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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혜 작가의 백아절현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귀혼도 별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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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서는 위려와 아섬의 알콩달콩한 제2의 신혼생활과 그들의 딸인 가혜의 이야기가 나와요 거기에 백룡인 위결과 사령인 금위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네요 위려와 아섬은 여전히 주위를 경악하게 하는 닭살행각을 떨고 있고 위결은 이룰수없는 사랑에 절망하다가 위려와 아섬을 보고 용기를 내게 돼요 용신과 사령간의 사랑은 금기라 그 오랜시간동안 마음에만 품고 지냈는데 금기된 관계를 사랑으로 극복하는걸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된거죠 한편 가혜가 사악한 북룡의 사령 역할을 잘할지 궁금한데 그 이야기도 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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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구매하기 전에 외전을 먼저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 귀혼이라는 소설도 본편보다 외전을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인간과 요괴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본편의 이야기를 추측하면서 외전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외전은 심각하기보다는 재미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본편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외전먼저 읽긴 했지만 본편도 궁금해지는 내용이라 본편도 읽어봐야겠어요. 외전도 재미있으니 읽어보시면 나쁘지 않다 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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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틋한 위려와 아섬은 사랑의 표현이 넘쳐나려 하지만 7년만에 돌아온 아버지 옆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가혜와 종종 찾아오는 석렴의 방해 아닌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석렴이 가혜를 데리고 놀러가주자 좋아하는데 가혜는 자신이 피해줘야 동생이 생긴다는 걸 아는 똘똘한 딸입니다. 아섬은 자신이 화선이 되었고 위려는 회화나무 귀신일 뿐으로 신분 차이가 크기에 자신을 주인님으로 부르라고 합니다. 분명 위려가 아섬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는데 어이없게 실제 상황은 아섬이 위려에게 끌려가는 상황이 됩니다. 앞서의 심각한 일들 보다는 외전에서는 캐릭터들이 귀엽게 느껴지는 에피소드들이 따뜻하게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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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혜 작가의 작품이 오랫만에 나왔네요. 꽃요괴와의 인간의 사랑이야기라 판타지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황제에게 시기질투로 미움을 받아 대장군 위려는 몽음산으로 유배를 받아 가게되고..몽음산의 화귀 진아섬은 인간으로 환생하고픈 마음에 인간남자를 꾀어 정을 통한뒤 인간이 되고파 위려를 유혹한다. 몽음산의 화귀 진아섬은 그저 인간으로 환생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녀의 간절한 바람이 어떤 운명으로 이어질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인간 사내를 사랑하게 될 줄도, 인간을 사랑한 대가가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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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는데 외전까지 읽고 나니 꽉찬 느낌이에요. 외전에서는 여주와 남주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 모습과 그들의 딸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외전도 짧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 더 좋았어요. 특히 위결과 금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둘의 사이가 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서 사랑을 이루는 모습도 좋았어요. 조이혜 작가님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데 현대물이 아니라 동양풍의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