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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루는 친구가 대량 구매한 초콜릿 때문에 일단 고백한 것이 되었으니 사귀면서 교환일기까지 하는데 ㅋㅋㅋ 키타카제는 평생 없었던 일이 벌어져서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역시 연애 방면으로는 여러가지 실수가 나오네요. 어쨌든 클리셰적으로 그런 둘 사이에서도 조금씩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뭔가 내가 상대방을 오해했나 하면서 마음이 움직이는 이야기예요. 사실 그렇게 험악해보이진 않는데 험악하다는 설정이라 그러려니 하게 되는 얼굴이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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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는 실수로 의리초콜릿을 타츠오에게 주었고 그 일로 인해 그와 가짜 연인이 되게됩니다. 사내에서 험악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이상한 소문에 휩싸인 타츠오와 의리 초콜릿으로 인연을 맺게된 치사이지만 그와 함께 여러가지일들을 하면서 그가 험악한 인상과는 다르게 세심하고 자상하는다는것을 알게되고 그로 인해 사회생활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씩 치유받아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타츠오에 대해 잘못된 오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어느순간부터 자신이 타츠오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된 그녀의 감졍변화를 지켜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해와 실수로 가짜연인이 되었지만 함께 시간을 보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된 그들을 이야기를 지켜볼 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될만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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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권이 더 재밌었어요. 조금 더 솔직해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비록 아직은 두근거림에 가깝더라도 말이죠. 오해의 의리 초콜렛을 통해 가짜 연인사이가 된 직장인 커플 치사와 타츠오 두 사람 아직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고 오해도 있는 사이지만 강렬한 얼굴의 타츠오가 제안해 온 것은 무슨 이유인지 교환 일기를 통해 조금씩 오해도 편견도 사라지고 서로를 알아가게 됩니다. 2권 분량의 원작의 4장까지 같아요. 소제목이 왕자님의 삼백안이었거든요. 한권 더 나오면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권에서 각자의 주인공들에게 좋았던건 유능하지만 요령은 부족했던 치사가 키타카제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후배 모모하라와의 사이에 관계 변화를 가져온 것 치사의 말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해서 티롤 딸기 초콜릿을 가져다 준 키타카제 였어요. 엄청 두근두근한 모드는 아직 아니지만 1권보다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