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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經濟)의 어원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이라는 한자어를 줄인 말로, 경세제민은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 경제는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고, 쓰는 모든 활동과 그 활동을 둘러싼 질서나 제도로 정의해요. 무엇을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만들까? 만든 것은 또 어떻게 나눌 지 한정된 자원으로 합리적 선택을 해야 하지만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의 물가, 실업률, 부동산 등 경제문제가 대두되는 거예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이건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꿈꾸기에 정치, 문화, 사회에 버금가는 경제문제는 핵심사항이지요. 그렇다면 농경사회였던 조선시대는 어떠했을까? 이 책은 잘사는 조선을 꿈꿨던 조선시대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도 조선의 경제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로 인해 어떤 변화로 조선의 경제가 이루어졌는 지 알 수 있어요. 조선의 경제학자들도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지금의 우리와 많이 닮아 있어요. 책은 8명의 경제학자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1. 조선 최초의 시장경제주의자 채제공 2. 조선의 가정 경제학자 빙허각 이씨 3. 우리나라 최고 지리경제학자 이중환 4. 토지 개혁을 주장한 중농학파 유형원 5. 자영 농민의 세상을 꿈꾸다 이익 6. 청나라의 문물을 수용하자! 박지원 7. 공동 경작, 공동 분배! 정약용 8. 실학을 개화사상으로 발전시킨 박규수 지금 우리는 5G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지금에 비하면 이 분들이 조선의 혁신가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 어려운 경제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딸램에게 위인전처럼 읽어내려가면서 조선의 경제이야기지만 그 시대의 생활상을 비롯하여 사회, 문화, 정치 등 조선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좋아요. 무엇보다, 초등 4,5,6학년 사회, 문화, 역사 과목의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 풍부한 학습효과도 기대해 봄직해요. 8명의 인물은 조선 역사의 맥을 함께 하기 때문에 읽다 보면 그 연결성을 알 수 있어요. 정치적 다수파인 당대 지배세력인 노론에 대항하기 위한 정조의 개혁정책을 체제공이 결정적 승부수로 개혁으로 이끌었고 정약용이 실행했으며 박규수는 변혁의 과도기에서 개화를 주창했어요.
책을 읽다보면 시전상인, 금난전권, 육의전등 어려운 조선시대 용어들이 다수 등장하지만 페이지 하단부문에 주석을 달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조선 경제학자들의 이야기 뒤에는 조선 시대와 현대의 경제를 비교한 듯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를 테면, 채제공의 이야기 뒤에는 체제공이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에 대한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신해통공을 단행한 것처럼 현대의 독과점에 대해 알아보고 이중환의 이야기 뒤에는 현대의 부동산과 부동산정책에 대해 유형원의 이야기 뒤에는 현대의 토지공개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또 한국은행부터 IMF 경제위기, 금융실명제까지 근대의 경제 사건들과 몇 가지 경제용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라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라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은 아무 의미없다. (정약용, 본문 p165) 조선의 경제를 논할 때 국가의 통제를 받던 전기와 다르게 후기에는 경제 전반에 걸쳐 자본주의가 형성되었지요 많은 제도개혁에도 불구하고 백성의 삶은 악화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잘사는 조선을 꿈꿨답니다. 지금의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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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 쟁이들
조선 시대에도 경제학자가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조선 시대의 경제학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백성들이 따뜻하고 배부르게 살 수 있을까?
세금을 어떻게 걷어야 백성들이 편해질까?
가정 경제는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까?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들이 좀 더 쉽게 활동해야
경제가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고민들을 한 사람들이
바로 경제학자들이랍니다
잘사는 조선을 꿈꿨던
조선의 경제학자들
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들은 어떤 주장들을 했으며
모두 같은 의견이였을까요?
그럼 조선의 경제학자들을 만나볼까요?!
조선 최초의 시장경제주의자
채제공
요점이 담겨져 있는 만화 컷으로
아이들의 궁금증과 흥미를 업 시켜주고 있어요
채제공은 시전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시전상인? 금난전권?
너무 어려운 단어라고요?
걱정마세요
따로 검색 하지 않아도 되요
밑에 친절하게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금난전권은 나라의 허락을 받은 시정 상인들이 허락받지 않고
물건을 파는 난전 상인의 상업 활동을 방해하고
제재하는 권리랍니다
조선시대에는 아무나 물건을 팔 수 없었어요
시정 상인들의 횡포는 날로 심해지고 있었지요
시전 상인들이 물건을 독점하여 물가가 하늘을 찌를 만큼
올라갔어요
반대가 심해 임금도 빨리 결정하지 못했답니다
마침내 정조는 육의전을 제외한 금난전권을 폐지하였어요
체제공은 이렇게 말했어요
"도성 안에 살든, 그 주변에 살든 모든 똑같은 조선의 백성이다
상점을 갖고 있든 갖고 있지 않든
물건이 많든 적든, 장사를 하는 행위는 모두 공평해야 한다
시전 상인이 아니라고 해서 자기 물건으로 장사하는 사람을
내쫓는 것이 사람으로서 할 도리인가!
모두 한 백성인데, 어찌 차별을 둘 수 있단
말인가!"
이야기의 뒤에는 조선 시대와 현대의 경제를 비교해
놓은 페이지가 있답니다
시전 상인들의 독과점 문제 과연 조선 시대만의 문제일까요?
지금은 이런 문제가 없는걸까요?
현대에는 어떻게 독과점을 막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국가는 독과점을 규제하고,
시장 안에서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법을 제정했어요
그것이 바로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법'입니다
제 맘에 쏙드는 페이지랍니다
토지 개혁을 주장한 중농학파
유형원
유형원은 양반들이 대토지를 소유하는 바람에
정작 농민들으 땅 하나 가지지 못하고 있다며
양반의 대토지를 모두 몰수해
국가 소유로 하고 실제 농사짓는 농민에게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바로 균전론을 주장했답니다
그리고 유형원은 반계수록을 완성했어요
이밖에도 한전론을 주장하고 성호사설을 쓴 이익
청나라의 문물을 수용하자조 주장하고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
여전론, 정정론을 주장하고 경세유표를 쓴 정약용등
많은 조선 시대 경제학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조선시대의 경제학자들이
백성들을 위해 했던 주장
그들이 집필한 책들,
조선시대의 상황등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 지금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조선의 경제와
현재의 경제를 비교해 볼 수 있답니다!!
조선의 경제학자들은 무엇을 연구하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책을 통해 꼭 알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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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5학년아이와 함께 경제학쟁이들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위인전처럼 인물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서 좋았구요.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함께 알아가는 역사.한국사를 배워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경제라는 분야에 대한 지식까지 채울 수 있어서 좋은 책. 잘 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쟁이들 아이에게 독후 진행으로 한 것은 경제용어들 새롭게 나오면 적어보라고 했어요. [시전상인] [금난정권] 경제용어도 되면서 시대적 배경과 사건까지 함께 알수 있어요. 경제학쟁이들을 통해서 특별하게 더 배울 수 있었던 것은 각 인물들마다 연계되어진 현재의 경제 현황과 거기에 맞춰진 경제 용어들을 알 수 있었다는 거에요. 초등아이들에게 사회 과목을 배우면서 한국사와 사회 .경제등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어려운 과제인데 , 그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잘 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쟁이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 경제학쟁이들 책을 통해서 만나는 여러 인물중에서 잘 몰랐던 인물도 있고 익숙한 인물들도 있었지요. 그 중에 여인 빙허각 이씨 [규합총서] 라는 책을 짓기까지를 읽었고 조선시대에 이러한 책이 나왔었구나. 경제뿐만 아니라 여자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을 만드신 분이라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정약용. 다른 역사책을 통해서도 많이 알고 있는 정약용. 유배를 가게 된 이유와 유배를 가게 되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보다 오히려 백성을 위한 학문을 하였고 조선의 개혁을 다룬 <<경세유표>>를 쓰게 되었어요. 조선시대에서나 지금에서나 이 말이 통하는 거 같아요.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라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라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은 아무 의미 없다] -정약용-
![]() 잘 사는 조선을 꿈꿨던 조선의 경제 학자들 . 경제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으로 경세제민이라는 한자어에서 나온말이래요. 경제학쟁이들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고 조선시대가 그저 머물기만 했던 나라가 아니라 나라와 백성의 삶.경제를 위해 많이 달라지려 노력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는지를 배우게 되었어요. 더불어 아이들이 배워야할 경제 분야를 현재의 경제용어와 더불어 자세한 설명으로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사회 과목을 위해서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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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조선을 꿈꿨던, 조선의 경제학자들
조선 시대 경제학자들은 현대의 경제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더 잘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답니다..
지금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조선의 경제! 조선 경제학자들의 이야기 뒤에 조선 시대와 현대의 경제를 비교해 놓은 페이지가 수록되어져 있어서 좋으네요..
조선 최초의 시장경제주의자 채제공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신해통공을 주도하였어요..
조선의 가정 경제학자 빙허각 이씨 경제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가정 경제가 바로 서야 한다고 했어요..
우리나라 최고 지리경제학자 이중환 목호룡 사건의 주범으로 유배를 떠나게 되어 30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택리지>를 저술했어요..
실학을 개화사상으로 발전시킨 박규수 전 세계가 서로 무역을 하며 발전하고 있으니 조선도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청나라와 통상무역을 하자고 주장했답니다..
조선시대 경제학자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으로 《잘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쟁이들》 한 권으로 조선의 경제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조선 시대와 근대, 현대에 이르는 경제 상황과 이론들을 알아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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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단디의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
잘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 쟁이들~
가정 경제부터 나라 경제까지 항상 잘살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은 조선시대에도 똑같은 모습이었을것 같아요.
잘사는 조선을 꿈꿨던, 조선의 경제학자들을 만나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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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우리가 잘아는 위인들도 있지만 조금은 생소한
위인들도 만나 볼수 있었어요.
경제는 경세제민이라는 한자어에서 나온 말로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으로 경제 활동을 둘러싼 모든 질서,
제도를 포함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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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별로 만나 볼수 있는 경제 이야기는 각 인물들의 삶을 연도로 정리되어있어
시대 배경과 함께 읽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조선 시대 최초의 시장 경제주의자 채제공에 대한 이야기부터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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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과 노론 관리의 대화를 통해 시전 상인이 물건을 독점해 조선의 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들을 알아보며 아래에 시전상인와 금난전권의 뜻도
알아보며 개혁의 중심에 선 채체공의 조선 경제 이야기를 따라가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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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 상인들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채제공의 이야기 뒤에는
현대에는 어떻게 독과점을 막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지리와 경제를 결합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땅을 알려줬던 이중환의 이야기 뒤에는
현대의 부동산과 부동산정책에 대해 알려 주어 조선 시대와 현대의 경제를 비교하며
읽어 볼 수 있어 경제 지식까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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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에게 아직은 어려운 내용일지 모르지만 잘 살기 위한 위인들의 모습 속에서
경제에 대해 알게되고 조선시대와 지금의 모습도 비교해보며
뉴스에서 자주 듣게 되는 경제 이야기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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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조선을 꿈꾼 조선시대의 경제학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중농학파와 중상학파가 있었는데요 중농학파는 농업을 중시했고 중상학파는 상업을 중시했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중시했던것은 조선경제의 부흥이었답니다. 백성들이 부유해야 나라경제도 발전할수있다구요 성리학자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시기였기때문에 상업은 중요시 여겨지지않았고 그런 주장을 하는 학자들은 멸시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지요 조선시대의 경제개혁을 위해 어떤 개혁을 내어놓고 노력을 했는지 그래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조선경제학자들이 전해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보아요
잘사는 조선을 꿈꾸는 경제학쟁이들 책에서는 8명의 조선의 경제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에요 그중에서도 여기서는 조선 최초의 시장경제주의자 채제공의 경제학이야기와 업적에 대해 포스팅해 볼거에요 이름은 많이 들어본것 같이 익숙한데 정확하게 어떤일을 하신분인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포스팅을 잘봐주세요 ㅎㅎ
채제공은 시전상인들의 금난전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경제학자에요 시전상인들이란 나라의 허락을 받고 물건을 파는 상인들인데요 금난전권은 이런 시전상인들이 허락을 받지않고 물건을 파는 난전상인들의 상업활동을 방해하고 제재할수 있는 권리를 말해요 하지만 노론관리들은 금난전권을 폐지하면 시전상인들의 반발을 살테고 시전상인들에게 국가의 중요한 부역을 맡기고 있다보니 함부로 할수가 없었던 거에요
나라에 등록된 시전상인들에게 많은 권권리를 주는 금난전권때문에 다른상인들이 큰피해를 보고있었지만 누구하나 섣불리 폐지하자고 말하지 못했어요 이때 당당히 폐지를 건의한 사람이 바로 체제공이지요 상업이 발달하면서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기시작지요 그들은 난전이라 불리며 국가의 허락을 받지않고 시장에서 물건을 팔았어요 시전상인들은 나라에 중요한 물건을 납품하는 상인들인데 도성내에 설치한 상점에서 물건을 팔았어요 유교국가였던 조선은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않고 상인이 되어 장사를 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조정에 난전상인들을을 단속할수있는 권한을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지요
먹다남은 농산물이나 면직물 그릇같은 수공업 제품들을 팔아서 먹고 살려고했던 난전상인들은 억울하게 쫒겨나야 했어요 심지어 물건을 모두 빼앗겨 빈털털이가 되기도 했어요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한 체제공은 임금님을 찾아갔습니다. 시전상인들은 또한 노론관리들에게 정치자금을 대주는 대신 노론은 시전상인들의 뒤를 봐주며 서로 결탁 것이었어요 체제공이 우의정에 오르고 난뒤 정조에게 금난전권폐지를 건의했어요 정조는 체제공의 뜻을 들어 육의전을 제외한 금난전권을 폐지하였지요 금난전권이 사라지자 소상인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아 가격이 안정되고 독점이 없어졌어요 노론에 맞서 그른것을 없앤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체제공은 남인계의 사람으로서 우의정에 올라 노론사람들의 반발이 무척 거셌지만 육의전을 제외하고 금난전권을 폐지하는 조건식이라 아무도 반발을 하지못했답니다. 개혁을 앞장서서 주장하고 정조가 이를 행하도록 하며 백성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수 있는 시장이 형성될수 있게 해준 체제공이야 말로 조선시대의 바로선 경제학자라고 할수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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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에서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 중 4번째 책인 경제학쟁이들 표지에 보이는 재미있는 그림 만큼 제법 글밥 많아 보이는 내용도 재미있게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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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들은 한 사람씩 읽고 있다 위인 한 분당 5개 정도의 작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멈추면 재미없어지는건지 주욱 읽고 이야기하는 책을 펼친 순간 처음 보는 이름에 깜짝! 분명 배웠을텐데 왜이리 이름이 낯선건지.. 아들 공부를 위해서도 엄마도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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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정약용 님에 관한 부분 공동 경작, 공동 분배 간략한 인물의 소개를 통해 호기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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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볼 수 있는 위인의 일생 아이들도 알 수 있는 쉬운 표현과 줄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면 얼른 책을 넘겨 읽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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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 만화를 아들이 좋아한다 어떤 내용에 관해 나올지 미리보기가 가능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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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끝에는 지금의 경제 모습과 비교해서 보여준다 어려울 수 있는 옛말들을 뉴스에서 듣던 요즘 표현과 연결시킬 수 있어서 한국사와 현재 경제까지 연결시켜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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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쟁이들, 예술쟁이들, 바른말쟁이 들에 이어 나온 경제학쟁이들 앞으로는 또 어떤 쟁이들이 나올지 궁금한 주니어단디 시리즈 엄마는 넘 기다려진다
*책만 제공받고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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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조선을 꿈꾼 경제학 쟁이들 주니어단디출판 채제공, 빙허각 이씨, 이중환, 유형원, 이익, 박지원, 정약용, 박규수에 대해서 알수 있었답니다. ![]()
채제공은요. 조선 최초의 시장경제주의자라고 하네요.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중에 한명이기도 하지요.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자고 권한 인물이지요. 난전상인의 장사도 방해할수있다니 무시무시한 시전 상인이었지요.
조선시대 횡포가 대단한데도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어쩌지 못하는 정조에게 건의를 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그리하여 시장자유화를 외친 인물로.. 참 어디든 이렇게 난 인물이 있어야하긴 하더라구요..스스로 도리를 지킬줄 아는 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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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가정 경제학자 빙허각 이씨는 실학자의 집안으로 시집을 가게된답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용할수 있는 깨어있는 여자 였네요. 규합총서를 만들기도 하였답니다. 규합총서는 다들 알죠.. 저도 아는데 빙허각 이씨가 누군가 했어요..ㅎㅎ
가정경제를 잘 다스려야 나라 경제도 발전한다는 현재의 이치와 같지 않나요~ 이렇게 안내와 함께 포인트 잡아주는 글이 함께 나와서 이해도가 쑥쑥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
우리나라 최고 지리경제학자 이중환은요. 조선의 지리 경제학서 택리지를 발행하지요. 방랑가라도 방랑을 했기에 발행된 택리지..지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여러 지역의 발달한 특성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아이가 택리지는 접해본적이 있는지라 아하면서 다시한번 읽게 되었답니다. 토지개혁을 주장한 중농학파 유형원은요. 토지제도의 잘못된 점을 보고 반계수록을 내었다고 하네요.
자영농민의 세상을 꿈꾸는 이익..한 가정의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정한 면적의 토지를 영업전으로 정한뒤 법으로 그 토지의 매매를 금지해야 된다는 한전론을 주장했지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원조로 볼수가 있지요..
이렇게 이론만 쏙쏙 뽑아놓으니 아이가 이해하기 쉽다고 하는 책이랍니다.
청나라의 문물을 수용하자는 주장을 한 박지원까지 나오는데 유통을 최초로 주장하게 된 인물로 알고 있었는데 좀더 자세하게 알수가 있는 책이어요.
공동경작, 공동분배를 주장한 정약용..너무 똑똑해서 시기질투를 받고 천주교인으로 오해받으면서 유배생활을 한 정약용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유배지에서도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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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을 개화사상으로 발전시킨 박규수..신분차별을 타파하고 개화세력을 양성한 인물이죠. 현재를 보고 과거를 볼수있는 과거 역사속의 경제에 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었어요. 너무나 따로 인물서가 나올정도로 유명한 이들이 나와서 아이가 보면서도 아하면서 보게 되었답니다. 경제에 있어서 여러 활동이나 정신사상을 엿볼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역사학자, 실학자등 경제에 포커스를 담아서 여럿인물 탐구가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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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조선시대에 특정계층이 아닌 모든 국민들이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꿈꾸면서 고뇌하고 연구하고 생각하였던 8분의 각계각층의 인물들에 대하여 어떠한 일을 하였고, 어떠한 일이 있었으며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현대의 경제적인 측면과 비교하여 무엇을 연구하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부끄럽게도 2분(박지원, 정약용)을 제외하면 6분위 경제학자 분들에 대해서는 이름조차 생소한 경제학자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교공부를 할 당시 한번쯤은 들어보았거나 지나가듯이 알고 지냈던 경제용어와 경제적 활동들에 대하여 만약 이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유 시장경제체제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장경제야 말로 빈곤과 가난이 없이 노력한 만큼 벌고 누릴 수 있는 경제적 측면임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른바 숨은 경제학자분들 아니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제학자분들의 숨은 노력으로 인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세상에 존재해난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누릴 수 있는 사회 그것이 바로 모두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자유경제 시장일 것입니다. 물론 평등한 경제사회 역시도 추구되어야 할 부분이지만 만약 일을 하지 않아도 일을 한 사람과 동일한 만큼의 경제적인 부를 누리게 된다면 처음에는 공평하고 평등한 나눔에 모두가 기뻐할지 모르지만 해가 거듭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게으른 사람은 점점 게을러지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자신이 일한만큼의 대가는 커녕 모두가 함께 나누어써야 한다는 알 수 없는 이론으로 인해 점점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될 것이고 생산가능한 인구는 점점 사라지게 되어 아무도 일을 하지 않고 입과 손만 벌린채로 누군가 일을 해서 경제적인 대가를 나누어 주기만을 바라는 비생산적인 사회가 되어버릴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따라서 자유시장경제와 평등하고 공평한 경제사회가 공존하기 바라기 이전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그에 대한 대가를 얻는 사회가 완벽히 구현된 이후에 더불어 함께 살아간느 사회를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경제학자분들의 공통점은 나 혼자 잘 사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야 자신의 배를 채우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둘러볼 겨를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안정적인 가정이 이루어지면 주변을 둘러보게 될 것이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도움을 나눠가면서 행복이 퍼져나가듯이 나눔도 퍼져나간다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사회는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야 할 세상이닌깐요 ^^~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