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미션은 야쿠마루 가쿠의 작품이다. 야쿠마루 가쿠의 작품들을 재밌게 읽었던 사람으로써 나는 이 책을 구입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책은 나에게 아주 흥미로웠다. 말기 암을 가진 두 인물...바로..범인과 형사!! 나는 이 두 인물에게 감정이입이 너무나도 잘 되었었다. 그래서 음..뭐랄까 되게 마음이 미어지고 많이 슬픈 감정들이 느껴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품은 결국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것이 가장 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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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몇 권 구입해 둔 추리소설 중에 한 권이다. 처음부터 독자는 범인을 알고 시작하는 글이라 뭔가 궁금증은 덜했지만 주인공이 잃어버린 어릴 때의 기억이 뭔지 계속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점은 알게 되기 전까지 궁금했다. 감정이 흘러넘치는 글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초중반까지는 괜찮았지만 후반부에는 좀 감정의 파도에 이리저리 치이는 기분이었다. 또 결말이 너무 빨리 마무리 지어진 거 같아서 그 점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