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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였던 홍구와 재구가 도시견이 되는 동안 도시에서 메말라가는 작가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웹툰으로 즐겁게 읽었기 때문에 곁에 두고 또 읽으려고 구매했고요, 읽을 때마다 공감 포인트가 자꾸 생겨서 재미있습니다. 구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이젠 애기 아니고 멍저씨라서...허허허... 홍끼님 고양이들을 보면, 강아지만 키우는 것이 그나마 행복이구나 싶어요. 물론, 랜선 집사가 제일 행복합니다! 고양이 강아지는 책으로 혹은 유튜브로만 만날 때 제일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