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라는 책 제목이 좋았다. 나도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만약 버림, 정리에 대한 철학이 생기면 버리기가 쉬워질까?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비움, 정리에 관한 책 4권을 빌려왔고, 세 번째 읽은 책이다. 우선, 이 책은 비움과 정리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 있었다. 생각의 기준을 잡아주는 철학이 있어서 좋았고, 나도 그 철학을 품고 싶다. 그 철학은 아래 시잔과 같다.
단사리!
아하! 아하 이렇게 생각하면, 아까워서 못 쓰는 일이 없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물건을 아낀다. 좋은 것은 더욱이~ 아끼다 똥 되는 경험도 많이 했다. 그 경험이 반복되니 아끼지 말고 좋은 것부터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려고 노력한다. 물건이 귀했고, 부족함을 많이 느끼었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경험이 나에게 현재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소중한 나에게 좋은 것을 허(許)하리라.
보관만하고 박아둔 물건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나에게 가치가 없기에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비워야겠다. 좋고 쓸만한 것은 필요한 곳에 나눔하거나, 중고 거래를 해야겠다. 근데, 중고 거래는 피곤하다. 그러니 불필요한 물건을 들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용 가능과 사용한다는 완전 다른다. 나도 사용 가능한 물건은 차곡차곡 아까워서 보관한다. 언젠가 쓸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말이다. 확실치 않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의 공간을 물건에게 내어 주고 있다. 물건이 주인인 것이다. 쓰지 않는 물건은 쓰레기이다. 공간을 물건에게 내어주고, 많은 물건 틈 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부어잡고 살지 말자.
내게 필요한 물건은 정말 그렇게 많지 않다. 사용 가능한 물건 중 사용하는 물건을 고르고, 나머지는 비워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버리 않으면 손해로 이어진다. 저자의 말처럼 좋아하는 물건만 소유하여 괸리의 즐거움도 느끼고 물건과 서로 상생하는 에너지를 받고 싶다.
저자는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선택하면 삶이 가볍고 정갈해진다고 한다. 물건을 비우기 위해 이 물건이 내게 어울리는가? 필요한가?라고 물건이 주어가 아닌 내가 주어인 관점으로 생각하고, 미래에 필요할까?가 아닌 지금 내게 필요할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단사리는 나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나의 삶을 온전히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진리를 깨우쳐가는 또다른 방법 같다. 가볍고 정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믿고 그려본다. |
![]() 끊고 버리는 벗어나는 정리생활 [망고나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근본부터 새로 시작하는 정리릐 기술 '단사리' '단사리'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다시 버리자는 뜻? 요즈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인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전 이것저것 버리지를 못하고 모으는 주의라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요번에 모아두었던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버릴 수 있는 것들은 버리기도 했답니다. 하고 나니 별거 아니었다는... 섭섭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아직 다 버리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왜 저자가 이책의 제목을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로 정했는지 알 수 있겠죠? ^^
![]() 이 책은 저자는 야마시타 히데코는 도쿄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어요 대학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사행', '이행'을 깨닫고, 그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 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답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파하고 있어요
![]()
들어가며...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물건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클리터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라고 해요 여기에서 '클리터'란? 한마디로 '잡동사니'를 말하는데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이나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사리'는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행동을 한자로 말하는 것으로 단斷(끊을 단): 집안에 들어오는 불필요한 물건을 끊는다. 사捨(버릴 사): 집에 틀어박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린다. 리離(떠날 리):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이 있는 공간에 존재한다. 이야기한다고 해요 단사리의 의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가시죠?
![]()
그럼 차례를 살펴볼까요?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치우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 단사리의 구조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버리지 못했던 이유, 단사리에서 찾는다. 3장 머릿속 정리부터 하자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 4장 이제 몸을 움직일 차례 --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은 --단사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인 변화
![]() 이 책을 읽고 단사리를 실행하면 치우기가 필요하지 않게 되요 물건을 쌓아놓거나 들여놓지 않으므로 집안에 필요한 물건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단사리를 '치울 필요 없는 정리법'이라 정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면 치우기는 과정자체가 불필요해진다고 해요. 단사리는 정리,수납법과 엄연한 차이가 있구요 내 주위에 기분좋은 물건만 있다면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을 거랍니다. 제일 먼저 단사리를 하는 곳이 보통 옷장에서 시작되고 변화또한 옷장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옷장 안에 있는 것은 '애착'이 아닌 '집착'이라고 깨닫는 순간 옷장정리부터 해보자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고 해요 물건을 줄여가는 작업은 최종적으로 자신과 가른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며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여기고 취급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것은 물건의 차원에서 처음 나타나게 되므로 물건과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어간다면 모든 것이 변화하게 되요 단사리는 집에 있는 옷장, 그 서랍안에서의 의식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성까지 변화시킨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그럼 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각오가 필요해요, 그리고 버리기에 중점을 두어야 해요. 우선은 누가 봐도 쓰레기로 보이는 물건부터 버려야해요 쓰레기도 3가지로 분류하면 쉬운데 일반쓰레기와 자원이 되는 쓰레기, 그리고 자원이 되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하여 그 분류방법때로 버리면 된답니다. 물건을 버릴때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그리고 타인에게 물건을 넘겨줄때도 예의를 갖추어야해요 그러면 우리에게는 여유라는 공간이 생기게 된답니다. 저부터 단사리를 시작해야겠어요, 아끼는게 모으는게 절약이 아니라 단사리로 행하는 게 멋진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며 보이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 단사리의 결과일거예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이 책을 권하고 싶으네요...^^ |
|
예쁜 집을 갖고 싶었다. 누가 보기에도 예쁜 공간으로 꾸미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그런 마음에 정리를 했던 날이 더 많았다. 결과는 겉보기에 예뻐 보였을지 몰라도 오래가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는 잡동사니가 쌓여가고, 기분이 울적하고 복잡할 때는 기본적인 정리조차 너무 하기 싫었다. 그렇게 '정리', '청소' 라는 단어가 듣기 싫을 정도로 짜증처럼 밀려올 때...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만났다.
미니멀라이프를 '단사리(斷捨離)의 삶' 이라 말하기도 한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이 책의 작가가 고안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에 대한 철학과 삶을 담은 책이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정리 생활을 통해 진정한 단사리의 삶을 걸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줄 것 같다. 미니멀라이프의 길을 걷고 있는 나에게는 그래서 더 흥미롭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미니멀라이프는 자신의 삶과 공간을 단순화하여 살아간다. 저자가 말하는 단사리 또한 넘쳐나는 물건과 잡생각을 버리고 불필요한 고집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잘 버리는 것이 중요한 단사리는 그래서 '치울 필요 없는 정리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의 정리, 수납법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표를 보면 더 이해하기 쉽다. 단사리는 물건 정리와 수납이 목적이 아니라, 나 자신이 주역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고, 단사리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행동과 의식변화가 분명하게 생긴다.
조금씩 단사리에 대해 관심과 나도 해볼까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의 전환으로 찾아오는 근본적이고 기분 좋은 변화들을 나 또한 분명하게 느껴서 그런지 공감과 관심이 가는 글귀들이 많았다.
단사리에서 많이 나오는 '버리기'는 단순히 물건을 많이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간혹 미니멀라이프라 하면서 무조건 버리기에 열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가 제안하는 단사리적 실천법을 활용해 '잘 버리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물욕이 많이 사라졌다. 물건을 고를 때 좀 더 신중하게 되다보니 예전과 같은 충동구매나 소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은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필요한 물건들은 모두 다 있기에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누군가의 눈에는 덜 채워진 듯한 우리집이 어딘가 부족해보일지 몰라도 말이다.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블로그에도 몇 번 글을 적었는데 나에게 미니멀라이프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내가 바라는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불편함과 이전보다는 조금 더의 부지런함이 필요해진 부분도 있지만, 기분좋은 불편함과 부지런함으로 다가왔다. 마음에 한결 여유로움이 생기니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비울수록 공허해지는게 아니라, 나의 한번뿐인 인생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물건과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저자처럼 다시 버리기도 마음먹고, 다시한번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를 향해 걷는다. 좀 더 가볍고 간결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더하기만 하지말고, 빼기하는 것도 필요한 우리의 삶이 아닐까 싶다. ^ㅡ^
|
|
어떤 사람들은 정리를 잘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정리를 잘 못한다. 나는 후자에 속하는 편이라서 항상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겼다. 이 책에는 정리의 기술인 ‘단사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조금 생소한 이 단어의 뜻은 “집안에 들어오는 불필요한 물건을 끊고, 집에 틀어박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고,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이 있는 공간에 존재한다”라는 말이다. 단사리는 청소나 정리와는 조금 다른 의미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물건이 아닌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이 물건이 자신에게 어울리는가를 묻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자신이 중심이 되기보다는 물건 자체의 가치를 더 생각한다. 그래서 불필요한 물건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게 된다. 단사리는 지금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책에는 단사리와 정리,수납의 차이가 표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단사리라는 말은 원래는 요가의 행법 철학인 ‘단행’, ‘사행’, ‘이행’을 근거로 만든 말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옷장 안에 옷을 말하면서 입지는 않지만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하고 방치하는 옷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것은 옷에 대한 애착이 아닌 집착인 것이다. 나 역시 입지는 않지만 버리지 못하는 옷이 많아서 이 글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신비한 점은 물건을 줄여가는 작업은 최종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 실행을 하기 위한 좋은 내용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현재, 자신을 중심으로 선택하면 삶이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배웠다. 단사리를 실천한다면 좀 더 잘 정리를 하는 생활이 되리라 기대가 되어졌다.
|
|
소비를 부추기는 현대사회에 우리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다 쓰일것 같이 생각되어 구매하고 보관하고 있지만 정작 사용하는 물건은 한정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물건들까지 소유하고 있기에 물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다. 정리한다고 정돈한다고 하지만 항상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라는 책이다. 물건을 청소하면서 정리정돈하는 것은 물건의 자리를 옮기는 것일뿐 실질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고 난 뒤에 정리정돈을 하면 관리가 쉬워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이후에는 정리정돈의 도구들이나 수납함까지도 필요없어진다고 말이다. 저자도 예전에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고,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단사리'의 개념을 가지고 물건을 바라보고 버리다보니 지금은 정리정돈이 쉬워졌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단사리'는 요가의 철학에서 나온말이다. '단행, 사행, 이행'이라는 요가의 행법 철학으로 단은 물건을 끊는것, 사는 물건을 버리는 것, 리는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공간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물건을 정리할때 쓸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물건이 지금 나에게 필요하고 어울리는 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지금 이순간 나와 어울리는 물건이라면 선택하고 그렇지 않다면 버리라고 이야기하는 데 이것은 물건중심의 사고엥서 나 중심의 사고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물건을 정리할때 판단을 하면 물건을 버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물건에 대해 알게 된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사니 행복하고 편안해 지는 것이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데 다양한 사람들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안고 있다가 저자와 상담하고 세미나를 듣고 변화된 모습을 보니, 더이상 미루지 말고 집에 나와 어울리지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하기'의 삶이 아닌 '빼기'의 삶으로 한번 바꿔보는 건 어떨까? |
|
항상 버리고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집에는 넘치는 물건들. 물건이 많을수록 마음이 풍족하고 여유로운게 아니라 뭔가 쫓기는 기분이 든다. 자의와 타의에 의해 늘어난 여러 짐들을 이 책을 읽고 다시금 하나씩 정리하고 있다. 팔고 나눔한다고 문 앞에 주욱 늘어둔 아이의 철지난 장난감과 물건들을 많이 정리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리에 따라 창고나 베란다에 쓰레기 봉지채로 두는것이 아니라 집의 외부로 물건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베란다에도 철지난 옷들을 큰 비닐에 넣어 쌓아두었는데 어느정도 모이면 헌옷 매입하는 곳을 부르려고 했는데 그냥 바로바로 한두개씩 나올때 정리하는게 더 속이 시원할뻔했다. 미니멀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면서 단사리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다. 짧은 단어이지만 큰 뜻이 있는 단어이다. 단과 사를 실행함으로써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인 리로 가는것이 단사리이다. 버리지 못하는 유형도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현실도피형 과거집착형 미래불안형. 나는 제일 많은 분포를 차지한다는 미래불안형 같다.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앨범이나 사진을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다이어리와 편지들을 한번 정리하면서 과거에 대한 집착에서는 나 스스로 어느정도 벗어났다. 나의 유형을 어느정도 파악했으니 받아들이고 좀 더 단과 사를 서서히 시행해나가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태까지 했던 청소라고 칭하는 행위에서 많은 비중이 그냥 단순한 정돈일 뿐이라는걸 깨달았다, 물건을 수를 줄여 진정한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리, 정돈하는 방법이나 수납법을 알려주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진정한 미니멀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물건부터 감정까지, 치우지 않는 정리법 정리는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 본[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입니다. 저도 이제까지 정리를 해오면서 정리는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지금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지 않으면, 아무리 정리를 차곡차곡 한다고해도 제대로 정리가 되질 않더라구요,, 그동안 수많은 정리 책을 읽고도 변화가 없었고, 늘 마음속 한켠에 정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건에 대한 집착도, 온갖 고민도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3번의 단사리를 통해 근본부터 새로 시작하는 이번 책의 방법을 따라 해보는 것도 어떨까~합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행동을 한자로 '단사리'라고 합니다. '단사리' 좀 생소한 단어인데요~ 단사리는 청소나 정리와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단사리는 물건이 아닌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 '이 물건이 내게 어울리는가?'라고 묻는 것입니다. 즉 물건을 버릴지 말지 결정할 때, 물건 자체의 가치가 아닌 물건과 나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기술이 단사리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옷장 안에 옷이 가득있어도 "입을 옷이 없어"라는 말을 하는데요. 옷장 안에 있는 것은 '애착'이 아닌, '직착'이라는 것! 정리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인지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정리를 좀 더 쉽게 시작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 물건은 사용해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 물건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곳에 있어야 빛이 난다. * 물건은 있을 만한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
|
|
미니멀리즘 열풍이 불며 나 역시 꽤 오랜 기간 동안 미니멀리스트 카페에 가입해서 사람들의 글을 읽고, 사진을 봤다. 나도 치워야지 치워야지 구경만 한 세월이 1년이 넘는다. 뭔가 부담스러웠고... 아니, 그냥 부담스러웠다. 그러다 유튜브로 미니멀리즘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에 강렬한 동기가 일어 그 길로 조금씩 집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리가 아니라, '버리기'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잡고 버리면 버리기도 전에 지쳐버린다. 조금씩 버리다... 쉬다... 반복했다. 그러다.... 정말 오랫동안 쉬어버렸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도 '다시' 버리고 싶었고, 뭔가 그러기엔 귀찮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다. 이 책의 출판사 리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뭔가 나도 다시 해볼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시간과 노력은 덜 들고, 매일 쓸고 닦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그에 따라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실이다. 나를 소중하게 대하고, 그런 나에 걸맞게, 소중하지 않은 물건들을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과잉의 시대이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물건도 많지만... 우리에겐 너무 많은 관계, 너무 많은 일정, 너무 많은 스트레스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나는 다시 아...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생각이 들었다.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다가 지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박선형 옮김 망고나무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정리 생활, 저에게도 무척이나 필요한 시간이네요 물건을 많이 사는 편도 아니지만 한 번 산 물건은 아깝다는 등의 이유로 언제나 제 곁에 있어요 언제 샀는지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니 주변이 복잡해지기 시작해지더라구요
가장 나다운 삶을 만드는 정리의 기술, 단사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정리에 있어서도 이런 발상을 하다니 제가 물건 정리를 하는데 결정을 못하는 짐을 덜어 주는 거 같아요 지금 현재,바로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선택하면 삶이 가볍고 정갈해 진다고 한마디로 정리해 주네요 물건 정리를 하다보면 하나 하나 이러 저러한 이유를 달고 있어 못버리게 되는데 이게 바로 물건이 주역인 사고 방식이라 생각하니 정말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이 주축이 되어 나에게 어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는 삶을 저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보려구요
집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공간으로 더욱 깊이 생각해보는 걸습관화 해야 겠더라구요 평소에 별 걸 다 모아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렇게 목적별 장소를 통해 집안의 좋은 기운도 상승시켜 볼 수 있더라구요 단사리의 실천을 위해 저도 당장 실천을 해야 겠어요 물건을 정리할때도 필요한 예의도 알고 나니 앞으로든 그냥 버리는 일은 하지 않을 거 같아요 최소한의 예의를 저도 물건에게 가져 보려구요 버려지는 물건에 대해 왠지 제가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한동안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정리에 대한 실천의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게 되네요 이번 기회에 단사리를 통해 주변 환경도 정화되고 마음까지 정화 되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
예전에 책을 읽으며 한참 정리에 돌입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덧 물건들에 다시 휩싸여있다. 필요하다고 산 물건들인데 막상 나에게 와서 예쁨받지 못하고 구석에서 찬밥 신세인 것도 있고,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져서 외면 중인 것도 눈에 띈다. 그동안 책을 읽으며 정리에 돌입해서 도움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자본주의 현대사회에 살면서 갖가지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주기적으로 책을 읽고 그때만이라도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 다시 정리 관련 서적을 한 번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 자체도 지금의 내 심정을 반영하는 듯 '다시'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더욱 와닿는다. 한때 버리고 정리하며 깔끔한 상태를 맛보았지만 다시 소비사회의 유혹에 넘어가 물건들로 채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쯤 다시 한 번 정리를 하라고 권유하는 책이다. 다른 일정과 책들을 제쳐두고 이 책『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 ![]() 이 책의 저자는 야마시타 히데코.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사행, 이행'을 깨닫고는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 수납, 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단사리』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저는 물건이나 생각 모두를 정리하는 '클러터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야마시타 히데코입니다. 영어로 '클러터clutter'는 한마디로 '잡동사니'를 말합니다. 저는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이나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물건이 잘 정리되면 저절로 마음의 잡동사니와도 멀어지지요. 클러터 컨설턴트는 이처럼 생활 공간과 마음의 잡동사니를 정리할 수 있게 컨설팅해드립니다. (들어가며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며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를 시작으로,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3장 '머릿속 정리부터 시작하자', 4장 '이제 몸을 움질일 차례',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음'으로 이어지며, 마치며 '물건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로 마무리 된다. 내 주위에는 기분 좋은 물건만 있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는다,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물건을 줄이고 버리는 과정에서 의식도 변화한다, 둔감해진 내면의 센서를 연마한다, 소비를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정리가 안 되는 방은 변비 상태와 같다, 잡동사니나 먼지로 가득한 방은 기운이 좋지 않다, 그 물건과 내가 공존하는 관계인지 살핀다, '지저분한 방'은 자기 부정의 에너지를 뿜는다,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생각하라, 잘 버리려면 고르는 힘을 키워야 한다, 남은 물건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불필요한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를 버린다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은 '원통해!'라는 심리적 속박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에게도 잘 사용하지 못한 꺼림칙한 감정이 마음속 어딘가에 있는 것이다. '사용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불안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언젠가는 사용하겠지'라는 핑계를 대고 그대로 방치한다. 이런 핑계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스스로를 재촉하고 핑계를 대기 일쑤다. 이는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난 뒤 반창고를 붙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에너지가 모두 빠져나가면 할 수 있는 일은 증거 인멸밖에 없다. 결국 버리는 것이다. (88쪽) 저자는 잡동사니를 포괄적으로 정리해보면 '꺼림칙한 축적물' 또는 '불안의 축적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구입할 때에는 꼭 필요한 것 같아서 들여놓았지만 쓰지도 않고 버리지도 못하는 물건들이 눈에 밟힌다. '다음에 꼭 사용해야지'라는 결심을 하고 나서도 사용하지 않던 그 물건들을 이제는 보내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 책이 마음을 건드리며 행동으로 옮기도록 도움을 준다. 적어도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물건들을 소유하고 싶지는 않다. 그것이 물건에게도 예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렇게 독자의 마음을 건드리며 단사리를 실행하도록 격동시킨다. 핑계과 고민을 넘어서서 진정 나자신을 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 이 책은 읽으면서 행동하게 되는 책이다. 저쪽 구석에서 방치된 물건들이 이제 자기 좀 떠나보내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주변을 둘러보며 물건들에 미안해지기도 하고, 불편했던 내 마음을 인식하며 실행에 옮기게 된다. 물건을 선택할 때는 '사용 가능한가'가 아닌 '내가 사용할 것인가'를 더욱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조언을 깊이 새기며, 들썩들썩 몸부터 움직이며 행동에 옮긴다. 특히 청소나 설거지 등의 작업을 기피하는 사람일수록 물건 줄이기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더 이상 물건을 늘리기보다는 있는 물건들을 잘 활용하고 필요없는 물건들을 잘 보내는 방법으로 단사리 실천을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막연히 정리 좀 해야지 하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도록 힘을 실어주는 책이어서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히 마음이 해이해져서 '다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추진력을 심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