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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관한 여행책자는 여러권이 있다.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르 등 일본 각 도시에 관하여 소개하고 여행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들은 많이 있다. 일본에 여행갈 때 다른 여행 책들도 참조했었는데 늘 느끼는 것은 양이 너무 과하다는 것이였다. 두께에 비해 실질적으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분량은 적었고 그러한 책들을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짰다가 낭패를 본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적당한 양이 각 일정별로 여행 코스를 소개해 주고 있다. 실직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정리해서 각 여행지별로 대중 교통을 미리 파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도쿄를 여행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를 다녀왔었는데 보통 3박 4일 정도면 얼추 그 도시에 관한 느낌이나 주요 지역들은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국제 도시 도쿄는 3박 4일로는 일정이 빡빡할 것이다. 여유있게 긴 여행 일정을 가지거나 아니면 2~3번에 나눠서 도쿄를 여행한다면 분명히 배울 것이 너무도 많은 나라이고 도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좋은 여행 책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