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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재밌습니다. 진솔해요. 제가 쓴 책이거든요. ㅎㅎ 90%의 사실과 10%의 진실이 섞인 책. 이 리뷰를 아무도 안 읽을 거라 믿고, 농담 삼아 씁니다. 음 150글자를 써야 등록이 된다네요. 무슨 작가가 자기 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사느냐 궁금하실 거 같은데, 처음 책 나오자마자 출판사에서 10권 받은 거 빼면 다 돈주고 사야 해요. 물론 출판사 통해서 사면 정가의 70% 값에 살 수 있지만 지인에게 줄 용도로 소량 필요해 다른 책 사면서 같이 샀답니다. 5-6월에 신간이 나와요. 살림하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물건의 역사와 삶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 신간 알림 설정해 주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깨알 신간 홍보까지. ㅎㅎ 이쯤 쓰면 등록이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