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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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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정신과 의사로 '정신건강(마음의 건강)은 식사로부터를' 모토로 음식을 중심으로 영양이나 한방을 도입한 치료, 약의 감량을 실천하고 있는 영양요법&한방전문의 이다.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한다.마음의 병의 70%는 음식이 영향을 미친다.마음의 병을 개선하려면 식사를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음식치료로 조현병, 조울증 등 마음의 병을 회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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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정신과 의사로 '정신건강(마음의 건강)은 식사로부터를' 모토로 음식을 중심으로 영양이나 한방을 도입한 치료, 약의 감량을 실천하고 있는 영양요법&한방전문의 이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한다.

마음의 병의 70%는 음식이 영향을 미친다.

마음의 병을 개선하려면 식사를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음식치료로 조현병, 조울증 등 마음의 병을 회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집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고 달달한 디저트를 후식으로 먹는 주인공. 

나도 시간에 없거나 요리하기 귀찮을때 편의점 식품이나 배달식을 먹는 일이 잦아서 낯설지 않은 광경이다.^^;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저자가 정신과계의 셜록 홈스 의사 캐릭터로 만화 속에 등장해서 재미있다.

의학적인 내용도 꽤 많은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가장 큰 문제 요인으로 당질 과다를 꼽고 있다.


 

당질이란? 탄수화물에서 식물섬유를 제외한 것으로,

당질이라고 하면 보통 설탕이 들어간 단 음식을 생각하게 되는데 빵, 면, 밥, 스낵 과자등 달지 않은 당질도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정신 증상에 영향을 미치거나 중성지방으로 축적되거나 한다.


 

 저당질 규칙


 1. 과자 & 주스를 끊자 (저당질 간식으로 마음과 몸의 원기 회복)

 2. 단백질은 매끼 2종류 (같은 식재료를 5일 이상 계속 먹지 말 것 -> 지연형 알레르기 가능성)

 3. 어쩔 수 없이 먹고 싶은 사람은 밥, 빵,면은 마지막에 먹어라 (가이세키요리 식사법 추천)

 


혈당치가 상승하지 않는 저당질 간식인 단백질과 지방질 간식과 구체적인 메뉴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큰 도움이 된다.

기타 성공요령으로 잘 씹을 것, 먹은뒤에 바로 몸을 움직일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의 건강을 위해 '뇌내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영양소를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은 단백질이며, 여기에 비타민 B와 철 등의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남녀노소가 앓는 많은 병에 철결핍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특히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서 '철결녀(철이 결핍된 여성)'라고 이름 붙여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영양이 부족할 경우 마음이 불안정해지면서 여러가지 정신 증상이 나타나는데 책 중간중간 체크리스트가 많이 있어서 스스로 상태를 진단할수 있었다.


 

철이 결핍된 여자들이 먹으면 좋은 것과 나쁜 것, 부위와 선택법, 메뉴 일례와 맛있게 먹는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먹어보자
 고기류 : 돼지고기,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말고기
 달걀, 푸른 생선, 간수
 발효 식품 : 낫토, 된장, 쌀겨 절임
 좋은 기름, 중간사슬지방산(코코넛 오일), 오메가 3

 피하고 싶고 삼가고 싶은 식품   
트랜스 지방산, 오메가6, 식품첨가물, 술, 카페인, 글루텐,    카세인(우유)
유해 미네랄: 수은, 납, 비소, 알루미늄, 카드뮴


 


한의학을 통해 기허, 기체, 기역, 혈허, 어혈, 수체로 분류된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고 

한의학적인 진료 방식으로 손톱, 혀등의 상태를 관찰해 셀프 체크법으로 철결핍 신호를 추리하여 자각할수 있다.

그밖에도 혼자서 맥을 잡아서 측정하는 법과 피부, 배, 생리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증상에 따른 한약과 복용법도 알려준다.

한약은 천연 생약이지만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복용시 주의가 필요한것 같다.



'8인의 마음의 병 탈출기'를 통해 식사와 영양요법으로 마음의 건강을 되찾은 8인의 체험을 만화로 확인해볼 수 있다.

음식을 바꾼것 만으로 마음의 병이 나아지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모습이 놀라웠다.

우울증, 인격 장애, 공황장애, 환각 망상, 성인 ADHD, 산후 우울증, 아이의 발달 장애, 기분변조증 같이 다양한 마음의 병 증례를 소개하고 혈액검사를 영양요법적으로 읽는법과 각 증례에 대한 해설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제회복을 위한 첫걸음인 식사일기를 쓰는 법,예시와 함께 양식을 실어 놓았다.

정확한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먹었던 사탕 1개까지도 기록하기를 권하고 있다.


몰랐던 의학적 지식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며 얻을 수 있었고 

당질을 제한한 단백질 위주의 올바른 식습관과 철과 비타민 B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몸과 마음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몸과 마음을 두루 보살펴야겠다.


쉽게 피로해지고 컨디션이 안 좋은 날들이 많았는데 철결녀가 되지 않게 바쁘더라도 식사일기를 쓰면서 식습관을 점검해보고 균형잡힌 식사를 할수 있게 신경써야겠다.

건강 보조제나 운동 보다도 식사가 가장 토대가 되고 중요한 만큼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면 몸건강은 물론 유독 계절이 바뀔때마다 같이 찾아오는 우울증 등에도 잘 대처할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n 2019.08.08.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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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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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시킨다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만화로 읽으니깐 역시 쉽고 재밌어서 새벽에 다 읽어버렸다. 24시간 카페에 가니 사람도 없고 책 읽기 딱 좋았다. 우울증 치료 하면 양약만 떠오르는데 식이요법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언뜻 들은적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니 결국 몸과 마음은 역시 따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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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시킨다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만화로 읽으니깐 역시 쉽고 재밌어서 새벽에 다 읽어버렸다. 24시간 카페에 가니 사람도 없고 책 읽기 딱 좋았다. 우울증 치료 하면 양약만 떠오르는데 식이요법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언뜻 들은적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니 결국 몸과 마음은 역시 따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마음과 연관이 있다니 새로운거 같다.

 

그리고 철분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내일 당장 철분제를 사서 부모님께 배송시킬 예정이다. 꼭 드셔야할텐데 ㅜㅜ 많이 먹어서 살은 찌는데 어느순간부터 손톱 끝이 갈라지고 약해짐을 알 수 있었다. 이것 또한 철분 부족임을 책을 읽어서야 알게 되었다. 평소 좋아하는 빵이 안좋다는 글에 좀 슬펐지만 이제부터라도 빵과 간식을 줄이고 대신 계란이나 고기로 영양을 공급해 줘야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 어릴때부터 늘 듣던 말인데 성인이 되고 다 무시하며 살았던거 같다. 매일 먹는 음식 너무 대충 먹으면서 살아온 결과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진 상태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마음과 내 식단을 점검하게 되어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g********n 2019.08.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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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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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양정신의학 연구회회장답게 정신과 의사면서 환자들의 결핍된 영양소를 알아내고 그 영양을 채우는 방식의 치료를 하면서 실제 환자들이 극적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한 치료들로 확신을 얻고 쓴 책이라서 더욱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극심한 우울감 내지는 실제 우울증까지 겪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갱년기에도 극심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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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양정신의학 연구회회장답게 정신과 의사면서 환자들의 결핍된 영양소를 알아내고 그 영양을 채우는 방식의 치료를 하면서 실제 환자들이 극적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한 치료들로 확신을 얻고 쓴 책이라서 더욱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극심한 우울감 내지는 실제 우울증까지 겪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갱년기에도 극심한 기분변화와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는데 미리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늘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대충 끼니를 떼우려 하는 나에게 경종을 울린 책이었다. 아이들이 없는 점심은 특히 대충 떼우기 일쑤였다.


많은 현대인들이 철분이 결핍되어 있고 비타민 B 성분도 부족한데 그 부분을 지적하고 에피소드만화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만화로 보는 각종 환자들의 이야기와 그 다음장에서 당질이란 무엇인가? 마음에 작용하는 비타민 b군은 이것! 이런 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책이 만들어져서 너무나 좋았다. 정말 지금 심신이 불안정하고 어떻게 해야 개선이 될까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심지어 환각과 환청으로 중얼거리던 사람의 만화도 인격장애로 영양가 개선을 통해 일시적인 급성 일과성 정신병성장애였음을 알게 되고 조현벙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나도 같이 기뻤다. 성인adhd가 의심되었던 환자도 공황장애 환자도 산후우울증도 기분변조증도 모두 만화로 등장하니 나도 이런것에 해당이 되지 않나 의심해 볼 수 있었고 모두 식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식사일기를 꼭 써봐야 할 것 같다. 당질의 과다 섭취가 가장 문제라고 한다. 한창 자라는 성장기를 제외하고는 과자와 주스를 많이 먹는다면 줄여야 한다. 단백질은 매끼 두 종류는 섭취하면 좋고 밥 빵 면은 마지막에 먹으면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팁이 좋았다. 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대충 떼우지는 않는지 우유 카제인 중독은 아닌지 몸에 나쁜 기름을 끊고 오메가3나 코코넛오일같은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할 것 그리고 환청 망상등에 나이아신요법(비타민B3늘리는)을 쓰는 방법 등 이 밖에도 아주 많은 또 좋은 방법들이 이 책에 들어있으니 만의 하나 가족이나 내가 발발할 수 있는 정신병적 징후와 식사로 우선 개선할 방법들을 읽어두면 보험에 든 것처럼 든든할 것 같다. 물론 실제로 병에 걸리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약을 복용하겠지만 몸에 좋은 식사를 함께 함으로서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페리틴 25미만이면 적신호로 철분을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 d의 결핍이 없도록 낮에 외출도 자주 해야 할 것 같고 아연 마그네슘의 결핍은 없는지 한번 건강검진도 해봐야 할 것 같다. 이 밖에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만화도 같이 읽고 정보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h*****o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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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서평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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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부장인 오쿠다이라 도모유키가 쓴 이 책은 의학정보가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게 만화로 읽기 쉽게 되어있어 이해가 쉬웠다. 사회초년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식습관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던 나는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피 검사 결과 어머니도 나도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았는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다.우선 나는 과자와 주스를 항상 가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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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부장인 오쿠다이라 도모유키가 쓴 이 책은 의학정보가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게 만화로 읽기 쉽게 되어있어 이해가 쉬웠다.
사회초년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식습관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던 나는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
피 검사 결과 어머니도 나도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았는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다.

우선 나는 과자와 주스를 항상 가까이 하고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마음과 몸의 원기를 회복시키며 동시에 유연한 저당질 식사를 하기 위해 대체품을 나열해 주고 있었다.
삶은 달걀, 작은 생선, 풋콩 등 동시에 단백질 또한 채울 수 있는 것들 이였는데 실제로 과자 대신 먹어보니 포만감도 생기고 몸도 가벼워 진 느낌이었다.
또한,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이상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어머니는 이 책에서 말하는 ‘철결녀’였다.
철 부족 철이용장애, 즉 몸의 필요한 곳에 철을 옮기지 못하고 결핍된 상태를 의미하는데,
멍이 자주 들고 다리를 자주 꼬으며,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철분약을 구매해 먹어보니 며칠 먹었을 뿐인데 어지러운 느낌과 우울한 느낌이 덜했다.
또한 철의 보충을 하면서 작은 염증을 개선하기 위해 장을 정돈했더니 그 힘은 시너지가 되었다.
그 외에도 8인을 예를 들어 마음의 병을 탈출 하는 법을 설명해주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기분 변조증인 H씨의 경우 겉모습이 날씬해도 당질 과다나 칼로리 오버로 지방에 간이 쌓인 상태였는데 나 또한 간 수치가 높아 팔로우 업중 이었기에 훨씬 와닿았다. ALT가 높으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엔 숨겨진 지방간일 가능성이 있었다. 지방간은 작은 염증의 원인이되며, 철 이용 장애로도 이어지므로 주의해야한다.

정신과 치료는 총격전이라 설명하고 있다. 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은 아직 메커니즘이나 완치의 방법이 해명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는 정신과 치료는 총력전이라고 말한다. 체질개선을 위한 다면적인 접근을 하려는 이 책은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마음의 문제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울증을 영양측면에서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은 서평단 후기 입니다





s*******1 2019.08.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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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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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말을 들으면, 심리적인 문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정 또는 사회생활에서 발생되는 인간적, 경제적인 문제들이 개인적인 성격에 따라 정신적인 마음의 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에도 심리적인 치료와 약물치료 등의 방법들이 있지만, 음식을 통한 치료 방법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몸 안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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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말을 들으면, 심리적인 문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정 또는 사회생활에서 발생되는 인간적, 경제적인 문제들이 개인적인 성격에 따라 정신적인 마음의 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에도 심리적인 치료와 약물치료 등의 방법들이 있지만, 음식을 통한 치료 방법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마음의 병을 개선하기 위한 음식치료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정신과 의사 이면서 음식이나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치료에도 도입하여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한 식사나 영양요소, 한의학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마음의 병의 70%는 음식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아무리 좋은 약이나 치료법이라도 이것들은 대처요법이며, 근본이 되는 체질개선 즉, 식사가 뒷받침 되지 못하면 상태를 개선할 수 없다고 합니다.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혈당과 관련 깊은 당질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영양소 부족에 따른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철겹핍이 있는 여성에 좋고 나쁜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다음으로는 한의학적으로 전신 증상을 기,,수의 타입으로 알아보고 셀프체크 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식사와 영양요법으로 마음의 병을 탈출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각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체크하는 부분들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당질에 대한 내용에서 당질을 각설탕으로 환산하였을 때, 엄청나게 섭취한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당질 과다는 혈당치를 혼란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가게 함으로서,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 분비로 인해 짜증이나 불안 등의 정신증상이나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또한, 장내에서는 필요한 영양이 흡수되기 어렵고, 염증 때문에 철분이 흡수되기 어려우며, 비타민 B군의 부족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이에 당신생력이 약한 사람이나 영양이 부족한 사람이 주의해야 할 여섯 가지도 제시하며 저당질 규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호르몬과 같음 마음의 영양소를 체크 활동으로 찾고 각각에 대한 대처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생명의 에너지인 기, 혈액의 흐름인 혈, 체액의 흐름인 수 3가지에 대해 4진에 따라 전신 증상을 진단합니다. 자신이 어느 타입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고, 이에 효과 있는 한약도 처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사가 아니더라고 한의학으로 볼 수 있는 셀프 체크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를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건강이 나쁘면, 보약을 지어 먹었습니다. 이와 함께, 음식이 보약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 음식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어려운 전문용어나 한의학적 설명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하였고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울증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d******1 201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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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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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 하지만 스트레스나 기분은 조금 풀릴지 모르지만 건강상엔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폭식은 우리의 몸에 정말 해로운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이지 신체의 병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고치거나 치료하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직장인들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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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 하지만 스트레스나 기분은 조금 풀릴지 모르지만 건강상엔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폭식은 우리의 몸에 정말 해로운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이지 신체의 병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고치거나 치료하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직장인들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 상태는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스트레스로 과다한 커피와 인스턴트 식품,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해 영양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건강이 악화된다. 그리고 평소엔 어깨나 등이 묵직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런 피로감은 영양소의 결핍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식사에서 필요한 영양을 보충할 수 없다면 약이나 영양제, 한방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이다.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을 할 때 요즘은 빵이나 면 등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이런 밀가루 식품은 당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당이 많은 식품을 섭취해 혈당치가 급상승하고 점차 혈당조절이 어렵게 된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도 대량으로 분비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호르몬 분비 이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서 몸은 망가지게 된다. 그래서 저당질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과자나 주스는 끊고 단백질은 매끼 2종류 이상 섭취한다.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에서 몸의 증상을 통해 몸에 필요한 영양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특히 여자들에겐 철이 부족한지 확인해야 마음의 문제도 나아질 수 있다고 한다. 철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손톱도 물렁물렁하고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철분이 많이 함유한 식품이나 철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도 섭취한다. 또 철분제 및 영양제로 보충하기도 한다.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만화라기보다 삽화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마음의 병 70%는 음식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몸에 이상이 생긴 작은 변화들을 눈치채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작은 증상들이 모여 몸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데 음식과 습관의 변화로 고칠 수 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을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에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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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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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계속 가라앉고 괴롭다면, 혹시 우울증?자신의 마음 상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바로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이에요.이 책은 독특하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산뜻한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밝은 느낌을 주네요.저자 오쿠다이라 도모유키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정신건강(마음의 건강)은 식사로부터'를 모토로 개개인의 체질이나 병태에 맞추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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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계속 가라앉고 괴롭다면, 혹시 우울증?

자신의 마음 상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바로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이에요.

이 책은 독특하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산뜻한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밝은 느낌을 주네요.

저자 오쿠다이라 도모유키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정신건강(마음의 건강)은 식사로부터'를 모토로 개개인의 체질이나 병태에 맞추어 음식을 중심으로 영양요법과 한방을 접목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 몸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과 영양이 매우 중요해요.

한 마디로, 식사를 바꾸면 몸과 마음이 바뀐다는 것.


이 책은 만화라서 주인공 닥터 오쿠다이라 도모유키가 등장해요. 자칭 정신과계의 셜록 홈즈.

사람의 마음을 영양학적인 측면과 한의학적인 시점으로 해석하여 그 원인을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어요.

만약 정신적인 증상은 당연히 약으로 치료한다고 생각했다면, 이번 기회에 올바른 식사법부터 배워 볼까요.

단백질, 철, 비타민B군, 마그네슘, 아연... 마음에 좋은 영양소를 잘 섭취하고 있나요.

책 속에는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그 중 부족한 영양소를 찾을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소개할게요.


마음의 영양소 check 1  (52p)

   해당하는 것이 몇 개일까?

□ 딱딱한 것을 씹고 싶다 (얼음, 사탕 등)

□ 손톱이 쉽게 갈라지며, 부드럽고, 둥그스름하다

□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 쉽게 멍이 생긴다

□ 윗몸에서 쉽게 피가 난다

□ 생리 양이 많다

□ 생리 전에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

□ 출산 경험이 있다

□ 치질이나 위궤양이 있다

□ 쉽게 피로하다, 가벼운 운동으로 두근거리고 숨이 차다

□ 어지럼증, 기립성 현기증, 두통, 머리가 무겁다

□ 묵구멍에서 불쾌감이 느껴지며 삼키기 어렵다

□ 냉한 체질이다

□ 쉽게 짜증이 난다

□ 음식에 까다로우며, 고기, 생선을 그다지 먹지 않는다    

            ▶ 체크 수 □ 개


            ☞  4개 이상은 황색 신호, 6개 이상은 적신호!   철결핍일지도 모른다!

세로토닌 등 뇌내 호르몬을 만들면서 미토콘드리아로 에너지를 만들어도 필수적인 미네랄이 바로 철이라고 해요. 

마음에 효과가 있는 영양소 중 넘버원 철!

이토록 중요한 영양소 철이 결핍된 여자는 어떤 마음의 문제는 생길까요.

철이 결핍된 여자가 너무나도 많아서 이 책에서는 그녀들을 '철결녀= 철이 결핍된 여자'라고 불러요.

철결녀들은 짜증, 우울, 신경과민 등의 정신적 증상이 쉽게 나타나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라서 빈혈까지 이르지 않았다고 해도, 적혈구 이외에 필요한 철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철의 부족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혈액검사에서 필요한 항목이 '페리틴(저장 철)'이에요. 이 수치가 낮으면 철이 부족한 거예요. 표준적인 검사 항목에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본인이 따로 요청해야 알 수 있어요.


앗, 이럴 수가... 체크리스트 결과가 완전히 철결핍 상태였네요.

어쩐지 근래 다리에 나도 모르는 멍들이 종종 생기고, 쉽게 피곤하면서 짜증나는 걸 순전히 나이 탓만 했네요.

철결핍을 개선하려면 철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어야 해요.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빵이나 면류, 과자와 같은 당질 섭취를 줄이고 철과 아연이 풍부한 고기, 푸른 생선 등을 챙겨 먹어야 해요.

피해야 할 식품은 마가린이나 쇼트닝이 첨가된 가공품, 식품첨가물, 술, 카페인, 밀가루 식품 등이에요.

이밖에도 한의학으로 보는 체질과 셀프 체크법이 나와 있어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식사와 영양요법으로 마음의 병에서 탈출한 사례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우울 경향의 A씨, 인격 장애 B씨, 공황 장애 C씨, 환각 망상 상태 D씨, 성인 ADHD가 의심되는 E씨, 산후 우울증 F씨, 아이의 발달장애 G군, 기분변조증 H씨.

그러니까 누구나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씀.

마음의 문제회복을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어떤 식사를 하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일이에요. 바로 식사일기 쓰기!

책 맨뒤에 식사일기를 쓰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제대로 알고 먹어야 건강해져요.

기왕이면 재미있는 책으로 유익한 건강정보를 챙겨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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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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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시킨다.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이란 책 제목을 보고 막 떠오른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지 않나란 생각이었습니다.저는 우울할때는 있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나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는 있는 편이지만 음식관련으로 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몸이 젊을때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건강관련 책이 눈에 들어 옵니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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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시킨다.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이란 책 제목을 보고 막 떠오른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지 않나란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우울할때는 있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나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는 있는 편이지만 음식관련으로 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

몸이 젊을때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건강관련 책이 눈에 들어 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 같네요.

글자가 작고 빽빽한 책보다는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 부담도 적고 읽기도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병은 없지만 재작년 신체검사에는 철 부족이, 올해는 당수치가 올라가 있어서 관리를 해야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몸무게가 표준에 가까운 편이라 사실 얼마전까지는 먹는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먹고 싶은거는 다 먹었던거 같고 몸에 좋지 않은걸 알면서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먹었던거 같아요.

책은 다섯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1 혈당치 제트코스터에서 벗어나자

PART 2 마음에 필요한 영양에는 무엇이 있을까?

PART 3 철이 결핍된 여자들이 먹으면 좋은 것 나쁜 것

PART 4 마음의 회복을 위해 한의학을 아군으로 만들어라

PART 5 식사& 영양요법으로 개선!

PART 1 당질은 마음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과자,주스,탄수화물은 적게 먹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믹스커피나 카페라떼를 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참다가 유혹에 못 이겨 다시 먹고 다시 끊고의 반복인거 같네요.

PART 2 여자들 같은 경우 생리를 하므로 철결핍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아마 철결핍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손톱이 굉장히 약해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철결핍인 경우 그렇다고 하네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백질이나 비타민뿐 아니라 철, 아연,마그네슘 등도 중요한 영양소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PART 3 고기(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양고기),달걀,푸른 생선,발효식품, 간수,좋은 기름(중간사슬지방산,오메가3)는 몸에 좋으니 많이 섭취해야 된다고 합니다. 예전엔 고기 먹으면 살찐다는 소리도 많아 고기를 안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책을 보니 고기는 꼭 섭취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당뇨병엔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 하는게 좋다고 하니 당이 높으신 분들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

PART 4 한의학은 자기면역력을 높여서 몸을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미병단계(질병은 아니지만 질병으로 향하는 상태)일때 몸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양학과 더불어서 한의학도 병행한다면 몸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PART 5 식사법& 영양요법으로 마음의 건강을 되찾은 8명의 체험을 만화로 구성해 놓았는데 만화라서 재밌기도 하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끝부분에 식사일기 관련한 내용이 있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끊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식사일기를 쓴다면 좀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될거 같네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책을 보면서 음식관련해서 많은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좀 더 자신의 식사가 어떠한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몸에 좋은 음식도 더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네요.

앞으로 이 지식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책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c*****g 201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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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단어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이다. 요즘은 흔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으로 취급당하고 있을 정도니까. 나 또한 의욕이 없고 우울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주변의 편견이나 시선 때문에 딱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본 적은 없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런 현상, 그러니까 우울한 기분 같은 것은 오로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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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단어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이다. 요즘은 흔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으로 취급당하고 있을 정도니까. 나 또한 의욕이 없고 우울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주변의 편견이나 시선 때문에 딱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본 적은 없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런 현상, 그러니까 우울한 기분 같은 것은 오로지 마음의 문제이므로 내가 마음을 올바르게 다잡으면 나아질 수도 있다고만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부터 상당히 흥미로웠다. 우울증을 먹으면서 탈출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대체 먹는 것과 우울증이 어떠한 관련이 있기에? 수많은 의문점을 품은 채, 책을 펼쳤다.  

 

이분이 닥터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이 책의 작가님이시다. 정신과전문의라고 적혀 있어서 신뢰감이 생겼다.

 

이 페이지를 보고 느낀 점이 참 많았다. 아무리 약이나 영양제를 먹어도 식사를 대충하면 치료가 잘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의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 챙기는 것을 게을리했다. 인스턴트로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으며 어쩌다 생각날 때 가끔 영양제를 사먹곤 했다. 그래서였나보다. 아무리 비싸고 좋다는 영양제들을 잔뜩 사먹어도 딱히 효과를 느끼지 못했던 이유가.  

그리고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은 한 가지가 아니라고 한다. 철결핍, 혈액조절장애, 비타민B군 부족 등 다양한 영양적 문제나 장의 문제로 인해 마음의 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재미있고도 유용했던 철결녀 체크 페이지! 

책을 보며 나도 모르게 내 손톱을 체크해봤다. 스마트폰 화면 정도의 딱딱함이어야 건강한 손톱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 정도론 딱딱하지 않았다. 약간 물컹한 느낌? 그래도 다행이라면 구부러진 모양은 정상에 가까웠다. 물컹한 것을 보니 철이 약간 부족한 모양이다. 

특히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당질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과자, 주스. 빵, 면. 밥 등 내가 매우 자주 먹고 있는 이 흔한 음식들에 들어 있는 당질. 마음의 건강에 이 당질이 매우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해서 굉장히 놀랐다. 솔직히 내 증상은 이 책의 초반부에 실려 있는 만화의 주인공과 매우 흡사했다. 쉽게 피로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 잘 때가 많았으며 우울하고 짜증날 때가 많았다. 특히 단 것을 먹을 때는 먹는 그 순간은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았다. 그래서 최근엔 과식할 때가 많았고 간식을 달고 살았던 것 같다. 28~29페이지의 당질 과다 체크 리스트에 체크해보니 10개나 해당이 되었다. 6개 이상은 황색신호, 8개 이상은 적신호 라고 적혀 있어서 은근 걱정이 되었다. 혈당조절장애일지도 모른다고 적혀 있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정신 증상에 영향을 미치거나 중성지방으로 축적되거나 한다. - p30.

당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저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무서웠다. 그리고 더욱 무서웠던 것은 보통의 식생활이 당질 과다라는 점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 페이지를 보고 매우 놀랐다. 흔히 먹는 음식들에 당질이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비스킷 6조각엔 각설탕 9개분의 당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무척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평소 비스킷 같은 과자류를 자주 먹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늘 끼니 챙겨먹기 귀찮다는 이유로 간단한 빵과 과자로 때울 때가 많았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식사는 거의가 당질 위주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얼마나 몸에 안좋았을까.

 

저당질 간식을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다. 앞으로는 과자, 빵 등을 끊고 가급적 저런 저당질 간식들을 먹어보리라 결심을 해본다. 

 

뇌내 호르몬을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다. 영양이 중요한 이유는 뇌내 호르몬을 원활하게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양이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도 뇌내 호르몬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다.

 

 

나도 철결핍인 것 같아 철 관련 페이지를 유심히 보았다. 요리에 철기나 철의 구슬을 활용하라는 점이 재미있었다. 예전에 아프리카 아이들의 철결핍을 해소해주기 위해 철로 만든 조리도구인가 철구슬을 보급하고 있다는 자원봉사단체의 어떤 뉴스를 본 기억이 났다. 이게 실제로 철결핍에 효과가 있는 방법이었구나. 알게 되니까 또 하나의 좋은 상식을 얻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른하고 집중력이 없고 식욕이 없다고 느껴질 때는 돼지고기로 비타민B를 보충하라고 한다. 이 증상들에 돼지고기가 좋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신기했다.

 

푸른 생선을 선택하는 포인트도 유용했다. 특히 생선의 살 중에서 거무스름한 부분이 영양과 철분이 듬뿍 담겨 있다고 해서 신기하고도 재미있었다. 평소 생선은 그리 좋아하질 않았던지라 아주 가끔 먹었고 게다가 내장이나 거무스름한 부분은 먹질 않고 흰살만 먹곤 했었다. 정작 내가 버렸던 거무스름한 부분들이 사실은 영양소의 보고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래서 사람은 매번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작가님이 한방에도 지식이 있으셔서 기본적인 한약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한약 부분은 조금 어려웠지만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뒷부분에 나온 8인의 '마음의 병' 탈출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다. 식사법과 영양요법으로 개선된 케이스를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이다.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 

음식과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아주 크게 깨달았다.  

p*****7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마음을 살리는 식사 습관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마음을 살리는 식사 습관" 내용보기
이제까지 살면서 식욕이 없어서 고민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기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받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인간인지라... ^^식욕이 없으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만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다. 일본의 영양요법, 한방 전문의 오쿠다이라 도모유키가 쓴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에 따르면, 식욕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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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살면서 식욕이 없어서 고민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기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받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인간인지라... ^^


식욕이 없으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만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다. 일본의 영양요법, 한방 전문의 오쿠다이라 도모유키가 쓴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에 따르면, 식욕이 없으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만하다는 말은 틀리지 않다. 저자는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다수가 잘못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대표적인 예가 철(Fe) 결핍이다. 많은 여성들이 빈혈은 없지만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분이 불안정하다고 호소하는데 이는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철 결핍이 문제다.


철 결핍을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을 만졌을 때 손톱이 튼튼하고 예쁘게 구부러져 있으면 철 결핍이 아니고, 손톱이 얇고 물렁하고 구부러짐 없이 평평하면 철 결핍을 의심할 만하다. 철이 결핍되면 짜증과 우울의 원인이 되고 마음이 쉽게 불안해진다. 그 어떤 약이나 영양제를 먹어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저자는 단기적인 효과밖에 내지 못하는 약이나 영양제 대신,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기와 달걀, 등푸른 생선, 발효 식품, 간수, 기름 등을 섭취해 철 결핍을 해소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철 결핍 외에도 비타민B군, 단백질,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식물섬유 등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마음의 증상과 이를 해소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를 일으키는 혈당조절장애를 개선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혈당조절장애는 주로 밥이나 면, 빵류 등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과자, 케이크를 비롯한 달콤한 음식, 주스, 설탕이나 크림을 듬뿍 넣은 커피 등도 혈당조절장애를 일으킨다. 저자는 이런 음식들의 섭취를 줄이고, 많이 먹어도 혈당치가 극적으로 높아지지 않는 단백질, 야채 등의 섭취량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우울증, 인격 장애, 공황 장애, 환각 망상 상태, 성인 ADHD, 산후 우울증, 발달 장애, 기분변조증 등에 도움이 되는 식사요법도 소개되어 있다. 우울증 경향이 있다면 과자와 주스를 끊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약화되는 등 성인 ADHD가 의심된다면 철, 비타민B군, 아연 섭취를 늘리고 마그네슘이 들어간 간수를 자주 섭취하면 좋다. 아이가 발달 장애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글루텐(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경과를 보면 좋다.  


그동안 기분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이나 면, 빵을 폭식하거나 군것질을 한 적이 많다. 그렇게 하면 당장은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폭식 후 살이 찐 내 모습을 보면 기분이 다시 가라앉고 속까지 더부룩해지는 듯했다. 반대로 철과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아졌는데, 그게 기분 탓이 아니라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고 하니 신기하다. 책에 나온 대로 몸과 마음 모두를 살리는 식사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이달의 사락 j****y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