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만화지만 일본만화대상 수상작이라서 보기 시작했고 낯선 일본 전통 카드 게임이 소재지만 그래도 재밌어서 쭉 봤다. 소재가 익숙치는 않지만 사실 그건 문제가 없는게 이 작품은 점프에 어울리는 열혈 학생 스포츠 성장 서사 연애 서사물이기에 익숙한 재미를 주고 낯선 카루타 소재를 다룬 점도 차별적인 재미를 주며 전통 카드게임이 소재이므로 복장 등에서 나오는 색다른 볼거리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캐릭터들의 매력도 다양하고 안 볼 수 없는 만화인데 어느덧 졸업반까지 온지라 과연 졸업후에도 연재가 가능할지가 걱정되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덧붙여 일드를 좋아하는 내게 다케우치 유코, 이시하라 사토미를 잇는 차세대 일드 대세 히로세 스즈가 이 작품의 실사 영화 주연을 맡은 뒤로는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 느낌이다. 암튼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을만큼 오래 연재해주길 기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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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후루 36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온 신간입니다. 발매텀에 좀 느려서 참 슬픈 작품이기도 한데요. 어쨌든 얼마전권까지만 해도 막 삼각관계에 안쓰러운 캐릭터가 속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완전 카루타 스포츠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타이치는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참여해서 열심히 안하는 것 같은데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치하야는 자신과 동등한 상대를 만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멀리있는 와타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다음권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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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설은 일본의 카루타라는 놀이경기가 배경이 되는 치하야후루입니다. 처음에는 카루타라는 배경이 생소했지만 작품을 계속 읽다보면 카루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순정만화라고 생각했던 작품이 30권대가 넘어감에도 주인공과 남주인공들 사이의 관계가 큰 진전이 없어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발행 속도도 점점 늦어지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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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치하야후루 36권이 나왔다. 35권이 나온지 거의 근 8개월만이다. 35권도 상당히 천천히 나왔는데 이번 권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기다린만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치하야후루는 일본의 전통문화인 경기 카루타를 다루는 만화로서 처음에는 싫을 수도 있지만 보다 보면 남녀간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 등을 배울 수 있는 만화이다. 그리고 경쟁이 무엇인지 그것을 통해 협동이 무엇인지 올바로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읽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