여자아이의 도움으로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게 됩니다.

드디어 교환 여행이 끝나고 다시 컬퍼니아로 돌아가야하는 시간,

하지만 교환여행을 신청했던 최노아가 컬퍼니아에서 사라져버렸어요

게다가 최노아는 지구인이 아니었으며 처음부터 그리운 컬퍼니아로 돌아갈 계획이었다는 사실..

외계인이 최노아의 삶을 살며 우리 지구에서 살고 있었다는 내용으로 아주 흥미롭게 읽어보았어요.

 

 

< 스파클링봇 >


이모할머니와 살고 있는 민서.

로봇 연구원인 아빠가 발명한 첨단 로봇, 스파클링봇이

 세계 50대 발명품에 뽑혀서 덴마크로 가게 되었어요.

어색하기만 한 이모할머니와의 생활을 하고 있는 민서는 고민이 많은 소녀랍니다.

아빠가 보내준 스파클링봇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고 있던 민서는

우연히 할머니가 자신의 스파클링봇에 남긴 고민을 듣게 돼요.

뭐든지 처음이 힘든 법이죠. 스파클링봇을 통해 할머니와 민서는 서로의 고민을 알게되며

마음을 열게 되었답니다.

 

 

<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 만드는 법 >

 

알수 없는 비행체가 남극에 진입하며 지구 전체는 혼란으로 뒤덮였어요.

  커다란 그릇처럼 보이는 비행체가 지구를 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뭔가 잘못됐음을 느낄 찰라,

갑자기 한여름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지요.

 뉴스를 통해 지구에 끈적한 액체 비가 내리고, 수많은 소행성이 날아오는걸 알게 된 지구인들.

최후의 순간 지구에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았어요.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외계인들에게 우리 지구는 작은 존재였던것 같아요.

그들에게 지구는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일뿐이었네요.


책에 실려있는 네 가지 동화들을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앞으로 다가올 첨단 미래 사회를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SF 동화 '열두 살의 데이터' 이었습니다.

 

c*****7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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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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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이승민 장한애 유하정 이퐁 글, 소우주 그림 현북스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인지 짐작하지 못했던 책, 4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SF동화를 읽고 난 뒤 책 표지를 보니 책 표지에 4가지 이야기가 다 담겨있네요. 미래를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화되는 미래.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수많은 직업군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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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데이터

이승민 장한애 유하정 이퐁 글, 소우주 그림

현북스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인지 짐작하지 못했던 책,

4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SF동화를 읽고 난 뒤 책 표지를 보니 책 표지에 4가지 이야기가 다 담겨있네요.

미래를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화되는 미래.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수많은 직업군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텐데

우리는 어떤삶을 준비해야할까요?

그때에는 지금 우리가 하는 사소한듯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고민들이 사라질까요?

우주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요?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것처럼, 외계인들과 교환여행을 한다면?

그렇게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에도 영향을 끼치며 교류가 된다면,

혹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 삽시간 지구가 마지막 운명에 처해진다면?

이러한 생각들이 이 책속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각 각 다른 이야기들을 각기다른 작가님들이 풀어가시지요.

[열두 살의 데이터]에서는 열두살이 되면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미래의 직업이 결정되고, 그에따라 공부를 해가는 사회에서

인류 최초로 직업이 없는 아이가 등장하는 이야기. 정작 본인은 그것을 자유의지를 사용할 기회로 여기는데

직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 이야기였어요.

누군가가 우리의 직업을 정해주고 그 길로만 가야 한다고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인류전체를 위한 길이라고 한다면 어떤기분이 들까요?

고민하지 않아서 좋은 걸까요? 아니면, 그것이 정말 나의 삶이라 받아들여지게 될까요?

[교환여행]에서는 지구의 아이와 외계별의 외계인이 서로의 모습으로 하루24시간동안 서로의 모습으로 변해서

각 별의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이에요.

타자의 시선에서 본 모습. 여러 방면에 뛰어나며 인정받는 아이가 정말 행복한 아이일까.

그 아이는 지구인이 아니라 외계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사실이라면?

우리 주변에 지구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향이 그리운 외계인이 있지는 않은지

시작은 유쾌했지만, 마음이 계속 즐겁지만은 않았던 이야기였어요.

속 마음을 고민을 해결해주는 로봇을 통해 털어놓고 소통하는 통로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 이야기 [ 스파클링봇 ]

우리 지구가 어쩌면 어느누구에겐 한입거리 밖에 안될 수 도 있다는 이야기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눈꽃빙수 만드는 법]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언제 다 읽었나 싶을 정도로 몰입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정말 이 이야기들이 있을법도 하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로봇와 우주에 대한 관심으로 미래를 생각해보게 해 준 이야기

어린이 SF동화 [열두 살의 데이터]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